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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족관계(가족관계의 정석) - 2부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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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15 조회 1,36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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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족관계 2부 근친의 전염(모두가 즐기는 세상!)



part2. 진정한 가족관계란?





준혁의 집..



준혁과 지현의 섹스가 끝나고 준혁은 큰이모의 성화에 못이겨 큰이모 지혜와 섹스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10분 정도가 지나자 지현이 깨어났다.



"아응~ 어떻게 된거야??"(지현)



"어! 지현언니 일어났어~"(지민)



"지현아 괜찮아?"(지수)



"호호 언니 준혁이랑 얼마나 좋았길래 섹스 중에 실신을 하냐~"(지윤)



"헉헉!! 지현이모 일러났어~ 윽! 흡흡흡!!!"



"아흑~!!아앙~~아!아!아! 지현이~아흑~ 깼어~아앙~!! 아아아~~!!!!"



지현은 정신이 없는 가운데 지수가 시원한 물을 건네자 물을 마시고는 정신을 조금 차리며 생각을 정리했다.



"아욱~ 그러니까 준혁이랑 섹스하다가 너무 황홀해지고 머리가 하얗게 된거 까진 기억나는데 그다음은..."



"언니 기절했어."



"정말?"



"그래 언니 너무 좋아서 눈 뒤집히고 숨넘어가다가 기절했어.ㅎㅎ"



"아우~ 챙피해..서른에 첫경험한것도 그런데 10살짜리 조카한텐 처녀 주고 거기다 기절까지. 나도 참~아휴~"



"호호 언니 그래도 좋은 첫경험 했잖아~"



"휴~ 그렇긴 한거 같다. 처음엔 준혁이가 갑자기 넣어서 정말 아프더니 지민이 니말데로 좀 지나니까 진짜 그런기분은..."



"그렇지 언니! 나도 정말 내가 이상해 지더라니까"



"그러더라 이상한 기분이 막 들면서 아푼데도 기분좋은 묘한거. 정~말 좋은 경험이였어. 이런걸 왜 그동안 안했지. 아까운 세월~"



"호호 지현언니 섹스에 완전 빠졌네~"



"그런거 같어. 섹스 정말 좋다. 지수언니 나 준혁이랑 또해도 돼?"



"어! 하여간 지현이 너도 참. 준혁이 학교 담임이면서..에휴 내아들 너한테 못맡기겠다."



"아이 언니도 엄마면서 준혁이랑 했잖아~ 그러니 봐줘~"



"이그~ 알았어 그나저나 너 샤워 해야하지 않아."



"아참! 내정신좀봐. 휴 그래도 처녀상실했는데 내가 너무 개념이 없었나?ㅎㅎ"



"언니 정말 좋았나 보다?"



"응 정말 좋았어. 이좋은걸 그동안 안하고 살았다니..."



"헉헉!!윽윽!! 지현이모 읍읍!!걱정마! 흡흡흡!!!내가 앞으로 헉~ 흡흡흡!! 많이 해줄께~흡흡흡흡!!!!!"



"아흑~준혁아~앙앙~!!너무 좋아~~!!아흑아아!아!아!아~~~~~~~~~!!"



"준혁이 땡큐~"



지현은 좋아하며 욕실로 들어갔고, 지현이 욕실에 들어가자 조금뒤 준혁은 지혜의 보지에 사정했다.



"으~윽~~흡!윽윽!!"



"아흑! 하윽~~!하아~!!"



"휴~ 큰이모 이제 됐지?"



"하아~하아~ 어~ 너~무 좋았어! 하아하아~~준혁이 땡큐~ 후우~하아~~"



준혁은 숨을 크게쉬어 쉼호흡을하며 지혜의 몸에서 일어나 엄마인 지수의 곁에 앉아 숨을 돌렸다.



지혜는 아직도 숨을 헐떡이며 섹스의 여운을 느끼다. 티슈로 보지를 닦으며 쇼파에 앉았다.



"휴~ 준혁아 너무 좋았어~ "



"헤헤 나도 좋았어 큰이모"



준혁과 지혜는 서로 만족해 하며 웃었고, 준혁은 자연스럽게 옆에 앉아있는 지수의 유방을 움켜쥐며



주무르고 있었다. 지수는 준혁이와 이미 섹스를 하긴했지만 아직 낯설고 어색한 느낌이었고 창피해 얼굴을 붉혔다.



