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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과 내가족 - 1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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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34 조회 1,92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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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호야 밤먹어라~"



그렇게 믿기지 않는 하루가 지나고 아침이 됐다



엄마는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평소와 다른 없었고 그 흑인 놈 역시 자연스럽게 행동 하였다



그러나 엄마가 그녀석을 대하는 태도가 어딘지 모르게 달라 진게 보였다



마치 지아비를 모시듯이 조심스러워 졌다고 할까



엄마는 녀석과 대화할때마다 새색시 마녕 얼굴이 수줍은듯 빨게 지셨고 행동 하나하나가 조심스러웠다



여자란 다 저런 걸까? 도저히 강간 당한 여자라고는 볼수가 없었다



밥을 먹는데 불고기 장어 등이 아침 밥상에 올라와 있었다



우리는 가족은 평소에 아침은 간단하게 먹는 편이라 이런적은 처음이였다



내가 엄마를 쳐다 보자 엄마는 변명 하듯 손님이 와서 솜씨좀 부려봤다고 하셨지만



나는 내심 마음이 쓰렸다



그렇게 멍하니 있다 실수로 젖가락을 흘려서 주웠는데



녀석이 발이 엄마의 치마속에서 들어 갔다 황급히 빠지는게 보였다



난 설마 하고 녀석와 엄마를 쳐보다니 엄마는 평소 그대로 였고 녀석은 딴청을 피우고 있었다



나는 순간 식탁아래서 무슨일이 있는걸 직감했고 잠시 방으로 들어가 최신형 카메라를 가져와



식탁아래를 동영상으로 촬였했다........



밥을다 먹은뒤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라 않히고 화장실로가 핸드폰을 재생해 보니......



녀석의 발이 엄마 치마 안으로 들어가 팬티 보지 부근을 더듬 는게 보였다



보지 부급을 아래위로 애무 하고 있었고 심지어 발가락으로 팬티를 젖힌후 보지를 애무 하였다



그렇게 식사가 끝날때까지 계속되었고 난 동영상을 보며 충격을 금할수 없었지만 고추가슬며시 스는게 느겨졌다



엄마가 놈 에게 당하는걸 보면서 흥분하는 내자신에게 실망했지만 흥분되는건 어쩔수 없었다



나는 엄마와 녀석을 격리 시켜야 된다고 마음 먹었고 녀석에게 서울 구경 시켜줄테니 나가자고 제안했다



녀석이 먼저 관광을 핑계로 우리집에 온거기에 마땅찮은 표정을 지었지만 할수없다는듯이 승낙을했다



근데 동생 녀석이 눈치 없이 자기좀 학교까지 차로 태워달라는거다



난 바빠서 안된다고 했지만 엄마 도 오랫만에 왔는데 오빠 노릇좀 하라며 하시기에 마지못해 잠깐 다녀오기로 했다

설마 내가 나간 그 잠깐 동안 무슨일이야 없겠지?









흐흐 드디어 인호 자식이 나가고 인호 엄마와 나 둘만 집에 남았다



어제밤 저년과의 섹스는 기대 이상이였다 사실 그는 예전 부터 저년을 알고있었다



몇달전 인호 면회 왔을대 본것이다 그때부터 자지를 꼴리게 만는는 년이라 벼루고 있다가



마침 인호놈이 휴가를 간다고 하자 그도 같은날 휴가를써 따로온것이다



인호 엄마는 애써 별일 없는척 청소를 하고있었고 그는 그녀는 계속 노려보았다



그러다 천천히 그녀에게 다가가 바지 지퍼를 내린후 그녀를 불러 돌려 세웠다



그녀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지만 그는 알고있었다 이년이 그의 자지에 반했다는걸



손을 그년의 어깨에 올린뒤 지긋히 눌렀고 그년 버티는척 하다 무릎을 꿇었고 자지를 보는 그녀의



눈은 흔들리고 있었다 그녀는 잠시 망설이다 자지를 빨기 시작 했다





맛있는 사탕을 먹듯 빨고 있는 그녀를 보다 그대로 입속으로 사정을 했고



그녀는 켁켁 거리면서도 꾸역 꾸역 정액을 마셨다 , 그는 비릿하게 웃으면



그녀의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내린뒤 그녀를 바닥에 뭍히고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빠랏다





"쩝쩝후루쭉쪾쪽쩌쩝쩌"



야한 소리가 거실에 울리듯 들렸고 그는 보지에 입을 떄로 그녀 브라우스를 벗긴후



가슴 목 입술 돌아가면서 햘았다



그리곤 자기의 페니스를 잡더니 그녀 보지에 비벼 되니



그녀는 안달이 난 건지 놈에게 애원 하였고 놈은 그대로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쑤셨다



"퍽퍽 퍽퍽찍겅퍽퍽찡퍽퍽지찌꺽"



곳 녀석의 피스톤 운동이 시작 하니 그녀는 몸은 축늘어져 그의 목을 끌어 안고 리듬에 맞췃



엉덩이를 흔들어 됐다 이미 그년의 하얀 다리는 녀석의 감싸고 있었고 발가락은 흥분했는지 벌어져 있었다



그와 그녀는 인호가 올때까지 그렇게 한참을 섹스레 몰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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