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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소년 BIG의 모험 시즌 1 - 1부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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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27 조회 65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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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어머니의 비밀 2



카즈미씨를 목욕탕에 데려다놓고 일단은 씻기기부터 시작했다.그녀의 온몸은 애액과 정액 냄세로 가득했고.만약에 경우를 생각해 나는 방향제를 풀로 가동시키고는 집안에 냄새를 제거하기 시작했다.끝나니 새벽 3시30분이었다.카즈미씨는 아직 욕조에서 잠이 들어 있었고 나는 그사람을 안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그리고 아버지의 방으로 다시들어갔다.DVD롬을 보니 아직도 어머니와 관련된 동영상이 8개나 있었다.그안에는 아까 잠깐본 흑인 자지 말고 나만한 어린애랑 하는 비디오도 있었다.그리고 큰누나와 비슷한 나이의 여자와 남매로 모녀로 나오면서 흑인 백인 10명에게 둘이 강간당하는 비디오도 있었다.어머니는 아버지의 빈자리를 저런식으로 체우고 계신것이다.마지막 동영상을 키니가 영어였다.누군가와 인터뷰하는 형식이었다.여자는 브라질 사람같았고 어머니는 그여자의 대답을 일일이 대답했다.



“이런일 하는 이유는요?”



“남편이 있어도 저와 11년째 아들이 생기고 없었어요.”



“어떻게 해결하세요?”



“친구의 소개로 그곳 외국인 손님들 대상으로 제가 몸으로 서비스를 받고 있어요?”



“외국인 남자자지중에 제일 좋은것은요?”



“흑인 자지요!”



“백인 자지는요?”



“좋기는 하지만 전에 네덜런드에서 있을때 옆집에 살던 흑인 토마스의 자지를 잊을수 없었어요,토마스라고 18살의 학생이었는데 아버지는 앙골라 사람이었고 어머니는 백인이었는데 아버지를 많이 닮은거에요.그런데 그아이랑 우연히 섹스를 하게 되었고 그때 토마스의 동정을 빼앗았지요.그런데 토마스가 내 보지속에 사정할 때 정액이 휘몰아 치는데 아아~내가 이래서 사는구나 하고 생각이 들더군요.그이후 흑인 자지만 찾게 되었지요.”



“가족들은 이런일 모르나요?”



“네.전혀.”



“사실 의절한 오빠와 동생이잇습니다.두사람을 정말 좋아했는데 일이 이상하게 되었지요.둘이 섹스하는 것을 저에게 들킨것입니다.오빠가 20살 때 여동생이 13살때.여동생의 보지속에 사정하는 오빠를 보게되었지요.충격이었어여.15살이던 저에게 충격이컸지요.오빠는 나를 입막음을 시키겠다고 저마저 강간하려 했습니다.하지만 부모님에게 들켜서 그전에 오빠는 집에서 쫒겨났어요.하지만 여동생은 오빠의 아이를 그날 가젔고.반년도 않되서 홀몸도 아닌 몸으로 오빠따라 미국가버렸어요.전 둘이 미웠어요.가족을 완전 망쳐버린 사람들인데 하지만 내몸에 더럽고 추악한 음란한 기질이 있다는 것은 남편 때문에 알게되었지요.남편 첫날밤 남편에게 처녀를 주고나서 남편은 돌변했어요.갑자기 절 받줄로 묵더군요.



“하하 당신은 내 매조야.”



“그가 그럴때마다 난 얼마나 행복하던지.내가 음란하다는것으 깨닫고 처음에 방황했지만 토마스 때문에 난 정말 음란하구나 생각했어요.”



“토마스하고 연락오나요?”



“네.지금 토마스는 일본에서 살고있어요.일주일에 한번씩 토마스의 정액을 몸속에 사정하게 하지요.”



“임신 걱정은 없는지요?”



“임신 못해요.더는”



“남편분에게 죄송한가요?”



“아니요.전혀.그사람도 밖에 나가서 할거 다하던데요.전에 카드 계산서 보니까 각종 호텔에 여자 비용까지 다양하더군요.”



