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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보다 엄마한테 걸렸어요.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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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04 조회 3,20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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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을 먹고 엄마와 집안을 정리했다.

엄마가 그 전날에 내 옷을 모두 안방에 옮겨 두었지만 그래도 정리를 해야 할 것이 꽤 있었다.

아버지가 계셨을 때 서재로 쓰시던 문간방에서 책상을 구석으로 밀어놓고 박스를 쌓아 둔 후에 서재 구석에 있던 러브소파를 안방으로 옮겨 창가에 놓았다.

엄마는 나에게 서재에 있던 박스를 하나 세탁실에 옮겨 두라고 하고는 내 방에서 혹시라도 누가 왔을 때 우리의 관계를 의심하지 않게 내 방의 옷걸이에 셔츠 두 벌과 바지를 하나 걸어놓고 침대에도 배게와 이불을 펼쳐 놓았다.

별로 무겁지는 않지만 부피가 큰 박스를 들고 서재에서 나오려니 맞은 편의 내 방에서 허리를 굽히고 침대를 정리하는 엄마의 엉덩이가 보이며 나도 모르게 문지방에 발이 걸려 앞으로 쓰러지면서 박스안에 든 물건이 바닥에 쏟아졌다.

엄마는 나에게 달려오며 걱정스레 물었다.

“성훈씨, 괜찮으세요?”

엄마의 부축을 받고 일어나며 손목을 돌리니 약간 욱씬거렸지만 다친 것 같지는 않았다.

“엄마 괜찮아요. 그냥 넘어진 거에요.”



바닥에 흩어진 물건을 박스에 담으려고 무릎을 꿇고 집으니 모두가 엄마의 속옷이었는데 내가 그때까지 못보던 것들이었다.

중삼때 부터 엄마 팬티에 좆물을 싸며 엄마는 항상 평범한 면팬티만 입고 정장을 입을 때에만 팬티라인이 보이지 않는 티팬티를 입는 줄 알았는 데, 내가 바닥에서 집어든 것은 앞뒤가 모두 검은 망사로 되어 보지가 비쳐 보이는 팬티였다.

내가 팬티와 엄마를 번갈아 보며 약간은 음흉하게 웃자 엄마는 부끄러움으로 얼굴을 빨갛게 붉히며 내 옆에 앉아서 박스에 속옷을 집어넣었다.

“으흐음……엄마…엄마도 이런 거 입으셨어요?”

엄마는 분홍색 레이스 슈미즈를 박스에 넣다가 손을 멈추고는 아주 부끄러운 듯이 마지못해 대답했다.

“……네…”

나는 망사브라를 집어들며 다시 물었다.

“…으흐음…엄마…그러면…이거 다시 입으실 거에요?“

엄마는 얼굴이 빨갛게 물들인 채 한참동안 있다가 대답했다.

“………글쎄요…“



내가 보지가 닿는 부분이 갈라져서 팬티를 벗기지 않고도 자지를 보지에 넣을 수 있는 진홍색 사틴 팬티를 집으며 말을 꺼내려고 하자 엄마는 내 손에서 팬티를 빼앗아 박스에 넣고는 바닥에 떨어진 나머지 속옷을 모으며 나를 밀쳐내었다.

“성훈씨, 빨리 당신 책상 좀 정리하세요.”

엄마가 박스를 들고 세탁실로 종종걸음을 칠 때에는 내 자지가 이미 발딱 서 있었다.

내가 옷을 벗고 알몸으로 자지를 벌떡 거리며 세탁실로 가자 엄마는 세탁기에 보지가 덮히는 부분이 갈라진 팬티를 넣던 손을 멈추고 몸을 웅크리며 앙탈을 부렸다.

“안돼요, 성훈씨…아직 샤워도 안했어요!!!”

하지만 내가 엄마의 치마를 걷어올려 팬티에 손을 넣어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보지를 손가락으로 간지럽히자 엄마는 세탁기에 팔을 집어 기댄 채 나지막한 신음소리를 흘러내었다.

