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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여자, 친구집 여자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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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2:08 조회 3,31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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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 부-





운동을 마치고 돌아온 승빈은 땀에 젖은 옷을 벗고 샤워를 하기 위해 화장실로 들어갔다.





샤아아~



아빠랑 엄마는 언제 쯤 들어오실려나?



저녁시간 전까지는 들어오신다고 했는데



얼마나 많은 남자들이 엄마를 끈적한 시선으로 쳐다봤을까?



엄마고 나발이고 확 따먹어 버릴까? 어차피 요즘 근친관계도 심심치 않게 많잖아?



아니야...강제로 엄마를 취하는건 너무 위험해..방법이 없을까? 엄마도 나를 아들이 아닌 남자로 인식할수 있도록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엄마의 육체가 또 생각난 승빈은 빳빳하게 발기된 자신의 자지를 보았다.





하아...이 자지로 엄마를 즐겁게 해주고 싶어...



언젠가는 엄마를 내여자로 만들고 말겠어..





승빈은 샤워를 마친 후 화장실을 나왔다.



그때 갑자기 현관문이 열리면서 아빠와 엄마가 들어왔고, 샤워를 마치고 갓나온 승빈이와 마주쳤다.





"........."



"........."





엄마와 승빈이는 서로를 쳐다보며 말을 잊었다.



그때 아빠가 한마디 하신다.





"올~ 우리 아들~ 역시 물건 하나는 굉장하네~ㅋㅋㅋ"





순간 엄마와 승빈이는 당황하면서 얼굴을 붉혔다.





"데..데이트는 잘하고 오셨어요?"



"으..응...씻고나온거니?"



"네..운동을해서 땀을 많이 흘렸거든요.."





엄마는 붉어진 얼굴로 순간 승빈이의 자지를 힐끔쳐다본 후 눈을 다른곳으로 돌렸고,



승빈이는 몸을 닦던 수건으로 아랫도리를 가렸다.



원래 부모님한테 반말을 하는데, 너무 당황한 나머지 존댓말을 쓰고있다는것도 잊었다.







"저..저는 이만 방으로 들어가 볼께요"



"그래...방에서 쉬고 있어...저녁차려줄께"





승빈은 잽싸게 방으로 뛰어 들어갔고, 철민과 선영은 안방으로 들어갔다.





"푸하하!! 여보 승빈이가 당황하는 모습 봤어??"



"그게 뭐가 웃긴 일이라고 그렇게 웃어요.."



"난 무지 웃기던데ㅋㅋ 그건 그렇고 승빈이 자지 봤어?? 내꺼만큼 크지 않아??"



"뭐..자..자세하게 보질 않아서 모르겠지만 크..크긴크더라구요"





선영은 방금 본 승빈이의 자지가 생각나자 또다시 얼굴이 붉어졌다.





아..남편도 아니고 아들인데도 이렇게 가슴이 뛰다니..





선영은 아들이라는 금단의 관계인데도 불구하고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것을 느꼈다.





철민과 선영은 씻고 나서 편안한 복장으로 옷을 갈아입고, 철민은 거실에서 TV를 시청하기 시작했고,



선영은 저녁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삑!삑!삑!삑!삑! 철컥



현관문이 열리면서 누군가가 들어오면서 소리쳤다.





"Come Back Home!!!!! 저 왔습니다~"





철민과 선영의 딸이자, 승빈이의 누나인 승희였다.





"요~ 딸내미 왔어~?"



"응~ 엄마는 저녁하고 있네~? 딱 타이밍 맞춰서 들어왔군!!"



"들어가서 씻고 옷갈아입고 나와~"



"응 엄마~ 옷갈아입고 내가 도와줄께~"





승빈이의 누나인 우승희.



승빈이보다 2살 많은 20살 대학생이고, 활발하고 털털한 성격의 여자이다.



단점이자 장점은 아빠를 닮아 변태성향이 있다.



168cm의 키에 몸매는 엄마를 닮아서 하얀피부에 C컵의 빵빵한 가슴, 잘록한 허리에 적당한 크기의 이쁜 엉덩이.



갸름한 얼굴형에 약간은 귀염상이지만 뭔가 섹시한 매력이 있는 누나다.





참고로, 아빠와 엄마는 고등학생때 만나서 불같은 사랑을 했고, 혈기왕성한 아빠가 발사 타이밍을 놓치는 바람에



질내사정을 해버리고 말았고 그로인해 엄마가 누나를 임신했다.



분명 아빠가 착한엄마를 살살 꼬드겨서 덥쳤을거라 생각한다.



그 후로 양가부모님에게 허락을 받고 젊은 나이에 결혼을 했으며, 누나를 낳고나서 아빠가 또 발사 타이밍을



놓치는 바람에 내가 태어났다.