"준혁아~ 이모랑 한번 더 해야지~"



그때 지윤이 준혁이 쪽으로 다가가며 말했다.



"응 알았어~ 지윤이모. 근데 이게 안커져."



준혁은 계속해서 하고싶었으나 자신의 자지가 안커지자 조금 실망하며 지윤에게 손으로 자신의 성기를 가르켰다.



"너무 많이해서 그런가 보다"(지민)



"준혁아 오늘은 그만하자"(지수)



"그래 낼도 있고 모레도 있고 아님 다음에 또하면 되지~"(지혜)



"지금 또 하고싶은데. 까짓거 안스면 세우면 되지~!"(지윤)



지윤은 잠시 그만할까하다 준혁이와이 섹스가 너무 좋았기에 계속하기로 하고 준혁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 준혁의 작아진 성기를 손으로 조금 만지다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웁웁!!흐릅~츕츕!! 이래도 안서면 고자지롱~츕츕츕~흐릅~~"



"아~으~너무 좋다~ 윽~ 억~으억~!!!아아~~~!!!"



준혁은 지윤이 입으로 자신의 자지를 빨자 너무 좋았다. 자지에 느껴지는 지윤의 혀와 입술 정말로 환상이었다.



"어머! 지윤아 뭐하는거야. 정말 못말려. 에휴~"



지수는 그모습에 약간 놀라며 거부감이 조금 들었다. 지순ㄴ 지금껏 입으로 해보적이 없었다.



입으로 하는것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기 때문이였다.



"뭐어때 남자들 저거 얼마나 좋아하는데~ 지수 넌 준혁아빠 안해줘? 난 자주 해주는데~ "



"어머! 언니는 저거 자주해 난 해본적 없는데..."



"어머! 정말 지수언니! 나도 저건 하는데~"



그때 지현이 욕실에서 나와 대화에 끼어들었다.



"지민이 넌 처녀였으면서 저걸 어덯게 해보니?"



"질삽입만 안했어~ 그대신 입이랑 가슴은 이미 많은 남자랑 경험했고~한수씨도 입이랑 가슴은 맛봤어 보지도 애무는 했고"



"뭐야 그럼 진정한 처녀가 아니였네~"



"그래도 처녀막은 지켰잖아~"



"그런가 하하"



"나도 준혁이꺼 빨고싶어!"(지민)



"나도 해볼래 해본적없는데"(지현)



"호호호 그럼 이번에 우리가 서비스좀 해줄까! 지윤아 같이하자~"(지혜)



"읍!츕츕츕! 어 언니 알았어~!"



"이모들이 내자지 다 빨아주는거야?..앗싸~!"



준혁은 신나하며 바닦에 누웠다 그러자 지수를 제외한 네명의 여자들이 번갈아가며 준혁의 자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츕츕츕!!"



"웁웁!!추웁~!!"



"하읍~~!!우웁~!!츄~웁!!!"



"하읍~츕츕츕츕!!!!"



"으~ 너무 좋다~ 이모들 최고~!!!!윽~!!"



그모습을 지켜보던 지수는 자신도 모르게 커질대로 커진채 입으로 번들대며 네명의 입속으로 들락거리는



준혁의 성기를 보며 가슴이 조금씩 떨려 오며 눈빛이 조금 흔들리고 있었다.



"휴~ 어쩜 저리도...근데 나도 한번 입으로 넣어보고 싶어지네...저렇게들 좋아하는걸 보니..에휴~"



그때 지민이 지수를 바라보고는 지수에게 다가가 지수를 이끌며 지수의 귀에 말했다.



"언니. 언니도 하고 싶지? 이리와 뭘 망설여~"



"어~!!아니 난....."



"아이참 언니 빨리 와. 언니 입 처녀지? 준혁이껄로 처녀졸업해~"



지수는 지민의 이끔에 못이기는척하며 따라갔고 어느새 준혁의 성기가 눈앞에서 번들거리며 껄떠거리고 있었다.



"호호호 지수도 준혁이 물건 먹으러 왔네~"(지혜)



"웁웁!!츄~웁!!! 지수언니 이제야 합류야~ 늦었잖아~"(지윤)



"언니 이거 되게 신기하다 입술하고 입안에도 성감대가 있다더니 정말이네~ 츕츕츕~~~!!"



