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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amaja 님의 근친상간 번역 ... - 2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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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26 조회 91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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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amaja의 근친상간 시리즈 23



제 목 : 동거 1 주년 축하연



나는 사촌 여동생인 론다와의 동거생활 1 주년을 색 다르고 오래 기억에 남도록 치루어야 되겠다는 생각에 며칠째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머리를 짜내어도 별 뾰족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를 않았다.

론다와 나는 비록 식을 올리지 않고 같이 살고 있지만 여늬 부부에 못지 않게 서로를 끔찍히 사랑하며 더없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게 된 것은 나의 고모이자 그녀의 엄마인 매릴린이 갑작스레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게 된 2 년전 부터였다. 그녀의 아버지가 암으로 병사하신지 1 년도 채 안된 시기에 어머니까지 불의의 사고로 고아가 된 그녀를 나는 연민의 정으로 남다르게 위로를 하였으며 그런 과정에서 우리 둘은 사랑을 하게 되었다. 우리에게 있어서 사촌이라는 인척관계가 서로의 사랑을 키워 가는데 하등의 장애가 되지 않았다. 물론 우리가 정식으로 결혼을 하게될지는 모르지만 현재의 우리에게 그런건 문제도 아니다.



아무튼 동거 1주년이 되는 날 나는 규모 있는 리커스토아에 가서 최고급 샴페인 몇병을 사고 꽃다발까지 준비하여 집으로 갔다. 나는 론다도 이날을 기억할까? 고개를 갸웃하며 기억을 못하면 더욱 놀래리라는 생각을 하며 집으로 들어 섰다. 놀란 건 나였다. 공들여 만든 색종이 테잎과 여러 사이즈와 모양의 풍선들이 벽에 뺑둘러 걸려 있었던 것이다. 그녀도 이 특별한 날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각선미가 잘 들어나고 옆이 히프까지 터져 있는 검은 드레스를 입고 은색 스파이크 힐 펌프를 신은 채 나를 맞았다. 누가 보았으면 우리가 오페라라도 가려나보다고 생각했으리라. 나도 신사복 정장 차림이었지만 그녀에 비해 초라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자기 오늘을 기억했네?



“아니 아직도 날 못 믿어? 오늘 같이 특별한 날을 내가 어찌 잊겠어?



그녀가 내가 사간 샴페인을 받아 들고 앞서 식당으로 향했다. 거기엔 또 하나의 놀라움이 기다리고 있었다. 귀엽기 짝이 없는 내 사랑 론다가 테이블 위에 멋진 촛불을 장식해 놓은 것이다. 그런 세밀한 배려가 내가 그녀를 열렬히 사랑하게 하는 요소들이다. 그녀가 나를 위해 평소에 행하는 세세한 일들은 열거할 수도 없이 많다. 그녀는 하루 종일 준비한 맛있는 음식을 차려냈다. 나는 샴페인 병을 따 잔을 채운 후 축배를 권했다.



“즐겁고 행복한 더 많은 날들을 위하여!” 나의 선창에



“한쌍의 사촌들만이 엮어낼 수 있는 더 많은 즐거움을 위하여” 그녀가 화답했다.



샴페인을 한모금 마시는 지음에 그녀가 손을 저으며 마시는걸 중단 시켰다.



“나한테 기발한 생각이 떠 올랐어. 왜 그 영화에서 보면 아주 좋은 날 여자 하이힐을 벗겨 거기다 술을 부어 마시곤들 했쟎아. 이 특별한 날 우리도 특별하게 축하해야지"



재밋게도 또 요상하게도 느껴졌다. 그녀가 한쪽 하이힐을 벗어 들었고 내가 그 속에다 샴페인을 가득 부었다. 론다가 내게 맛을 보라고 주었다. 두가지 맛이 났다. 먼저 샴페인의 향이 내 코를 자극했고 곧 이어 그녀의 발내음이 내 콧속으로 들어 왔다. 그 냄새가 내 남성을 자극했다. 내 몫을 마시고 힐을 그녀에게 건냈다. 그녀는 대음가는 아니었으나 상황이 상황이라 그런지 그날은 주저 없이 마셨다. 하이힐 속의 샴페인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 마셨다. 그리곤 웃으며 말했다.



“내 구두가 자길 K.O. 시키지 않길 바래. 내가 그 하이힐 8시간 내내 신고 있었고 발엔 땀도 많이 났었다구.”



“그건 걱정 안해도 되는데 이 놈이 자기 발냄새에 민감한건 알지?”



내가 손으로 내 사타구니를 가리키자 그녀가 그 놈을 툭툭 치며



“이따 호강 시켜줄게”라고 얼렀다.



샴페인 한병이 빌 즈음 저녁식사가 끝났다. 잠시 쉬고 있는데 축하파티를 계속하자며 론다가 내 손을 끌었다. 남은 샴페인 병을 들고 침실로 갔다.

론다가 옷을 벗자 나도 벗었다. 그녀는 드레스 속에 가터벨트와 스타킹만 하고 있었다. 그녀가 침대에 벌렁 누우며 다리를 벌리곤 샴페인 병목을 자기의 보지 속에 끼워 넣었다. 나는 그녀의 예기챦은 행동에 멍하니 지켜 보고만 있었다. 그녀는 병을 흔들며 샴페인이 보지 속으로 잘 들어 가도록 했다.



“뭘 보고만 있어? 이리 와 내 건강을 축원하며 마셔야지”



그녀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나는 머리를 그녀의 사타구니에 묻고 보지 구멍에서 솟아 나오는 샴페인을 한방울이라도 흘릴새라 공들여 핥아 마셨다. 내 일찍이 그렇도록 열정적으로 여자의 보지를 빨아 본적이 없었다. 내 혀는 그녀를 흥분시켰고 샴페인 거품은 그녀의 음핵을 자극했다. 그녀의 보지 속에 있는 샴페인을 다 빨아 먹는데 조히 5분은 걸린 것 같았다. 속의 액체가 고갈될쯤 그녀의 보지가 격렬하게 경련을 일으키며 걸찍한 크림을 쏟아냈다.



우리의 축하연이 거기서 끝난 게 아니었다. 잠시의 휴식으로 기력을 찾은 그녀는 Doggy 패션으로 엎드려 샴페인 병을 자기의 항문에 박아 부어 넣으라 했다. 병에 남았던 반병 가량을 모두 속에 부어 넣었다. 그리곤 그녀의 지시에 따라 내 방망이를 뒷문에 박았다. 약 5분 후 내 좃은 샴페인으로 불었고 그녀의 뒷마당은 내 정액으로 채워졌다.



얼마나 멋진 축하연인가! 내년 오늘 동거 2주년때는 더 멋진 아이디어가 그녀의 머리에서 나올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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