엄마의 보지계곡을 손가락으로 간지럽히며 티셔츠를 벗기고 브라를 풀어 세탁기에 넣고나서 엄마의 유방을 뒤에서 애무하며 목덜미에 키스하자 엄마는 젖꼭지를 딱딱하게 세우면서 어깨를 들썩거리며 가쁜 숨을 들이쉬었다.

치마자락을 허리까지 올리고 보지물로 흠뻑 젖은 엄마의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리자 엄마는 세탁기에 기대어 허리를 굽히며 발꿈치를 들고 서서 엉덩이를 치켜세워 검붉게 부풀어오른 보지두덩을 허벅지사이로 드러내며 나를 돌아보았다.

내가 엄마의 탱탱한 엉덩이를 부드럽게 움켜쥐고 등에서 척추를 따라 엉치뼈까지 천천히 키스하면서 내려와 양쪽 볼기를 혀로 가볍게 애무하며 회음에 흘러내린 보지물을 핱아먹자 엄마는 보지계곡을 벌려 내 혀에 보지물을 싸면서 급하게 숨을 몰아쉬었다.

“으으으음…성훈씨…하아……흐으으으…저 못참겠어요……”

내가 엄마의 팬티를 발목까지 내려 벗기고 엉덩이 계곡을 벌려서 쫑긋 세운 혀로 엄마의 항문 꽃봉우리를 간지럽히자 엄마는 흥분으로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을 돌려 나를 바라보며 애원했다.

“성훈씨…어서요…으으으으아앙….저…으으으…터질 것 같아요…”



내가 엄마 엉덩이에서 일어나 자지기둥을 잡고 엄마 보지두덩을 위아래로 천천히 문지르자 엄마는 유방을 출렁이며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어 보지계곡을 벌려서 내 자지를 기다리는 보지향기를 흠뻑 뿜어내었다.

내가 엄마의 허리를 잡고 빨리 엄마 보지에 들어가고 싶어 핏줄이 불근거리는 자지를 보지털이 엉겨붙은 보지두덩에 넣고 엄마의 음핵을 자지대가리로 문지르자 엄마는 허리를 꿈틀거리며 움직여 내 자지대가리를 보지입술로 물고는 엉덩이를 뒤로 밀어서 자지를 보지에 넣고는 긴 한숨을 내쉬며 발가락으로 선 채 허벅지를 바르르르 떨면서 내 자지기둥을 미끈거리는 보지벽으로 꼭 조여왔다.

“흐으으으으……여보…아아아앙…너무 좋아요…”

나는 엄마의 치마자락을 들고 허리를 앞으로 밀어 자지를 엄마 보지에 깊숙이 박아넣고는 움직이지 않으며 세탁기위에 떨어진 보지부분이 갈라진 팬티를 집으면서 엄마에게 물었다.

“으흐으…엄마 이 속옷 입으실거에요?”

엄마는 내가 자지를 넣은 채 움직이지 않자 나를 돌아보면서 가쁜 숨을 들이쉬며 보지로 내 자지를 움켜쥐고 애원했다.

“흐아아…입을께요…여보…하아하아…어서요……저…으흐으으으앙…더 못참아요…”

허리를 뒤로 빼며 자지를 엄마 보지에서 꺼내려고 하자 엄마는 쾌감이 가득찬 신음소리를 내뱉다가 자지대가리가 보지에서 빠져나가자 나를 돌아보며 우는 듯한 목소리를 내었다.

“으하아아…… 아아앙…여보…제발요…아아아……”



나는 엄마와 마주보고 애무를 하며 사랑을 나누고 싶어 자지를 빼고는 엄마의 허리에서 치마를 벗기며 말했다.

“엄마, 앞으로 돌아서세요.”

엄마는 흥분으로 몸을 떨며 발목에 말려진 치마에서 발을 빼며 돌아서서 세탁기에 엉덩이를 대고 기대어 서서 나를 바라보았다.

내가 보지부분이 갈라진 팬티를 들고 엄마앞에 무릎을 꿇고 앉자 엄마는 양쪽 발을 번갈아 들어 팬티를 발목에 걸게하고는 무릎과 허벅지를 모아 팬티를 허리까지 올리게 했다.

