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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들의 섹스5 - 5부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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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26 조회 10,95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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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손을 씻던 나는 정말 내스스로 생각해도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내자신이 알수가 없었다...



솔직히 아들의 자지를 잡고 자위를 하던중 아들의 자지를 보고 뜨거운 감정을 느끼진



않았다... 그저 빨리 끝내주었으면 하는 마음은 들긴 했지만 스스로 아들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주어야 겠다하는 생각은 들지 않았었는데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내 스스로도 잘 이해가 가지 않았으나 아들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고 아들의 정액일부를



입안에 받은것만은 사실이였다.. 이같은 행동에 난 무척 후회했지만 이젠 돌이킬수 없는



사실이 되었다는게 정말 답답했다...



다시 방에 들어온 난 아들의 자지를 수건으로 닦아주고 마무리를 하고 자리에 눕자,



" 엄마, 정말 고마워...엄마가 그렇게 자지를 빨아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정말 고마워...이젠 엄마의 말이라면 다 들어줄거야..."



" 준오야.. 엄마는 다른것 없어..단지 니가 전처럼 남의집을 기웃거리거나,



남의집에서 팬티를 가져오지만 않으면돼.... 그리고 요즘처럼만 행동해주면



엄마는 소원이 없어..."



정말 아들은 내가 보기에도 많이 변해 있었다...



근 한달 가까이 되어 가는데도 아들은 그동안 한번도 남의 팬티를 가져 오거나 밤늦게



길거리를 서성거리는 그런 행동은 눈에 띄게 달라졌다...



" 엄마,,정말 이젠 그런짓 하지 않을게여...그리고 이젠 학원에도 나가서 전에 하지 못한



공부도 열심히 해서 대학에 갈게요...."



정말 아들은 운동한다는 이유로 공부는 전혀 하지 못했다...



오전 수업만 받고 오후에는 운동을 하기 때문에 다른애들과는 공부수준이 너무 뒤떨어져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닌 경우에 처했다..



반에서 거의 꼴등에서 맴돈다고 하면 될것같았다...



난 아들이 다시 학원에나가 공부한다는 말에 너무 기분이 좋아 아들의 등을 켜안고



포근히 감싸며 등을 토닥거려 주었다....



이렇게 아들과의 섹스아닌 섹스놀이을 시작한 우리는 점점 더 진한 애무와 사랑놀이에



빠져 들었다..다행스러운것이 있다면 아들은 날마다 섹스를 요구 하지 않고 일주일에



한두번씩만 요구해 오는게 다행이람 다행이였다...



처음으로 아들의 자지를 빤고 애무한지 근 일주일이 지나 아들의 요구는 점점더



깊어만 갔다...



그날도 여느떄와 마찬가지로 한침대에 누워있던 아들은 또다시 나의 옷을 벗기며



나의 젖가슴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그날 아들은 다른때와는 다르게 좀더 진한 애무속에 나의 몸을 달구기 시작한것 같았다...



아들은 젖꼭지를 번갈아 빨며 혀로 애무하면서 자신의 손은 쉬지않고 나의 몸을



더듬어 가는것이다...



입에 젖꼭지를 물고 혀로 핧으면서 다른 손은 쉬지 않고 다른 가슴을 움켜잡고



가슴 전체를 혀로 핧으며 밑으로 자신의 자지를 나의 통통한 허벅지에 비비며 간혹



보짓털을 쓰다듬기도 하고 때론 보지 전체를 손바닥으로 감싸며 애무를 하였다..



그런 가운데 나역시도 아들의 자지를 움켜잡고 힘을 가하기도 했다...



아들의 자지는 불끈 힘들 솟기도 하는 가운데 왠지 모른 나의 흥분도 다른떄와는 다르게



보지에서 뜨거움이 치솟는것 같았다...