“근친상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누구랑 누구를 말하는것인지요?”



“아드님과?”



“말도 않되요.아직 11살짜리 어린애입니다.그런아이에게 흑심이 생길리 없지요.”



“그렇군요.”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그 화상을끄고나서 어머니의 모습을 새롭게 보게되었다.최고의 어머니상같은거 받아도 이상없는 사람이 알고보니 흑인 자지를 잊지 못하는 음란한 여자라니...놀랍고 충격적이었다.네덜런드에 있을때 토마스는 잘안다.내가 토마스의 집에 자주 놀러갔었고 토마스는 어린 나를 동생처럼 아꼈다.그런 그가 좋았고 지금도 마찬가지였다.그런데 토마스가 어머니랑 지금도 관계중이라니 충격적이었다.나는 내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고 그다음날 카즈미씨의 차를 타고 나가노를 향했다.가는동안 아무말없이 있다가 동경을 벗어나자 카즈미씨는 질문을 했다.



“언제 동정잃었어?”



“네?”



“너무 잘하던데?동정 잃은게 언제야?”



“지난주 수요일요!”



“일주일도 되지 않았네.”



“네.”



“여자는 누구야?네 엄마?”



“아니요.유부녀 둘이낀 3자매요.”



“대단하구나.”



“미안하빈다.”



“어제 나 말이야!”



“네?”



“너무 좋았어.”



“카즈미씨?”



“다이군 부탁이야 나가노에서 돌아오면 나랑 상대해줘?”



“어떻게요?”



“나하고 섹스해줘?”



“하하.”



“다이군 자지가아직도 내 배속에 들어있는 것 같아.나 어제 사실은 위험일이었는데 다이군의 자지에서 떨어져야 하는데 못떨어지겠어.”



“저하고 관계갖은 세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사람들이 왜?”



“그사람들도 카즈미씨와 같은 소리를 했지요.하지만 걱정없어요!”



“왜?”



“정액은 나와도 하나나 두개 나오더군요.”



“뭐가?”



“정자가요!”



“정자가 하나나 두개?”



“네.즉 생기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아이가 생기지 않는다 이거지?”



“네.”



뭔가 골똘히 운전하면서 생각했다.나가노시골집에 도착하니 문상객을 받던 이치노세 이모가 보였다.20살에 나이에 결혼해 남편을 결혼 첫날밤도 못치루고 잃고는 지금 이치노세가에 남아 30세에 나이에 청상과부로 살고있다.아직 제혼의 연락은 오지만



“난 이치노세가의 여자입니다.난 이치노세 아츠시의 부인이지 다른남자의 부인이 될생각은 추허도 없습니다.”



라고 당당히 이야기했다고 할정도로 열녀였다.집안일을 도맡아 하면서 이치노세 아츠시의 E동생인 카즈야의 뒷바라지에 매진중이었다.카즈야 형은 내년에 대학입시생이 되는 사람으로 이치노세가의 대를 이을 T대를 목적으로 공부를 잘하는 수제이다.형수님이 밀착 마크를 하고있어서 딴생각할틈도 없어보였다.두사람은 공부를 위해서 본가의 바로 위에 있는 별체에 살고있다.



“이모님!”



“다이스케짱 어서와요!”



“네 안녕하세요.”



저 상복속에 그곳은 처녀겠지?아니면 카즈야형과 관계중인가?라는 생가깅 번뜩 들었다.하지만 사람들 많은 앞에서 빅을 꺼내서 사용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태.공간을 닫아두었다.제를 울리고있는 가운데 나느 바쁘신 아버지를 대신에 집안의 장남으로 와있는것이다.나는 본가는 사람이 많아서 카즈야 형이 있는 별체로 가게되었다.형의 공부는 방해 하지 말아주렴이라고 따끔하게 한마디 듣고 올라갓다.내가 별체에 들어가자 집안에는 아무도 없었다.어디가셨나 생각하고 2층으로 올라갔다.2층은 방이 두개라서 하나는 카즈야 형방이고 하나는 손님방으로 쓰고있다.1층은 형의 공부방과 이모의 방이었다.



