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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강간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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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38 조회 2,05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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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강간 (2)

두근!! 두근!!

내심장은 아주 거센 방망이질을 연이어 하였다..

혹시나 내 심장소리가 옆칸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 여자한테까지 들릴까봐 숨을 쉴수없을정도로.. 그여자의 노란 배출물들이 솨아 쏟아지고 나서 그여자는 화장지로 여자의 그곳을 쓰윽 닦는 것이었다.. 나는 혹시나 기대했다.

"혹시 자위인가?먼가 그걸 하려고 하는건가?"

^^ 아니었다.. 여자는 항상 소변을보고 나서 찌린내가 안나게 하기위해서 그곳을 닦는다는걸 나중에서야 알게 된것이다.

그여자가 일어서며 옷을 입으려고 할때 팬티가 발목 까지 내려왔었다..

그 팬티는 검정색이었고... 팬티는 흔히 말하는 중국여자들이 입는 그런 끈팬티 였었다 정확히 가까이서 보고싶지만 지금 안들키는것만해도 어딘가...

이제 좀 대담해지는것 같기도 하다..

여자가 발목에 걸린팬티에 손을 내려 올리고 검정색 팬티스타킹도 올리려고 했다

손이 밑으로 내려와 검정색 팬티 스타킹을 만졌을때 손이 보였는데 손이 가늘고 길었다 진짜 예쁜손가락이었다.....

"끼이익"

문이 열리고 하이힐 소리가

또각 또각

들리고 나서 물쏟아지는소리가 났다 . 그여자가 손을 씻나보다.

그여자가 나간뒤에도 난 한5분쯤 나갈수가 없었다. 다른사람이 들어오다 내가 여자화장실에 있는걸 보면 어쩌나..하는 생각에...

그날밤 난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 맨처음 보는 여자의 배설장면 ...

그리고 야한 끈팬티...그리고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검정색 팬티스타킹..솔직히 흰스타킹을 더 좋아하지만 이것도 나에게는 굉장한 일이었다.

다음날 ...

역시나 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백수였다..

할일도 없고...다른 친구들은 공부를 하거나 벌서 직업을 구했으니..참 심심할만도 했다.. 그때 갑자기 어제 그공원에 있는 화장실이 떠올랐다..

"이번엔 좀 대담해져보는거야.. 뭐 문만잠그고있으면들키지 않으니까"

그렇게 마음을 먹고 집을 나서기전에 벽에 걸려져있는 시계를 언뜻 쳐다보았다

그때시간 이 좀늦은 시각이었다. 한..오후 10시반정도..

솔직히 생각하면 그때 그시각에 공원화장실에 가는것은 솔직히 뭘 바라고 가는것이었다..

역시나 공원은 아니...그때보다 사람이 더없었다..

하지만 화장실은 역시나 환하게 날 비추고 있는듯했다..

역시나 느껴지는 이 화장실냄새 오늘 따라 정겹다...

오늘도 역시 위치가 좋은 3번째 화장실에 들어갔다...

추웠다.. 밤이라 그런지 더욱...오늘따라 사람이 안온다...원래 안오는것일수도 있다

"아씨...괜히 왔나보네..그냥집에서 티비나볼걸 ...오늘 케이블에서 야한 프로하지않나??"

난 괜한 고생을했다는생각에 그냥 나가려고 문잡이에 손을 대는순간..

하이힐소리가 멀리서부터 들려오는것을 느꼈다..

"또각...또각..."

"또각......또각......"

난 벌써부터 바닥에 고개를 밀착하고 그여자의 하이힐 신발 모양을보았다...

솔직히 말하면 여자는 하이힐 모습을 보면 대충 나이를 짐작할수 있을것 같았다

역시나 기대했던대로 어제 그여자와 비슷한 하이힐....그렇다면 나이는 20대???

오늘도 좋은 구경하겠는걸??

그여자의 하이힐소리는 천천히 들려오다 갑자기 속도가 빨라져 내 옆 화장실칸으로 들어가는소리가 들렸다.

우욱..!! 우엑~!!"

아씨 이게 뭔 냄새야....토하나보네...

아무래도 술을 된통 마셨나 보다.. 솔직히 토하는건 괴롭다 . 그여자는 구토를 한

3~5번 연속으로 하는것같았다..

바닥을보고싶었지만..왠지 그 내용물이 튀길것같아...이번엔 좀멀리 떨어져서 쳐다보는데...스타킹을 신지 않은 맨다리였고 너무 하R다..

이런저런생각으로 그여자를 간음하고 있는데 물도 안내리고 그여자는 세면대에서 얼굴과 손을 씻는것이었다... 그리고나서 화장실 세면대 옆 벽에 기대어 바닥에 앉아

헛소리를 하는것이었다..

야....니가 상사면다야?? 내가 니 노예인줄 알아?? 너 그러다가 나한테 혼난다...!!"

난 그소릴 듣고 웃었다 . 참 귀여운 여자였다...

그리고 나서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는것이었다.. 화장실을 나가는 하이힐소리도..

혹시 하이힐이 불편해서 벗어서 들고 나갔나?? 아무튼간 오늘도 예쁜여자 다리 구경했다 히히히"

난 시간이 늦었다 싶어서 화장실문을 열고나가는데...바로 앞 벽에 기대서...아니 완전히 바닥에 웅크려 자는 듯한 포즈로 자는여자를 볼수있었다..