나는 빨리 엄마 보지에 들어가고 싶어 자지가 터질듯이 아팠지만 억지로 참으면서 보지가 드러나는 진홍색 팬티를 입고 있는 엄마의 몸매를 바라보며 손가락을 팬티의 갈라진 틈에 대고 위아래로 가볍게 훝었다.

내 손가락이 뜨겁게 부풀어 오른 엄마의 보지계곡을 간지럽히자 엄마는 온 몸을 바르르 떨며 보지두덩을 활짝 벌려 보지물을 손가락에 흘러내렸다.

“흐으으ㅇㅇㅇ…여보…”

내가 자지기둥을 잡아 팬티의 갈라진 틈에 자지대가리를 대자 엄마는 보지에 들어가려는 내 자지를 내려다 보며 발꿈치를 들고 허리를 앞으로 밀어 팬티의 틈을 넓게 벌려 보지두덩을 드러내었다.

진홍색 팬티 사이로 보지물에 젖어서 번들거리며 벌어진 엄마의 보지가 보이자 나는 더이상 참을 수 없어 자지를 엄마 보지에 힘껏 찔러 넣었다.

“으으으으흐……”

내 자지가 엄마의 뜨거운 보지에 깊숙이 들어가며 엄마는 엉덩이를 세탁기 가장자리에 걸친 채 마치 나를 더이상 놓치지 않겠다는 듯이 내 허리에 두 발을 꼭 감으며 나지막한 신음소리를 내었다.



내 자지대가리가 엄마의 보지 가장 깊숙한 곳에 닿고나서 엄마의 등을 안아 들자 엄마는 내 목에 팔을 감고 매달려 머리를 뒤로 젖히며 보지벽을 꼭 조여왔다.

“하아하아…여보…어서요…하아아……”

내 자지가 엄마의 보지에서 빠르게 왕복운동을 하면서 팬티의 갈라진 가장자리가 엄마의 부풀어 오른 보지두덩을 긁어 엄마의 신음소리가 점점 더 날카로와졌다.

“흐으으윽…하아…아아앙……여보…하아…더요…흐으아악…더깊게요……”

내 자지가 보지물을 흘리며 꼭 조여오는 엄마 보지에서 서서히 움직이면서 엄마의 신음소리와 숨결이 점점 더 거칠어졌다.

“아흐아흐아흐…..하아아아앙…더요…하아아아앙……더…으흐으으응……여보...하아…하아…더세게요….흐으으아아아악…거기…으흐으으응…아아아앙…여보….으흐으으윽…거기더요…하아아아아…하아악…하아.하아…하아아…여보…흐으아아악…저……허어억….…거기요…으으흐으아아악……흐으으응……더…흐으으으윽…여보…거기…으으아앙…더요…하아아아…여보!저…허어어어억……여보!하아악…여보…저……흐으으아아아아아아……”

엄마가 더이상 밀려오는 쾌감을 참지 못하고 먼저 절정에 오르고나서도 나는 내 자지를 움켜쥐는 엄마의 보지에서 계속 움직여 엄마 보지가 꿈틀거리는 것을 서서히 멈추고 힘이 어느 정도 빠질 때에서야 좆물을 뿜어내었다.

내 자지대가리가 마지막으로 불끈 거리며 엄마의 자궁을 벌리고 들어가 좆물을 힘차게 쏟아내자 엄마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힌 머리를 뒤로 늘어뜨리며 내 허리에 감긴 다리를 마지막 남은 힘을 모아 조이며 내 좆물을 보지 깊숙이 빨아들였다.



내가 수그러드는 자지를 엄마 보지에서 계속 넣은 채 엄마가 뒤로 넘어지지 않게 가슴에 안으며 엄마 보지에 좆물을 싼 쾌감으로 가득 찬 뜨거운 숨결을 엄마 어깨에 내뱉을 때에서야 엄마는 세탁기에 엉덩이를 걸터앉은 채 내 허리에 감긴 다리를 풀고는 내 품에 고개를 파묻으며 어깨를 들썩이며 거친 숨을 들이쉬면서 절정이 흥분으로 달아오른 몸을 식혔다.

