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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상간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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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15 조회 2,36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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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상간6

우리 식구들에게 그런 일이 있은 후 난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자유로운 섹스의 세상을 생각했다.



학교에서는 선생님의 감시로 8시까지 자율학습을 하고 집에 들어가지만 집에서는 자유롭고 싶었다.



마음대로 알몸으로 다니고 하고 싶을 때 누구와도 할 수 있기를 원했다. 이제는 섹스를 해 보지 않았다는 동경이나 근친이라는 흥분을 떠나 나 만의 세상을 가지고 싶었다.



그것을 가정으로 생각한다. 나의 안식처.......... 내가 쉴수 있는 그런 곳 그곳이 가정이 아닌가????



다시 동생과의 섹스도 하고 싶어 진다. 보지에 나의 자지를 넣어야 할 것이다. 아직 처녀 일텐데.......... 내가 먼저 해야 하다.

그리고 나이 든 여자와는 해 보지 못했다. 어머니가 안성 맞춤이다.

아버지와 동생이 하는 것도 못 봤다. 이 장면은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흥분된다. 하지만 이건 언제까지나 생각일 뿐 매일 같이 동생방에 들어가 몰래 동생이나 사촌 누나와 섹스를 즐기기만 했다. 그러다 사촌 누나는 나가게 되었고 동생과는 가끔 한번씩 섹스를 했다.



그러다 고2 어느날 내가 생각했던 그런 유토피아 세상이 나의 집에서 시작되었다. 어느날 오후 나의 동생과 난 아버지 차를 몰래 타고 드라이브를 즐겼다. 비록 고등학생이지만 조금씩 몰래 연습을 하여 동네 정도는 돌수 있었다. 물론 무 면허지만...... 싫다는 동생을 억지로 데리고 나와 토요일 오후를 잠시 드라이브를 했다. 우리 동네는 약간 산 쪽이고 외곽이라 사람들이 많이 없고 아파트만 있다. 난 아파트 단지 뒤로 돌아 갔다. 처음에는 그런 의도가 아니지만 갑자기 카섹이 생각났다.



차를 세우고 옷 위지만 가슴과 보지 부분을 만졌다. 놀라는 눈을 하며 나를 쳐다 본다.

"놔....... 미쳤어..........."

난 대답을 하지 않았다. 나의 자지는 이미 팽창해 있었다. 하지만 더 이상 진행 할수 없었다. 주변에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난 돌아오는 길에 차를 주차하고 동생과 슈퍼마켓에 들어갔다. 그 곳 아주머니와는 친한 관계라 농담을 주고 받고 있는데 그 아주머니의 눈이 나의 아랫도리를 향하는 것을 느꼈다. 왜 이러지???

돌아서며 나오는 데 내가 아랫도리를 보고 나 자신이 놀랬다. 아까 동생의 몸을 만지면서 흥분이 되었던 자지가 아직 커 있었고 추리닝을 입은 덕에 그 표가 확실히 난 것이다. 더구나 작은 추리닝이라 더욱 그랬다. 게다가 동생하고 같이 들어 갔는데.............. .혹시 눈치 챈건 아니겠지???



불안해 진다. 동생 손을 잡고 빨리 나왔다. 집으로 향하며 마음 속에 그동안 큰 흥분을 느끼지 못한 동생과의 섹스에 갑자기 성욕이 끓어 올랐다. 빨리 하고 싶었다. 도착하자마자 동생의 몸을 만졌다. 동생은 싫다고 나를 밀어 댄다. 그래도 계속 가슴과 엉덩이 보지를 만졌다. 하지만 오늘은 싫다는 동생의 완강한 저항에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굳이 강제로는 하고 싶지 않았다. 저녁먹고 동생방에 잠시 들렀다. 동생이 허리를 굽히며 맨손 체조 하는 것이다. 그런데 티셔츠만 입었고 팬티가 없었다. 엉덩이 부분이 나를 향하고 동생의 머리는 허리를 굽혔기 때문에 거꾸러 나를 보고 있는 형태였다. 동생은 허리를 굽힌 상태에서 나가라고 외쳤다. 하지만 동생의 보지가 바로 보이는 데 내가 나갈 리 없다.