엄마가 누나를 임신했을때, 아빠가 외할아버지한테 먼지나도록 맞았다고 한다.



그나마 다행인건 양가집안이 나름 재력이 있는 집안이라 경제적으로 문제될건 없었고, 아빠가 공부도



잘했으며, 대학을 졸업 후 벤처기업을 설립하여 회사를 크게 성장시키시면서 잘운영을 해오셨기에



금전적으로 부족함 없이 잘살고 있다. 참 다행이다.







"엇? 누나 왔네?"



"우리 귀엽고 잘생긴 대물 남동생~ 누나 보고 싶었쪄~?"



"아 뭐라는 거야..징그럽게"





아,,역시 우리 누나도 아빠못지 않다..ㅠ





승빈이는 거실쇼파에 앉아 아빠랑 TV를 시청했고, 누나는 옷을 갈아입고 부엌에서 엄마를 도왔다.



잠시후 저녁식사가 식탁위에 차려졌고, 저녁을 먹기위에 철민과 승빈은 의자에 앉았다.





"오~ 우리딸~ 엄마못지 않게 가슴이 풍만한데~?"



".............."



"훗! 엄마보단 작지만 어딜가도 꿀리지 않는 가슴이라구~"





누나는 부끄럽지도 않은지 상채를 쭉 앞으로 내밀며 말했다.



패션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목쪽이 많이 늘어나있는 상의를 입고 있었고,



반찬을 놓을때 옷이 아래쪽으로 늘어져 풍만한 가슴이 살짝 보였다.



당연히 철민과 승빈의 눈은 그 장면을 놓치지 않았고, 아빠는 감탄을 하며 말했고 승빈은 침묵했다.



그리고 승빈의 자지는 서서히 발기되기 시작했다.





으~ 가끔 누나를 딸감으로 생각한다지만 엄마도 모자라 누나한테까지 욕정을 느끼다니..



요즘 내 자지가 고생을 하는구나..







저녁을 다 먹은 후 승희와 승빈은 방에 들어가 잠을 청했고, 철민과 선영도 잠을 자기 위해 안방으로 들어갔다.



침대에 누운 철민은 선영의 가슴을 움켜쥐고 쪼물딱 쪼물딱 주물렀다.







"으음~ 여보 그만하고 어서 자요~"



"그냥 잘순 없지~ 오늘 공원화장실에서 나만 재미봤으니, 자기도 재미를 느껴야지~"



"칫~ 당신이 즐기고싶은거면서~"





철민은 선영의 상의 벗기고 브라를 벗긴 후 탐스러운 유방에 붙어있는 앙증맞은 핑크빛 유두를 빨았다.





쪼옥..쭈웁..츄릅..



아~ 흐응~





선영의 입에서 나지막한 소리가 들려왔다. 가슴을 쥐어짜며 빨던 철민의 입이 유두와 작별을 하며



점점 아래로 내려가, 선영의 보지에 도착했다.





선영은 도착한 남편의 입을 위해 두다리를 벌렸고, 철민은 깨끗하고 잘익은 선영의 핑크빛 보지에



혀를 밀어넣었다.





"아! 여보~"





철민의 혀는 선영의 보지를 들락날락하며 유린하기 시작했고, 가끔씩 클리를 살짝살짝 건드리다



빠르게 위아래로 혀를 움직이면서 클리에 자극을 주었다.





하아~ 하읔...아흑!





철민의 혀놀림에 선영은 거친숨소리를 토해냈고, 물이 범람한것처럼 애액이 흥건하게 나왔다.



선영의 보지에서 고개를 땐 철민의 입주위는 선영의 보짓물이 잔뜩 묻어있었고,



선영의 보지는 보짓물과 철민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철민은 손가락을 세워 침을 묻힌후 선영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찌걱! 찌걱! 찌걱!



"하?..하?...여보~!"



찹!찹!찹! 찌걱! 찌걱





선영의 입과 보지에서 연신 야릇한 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하아! 여보...못참겠어요! 이제 넣어주세요!!"



"지금 손가락 넣고 있잖아?"



"하? 하? 소..손가락 말고 그..그거를.."



"그거? 그게 뭔데? 뭔지 말해줘야 내가 넣어주지~"



"자..자지! 하읔..다..당신의 자지를 넣어주세요!!"



"넣어줄까? 그럼 창녀같이 더 노골적으로 애원해봐"



"제..제발..박아주세요! 하읔...당신의 조..좆을 내 보지에 쑤셔주세요!! 아흑!!"





선영에 입에서 창녀같은 음란한 말이 흘러나왔다.





"그래? 그러면 내 자지로 힘차게 박아줘야지 다리 좀 더 벌려봐"





쑤욱~ 쑤걱~ 쑤걱~ 쑤걱





선영은 자신의 양다리를 잡아 최대한 다리를 벌렸고 철민은 활짝 벌어진 다리사이에 있는



선영의 보지구멍에 자신의 굵은 자지를 쑤셔넣었다.





