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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여자, 친구집 여자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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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2:09 조회 2,95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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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부-





하얗고 부드러우며 깨끗한 피부가 돋보이는 선영의 살결.



검정색 브라와 티팬티, 그리고 얇은 검정색 스타킹에 검정색 하이힐...정말 야하고 자극적이었다.





찰칵! 찰칵!



"오우~ 여보 최고야~ 굉장히 섹시해..."



"그렇게 섹시해요?"



"응~ 완전 꼴려~ 사진올리면 남자들 완전 난리 나겠는데? 자 이제 저기 의자에 다리 벌리고 앉아봐"





철민의 주문에 선영은 쇼파위에 앉았다. 그리고 다리를 M자로 벌려 앉았다.





찰칵! 찰칵!



"자 다음은 의자에서 뒤치기 자세처럼 등받이에 손 올리고 엎으려봐~ 엉덩이 잘 보이게~"





찰칵! 찰칵!



"다시 제대로 앉아서 한쪽가슴을 드러내고 팬티 벗고 다리 벌려봐~"





철민의 노골적인 요구도 선영은 잘 받아줬고, 브라를 살짝 내려 왼쪽 젖가슴을 드러냈다.



그리고 팬티를 벗고 다리를 M자로 최대한 벌리니 왼쪽 젖가슴과 함께 정돈된 보지털과 핑크빛유두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찰칵! 찰칵!



"자 이제 다시 뒤치기 자세로 엎드려서 한손을 가랑이 사이로 넣고, 손가락으로 직접 보지를 벌려봐~"





선영은 남편의 요구대로 쇼파에 엎드린 후 자기손으로 보지를 벌렸다.



선영은 자신의 적나라한 모습이 다른사람에게 보여준다는것에 흥분을 했는지 애액이 흘러나와



보지를 축축하게 적셨다.







찰칵! 찰칵!



"됐다~ 여보 수고했어~ㅎ"



"다 끝난거예요?"



"응~ 이제 사진 올리자 기대된다~"





철민은 다시 조개넷 사이트에 사진을 업로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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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섹시한 와이프와 함께#2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수위를 높힌 사진을 올립니다.



저만의 창녀이자 걸레인 와이프입니다. 야플 욕플 환영합니다.





- 오오! 사진 올리셨군요!! 와이프분 몸매가 정말 색스럽네요~!



- 빨통도 최고고, 보지에 물흘리는것 봐라 죽이네~!



- 씨발 좃같은년 보지물 질질 흘리고 흥분되고 좋냐? 내가가서 졸라게 쑤셔줄께



- 와 피부도 하얗고 젖탱이고 크고 핑두에 핑보지 개쩌네 졸라 맛있게 따먹고 싶다.



- 개보지 애액 빨아먹고 내 좆으로 쑤셔주고 싶다. 씨발 개보지년



- 남편앞에서 머리끄댕이잡고 뒤치기로 졸라 따먹고 싶네



- 남편앞에서 보빨해주고 잘익은 핑보지에 자지를 쑤셔박아 정액범벅으로 만들어 드릴꼐요

연락주세요~ [email protected]



- 스타킹신은 허벅지에 비벼서 정액을 쏴주고, 파이즈리로 얼굴과 젖탱이에 정액쏴서 바르고 싶다.



- 님 와이프 한번 먹어보고 싶은데, 제와이프랑 교환한번 하시죠? 제가 제대로 따먹어드릴께요.

쪽지 부탁드립니다.



- 와..시발 똥구녕도 핑크빛이야,,,! 내가 똥구녕도 맛있게 따먹어 줄수 있는데..!! 시발년아 나한테 와라

내가 맨날 따먹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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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남자들의 반응이 열광적이었다.



욕플에 야플에 아내를 먹어보고싶다 등등... 난리도 아니었다.







"후V..후V.. 여보 댓글 쩐다~ 그지? 나 흥분돼~"



"저도 흥분되요 여보...많은 남자들이 날 이렇게 먹고싶어한다니.."







선영의 보지에서 아까보다 더 많은 애액이 흘러나왔다.



철민은 애액이 넘처흐르는 선영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했고, 이후에 입으로 정성껏 빨아먹었다.



그리고 선영과 철민의 뜨거고 끈적한 정사가 사무실에서 이루어졌다.









몇일 후...



철민은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그건 아내 선영과 아들 승빈의 근친상간!!



이것을 시작으로 욕구에 충실하고 가족이 성에 대해 자유러워 질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계획!!!







음...