재빨리 다가가 손가락을 질 구멍에 넣었다.

내가 동생의 몸을 누르며 덮치자 동생도 무너질 수 밖에 없었으며 나가라고 앙칼 부린다.

짜증이 나서 외쳤다.

"좀 하자니깐 왜그래 도대체"

"싫다는 데 왜그래........... 우쒸"

"그냥 오늘 한번 하자........안그러면 계속 귀찮게 한다."

"알았어 ......... 알았으니깐 손가락 좀 빼."

그런데 순간 난 내 손가락을 넣었는데 동생의 처녀막에 피가 나오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런............... 어느 녀석이 먼저 넣은 거야..............



"어떻게 된거야............ 너 처녀 아냐???"

"오빠랑 했잖아......... "

"니 보지에는 안 넣었잖아.........."

"................... 그거 ................. 내가 했어"

"????"

"내가 손가락으로 넣어서............... ..."

이런 동생이 자위로 터지게 한 모양이다. 아까웠다. 내가 그 주인공이 되지 못하다니..........어쨌 든 오늘 무슨 일이 있어도 한다. 임신이 정액을 싸기 전에 빼면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 정액을 싸기 전에 동생 입에 싸면 된다. 난 급했다.......... 애무는 동생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 주는 것으로 시작했다. 난 동생이 힘차게 빨아 주기를 바랬다. 느낌이 온다. 기분이 좋아지 자지가 팽창해 졌다. 난 바로 질 입구를 찾았다. 나의 자지 머리는 질의 입구를 찾는데 힘들어 했다. 아직은 작은 질이기 때문이다.

"니가 손으로 찾아봐........."

나의 행동에 반항하지 않고 가만히 누워있던 동생은 나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질의 입구로 안내한다.

살짝 밀어 넣기 시작한다. 동생의 얼굴이 찌그러 진다. 고통이 심한 듯 하다. 조금씩 조금씩 들어간다. 동생의 질에서 분비물이 많이 나온다. 잘 미끄러 지면서 들어간다. 정말 기분 최고였다. 동생의 질 안은 따뜻하고 부드럽고 나의 자지를 꽉 쪼아 주었다. 두 세 번 펌프질 하고 금방 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러면서 동생은 얼굴이 고통과 쾌감이 교차하는 표정이다. 아무말도 하지 않고 이를 악물고 있다. 고통이 심한 듯 하다. 난 천천히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하는 동작을 반복했다.

쌀 것 같으면 천천히 하고 괜찮아 지면 빨리 했다. 결국 동생은 악문 입에서 고함소리를 쳤다.

"아~~~~~~~~~~"

얼마나 지났을 까 난 인기척을 느꼈다.



어머니가 우리를 보고 있다. 입을 벌리고 눈을 크게 뜬채 우리를 보고 가만히 서있다. 움지이지를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얼어 붙었은 사람 같았다. 동생도 어머니를 발견하고 놀라움과 부끄러움을 동시에 느꼈다. 하지만 우린 멈출수 없는 상태다. 어머니가 아니라 아버지라 해도 지금은 멈출 수 없었다. 어머니는 안방으로 들어 갔다. 난 빨리 일을 처리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펌프질 속도를 빠르게 했다. 쌀 것 같다 재빨리 빼서 동생의 입에 갔다 댔다. 빨아 주기를 요구했다. 동생이 빨아 준다. 정액과 함께 자신의 분비물을 마시고 있다. 이제 동생도 제법 수준급이다. 기분은 최고였다. 어머니에게 들킨 것 빼고는 ..............



난 안방에 어머니를 몰래 들여 다 봤다. 위스키 한병이 비워 있다. 그리고 어머니는 벽에 기대어 울고 있다. 술에 꽤 취한 듯 했다. 동생 방에 돌아 왔다. 동생이 걱정 스러운 표정으로 묻는다.

"어떻게 할 꺼야??? 무슨 대책이라도 있어???"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 무슨 대책이 있을 수 있을 까???? 그러다 문득 한가지 아이디어가 떠 올랐다. 기왕에 들킨거 어머니도 우리와 똑같은 상황이 되면 아무에게도 말을 못하리라는 것이다. 더구나 우리 남매가 이런 기질이 있다는 건 어머니에게도 같은 기질이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했다. 그 피에 그 피니깐..........