아들은 쉬지않고 애무를 하던중 점점 밑으로 내려가는 아들의 입술은 나의몸을 점차



흥분의 도가니속으로 몰아가는듯한 느낌에 난 다른때와는 달리 흥분의 속도가 배가 되어



날 흥분속에 빠져들게 하였다....



그러던 아들의 손가락이 나의 클리토리스를 스쳐지나간듯 지나가자 난 그만 짜릿함에



신음소리를 내고야 말았다....



" 아!~~ "



나의 신음 소리에 아들은 용기가 생겼는지 이번에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나의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난 아들의 애무에 젖어들것만 같은 두려움에 아들의 손목을 잡고



위로 끌어당기자 아들은 힘으로 반항하듯이 버티며 쉬지않고 나의 보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역시 남녀의 사랑이나 모든일에는 한번의 시작이 어렵지 그후론 쉽게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아들은 서스름없이 나에게 요구해 오고 있었다....



" 엄마,, 전처럼 빨아주면 안돼요? "



하며 요구하는 아들을 향해 난 아무런 말을 할수가 없었다...



그저 죄지은 사람 처럼 아무말없이 밑에 누워 아들의 얼굴만 바라볼뿐 어떠한 말도



할수가 없었다..



" 엄마, 제발 한번만 더 빨아주세요... 그때의 느낌을 다시 느끼고 싶어요...."



" 준오야...그때는 엄마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이대로 하면서 만족하면 ㅇ



안되겠니? 솔직히 자신 니것 다시 빨 자신이 없어...."



이렇게 달래는 나의 행동은 아들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것 같았다...



게속해서 젖꼭지를 빨고 핧으며 뜨거워진 나의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어느새 나의 보지에서도 뜨거움이 전해왔다...



아들은 애무를 하는 중간 중간에 또다시 자지를 빨아줄것을 요구하며 게속 나의 보지를



유린하더니 그뜨거움이 나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었다...



여태까지 아들의 자위를 해주면서 한번도 이런 느낌은 받은적이 없었는데 오늘은 왠지 모를



흥분과 짜릿함은 한층 더 높아만 갔다...



이젠 아들의 자지는 불끗솟아 빳빳하지 못해 금방이라도 부서져 버릴것만 같이 치솟아



나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찌르기까지 했다...



난 그런 아들에게 해줄수 있는게 오직 자지를 입에 물고 핧아주는 일밖에 없다는 생각에



그저 말없이 아들을 눕히고 앉아 아들의 자지를 양손으로 움켜잡고 서서히 고개를



밑으로 내려 아들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



처음 입에 물고 자지를 빨때는 몰랐는데 이번에는 조금 여유가 생겨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아들의 자지가 무척 크다는 느낌에 목안 깊숙히 들어오는 느낌에 나의 보지에서도 반응이



왔다.... 아들의 자지를 깊숙히 들려마시면 빨때마다 나의 보지도 짜릿함에 움찍거리며



뜨거움이 치솟아 어찌할바를 몰라 그저 아들의 자지를 세게 빨기만 할뿐이다....



그렇게 한참을 빠는데 갑자기 아들이 나의 행동을 저지하며 나를 눕히고는 이번에는



자신이 나를 애무하기를 바라는 눈치였다..난 그런 아들의 행동에 아무런 저지를 가하지 않고



그저 가만히 아들이 하는대로 따라만 갈뿐이였다..



아들은 나의 몸 구석 구석을 혀로 핧으며 애무를 하는데 나의 뜨거워진 몸은 주체하기가



힘들었다..그저 밑에서 흥분에 견디지 못해 간혹 신음소리만 낼뿐이다...



그러던 아들의 손과 입술이 드디어 나의 뜨거워진 보지에 닿자 난 그만 아들의 머리를 잡고,,,



" 아아!~~ 준오야..거긴 안되...그냥 만지기만해...아아@~~ 제발..."



