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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트레이너와 유부녀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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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2:38 조회 1,92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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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씨의 온몸에는 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고... 인성씨는 덥다며



위에 트레이닝 복을 벗었습니다...



자연스럽게 그의 상체가 들어났고



생각했던데로... 엄청나게 넓은 어꼐와 넓은 가슴...



탄탄한 복근이 들어났으면 가슴에서는 촉촉하게 땀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인성씨는 저에게 다가와 한번 자기 가슴과 팔뚝을 만져보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인성씨에게 다가가서 인성씨의 넓은 가슴을 살짝 만져 보았습니다.



솔직히 이곳 저곳을 애무하듯이 전부 만져보고 싶었지만...



두려움과 부끄러움에 살짝 만지기만 하였습니다.



" 아영씨 뭐하는 거예요 ?"



갑자기 인성씨가 제 손을 잡더니 ...



" 아영씨 여기가 가슴근육이예여 빨리 만져봐요."



인성씨는 제손을 잡고 자기의 가슴을 이리저리 만지게 시켰습니다.



이미 땀으로 젖은 인성씨의 몸은 너무나 끈쩍거렸고 ...



저는 인성씨에 손에 이끌려 가슴을 만졌고....



그리고 인성씨에 손에 이끌려 팔근육을 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너무나 힘이쎈 인성씨 였기에 아무 저항도 없이 인성씨의 몸 이곳 저곳을 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흥분이 시작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원래부터 물이 많은 보지였기에...지금 이 상황자체가 너무 흥분이 되었고 강제로 당한다는 생각에



저의 보지는 촉촉하게 젖어가고 있었습니다.



이미 저의 손은 제 손이 아니고 인성씨의 손에 이끌려 이곳 저곳을 만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손은 인성씨에 손에 이끌려 가슴을 내려와 탄탄한 복근을 더듬기 시작하였습니다.



정말 너무나 탄탄한 복근이였습니다.



이미 저는 보지가 촉촉하게 물이 흐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인성씨의 아래를 보니 이미 그의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서 그의 트레이닝복은 터질듯 하게 보였습니다.



그때 갑자기 제 입에서....



" 인성씨 저 인성씨 치골 보고싶어요 보여주세요?"



" 아영씨가 원하면 당연히 보여드려야죠~"



인성씨는 기다렸다는 듯이 바지를 살짝 내렸습니다..



트레이닝복은 발기된 자지에 걸려서 더이상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저는 갑자기 무슨용기가 났는지... 인성씨의 치골을 더듬기 시작하였고...



이미 치골보다 훨씬 바지가 아래로 내려가서 인성씨의 자지털까지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당장이라도 바지를 벗겨 보고싶었지만.... 참고 인성씨의 치골과 ...



자지의 털을 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때 갑자기 무슨소리가 났고.... 헬스장 입구쪽에는



40대로 보이는 건장한 근육질의 남자 회원이 저희 모습을 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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