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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강간이야기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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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26 조회 67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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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강간 이야기

나는 3층집에 산다. 그리고 내가 사는 방 바로 옆에는 2미터쯤 떨어진 곳에 다른 연립주택이 붙어 있다. 그 연립주택 쪽으로는 조그만 창문이 하나있다. 아마 노트 한권 펼친 것만한 크기다. 하지만 높이가 높아서 별 관심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일요일날...갑자기 그 쪽 창문을 보고 싶어서 의자를 갖다 두고 올라가서 보게 되었다. 유리창을 통해서 보이는 것은 처음엔 베이지색의 벽이었다. 그런데 조금만 아래로 시선을 돌리자....지금까지 왜 그런 것을 지나쳤는지 후회가 될 정도였다. 바로 옆에 잇는 연립주택의 2층집이 헌히 보이는 것이 었다. 특히 그쪽으로 거실과 안방의 문쪽, 화장실 입구, 반대편쪽의 주방까지 보였다.
특히 그때가 여름이었는데...그집??아줌마의 반바지를 입고 돌아다니는 모습도 들어왔다...물론 지금은 안보인다. 겨울이라서...창문을 닫았기 때문에...
그날 이후 난 일찍 집에 돌아와서...옆집을 훔쳐보는 것이 일과가 되었다. 어떤 날은 6시부터 새벽까지 지켜본 적도 있다. 특히 훔쳐볼때는 상대쪽에서 눈치를 못체게 불을 켜지 않아야 하고 의자위에 서 있어야 하기 때문에 고통스럽다. 하지만 보고만 있어도 너무 재미가 있었다.
옆집 아줌마는 마른 체격에 키가 컸다. 아들이 둘인데 5살과 7살 정도되어 보였다. 남편은 안경을 끼고 허약하게 생겼고 보통 10시를 넘겨 들어온다.
한달 이상을 관찰하면서 나는 남의 사생활을 통해서 그집 사정을 조금씩 알아갈 수 있었다. 물론 전혀 눈치채지 못하게...어느날 새벽에 집에 들어오다가 나는 그집에 직접 가보고 싶었다. 그 집이 201호라는 것을 처음 알았고 우편함에서 그 집 남자의 이름과 여자의 이름을 알아냈다. 남자의 이름은 밝힐 수 없지만 여자는 흔한 이름이었다. 성은 말 못하고 이름은 현숙. 그리고 무슨 명세서같은 것을 통해서 여자의 주민등록번호를 통해 나이도 알아냈다. 33살...
그리고 몇일 후에는 일때문에 평소보다 아주 일찍 7시쯤 출근하다가 너무 놀랬다. 내가 맨날 훔쳐보는 아저씨와 아줌마를 직접 만난것이다. 난 몹시 놀라고 불안하고 떨렸는데....그쪽은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래도 떨렸다. 처음으로 가까이서 아줌마를 봤는데...화장 안한 얼굴이지만 미인형이었다. 마르긴 했지만....짧은 반바지를 입은 모습에 그날도 순간적으로 좃이 꼴렸다. 그 전날 새벽1시쯤에 샤워를 하고 안방문을 열어놓고 얇은 요위에서 신나게 섹스를 하던 모습을 밤새 훔쳐보며 딸따리를 쳤던 내가 섹스의 당사자를 직접 만나다니.

그날 이후 나는 좀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그집을 살폈다...그리고 언젠가는 그 여자를 따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더군다나 그 즈음에 나는 직장을 때려치우고 새 일자릴를 찾으려고 하던 참이었다. 하지만 쉽지가 않았다. 아마도 훔쳐보기 때문에 하루 종일 집에 있다 보니 밖에 나가기가 싫었던 것도 이유였을 것이다.
보통 여자는 6시쯤 일어난다. 편한 옷차림으로 아침을 준비한다. 가끔은 브라자와 팬티 차림으로 돌아다니기도 한다. 아무도 안쳐다볼거라는 안심때문이겠지... 특히 그 전날 남편과 섹스를 하는 경우에는 그랬다. 보통 금요일이나 토요일에는 꼭 한번은 반드시 했다. 그리고 남편을 깨우고...일어나지 않는 남편에게 신경질도 부렸다. 그리고 7시 쯤에는 밖으로 나와 남편을 배웅했다. 보통 계단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왔다. 그리고 는 곧바로 큰 아이를 깨우고 유치원에 보낼 준비를 한다. 역시 잘 일어나지 않는 아이에게 신경질을 부리면서....그리고는 간단한 화장을 했다. 그 이유는 8시 10분쯤에 아이를 태우러 갈 차가 올때 애를 데리고 밖에 나가서 다른 부모들이랑 유치원 선생을 만나기 때문인 거 같았다. 하지만 화장 시간은 길지 않았다.
