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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와의 재회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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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2:33 조회 1,15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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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와의 재회 2부


나의 소중한 그놈을 입안 가득 물은 채 혀로 강하게 자극하자 내입에서도 작은 신음이 흘러 나왔고 그녀의 오랄은 더욱 강해져 만 갔다
계속되는 그녀의 공격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허리를 뒤틀며 강한 자극을 겨우 받아주었다
다시 자세를 바꿔 그녀를 눕게 하고 내가 위에서 온몸을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머리끝에서 시작된 혀는 눈썹과 코를 지나 도톰한 입술을 넘어 목을 돌며 귀볼로 향했다
이미 예전에 많은 관계에서 발견한 예민한 성감대인지라 귓볼과 귀속 귀뒤까지 골고루 혀로 빨아주며 헉헉대는 그녀의 신음과 함께 더욱 몸은 달아 올랐다
한쪽 손으로는 자그마한 유방을 누르듯 잡고 유듀를 마치 바닥에 문지르듯 갈비뼈에 비비며 천천히 둥글게 애무해주자 이미 잔뜩 뜨거워진 그녀의 몸이 활처림 휘며 가쁜 숨을 몰아쉬기 시작했다
다른 손으로는 그녀의 깊은 계곡 입구를 위에서 아래로 다시 아래에서 위로 긁듯이 애무하며 가운데 손가락 안쪽 바닥으로 공알을 가볍게 여러 번 스치자 강한 자극을 바라는 그녀는 좀더 세게 해 달라고 애원했고 성인사이트 사진에서 본 공알이 큰 여인이 갑자기 생각이 난 나는 머리를 그녀의 계곡 앞으로 다가가서 뜨거운 입김을 계곡에 스치는 바람처럼 한번 불어준 후 손가락으로 공알을 까기 시작했다
공알이 컸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게도 그녀의 공알은 조금 작아서 살짝 껍질을 까도 사진에서 본듯한 빨간 동글동글한 공알은 보이지 않았다
아쉬움속에 공알을 깐채로 혀끝으로 공알을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집요하게 애무하자 그녀의 신음은 거의 울부짖는 수준이었고 옆방에 다 들릴 지경이었다
한참을 울부짖는 그녀의 다리를 들어 두손으로 잡도록 하고 손가락으로 구멍속을 푹 찌르자 이미 잔뜩 젖어 있던 그녀의 구멍속에서 참았다는 듯이 뜨거운 애액이 흘러 나오며 손가락을 감싸고 있는 근육들이 꿈틀꿈틀 경련을 했고 다리를 잡은 그녀의 손에 강한 힘이 들어가 자신의 다리를 힘껏 잡아당겼다
그러자 계곡속의 살들이 더욱 잘 보였고 나의 그놈은 터질듯이 팽창했다
그녀가 손을 뻗어 내 소중한 그놈을 감싸 쥐고서 아래위로 흔들어주자 혈관이터질 듯 솟아 올랐고 뜨거운 그녀의 구멍이 유혹하기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의 구멍으로 삽입하기 위해 몸을 일으켰다
기다렸다는 듯이 그녀는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내 그놈을 잡은채 자신의 계곡으로 인도했고 그 이끌림속에 내 소중한 그놈은 계곡속의 깊은 늪속에 몸을 담갔다
뜨거웠다
뜨거운 물이 끓듯이 주변의 살들이 마구 꿈틀댔다
