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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족관계(가족관계의 정석) - 1부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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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58 조회 1,56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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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족관계 1부 part.1 근친의 시작(어린이날은 이렇게)









"읍~"



"으음~!"



준혁은 놀랐지만 평소에 좋아하던 지민이모의 입술이 너무 부드럽거 좋았다. 그래서 눈을감고 입술을 음미했다.



"아! 좋다. 이게 키스구나"



지민은 평소에 준혁이 자신을 지수언니 만큼이나 좋아하는걸 알고있었다. 자기가 오면 안으려고 하고



가슴도 살작 만지고, 뽀뽀도 자주하고, 지민도 그런 준혁이가 싫지않았다..아니 오히려 준혁이를 좋아하고있었는데..



지민은 미소년에게 매력을 느끼는 쇼타콘의 기질이 조금 있었기 때문이었다..길을가다가도 이쁘게 생긴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들을 보면 뽀뽀를 하기도 하고 안아보기도 하면서 만족하고 있었는데..



조카준혁은 그런 그녀에게 많은 만족을 주고있었다..그래서 오늘은 미안한 마음에 진한키스를 선물하려고 한것이었다.



그리고 지민은 준혁과의 키스가 의외로 달콤하고 흥분되서 처음에는 잠깐 10초정도 하려했지만 입술을 때기 싫었다.



그래서 조금 더 하기로 하고 조금 쎄게 준혁이의 입술을 빨았다.



"흐읍!..츕~추읍~"



"읍 으읍 츕~"



준혁은 이모가 갑자기 키스한데이어 입술을 빨아오자 기분이 더 좋아졌다. 그리고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걸 해보기로



결심하고 자신의 혀를 이모의 입안으로 밀어넣었다.



지민은 갑자기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온 이물질에 놀랐다. 하지만 그것이 조카의 혀라는걸 알고는 싫지않은 기분이 들었다.



"어머! 이녀석이. 후~ 근데 기분이 좋은데~ 좀더 해볼까!..후후~"



평소에 조금 엉뚱한 지민 이었기에 조카와의 키스도 아무렇치않게 받아들였다. 한술더떠 지민은 자신의 혀를 이용하여



조카의 혀를 마중하는 동시에 온갖 키스기교를 조카에게 하기로 했다.



먼저 조카의 혀를 자신의 혀로 비비며 자극한뒤에 자신의 혀를 준혁의 입안에 넣어 준혁이의 입안을 헤집었다.



그리고 조카준혁의 혀를 강하게 빨기도 하고 준혁의 침을 빨아 먹기도 하였다.



"웁~ 후룹! 츕~츕 후르릅~ 츕~"



"하읍~ 츄읍! 후릅 춥츕~!!"



방안에는 두사람의 키스소리와 숨소리 타액을 서로 빨아들이는 소리로 가득했다. 한편 준혁은 미칠 지경이었다.



지민이모의 키스기교에 미칠정도로 기분이 좋았던것이다.



"와! 죽인다 이게 진짜 키스구나!. 지민이모 혀 정말 좋아! 그리고 내혀 빨아줄때 너무 좋아!"



준혁은 이모와의 키스에 빠져들었다.



지민도 준혁이와의 키스에 만족하고 있었다 어린 조카와의 키스라 짜릿했다. 그리고 이왕하는김에 서비스를 더하기로했다.



"준혁이 좋은가보네 후~. 쪼그만게 벌써 키스맛도 알고 후후. 에잇! 기분이다 이모 가슴도 실컷 만져봐 준혁아~ 터뜨려도 돼~ㅎ"



그러면서 지민은 준혁의 손을 자신의 두유방으로 이끌었다. 준혁은 키스로도 미칠지경이었다. 그런데..



지민이모가 자신의 양손을 이모의 가슴위에 올려놓자 심장이 터지는것 같이 흥분했다.



"와! 이모 너무 좋아! 이모 최고! 아~ 말랑말랑하다 와~ 지민이모 가슴 아니 유방 최고야~!"



준혁은 이모가 손을 가슴쪽에 올리자 마자 바로 열심히 주무르기 시잣했다. 비록 브라와 반팔티를 입고있었지만.



지민의 큰 유방의 온기와 말랑말랑한 느낌은 고스란히 전해졌다. 지민도 준혁이 자신의 두 유방을 강하게 주무르자



더욱 흥분하기 시작했다. 보지도 조금씩 젖어오고 있었고. 머리가 멍해지면서 조카와의 키스에 더욱 열중했다.



"흐룹~ 후루릅 츕츕~ 흡~ 읍!"