하지만 나의 작은 바램은 아들의 힘에 의해 어찌할수가 없었다..아들은 나의 손을 뿌리치고



그대로 뜨거워진 나의 보지를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처음 아들의 혀가 보지에 닿자 난 정말 내몸이 하늘을 향해 붕@~ 뜬 느낌에 주체하기가 힘들었다.



아들의 혀는 쉬지않고 나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그런 가운데 나의 몸도 흥분이 배가 되어



한층더 높은 신음 소리만 낼뿐이였다...



" 아아!!~~~ 준오야,,, 이젠 그만해..엄마 미치겠어..이제 제발 그만해...."



난 이젠 흥분속에서 아들이란 존재를 까마득히 잊어 버리고 오직 흥분의 도가니속으로



빠져 들고 있었다...



그런 아들은 나의 신음소리에 더욱 흥분되어 계속 보지를 만지고 혀로 빨면서 진한 애무를



멈추지 않았다...



그러던 아들이 갑자기 몸을 일으키면 나의 몸위로 올라오더니 자신의 자지를 나의 보지위에



비비며 위아래로 엉덩이를 굴리기 시작했다...



그런 나는 아들이란 존재를 잊어버리고 아들의 등을 켜안고 함께 몸부림을 치는 나를 발견하고



깜짝 놀랬다.. 난 정신을 가다듬고 아들을 달래려는 순간 아들의 자지가 내 보지속으로



들어오는 느낌에 순간 어찌할바를 몰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아들의 자지를 보지로 감싸며



아랫도리에 힘들 주고 있었다... 거기에 용기를 얻었던 아들이 다시 엉덩이를 위아래로 굴리며



내보지를 향해 돌진 하는데 순간 정신을 가다듬고 아들의 몸을 물리치며 자지를 뺄려고



몸부림 치기 시작했다...



" 아!~~ 준오야,,이것만은 정말 안되...아@~ 준오야,,잠깐만..아@~ 잠시 애기좀 하자.."



이렇게 하소연하면 몸부림 치는 가운데도 아들은 쉬지않고 내보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 아!~ 엄마..잠깐만.. 아@~~ 엄마 한번만 이대로 참아줘요..제발@~~~ "



아들은 흥분의 신음 소릴 내뱄으며 한층더 엉덩이를 움직여 엉덩방아를 찍었다...



" 아!~~ 안되,,이것만은 아니야,,제발 ..준오야,,엄마말좀 들어바...."



하지만 아들의 힘은 어찌 할수가 없었다,... 게속해서 밀어내 보아도 아들의 힘은



더욱 거세지기만 할뿐 ....



그런 가운데도 나의 보지에서는 뜨거운 보짓물이 치솟은 느낌은 확연히 느껴 내보지를



젖시기 시작하였다...



아들은 오직 나의 보지를 향해서 용솟음칠뿐 다른것은 귀에 하나도 들어오지 않았다...



그런 실랑이 속에서도 보지가 뜨거워진 나의 몸뚱아리를 원망하며 아들이 빨리 끝나기만



바랄뿐 다른것은 전혀 생각 할수가 없었다....



그렇게 아들은 나의 보지를 박기 시작한후 난 언제 아들의 등을 켜안고 있었는지



어느새 아들의 등을 켜안고 다리 벌려주고 오직 신음소리만 내뱉고 있었다...



한참 보지를 박던 아들은 흥분의 막바지를 오가는지 ..



" 아아!~~ 엄마,, 쌀것 같아요,,아아!~~ 엄마,,어떻게......"



" 안되,,준오야, 얼른빼.. 얼른....



그러자 아들은 몸을 일으켜 자지를 빼자 난 빠르게 아들의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며 자위를 하자 아들은 얼마지나지 않아 바로 내몸위에 자신의 정액을 싸기



시작했다.. 아들의 정액은 쉬지않고 많은양을 몸에 뿌리고 옆으로 미끄러지듯이



눕더니 길게 한숨만 쉬며 눈을 감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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