계획은 대충 세워졌고, 큰 변수만 있지 않다면 실패할일은 없겠어





회사에서 대략적인 계획을 세운 철민은 몇일전에 사무실에서 찍은 와이프의 노출사진을



노모자이크로 출력했다.







계획을 진행하기 위해 집으로 간 철민은 자동차키와 사진을 정장상의 안주머니에 같이 넣었고,



옷걸이에 옷을 걸어두었다.



다른 외출복으로 옷을 갈아입은 철민은 승빈이가 올때까지 기다렸다.







철컥!



얼마를 기다렸을까..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승빈이가 들어왔다.







"어? 아빠 집에 있었네? 오늘 일찍 퇴근한거야?"



"그래~ 약속이 있어서 일찍 퇴근했어~"



"누나랑 엄마는?"



"엄마는 친구들 모임이 있어서 늦게 들어온다고 했고, 누나는 학교 개강이 얼마안남았다고



친구들이랑 여행갔다~"



"아하~ 아빠까지 약속있어서 나가면 나 혼자인데 저녁은 어떡하지?"



"아빠는 금방들어올꺼야. 한 2시간 정도만 기다려~"



"알았어. 난 좀 씻을께~"







약 30분 정도의 시간이 경과 후 철민은 현관에서 신발을 신는척 하면서 급하게 승빈을 불렀다.





"승빈아~! 아빠 정상상의 안주머니에서 차키좀 가져다줘~"



"아빠 이제 나가려고? 좀 미리 챙기지. 기다려 내가 가져다 줄께~"





승빈은 방으로가 정장상의 안주머니에 손을 넣고 차키를 꺼냈다.





툭.



음? 이게뭐지?





차키를 꺼내면서 차키와 같이있던 사진이 딸려나와 바닥에 떨어졌고, 승빈은 떨어진 사진을 주웠다.





"헙!!"



이..이거..엄마같은데!?





"승빈아~! 차키 찾았냐?"



"어..응!! 찾았어!! 가져다 줄께~"





승빈은 잽싸게 사진을 자신의 주머니에 넣고 차키를 가져다주었다.





"아빠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어~ 집에 아무도 없으니 마음껏 야동보면서 딸딸이도 치고 ㅋㅋ"



"헛소리 하지말고 어여갔다와~"



"알았다~"





철민이 나간 후 승빈은 방으로 들어가 사진을 다시 꺼내보았다.





합성인가?? 아니야...분명 엄마야...



그런데 왜 아빠가 이런사진을 가지고 있는거지? 직접 찍은건가?



하긴..아빠의 변태성향이라면 이상할것도 없지..그리고 배경도 저번에 한번 가봤던 아빠의 사무실이 맞아..



그건 그렇고... 엄마가 이런사진을 찍을줄은 몰랐는데... 엄마도 알고보니 음란한 여자였어...



하아...시발... 그건 그렇고 역시 엄마의 몸... 끝내주긴하네...



그때는 어두워서 이정도 일줄은 몰랐는데.. 엄청 야한 몸을 가지고 있잖아?



하아... 엄마의 저 빨통.. 저 보지.. 그리고 스타킹 신은 저 다리...시발 졸라 따먹고 싶다...



나도 맛있게 따먹어줄수 있는데...





엄마의 사진을 보고 흥분한 승빈은 바지를 내리고 엄마의 노출사진을 보면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탁!탁!탁!



그때 방밖에서 소리없이 현관문이 열리면서 누군가가 살며시 들어오고 있었다. 바로 철민이었다.





탁!탁!탁!



흐흐...딸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구만 흐흐흐...





철민은 승빈의 방문앞으로가 귀를 기울이니 승빈의 자위하는 소리와 거친숨소리가 들려왔다.



잔뜩 흥분했구만ㅋㅋ 쌀때까지 기다렸다가 들어가야겠다





"아흑..엄마~ 엄마~!"





그래.. 엄마에 대한 욕정을 계속 키워라~



"엄마~ 나..나 싼다!! 읔!!!"







찍~ 울컥~



승빈은 신음소리와 함께 엄마의 사진위로 정액을 분출했다.







"허억...허억..."



승빈이 사정 후 힘겨운 숨소리를 내고 있을때 갑자기 문이 열렸다.







벌컥!



"으헉!"



"아들...뭐해?"



"아..아빠!!!"





승빈은 당황한듯 몸이 굳은상태로 움직이지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아..아빠...저...그게말이지...그...이게...어떻게 된거냐면...저 그게..."





말을 제대로 못하고 횡설수설하는 승빈..