애를 보낸 후에는 거실의 장난감 같은 것을 치우는데....짧은 반바지나 편한 원피스 같은 거를 입고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고 잇으면 내 좃이 꼴리는 것을 참기가 쉽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무턱대고 가서 먹어버리까 하는 생각을 여러번 했지만 겁이 나고 쉽지가 않았다. 따 먹는 것이야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내 인생 조질 것 같았기 때문이다.
여자는 참 부지런했다. 집안 청소를 끝내고 샤워를 했다. 욕실 앞에서 무릎까지 내려오는 원피스를 훌러덩 거꾸로 벗어버리면 브라자와 팬티만이 남았다. 그때 마다 내좃은 팽창 일보 직전. 브라자를 끌러 내려서 푸르고, 욕실에 들어간다. 그리고는 반쯤 열린 문속으로 살아지고...조금있다가 안에서 팬티를 벗어서 던진다. 왜 꼭 안에서 팬티를 벗었다. 그 다음에 벌어질 샤워 장면을 보지 못하는 것은 정말 짜증스러웠다. 그때쯤 나는 오로지 훔쳐보기를 위해서 망원경을 샀었다. 10분쯤 샤워하는 시간에 난 내려와서 팽창된 좃을 잡고 그 여자랑 섹스하는 상상을 하면서 딸따리를 쳤다. 사정한 정액을 닦아내고 다시 의자위로 올라가면 그때쯤 여자가 샤워가 끝날 때였다. 욕실을 나오기 바로 앞에서 수건으로 몸을 닦고...특히 다리를 스모 선수처럼 옆으로 올리고 보지를 정성껐 닦을 때는 웃음이 나왔다. 하지만 수건에 가려 보지를 볼 수는 없었다. 아마도 그것때문에 더 나를 미치게 했을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팬티를 주워들어 입었다. 꼭 욕실 안쪽에서 입고 나왔다. 그리고 밖에 나와서 브라자를 다시 차거나...여름이라 그냥 구석에 쳐박고. 안방에 가서 브라자를 가져와서 욕실 앞에서 갈아입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원피스를 입는다. 팬티를 갈아입을 때도 원피스를 입은 상태에서 팬티를 가져와서 입었단 팬티를 내리고 갈아입었다. 아마도 쉽사리 벗은 보지의 모습을 보앗다면 나의 훔쳐보기도 곧 흥미를 잃었을지 모르지만....그 여자의 보지를 보는 모습은 쉽지 않았다.
그리고는 작은 아이를 깨워서 씻기기도 하고 밥도 먹이고 늦은 아침을 먹었다. 보통 9시쯤...아침 드라마를 보면서 식탁을 놔두고 거실에 상을 갖구 와서 애랑 밥을 먹엇기 때문에....더 가까운 곳에서 여자를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거의 몇 시간 동안은 별일이 없었다. 그 시간을 몇일이나 관찰했지만 별 재미가 없어서 난 그 시간에 훔쳐보는 것을 그만두고 내일을 하기 시작했다. 그 땐 주로 일자리 알아보는 전화를 했었지.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하게 그 여자의 보지를 보았다.
8월 중순 무지 더운 날이었는데....집에 쳐박혀서 선풍기 바람에 잠을 자는 것도 짜증이 나서 의자를 갖다 놓고 그 여자를 살피기로 했는데....
아마도 9시반쯤...거실 한가운데에 마른 수건을 갖다 놓고 세수대야에 물을 담아 오는 것이었다. 뭘까? 아이를 씻기려나....그런데 순식간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입고 있던 츄리닝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리더니....내쪽에서는 엉덩이만 처음에 보였다. 곧 팬티속에서 피묻은 생리대를 꺼내서 둘둘말고는 다리를 세수대야에 오줌싸는 자세로 안더니 물로 씻는 것이었다. 여자들이 생리나 섹스 끝나고 뒷물한다는 이야기를 안 것은 그 후였다. 그래서 놀라움이 컸다. 그런데 욕실 안에서 뒷물을 안하고 거실에서 보지를 씻는 이유를 조금 후에 알수 있었다. 이 여자는 아마도 비슷한 아줌마들이 마찬가지겠지만 아침드라마를 보기위해서였다. 좌우간 여자는 텔레비에 시선을 고정한채 가끔 자기 보지를 들여다보면서 손가락으로 물을 묻혀서 정성스럽게 씻었다. 나중에는 보지에서 항문까지 비누질을 약간하고 물로 씻어냈다. 그리고는 윗옷만 입은채로 세수대야를 들고 급하게 욕실에 가서 물을 다시 받아와서는 정성스럽게 헹궈내는 것이었다. 그리고 뒷물이 끝나자 엎드린 자세에서 수건으로 톡톡톡...보지, 항문, 엉덩이들을 닦아냈다. 그리고 보지털에 묻은 물까지 닦아내고는
새 팬티로 갈아입는 것으로 그 여자의 뒷물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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