얼굴은 하얗고..머리는 윤기나는 검정색머리에 어깨에 닿을듯 말듯..한 단발머리..

그리고 눈은 감겨있었지만 큰걸 짐작할수있었고.. 입술도 빨갛고 예뻤다..

"두근!두근"

내 심장녀석이 또...방망이질을 하기 시작한다 이번엔 약간의 어지러움증도 느꼈을정도다...

역시...나도 남자는 남잔가보다...이런상황(?) 에 여자에대한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한것이다..

누가 올지도 몰라...우선...화장실안으로 데려가서...생각해보자...

그여자는 예상외로 가벼웠다...역시 이런걸 물건으로 치면 최상급쯤 갈까...아니

완전 최상급이다..!!

그여자는 깊이 잠들었는지... 잠을 깨지 않는다. 난 그녀의 와이셔츠 단추를 하나씩풀러본다... 하얀가슴이 들어난다 젖꼭지가있는부분은 검정색 브래지어에 가려진채..난 용기를내서 검정색브래지어를 밑으로내려 완전 노출이된 가슴을 본다..

그렇게 크진않았지만 밉지도 않고 예쁜 가슴이었다...

한번만 만져볼까....

느낌이좋았다...마치 튀어오르는 테니스공을 잡듯이 부드럽게 가슴을 쥐고..나머지 내한손은 나도 몰래 내 물건에 가있는것이었다...

"으...바로쌀거같아....아. 더이상 못참겠다...

난 물건을 그여자의 입에 갖다대었다....

하아...

난 긴 한숨을 토해냈고..그여자의 입술에 뿌려진 나의 정액은 그여자의 입술에서 턱으로 턱에서 그 하얀가슴으로 떨어지고 있었다....하지만 나는 거기서 멈추고 싶지 않았다....그녀의 스커트로 내손이 다가간다..

두근..!!두근......!!

살짝 올려본다...그녀의 하얀 허벅지살이 나를 흥분시킨다...나도 그녀의 허벅지를 주무르고있었다. 왜그리 느낌이 좋은지 온몸에 전기에 감전된듯한 느낌을 받는다..

좀만 올라가면 그거다...그거...

그녀는 정숙한 하얀색 팬티를 입고있었다...아주 평범한...

그녀의 자세를 바꾸어놓았다..그걸 보기 어려웠기 때문이리라...

그녀의 자세는 참 웃겼다...볼살을 바닥에 대고 입에는 정액을..머리는 헝클어지고

세상모르고 자다니...그녀의 엉덩이는 화장실이 좁은탓에..위로 올라와있다...

그녀의 역하트 모양의 엉덩이가 탐스럽다..

하아..하아..

그녀의 스커트를 뒤로 넘겨보았다.. 팬티만남았는데도 대충 여자의 물건의 모습이 난다...1자로 갈라져있는 팬티. 모습..

난 주저할것도 없이 팬티를 벗긴다...드디어 보인다..

연분홍 핑크색인 여자의 거기가...털은 보송보송했다....손가락을 거기에 집어넣어보고싶었다....여자가 깰까..조심조심하며 살짝..가운데 손가락을...

아흥...

여자의 작은 신음소리가 들렸다...난 내 다시 발기한 내물건을꺼내 자위를 시작한다.

그때 이런생각이 들었다..

"나도 야한영화에서 남자가 하는것처럼 어디한번 넣어볼까...꿀꺽.."

침삼키는소리가 오늘따라 왜이렇게 큰지...

내 물건의 껍질을까고...조금씩 허리를 앞으로 넣는다...미끈미끈한 액체가 나의 물건을 쉽게 받아들일수있도록 도와주었다...

내물건은 그렇게 큰편은 아니었다...13~14센티정도..??

뜨거웠다...

몇번 허리를 앞뒤로 흔들자마자 사정을 할거같았다..

"윽..!!"

그녀의 보지안에다가 사정을하고 말았다..

그때!!

"야임마!!너 뭐하는거야 이 개새끼야!!"

여자가 깬것이다..아무래도 내가 너무 흥분해서 허리를 너무 거세게 흔든것같았다..

난그때 이러다가 경찰서에 갈지도 모른다는생각에.. 보지안에서 아직도 조금씩 정액을 쏟아붇고있던 내물건을 빨리꺼내고 츄리닝바지에 다시 들어갈 시간도없이 얼굴을가리고 젖먹은힘까지다해..뛴다...아무생각도 없이...그저...숨이 찰때까지..

그렇게..달리고 또달려서 더이상 뛸수없을때 주위를 보니 공원은 저멀리에있고..

100미터 앞에는 우리집아파트가 보인다...

아직도 내자지는 정액을 아주 조금씩..아주 조금씩..내뱉고있었다..

물론 츄리닝바지에는 들어가지 못한채 겉으로 내놓고..

난 누가볼까..얼른 물건을 안으로 집어넣고..집으로 향한다..

그날밤.

난 어제와같이 잠을이룰수가 없었다...

처음 보는 가슴과 보지...

그리고 직접 삽입해본 그느낌과..

여자의 보지안에 사정해본느낌..

그리고..

처음해보는 강간...의 느낌.......왠지 이제 여자맛을 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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