한참후에 겨우 숨을 돌리고 엄마에게 키스하면서 내려다 보니 엄마의 팬티가 엄마 보지에서 흘러나온 보지물과 좆물로 흥건히 젖어있었다.

“엄마 우리 샤워해요.”

엄마는 아직도 절정의 여운이 가시자 않았는 지 약간 비틀거리며 세탁기에 기대어 서서 두 손으로 유방과 보지를 가리면서 말했다.

“먼저 하세요. 전 여기 정리 좀 하고요…”



내가 샤워후에 면도를 하고 얼굴의 거품을 닦을 때에야 치마와 면티를 다시 입고 욕실에 들어온 엄마는 정혜 이모와 혼수보러 가기로 했는 데 늦었다며 키스할 기회도 주지않고 나를 욕실에서 쫓아내었다.

엄마가 침대위에 꺼내 놓은 속옷과 티셔츠를 입고 내 방에서 책상을 정리하는 데 엄마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세탁실에 갔다가 안방에 들어가며 문이 닫기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엄마가 화장하고 옷입는 것을 보고 싶었지만 아직도 엄마가 사랑을 나눌 때를 제외하고는 내 앞에서 알몸을 보이는 것을 부끄러워 하기 때문에 그냥 거실 소파에 앉아 신문을 보았다.



삼십분 쯤 후에 종아리까지 오는 얇은 검은 색 주름치마에 가슴을 꼭 조이는 하얀 면 블라우스를 입고 나온 엄마를 키스로 배웅하고 이제는 엄마와 내가 함께 쓰는 우리 방에 들어갔다.

창가의 러브소파에 앉아 방안에 남아있는 엄마의 향긋한 화장품 향기를 맡으며 주위를 둘러보니 엄마가 입었던 치마가 화장대 의자에 걸쳐져 있고 엄마의 노트북이 화장대에 있었다.

러브소파에 앉아 노트북을 열어보니 다브디드라이브에 내가 엄마에게 준 야설과 야동이 담긴 디스켓이 있었는 데, 엄마는 내 컴퓨터에 있던 것들을 모두 지우라면서 잊어버렸는 지 엄마 컴퓨터의 디스켓을 버리지 않고 있었다.

샌드위치를 간단히 만들어 점심으로 먹으며 그동안 엄마가 어떤 것을 내가 준 디스켓에서 어떤 것을 보았는 지를 살펴보니 엄마는 엿새 전에 마지막으로 marry-pregnant 디렉토리의 야설을 보았다.

나는 그동안 모자상간 야설을 보며 가장 흥분되는 내용이 엄마와 아들이 사랑을 나누고 부부가 되어 아기를 낳는 야설이어서 이런 야설을 따로 모아두었는 데, 엄마는 나와 사랑을 나누기 전에 며칠 동안 이것들을 읽고 있었다.

엄마가 읽었던 야설을 보며 야설속에서 결혼을 하고 아기를 가지는 엄마와 아들이 우리라고 상상을 하자 자지가 빳빳해져서 좆물을 싸지 않을 정도로 가볍게 자지를 주물렀다.

내 방에 와서 내 컴퓨터에 있는 엄마와 내가 소파에 앉아서 어깨에 팔을 두르고 찍은 사진을 보니 마치 엄마가 내 아내이고 내가 엄마의 남편인 듯한 기분이 들며 갑자기 엄마가 너무나 보고싶었다.



엄마를 생각하며 아주 오랫만에 방학전에 사 두었던 책을 건성으로 보고 있는 데 다섯 시가 넘어서 엄마에게서 전화가 왔다.

“성훈씨, 저 지금 정혜네 집에서 출발했어요. 냉장고에 쌀을 씻어 두었는 데 밥솥에 올려 두세요.”

“네, 그럴게요. 운전 조심하세요.”

엄마가 집에 도착할 시간이 가까와 오자 가슴이 두근두근 뛰며 빨리 엄마가 보고 싶어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서 자지가 벌떡 선 채 안정을 못하고 집안을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 데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엄마에게 달려가 힐을 벗으려는 엄마를 안고 엉덩이를 감싸안으며 엄마에게 키스하자 엄마도 내 혀를 입안에 빨아들여 엄마 혀와 섞으며 허리를 조금씩 움직여 보지두덩으로 내 자지를 문질렀다.