동생보고 방에서 나오지 말라고 했다.

어머니 가 있는 안방으로 향했다. 마음을 독하게 먹어야 한다. 이것도 기회야............... 어머니도 괜찮은 여자니깐..............

어머니가 계속 바닥에 앉아서 벽에 기대어 있다. 난 오디오에 음악을 틀었다. 조용한 음악이 흘러 나온다. 어머니에게 다가가 얼굴을 쳐다 보았다. 어머니도 나를 보신다. 눈동자에 눈물이 가득하다. 노여움의 눈이 아니라 망연 자실한 눈이었다. 용기를 주어야 한다. 성관계를 맺은 남매로써가 아니라 젊은 남녀로써 자랑스럽게 컸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어머니가 나를 알아 보기는 하는 것일까???? 갑자기 성욕이 끓어 오른다.

어머니에게 키스를 했다. 신기한 것은 어머니가 거부를 하지 않은 것이다. 입에서 지독한 알코올 냄새가 난다. 술에 너무 취해 반항도 못하는 것일까??? 아니면 동생과 섹스하는 장면을 보고 자신도 욕정이 오른 것일 까??? 무엇이든 지금은 어머니도 우리와 같은 입장이 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키스를 오래 끌고 갔다. 혀로 어머니의 입속을 휘젖고 있었고 어머니의 혀도 나에게 넘어 왔다. 어머니의 콧김이 거세지기 시작한다.

가슴을 만졌다. 흥분을 느끼는 듯 하다.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 어머니의 손을 나의 자지에 안내했다. 그리고 피스톤 운동을 해 줄 것을 말없는 강요를 했다. 그러다 갑자기 일어난다. 안됀다는 것이다. 아직 정신이 있는 모양이다. 하지만 바로 내 옆에서 움직이지 않고 있다. 아마도 마지막 이성의 외침이리라............. 난 어머니의 손을 끌어서 다시 내옆에 앉게 했다. 나의 자지를 쳐다 본다. 어머니의 머리 뒤를 잡아 입이 나의 자지를 빨도록 갖다 대게 했다. 거부한다. 하지만 나의 강요 또한 계속 됐다. 결국 나의 자지를 빨리 시작한다. 섹스의 경험이 풍부한 여자라 입으로 자지를 빨 때 어떻게 하는 지 잘 알고 있는 듯 하다. 혀의 놀림이 굉장했다. 불알과 함께 번갈아 가면 빨아 주고 있다. 방금 했기 때문에 정액은 나오지 않았지만 자지는 금새 팽창해 졌다. 난 어머니를 눕혔다. 그리고 바지를 벗겼다. 애무는 필요없다. 그냥 질안에 넣었다. 동생보다는 질이 커서 그런지 대충 맞춰서 넣으니 질입구다. 동생보다는 질이 컸다. 하지만 어머니 질 역시 따뜻했고 적당히 조여 왔다. 하지만 사정을 한지 몇분 지나지 않아 정액이 나오지 않는다. 난 엉덩이를 강하게 왕복 운동을 했고 어머니 또한 그에 흥분이 고조 되었다. 지금 생각하면 술에 취했기 때문에 느끼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다만 아들하고 한다는 사실 자체가 흥분의 대상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어머니의 양 다리가 나의 엉덩이를 x자 형태로 걸어서 힘껏 넣게 한다. 그때 인기척이 들린다. 동생이다. 난 동생보고 옆에 와서 어머니 가슴을 빨라고 했다. 그리고 난 어머니의 웃 옷을 벗겼다. 동생은 다가와 어머니의 젖꼭지를 빨았다. 어머니의 젖은 동생의 두배는 되는 것 같았다. 젖꼭지 또한 적당히 검고 두툼했다. 나도 나머지 한쪽을 빨았다. 정액이 나올려고 한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어머니 질 속에 사정했다. 왕복운동을 끝내고 어머니 위에 쓰러지자 어머니도 발을 풀었다. 그리고 나를 가볍게 안아 주었다. 그리고 말을 했다. "너희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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