"흐음? 딸딸이 치고 있었던거 같은데... 왜 엄마사진이 있을까? 그리고 사진위에 이 하얀 액체는 뭘까??"



"이..이거는 가..감기가 걸려서 콧물이.."



"풉...푸하하하하하핫!!!! 변명을해도 말이되는걸 해야지~ 콧물이 뭐냐, 콧물이!! 푸하하하핫!!"





철민은 눈물까지 흘려가며 웃었다.





"아..아빠...죄송해요!! 이러면 안되는건데 나..나도 모르게!!"



"아이고...배야~ 한참 웃었네~ 일단 정리좀 하고 아빠랑 얘기좀 하자. 정리하고 거실로 나와~"



"네...."





승빈은 자신의 흔적을 정리하기 시작했고, 철민은 부엌에서 캔맥주를 꺼냈다.





"아..아빠.. 다 치웠어..."



"그래..이리와서 앉아라..아빠랑 맥주나 마시면서 진지하게 얘기 좀 하자~"



"응..."





철민과 승빈은 식탁에 앉아 맥주를 마시며 진지한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





"너...엄마를 어떻게 생각하냐?"



"응?? 어..어떻게 생각하긴 엄마는 엄마지.."



"그렇게 생각하는놈이 엄마사진을 딸감으로 자위한거는 뭔데??"



"그..그거는..."



"혼내는거 아니니깐 쫄지말고 거짓말하지 말고 솔직하게 얘기해 임마~"





승빈은 고개를 숙이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사실...엄마를 생각하면서 자위한거 맞아..."



"역시..ㅋㅋ 엄마가 여자로 보여?"



"응..처음엔 아니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어.."



"그 어느순간이 아빠랑 엄마랑 섹스하는걸 몰래 훔쳐본 이후부터지?"



"!!!!!!!!!!!!!!!!"



"그..그걸 어떻게...아빠 알고있었어!?"



"아주그냥 문틈으로 대놓고 보고있더만..ㅋㅋ"



"미..미안 아빠... 무슨 소리가 나길래 너무 궁금해서.."



"미안해할거없어. 사실 아빠가 일부러 문을 살짝 열어두고 그 사진도 일부러 너한테 보여 줄려고 계획한거야~"



"ㅁ..뭐?? 일부러 그랬다고?"



"그래.. 너도 대충알겠지만.. 사실 아빠가 변태성향이 있는것도 있고, 아빠가 지향하는 가치관..



성적판타지가 있거든."



"그..그게 뭔데..?"



"솔직히 너희 엄마는 아빠 혼자 소유하기에는 너무 과분한 여자야.. 그래서 나뿐만이 아니라



내 아들인 승빈이 너한테도 이 즐거움과 쾌락,행복을 주고 싶고 엄마한테도 성에대한 쾌락과



즐거움을 주고 싶었거든..."



".............."



"니가 아빠를 이상하게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어차피 한번뿐인 인생, 욕구와 욕망을 억제하지 말고



마음껏 표출하면서 즐겁게 살고 싶은것 뿐이야.."



"아..아빠... 정말 그래도 되는걸까? 남들이 우리를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



"우리만 즐기거나 우리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끼리만 즐기면 아무문제없어. 걱정마"



"하지만..그래도.."



"승빈아... 숨기지말고 표출해..! 너의 욕망을 표출해..! 남들은 신경쓰지마..! 걱정하지도마!!"



"...정말..정말...엄마를 가져도 돼?? 나도 엄마를 여자로써 소유해도 되는거야??"



"그래..승빈아!! 마음대로 해도돼!! 엄마뿐만 아니라 누나도!!



우리 즐기면서 사는거야!! 엄마와 누나는 우리꺼야 우리의 여자야!! 우리만이 해방시킬수 있어!!"



"알았어...근데 엄마도 그렇게 생각할까? 만약 잘못되기라도 한다면..."



"걱정하지마.. 쉽지않겠지만 실패하지는 않아... 너희 엄마는 정숙하고 조신해도 섹스 앞에서 만큼은



음탕하고 창녀같은 여자이거든... 아빠가 원하거나 허락하지 않는 이상은 아무한테나



다리를 벌리고 다니지는 않으니깐..."





"그럼 어떤 방법이 있는데??"



"엄마는 너무 급하게 일을 진행하면 안돼... 가랑비에 옷이 서서히 젖듯이...차근차근 진행해야해..



넌 아빠가 시키는데로만 해.. 엄마는 아빠가 세뇌시키듯 알아서 진행할테니.."



"알았어.."





철민과 승빈은 맥주를 마시며 좀더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제 6 부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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