퍽! 퍽! 퍽! 퍽!



"읔! 읔! 하읔! 아으응!! 아..! 여..여보 좋아요..너무 좋아요..! 내 보지가 타들어 가는것 같아요!"



"내 좆이 그렇게 좋아?"



"네! 너무 좋아요!!...하흐흑!! 당신의 좆이...내 보지를 꽉 채워주고 있어서 너무 좋아요!! 하응!!"



"그래? 그럼 승빈이는? 승빈이 좆도 듬직하게 당신의 보지를 채워줄수 있을것 같던데..!"



"아니예요!...하?!...하?!...당신의 좆만이 내 보지를 채워줄수 있어요!!"



"아니야 아니야~ 아까 승빈이 좆 봤잖아? 크기고 나보다 조금더 크고 젊어서 더 단단할거야"



"하응! 하응!! 하아응!!"



"승빈이 좆도 굉장히 훌륭했지? 그렇지? 어서말해봐 넌 창녀잖아"



"하? 하응!...네..컷어요...당신의 좆만큼 컷어요!!..생기있고 단단해 보이는 좆이였어요..!! 하아앙!!!"



"그치?? 승빈이 좆으로 당신을 충분히 만족시킬수 있을것 같지?? 그치?"



"네..! 하읔!! 승빈이의 좆도 제 보지를 꽉 채워줄수 있을것 같아요!!"





흥분해서 인지 아니면 진심인지 모르겠지만, 음란한 말을 내뱉는 아내의 모습이 굉장히 자극적으로 다가왔다.





"그럼 내가 승빈이라고 상상해봐...이 좆이 승빈이 좆이라고 상상해봐"



"하? 아흑!! 좋아..너무 좋아..!!"



"아!! 엄마!! 너무 좋아!! 엄마의 보지속 너무 따뜻하고 미끌거리는게 너무 좋아...엄마도 좋지??"



"좋아..엄마도 승빈이 좆이 너무 좋아..!! 좀더..좀더 강하게 쑤셔줘..하응!!"







선영은 아들인 승빈과 섹스를 한다고 상상하는지 더욱더 흥분하기 시작했고,



좆이 들락날락거리는 보지의 쪼임도 강해졌다.







"헉!! 헉!! 엄마 보지는 걸레 보지인거지?"



"그..그래..! 엄마는 걸레 보지야!! 승빈이 덕분에 걸레가 되었어!! 하?!"



"이제 엄마 보지는 내꺼야...내가 원할때 마다 벌려줄거지??"



"하?! 하?! 이..이제 엄마 보지는 승빈이꺼야...언제든지 먹고싶으면 마음대로 먹어!!



승빈이가 원하면 언제든지 벌려줄께...흐응..!!"



"아!! 창녀같은 엄마!! 엄마 보지 너무 맛있어!! 최고야!!"







선영은 그렇게 음란한 말들을 내뱉으면 더욱더 흥분했고, 그 모습이 너무 자극적인 철민도 굉장히 흥분했다.







"헉!!헉!! 엄마!! 나..나 이제 쌀것같아!!"



"엄마도 이제 갈것같애..흐응!!...하으응..!! 엄마 보지안에 싸줘!! 승빈이의 뜨거운 정액을 뿌려줘!!"



"헉! 헉! 어..엄마!! 나온다!! 이제 나온다!! 엄마의 보지를 내 정액으로 채워줄께!!"



"어서..!! 걸레같은 엄마보지에 싸줘!!"





"허읔!!!!!!!!!!!!!!!!!!!!!"



"하아아아앙~~~!!!"







극도의 쾌감을 느끼며 철민은 선영의 보지안에 정액을 토해냈고,



선영도 극도의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허리가 부러질듯 휘었다.





울컥..울컥..





모든 정액을 토해낸 철민의 몸은 선영의 몸위로 포개져 힘겨운 숨을 쉬어댔고,



선영의 몸은 움찔움찔 거리며 경련을 일으켰다.







"하아...하아...여보 오늘 너무 좋았어...사랑해~"



"네..여보..저도 너무 좋았어요...하아..하아.."



"당신...승빈이랑 하는걸로 상상하니깐 엄청 흥분하던데?ㅎㅎ"



"네..솔직히 엄청 흥분되긴 했어요...이런 상상을 하면 안되는거지만.."



"괜찮아 괜찮아..굳이 안될게 뭐있어? 모자사이라고 해도 하고싶으면 하는거지~



머리가 아닌 가슴과 본능에 충실해야해~ 아무튼 오늘 당신 너무 사랑스러웠어~ 사랑해~"



"저두 사랑해요 여보~"





이렇게 두사람은 끈적거리고 뜨거운 하루를 마감했다.









-제 4 부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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