"준혁아 너희 엄마~입으로 해본적 없데~ 준혁이 좋겠네~ 엄마 처녀도 먹고~"



"아윽~ 정말! 엄마 입 내가 처음이야? 와 좋다~ 빨리 엄마!"



준혁은 엄마의 입이 처음이라고 하자 너무 기뻣다. 그마음을 눈치채고 지민은 서둘러 지수의 얼굴을 준혁의 성기앞으로



이끌며 재촉했다.



지수는 바로 눈앞에서 껄떡거리는 준혁이의 성기를보고 눈을 질끈감으며 용기를 내서 입을 벌리고 아들의 성기를 입에 물었다.



지수는 아들의 성기가 입안에서 느껴지자 새로운 쾌감을 느꼈다. 뜨거우면서 단단하고 울퉁불퉁한



준혁이의 성기가 자신의 입술 혀 입안에서 짜릿한 느낌을 준것이다.지수는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혀를 굴리며



머리를 아래위로 흔들며 준혁이의 자지를 맛있게 빨고있었다.



"하읍!!웁웁웁!!츕츕츄웁~~~!!"



"윽~으 좋다~!!우리엄마 잘빤다~~~윽윽~~!!"



"어머! 지수언니 처음이라더니!"



"그러게 잘하면서~"



"잘하네~ 처음이라더니~"



"잘하는거야? 나는 어땠어? 나도 처음이였는데~"



"언니도 잘하던데~"



"정말! 좋았어~ 호호"



"그럼 우리는 다른걸 좀 해줄까~"



지혜가 말하며 준혁의 얼굴에 자신의 큰 유방을 비비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민은 자신의 유방을 준혀이 만질수있게



해주었고 지윤은 준혁의 젓꼭지를 빨았고, 지현은 뭘할까 생각하다 지윤이 준혁의 배꼽을 가르키자



준혁의 배꼽을 빨기 시작했다.



다섯명의 여자들은 무려 1시간이나 돌아가며 준혁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했다.



그리고 준혁은 황홀함에 취해 이네 잠이들었다. 다섯 여자들도 준혁의 곁에서 잠이 들었다. 그시간이 4시를 조금 넘기고있었다.





같은시각 압구정에 쇼핑을하던 혜원, 혜인, 효린이는 혜원의 집으로 가기위해 지하철에 올랐다.



"언니 이거 잘산거 같지~"



"응! 예뻐~"



"근데 이제 뭐할거야? "



"일단 우리집에 들러서 짐 나두고 간단하게 저녘먹고 노래방가자~"



"그래! 그럼 고고!!"



"오케이~"





같은시각 충청도 충주근처의 한적한 호수



지혜의 남편 윤강현과 지수의 남편 신동현 그리고 지민과 결혼할 강한수 세사람은 자신들의 아내와 결혼할



여자들이 아들이자 조카와 엽기적이 섹스를 즐기는지도 모르고 한가롭게 낚시를 하고있었다.



"형님 오늘 잘 안돼네요"



"그러게 입질도 안오네~ 근데 한수 자네 뭐하나? 아까부터 일인가?"



셋째 한수가 아까부터 노트북을 열심히 두드리고 있자 강현이 물은것이였다.



"아니요 형님. 지금 작업중입니다. 잘될거 같은데요. 잠시만요"



그러면서 강한수는 노트북을 계속두드리다. 10분정도 후에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두형님들에게 노트북을 보여주며 말했다.



"형님들 월척입니다. 하하하하"



"뭐가!"



"입질도 안오는데 무슨 월척!"



"하하 그게 아니고요. 원조교제요. 고1짜리 세명 걸렸습니다. 얼굴 몸매 다 좋습니다."



"어디보자구! 오호~ A급인데~!!"



"정말 좋은데~근데 위험하지 않아. 아직은 법에 걸리잖아."



"하하 제가 누굽니까! 다 방법이 있지요. 형님들 청주라는데 제가 데려 오겠습니다. 별장에서 기다리세요."



"알았네 동서. 역시 자네 맘에 들어. 하하하하"



"음 동서하나 이번에 잘들인거 같지요 형님?"



"그러게"



"과찬이십니다.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그래그래"



한수는 서둘러 차가 있는곳으로 가 바로 출발했다. 남은 두사람도 낚시 도구를 정리하고 남은 차로 이동했다.



근처에 있는 윤강현의 별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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