나는 카즈야 형의 옆방 침대에 다리를 피고 누웠다.오랜동안 여행때문인지 다리가 너무 아픈데다가 하루반나절을 빈소를 지켰다.아버지는내일 오후에 오신다고 하셨다.잘만 하면 저녁에 돌아갈수도 있었다.나는 헨드폰을 들고 전화를 했다.전화를 받은 사람은 레이씨였다.



“주인님!”



“잘지내지?”



“네.주인님 오늘 왜 않오세요?”



“친척이 돌아가셔서 못가.”



“우리 너무 애태우지 마세요!”



“주인님에게 명령이야?”



“아아!!”



목소리는 나를 애타게 부르고있엇다.세자매 모두다 한 침대에 있는지 세사람의 신음소리가 핸드폰 귀가에 선명하게 들렸다.



“그래 뭐하고 있엇냐?”



“아아 막내가 막내가.. 저희에게 아아~바이브레이터로 바이브 레이터로!”



헐떡이는 소리는 충분히 나를 자극시키기에 충분했다.



“으윾!”



여자셋의 울부짓는 소리는 누가 들을까봐 걱정이 될정도였다.나는 바지를 내리고 팽배해진 빅을 꺼냈다.그리고 손으로 잡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음란한것들 음란하게 너희들의 빅을 흥분 시켜라.”



“주인님 빅 먹고 싶어요?”



“하루만 참아라 하루만!”



“주인님 주인님!”



세사람이 절정에 올랐을때 나는 머릿속으로 컨트럴해 소량으로 정액을 사정했다.바닥을 적신 정액은 나는 닦을 생각을 않했다.



“이모방이야 혹시 이모가 냄새를 맡아서 자위라도 하면..”



그럴 리가 없겟지 하고 나는 무시하고 말았다.화장실의 변기에 닦은 휴지를 버리고 물을 내렸다.저녁에 저녁 식사를 하고 2층방에 들어가서 잠이 들었다.한참 깊게 잠을 자는데 부스럭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내귀를 간지럽혔다.



“형수님 여기서 그럼 않되요?다이가 있잖아요?”



“다이는 어린애야.모를거야?”



“하지만 우리 이런관계란거 알면 어떻게 해야할런지.”



“그럴일 없어.네 어머니 공인하야.”



“돌아가신 어머니요?”



“그래 대를 위해서 네 씨앗을 갖으라고./”



“하지만?”



“우리가 이런관계가 하루이틀이야 5년째야.”



“으윽뜨거워!”



“너무 좋아.”



두사람은 결합됬는지찌그덕 찌그덕 보지속을 관통하는 자지소리가 들려왔다.두사람의 관계가 5년전부터 저랬다니 재미있었다.



“아아~!우리는 우리는...아아!”



“형수님!”



“이름으로 이름으로 불러아아!”



“토모요~!”



“아아~도련님~”



소리가 잠시 멈추는감이 있더니 다시 시작되었다.그러기를 20분이나 되었다 나는 단단해진 빅을 부여잡고 자위를 세차레나 했다.이모와 사촌형의 의외에 일면은 충격이었다.아니 오히려 잘된 일이다.이번 기회에 이치노세 이모를 내여자로 만들고 싶었다.



다음이사간에



역자후기



요즘 환절기 감기가떨어지지 않습니다.벨기에에 갈일이 있었는데 벨기에도 가지 못했습니다.덕분에 4일동안 누워만 있었더니 우울해서 집필이나 하자 하고 그러고있습니다.환절기 감기와 같이 오는게 설사병이라서요.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이후로 거의 1년간 설사병이 자주 나네요.작년 크리스마스때도 큰고생을 했습니다.작년에 연말에 아내가 출산했을때 설사병때문에 옆에 있어주지 못했습니다.요즘 몸이 1년간 왜그런지...



체팅방에 사람있습니다.들어오세요.



http://www.gabbly.com/story.goso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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