그녀의 계곡 살들이 마구 꿈틀대자 나도 박자에 맞춰 강하게 왕복운동을 했고 서로 만나는 곳에서 철벅철벅하는 소리와 음모가 서로 비벼지는 사각사각하는 소리가 함께 들렸다
한참을 삽입하다가 자세를 바꿔 그녀를 침대에서 내려오게 한 후 자기의 발목을 붙잡고 업드리도록 했다
이 자세는 그녀가 남편과 할 때 가장 자극적이라며 나에게 처음 모텔에 온날 알려 주었던 자세인데 자극이 너무 강하여 오래 삽입하기가 힘든 자세였다
예쁜 엉덩이를 하늘로 향한 채 업드린 그녀의 계곡에 뜨거운 꿀물에 젖어 김이 무럭무럭 나는 그놈을 슬며시 밀어 넣자 그녀는 신음하기 시작했고 허리를 감싸 안은 내손에 힘을 가득 준채 앞뒤로 박자에 맞춰 움직이기 시작했다
다시 철벅철벅하는 소리와 사각사각하는 소리가 어울어졌고 계속되는 그녀의 가쁜 신음에 방안의 열기는 더해만 갔다
잠시 전에 사정한지라 강한 자극이 계속되어도 나의 소중한 그놈은 걸죽한 물을 토해낼 줄 모른 채 강한 느낌을 계속 즐기기만 하자 드디어 그녀는 더 이상 못참겠다고 그만하자고 항복을 전해왔다
하지만 잔뜩 물이 올라 있던 나는 멈출 수 없었다
온몸을 부들부들 떠는 그녀의 허리를 강하게 안고서 더욱 세게 삽입했다
그녀는 이미 초죽음 상태였고 나의 소중한 그놈도 거의 죽음 직전이었다
드디어 내 깊은 속에서 뜨거운 기운이 박차고 올라왔다 울컥울컥하는 느김과 함께 힘차게 내뿜은 물들이 그녀의 질벽과 자궁입구를 때리자 그녀는 악소리와 함께 축 늘어졌고 나도 그녀의 엉덩이에 몸을 붙인채 침대에 푹 쓰러졌다
한참을 끼운채로 쓰러져 있던 나는 조금씩 앞뒤로 움직이며 여운을 즐겼고 그녀도 잔잔히 밀려오는 쾌감을 마음껏 즐겼다
잠시 후 다시 오그라 들기 시작하는 그놈을 빼자 밤꽃 냄새와 함께 새콤한 그녀의 애액 냄새가 내코를 자극했다
손가락으로 구멍 입구를 문지르자 구멍속에 있던 나와 그녀의 물들이 조금씩 흘러 나왔고 그 물들을 손가락에 묻혀 공알과 계곡입구의 민감한 살들을 애무해 주었다
한참을 애무하다가 먼저 씻으러 화장실에 들어가 차가운 물로 그놈과 몸을 씻고 들어와 보니 그녀는 아직도 꿈속에서 깨어나기 싫은 듯 편안한 얼굴로 엎드린 채 남은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옆에 누워 팔벼게를 해주고 잠시 후 그녀를 화장실로 보내고 담배를 한모금 피우자 그녀가 들어왔고 옷을 입고서 강하게 한번 안아 준 후 모텔 밖으로 나왔다
시원한 밤바람이 너무 좋았다
내가 그녀의 차를 운전하여 송정 바닷가를 한바퀴 돈 후 해운대 신시가지로 들어와 어두운 그늘에 차를 세운 후 가슴을 부드럽게 때론 강하게 애무해 주었고 아쉬움을 남긴 채 그녀를 뒤로 남기고서 돌아섰고 숙소로 향했다

아직도 그녀의 냄새가 나는 듯 합니다 벌써 마흔이 다 된 그녀지만 내 품안에서는 수줍은 십대 소녀이고 섹스 도중엔 뜨거운 요부입니다
세월이 너무 빨리 흘러 사십대가 시작된 그녀가 너무 아쉽습니다

물론 남편과의 관계도 무난하고(특히 물건이 실하다고 하더군요) 집안에선 좋은 며느리에 엄마이지만 남편이 채워 주지 못하는 그 무언가를 나에게서 찾으려 하더군요
벌써 우리의 관계가 시작된 지 벌써 4년째 서로의 생활이 깨지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지내온 시간입니다
앞으로도 얼마간은 이렇게 지내겠지요
벌써 그녀는 헤어짐이 근심되나 봅니다 은근히 운을 여러 번 띠우더군요
그때마다 나도 당연히 헤어짐이 올수밖에 없지 않느냐고 은근히 이야기 하지요
자연스럽게 헤어지도록 말이지요

반응이 좋으면 아스라한 기억을 되살려 짧게(기억이 자세히 나지 않으니까) 몇번 더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서울로 올라온 지금도 다른 유부녀를 꼬시는 중입니다
함께 올리도록 하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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