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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금단의 할렘 - 프롤로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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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31 조회 85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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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할렘 프롤로그 2화



아키 오빠!



나 응.



아키 온도 조절 어떻게 하는거야?



앚차 싶었다.목욕탕의 보일러 온도 조절기의 스위치를 약하게 한다는 것을 잊었다.나는 욕실로 향했다.뜨거운 수중기가 올라오고 있었고 아이들은 욕조 주변에 알몸으로 서있었다.수중기 때문에 아이들의 알몸이 안보이는게 다행이었다.



나 미안.



나는 온도조절기를 최하로 틀고는 욕조에 찬물을 받았다.적당 온도가 되자 나는 아이들에게



나 자 이제 괜찮을거야!



아키 응 이정도면 좋아요.



나는 나가려고 하는데 아키코가 인사를 했다.



아키코 고마워요!



나는 웃으면서 욕실을 나왔고 아이들의 웃는 소리가 더 들러왔다.나는 아이들이 자는 방에 들어가 내가 준비한 셔츠를 세면대에 두고 나왔다.아직 아이들은 목욕중이라서 그런제 내가 들어온지도 몰랐다.부엌에 들어가서 냉장고 문을 열자 아이들이 먹으만한게 없었다.저녁이라서 배도 고플텐데 생각해 편의점에 갔다.아이들에게 알리지 않고 편의점에 도착해 주스와 과자를 잔뜩 샀다.사들고 돌아오면서 아이들의 집을 한번 슬쩍봤다.집에서는 아이들의 우는 소리가 들려왔다.아직 아버지의 행패가 계속되고 있엇다.아파트 관리인이 걱정되는 듯 처다보고 있었다.



관리인 사장님!



나 안녕하세요.



관리인 아이들을 데리고 들어가시던데?



나 이집 아이들이요.



관리인 아~!



뭔가 서운한 듯 나를 한번 처다보고 인사를 하고는 사라졌다.나는 물건을 들고 19층에 올라갔다.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계단을 올라가서 문을 열자 세아이 알몸으로 거실에 있는 모습을 봤다.아키와 아키코는 서로 머리를 말려주고 있었고 유키는 아키에게 매달려 있었다.



얼굴이 세뺄게질만큼 아이들의 누드를 보고 난 놀랬다.



유키 오빠 돌아왔다.



아키코 돌아오셧어요.



아키코는 상당히 작은 목소리로 나를 보고 인사를 했다.



나 탈의실에가면 너희들 입으라고 셔츠 같다놨어.그리고 너희들 입은 옷은 일단 지금 세탁기를 돌리고잇다.마르면 가지고 가렴.



아키코 네.



나는 아이들을 보지 않고 현관 옆에 서제로 들어갔다.아이들이 욕실로 들어가는 마지막 모습을 보고 나는 심장이 두근 두근 거렸다.



나 뭐야 나 로리콘이야.애들보고 왜이렇게 흥분해.



아까부터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내자신에의아해 했다.숨을 몰아쉬면서 나는 걱정햇다.



나 오늘 하루뿐이야 오늘 하루뿐.



그렇게 생각했다.밖에서 유키가 문을 두둘기면서이야기 했다



유키 오빠 옷 다갈아입었어.



나 그래



문을 열자 무릅까지 내려오는 내 셔츠를 입은 유키가 서있엇다.



유키 오빠 고마워



나는 일단 부엌에가서 컵 내개를 꺼내서 아이들에게 주스를 따라 주었다.아이들은 주스를 마시고서 각자 관심잇는 것을 흘끗 흘끗 보고 있었다.아키는 게임기에 신경이 가있었고 유키는 과자를 보고 있었다.그리고 아키코는 쇼파 옆에 만화책과 소설책들에 관심이 있었다.



나 게임하고 싶으면 하고 책읽고 싶으면 읽어도되.



모두 와!



난 일단 아키에게 게임기를 꺼내서 게임을 하게 도와주었다.드래곤 퀘스트 5를 아키는 능숙하게 잘하고있었다.



나 어디서 했나봐?



아키 친구집에서 많이 해봤어요.



나 그래.



유키는 내가 사온 과자를 꺼내서 먹고 있었다.그리고 아키코는 만화책과 소설책 두가지를 꺼내놓고 고민을 하고있엇다.그녀가 선택한 것은 드래곤 볼이었다.



아이들은 각자 자기일에 열중하고있었다.아직 저녁 8시였기에 나는 내방 내 서재로 들어갔다.말이 좋아 서재이지 이곳은 내 보물창고이다.이곳은 형수인 미스즈에게도 공개되지 않은 방으로 각종 성인비디오부터 애니메이션 어덜트 애니메이션 성인 잡지,관능소설,상업지 동인지가 가득한곳이다.나는 컴퓨터 앞에 앉아서 쉬고있엇다.



나 아이들 하루 떠맏듯이 맡았는데 두시간으로 피곤하면 진짜 죽겟다.



라고 생각했다.하지만 즐거워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나는 기뻣다.잠시 서재에 쉰다고 들어간사이 잠시 잠이들었는데 벌써 12시였다.서재 밖으로 나가니 아이들은 곤히 잠들어 있었다.



나 이녀석들...



다음이시간에



역자 후기



이작품연재를 하면서 힘들기도 했던점은 정말빠졌구나 하는 샘입니다.어마어마한 양의 번역이 지금 24화까지 번역이 완료되었습니다.밤잠있고 번역중입니다.어제는 도무지 않되겠다 싶어서 세벽 1시에 잠이들었습니다.그런데도 눈떠서 번역하는 내신세...일단은 여러분들에게 말하고 싶은것은 이작품은 분명히 말하면 로맨스물입니다.제목을 보면 할렘물이지만 제목만입니다.세아이와의 로맨스를 다룬 작품이지요.그럼 여러분 즐겁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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