"춥~ 후르릅 헙~ 아흡~ 츕~~"



그리고 그렇게 5분정도가 지났다. 준혁은 좀더 모험을 해보기로 하고. 이모의 반팔티를 위로 올리고



얼른 브라도 위로 오렸다 그러자 지민의 큰 유방이 출렁거리며 튀어나왔고 준혁은 양손으로 두유방을 직접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지민의 두유두도 손가락으로 애무하기도 하는등 지민의 두 유방을 터뜨릴 정도로 강하게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 지민이모 유방 최고다 너무 부드러워 말랑말랑하고 와~ 이게 젓꼭지인가? 와 이거 너무 기분좋다 아~!"



지민은 준혁이 자신의옷안으로 손을 넣고 가슴을 직접애무하자 조금 놀라면서 속으로 생각했다.



"어머! 이건 좀 곤란한데...어쩌지 아~ 근데 왜이리 흥분되지 아흑! 준혁이 이녀석 애무를 왜이렇게 잘해.."



"아~! 근데 너무 짜릿하다 미소년조카가 만져서 그런가?..왜이렇게 좋은거지 아흑~ 조금더 하게할래~ 아~~"



지민은 그만두려 했으나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 흥분되고 짜릿했다. 쇼타콘적 기질이 폭발한 것이다.



그래서 좀더 즐기기로 했다.



그러기를 또 5분여가 지났다. 준혁은 드디어 이모의 보지에 자신의 손가락을 넣어보기로 하고 오른손만 유방에서



빼고는 이모의 바지 후크를 풀르고 지퍼를 내린뒤 손을 팬티안으로 집어넣고는 얼른 보지라고 생각되는 부분을



더듬기시작했다..



"보지! 보지! 보지가 어디지 좀더 아랜가? 여기 같은데..."



지민은 준혁이가 갑자기 자신의 보지쪽에 손을 넣자 너무 깜짝 놀랐다. 아무리 자신이 미소년을 좋아하는 쇼타콘이지만



준혁은 조카였기때문이었다. 몸은 분명히 원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성은 그렇지 않았다..그리고 이젠 끝내기로 마음먹는다.



"앗! 거기는 정말 안돼 준혁아..아쉽지만 마쳐야겠다. 거기는 정말 안돼는 곳이잖아 이모 조카사이에..아쉽지만...."



지민은 이렇게 생각하고 자신의 손을 팬티속으로 넣어 보지로 막 손가락을 넣으려는 준혁이의 손을 막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준혁의 입술을 빨아 준혁과 자신의 타액을 빨아먹은후 입술을 땠다. 그리고 몸을 일으켜.



준혁이를 때어내고는 훤히 드러난 가슴을 다시 옷을입으며 간린뒤 살짝 미소띤얼굴로 조용히 얘기했다.



"준혁아 미안 이모가 어린너한테 해서는 안될걸 했나보다.."



"이모랑 서로 비밀로 하자 이번일..어때 준혁아? 그래줄수 있어?"



이모가 그렇게 말하자 준혁도 대답했다 하지만 준혁은 좀 아쉬웠다. 그래서..



"어.. 이모.. 근데..저기 그러면 이모...그러니까 이모 보지한번 보여주면안돼?"



지민은 조금 당황했지만 내색하지 않고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준혁아.. 거기는 안돼..준혁이도 오늘보니까 알 건 다 아는거 같으니까 이모가 말할께..."



"준혁이가 보고싶어하는 곳은 그러니까 이모 보..지는 이모와 조카사이에는 정말 안돼는 일인거 준혁이도 알지?"



"하지만 키스랑 가슴도 안돼는건데 했잖아!"



"그건 이모가 사과할게..그냥 간단히 입맞춤만하려고 했는데 조금 흥분해서..준혁이한테 그건 정말 미안해"



"그러니까 이모 보지 한번만 보게해줘 그럼 비밀 지킬께..응?"



"준혁아 거긴 정말 안돼...그럼 이렇게 하자 너 이모가슴 만지면서 키스하는거 기분 좋았지?"



"어! 응.."



"그럼 이모랑 그거 한번더 하자 하지만 보지는 안돼 알았지?"



준혁은 이모의 제안이 맘에 들었다. 하지만 조금아쉬웠다. 그래서..



"그럼 이모.."



"응 준혁아 말해.."



"그럼 이모..위에 옷 다 벗으면 안돼?..그렇게 하고 싶은데 그리고 이모 가슴 입으로 빨고 싶은데..그래도 돼?"



지민은 준혁의 제안에 고민했다. 하지만 지금 급한건 자신이었기에 그렇게 하기로 한다.



"그래. 좋아. 하지만 보..지는 절대 안돼! 그건 꼭 약속해야해 알았지?"



"알았어 이모 꼭 약속할께"



"그럼 좋아 이리와 침대에 이모 벗고 누울테니까 키스랑 가슴이랑 마음대로 해. 알았지! 그대신 10분만.."



"알았어 이모 고마워"



"휴~ 그럼 침대로 가자"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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