엄마에게서 떨어져 손을 잡고 안방으로 이끌자 엄마도 나와 떨어져 있으면서 내 생각을 많이 했는 지 아무런 반항을 하지 않고 순순히 따라왔다.



빨리 엄마 보지에 좆물을 싸고 싶어 엄마를 침대에 눞히고 스커트와 팬티만 벗긴 다음에 엄마 보지에서 보지물이 흘러나올 때 까지 입으로 빨다가 자지를 넣으려고 하니 엄마가 말했다.

“흐으으…성훈씨, 천천히요…당신이 너무 커서 그냥 들어오면 아직 아파요.”

내 자지는 겉물을 흘리며 엄마 보지에 들어갈 준비가 다 되어 있었지만 엄마를 아프게 할 수가 없어서 흥분을 억지로 참으며 엄마와 키스하면서 자지를 엄마의 보지두덩에 문질렀다.

엄마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고 브라아래로 유방을 어루만지며 귓볼을 입술에 물고 이빨로 가볍게 씹으니 엄마의 숨결이 조금씩 가빠지면서 내 자지기둥에 엄마의 보지물이 흘러나왔다.

브라를 유방위로 치켜 올리고 까만 젖꼭지를 혀로 간지럽히며 손가락으로 보지두덩을 벌려 보지입술과 음핵을 어루만지니 엄마의 젖꼭지가 딱딱하게 서면서 보지물이 손가락에 미끈거렸다.

엄마의 유방에서 입을 떼어 보지두덩에 배어나온 보지물을 혀로 핱자 엄마는 짧은 숨을 들이마시며 두 손을 무릎밑에 넣고 가슴으로 당겨서 보지두덩이 닭살이 오돌토돌 돋은 허벅지 사이로 도드라지게 하여 깊게 파인 보지계곡을 드러내었다.

엄마의 부풀어 오른 보지두덩을 입에 가득 물고 가볍게 빨아들이다가 혀로 보지물을 맛보며 회음을 핱자 엄마가 순간적으로 거친 숨을 급하게 빨아들이며 보지계곡이 벌렁거렸다.

혀로 엄마의 회음에 흘러 내리는 보지물을 핱으며 엄마를 올려다 보자 엄마는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로 가쁜 숨을 들이마시며 내 시선을 받았다.

엄마 보지에서 얼굴을 들고 무릎을 옆으로 눌러 보지계곡을 넓게 벌려서 자지대가리를 천천히 보지에 넣자 엄마는 긴 한숨을 내쉬며 내 자지를 깊숙이 빨아들였다.

“흐으으으으아……여보…으흐으응…천천히요…하아아앙…너무……허어억…..좋아요…하아아아….”

자지가 더 이상 들어가지 않을 때 까지 보지에 넣고나서 무릎에서 손을 떼고 엄마 위에 누으며 허리를 조금씩 꿈틀거려 자지대가리로 엄마의 보지끝을 쑤시자 엄마가 엉덩이를 살짝 들면서 내 자지대가리가 엄마의 자궁입술을 벌리고 들어갔다.

나는 엄마가 내지르는 쾌감이 넘치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자지대가리가 엄마의 자궁에서 빠지지 않게 허리를 좌우로 비틀며 짧은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아흐..아흐.....아아아앙.......…흐으으으…너무좋아요..........흐으으아…여보…아아아ㅎ…하아아아…“

우리의 움직임이 격해지면서 내 자지대가리가 엄마 자궁에서 빠져나올 때 마다 엄마는 엉덩이를 들어올려 내 자지를 깊숙이 받아들이며 자궁입술로 자지대가리를 물었다.

“아하아앙…여보…하아하아…깊게요…….........흐으으앙…...더…아아아응..........허어….흐으윽.....여보 하아…하아….더요..하아아아.....여보…흐아.흐아……거기요…아아흐으으앙…여보.더요…흐으으흐......흐어어어어억…더세게요…으으으으앙…여보…으흐으으으아아…거기더요…..아하아아아……아아앙…흐으으아…여보!허억…여보…허어억…”

온 힘을 다해서 자지대가리를 엄마의 보지입술에서 자궁입술까지 빠르게 쑤셔박으면서 엄마의 숨소리와 비명소리가 점점 더 짧고 날카로와졌다.

"흐아!흐아!…으으...하아아....여보…흐으으….몸이…하악…하악…쪼개지는…으흐응……것같아요…으흐으으…여보……아아아앙…더……..흐아아아…여보…하아아...더세게요.........허어억....여보…하아하아…거기요…흐으으으아…여보……으아앙....거기요…허억허억...여보…허어어억……으흐…하아아아…아흐으응……아아아하아아으허어어억……”

절정이 다가오는 엄마 보지가 내 자지 기둥을 꼭 움켜쥐고 자지대가리를 자궁입술로 빨아들이는 순간 더이상 참지 못하고 좆물을 터뜨려 엄마 자궁을 내 좆물로 가득 채우면서 엄마도 함께 절정에 다다라 내 자지에 남은 좆물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보지로 쥐어짜서 자궁에 빨아들였다.



머리카락이 바짝 서는 듯한 쾌감이 온 몸에 퍼져나가며 엄마 가슴에 털썩 쓰러져서 알 수 없는 신음 소리를 가느다랗게 흘리며 몸을 떠는 엄마를 안고 가슴 가득히 숨을 들이 마셨다.

숨을 겨우 고르고 나서 엄마위에서 내려와 옆에 누으니 엄마는 나에게 안겨 내 가슴을 쓰다듬으며 나지막히 속삭였다.

“성훈씨, 사랑해요…”

엄마와 가볍게 키스를 하고 애무를 하며 절정의 잔향이 사라지는 것을 즐겼다.

“엄마, 저 보고 싶었어요?”

“네, 많이요……아까 정혜가 신랑이랑 전화하는 데 너무 부러웠어요…”

나는 엄마의 이마에 키스하며 말했다.

“엄마, 사랑해요.”



힌침후에야 엄마는 이부자락을 당겨 몸을 가리며 말했다.

“성훈씨, 저 치마좀 집어 주세요.”

“화장대에 있는 거요? 아니면 아까 입었던 거요?”

“화장대에 있는 거요.”

엄마에게 화장대 의자에 걸쳐져 있는 치마를 건네주자 엄마는 이불 속에서 치마를 입고 블라우스 단추를 채운 다음에 비틀거리며 일어나 장농에서 티셔츠를 하나 꺼내어 욕실에서 갈아입고는 바닥에 떨어진 스커트와 팬티를 치우고 저녁을 준비하겠다며 주방으로 갔다.



엄마와 저녁을 먹고 러브소파에 앉아서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아침에 세탁한 속옷을 장농 서랍에 정리하는 엄마를 보며 엄마 컴퓨터에 있는 야설 디스켓을 물어볼까 하다가 나중에 물어보기로 했다.

속옷 정리를 마친 엄마가 은회색 짧은 속치마를 들고 화장대에서 화장품을 몇 개 집어서 욕실에 들어가며 나를 살짝 돌아보면서 미소지었을 때에는 내 머리속에 엄마 이외에는 아무 것도 남아있지 않았다.

엄마를 따라 욕실에 들어가려고 했지만 엄마가 문을 안에서 잠그어 엄마가 나올 때까지 자지가 발딱 선 채 침대에 누워서 기다렸다.

욕실에서 나온 엄마의 짧은 속치마 아래로 거뭇한 보지털이 보이며 짙은 보지향기가 뿜어져나왔다.

방의 불을 끄지 않은 채 발갛게 달아오른 엄마가 치마자락을 살짝 들어 보지털이 수북이 덮힌 보지두덩을 나에게 보이며 내 자지 위에 올라앉아 보지를 채우자 얼마 지나지 않아 좆물이 엄마자궁을 향해 솟아올랐다.

절정의 쾌감으로 바르르 떠는 엄마를 안고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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