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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섬 완전한 사육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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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15 조회 1,68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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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는 인상을 잔뜩 찌푸리며 준기를 바라보고 있었다.



벌거벗은 신체여서 탐스런 신체를 그대로 드러낸 지은이였지만 심술이 났는지 화가 난 얼굴이였다.



하지만 나이어린 소녀의 하얀 나신에 준기는 더욱 흥분이 몰려오고 있음이 느껴지고 있었다.



뭐랄까 심술이 난 표정이 오히려 귀엽게 느껴질 지경이였다.



지은이는 이제 포르노의 화면을 바라보다 고개를 홱 돌려버리고 있었다.



찰랑거리는 비단결같이 부드러운 흑발의 머릿결 때문이지 지은이는 더욱 신비스럽게 느껴지고 있었다.



하지만 지은이의 얼굴에는 역겹다는 기색이 역력했다.





"뭐야 저건~~~"





볼멘소리의 지은이의 말에 준기는 순간 찔리는지 심장이 멎을것만 같았다.



어색한 침묵을 깨는듯 짜증스런 지은이의 말에는 화가 잔뜩 담겨져 있었다.



어떻게 저런걸 자기에게 보여줄 수 있냐는 마치 따지는 듯한 말투였다.



준기는 곤혹스러움이 느껴지고 있었다.



이걸 지은이에게 어떻게 설명한다 참으로 난감함이 느껴질 뿐이였다.



충분히 흥분한 지은이에게 포르노를 틀어주면 사춘기 소녀의 호기심에 관심을 보일거라 한 그의 예상은 보기좋게 빗나가고 있었던 것이였다.



하지만 당황해선 안됐다.



자연스럽게 지은이를 성노예의 길로 인도하자면 결코 당황해선 안됐다.



이제 슬슬 지은이를 조교하여 자신들의 성기를 빨게 하려면 어색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야 함을 누구보다 잘 아는 그였기에 그것은 당연했다.



준기는 점잖게 지은이를 달래기 시작했다.





"하하~~ 지은아~~~ 이건말야~~"





준기의 말투는 다시 은근해지고 있었다.



지은이를 잘 꼬드겨 자신의 물건을 빨아주게 만들기 위해서는 잘 어르고 달랠 필요가 있었다.



그의 말은 더욱 따스해지며 다정해지고 있었으니....





"지은이는 아빠사랑안해???"





어느새 지은이곁에 다가간 준기는 지은이의 고운 머릿결을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며 나직히 말하고 있었다.



그의 말투는 자연스러웠고 따스함과 자상함이 느껴지는 그런 말투였다.



전혀 흥분하지 않은 정말로 정겨운 아버지의 말투였던 것이였다.





"그건 아니지만... 그래두..."





준기의 말에 지은이는 망설이는 기색이 역력했다.



하지만 징그런 거북이 머리처럼 생긴 성기를 영상의 소녀처럼 빨기는 싫은지 울상을 짓고 있었다.



준기는 더욱 다정하게 지은이를 바라보며 웃고 있었다.



생각과는 달리 격렬하게 지은이가 반항하지 않아 내심 안심하고 있었다.



그의 마음속에는 알수 없는 용기가 생기고 있었으니.... 그것은 솟구치는 욕정의 힘이였다.



준기는 더욱 은근한 말투로 지은이를 어르고 달래며 말하고 있었다.



물론 부드럽게 지은이의 갈라진 타원형의 균열을 쓰다듬어 주며 말하고 있었다.



지은이의 그곳은 어린 나이답게 대단히 말랑말랑한 살들이 손에서 느껴지고 있었다.





"아흑 아빠~~"





몸안에서 다시 피어오르는 아지랭이 때문인지



지은이는 다시 인상을 일그러뜨리고 있었다.





"히힛~~ 착하지~~ 지은아~~ 가만있어봐~~"





여전히 준기는 다정한 말투였다. 하지만 벽걸이로 설치된 TV의 볼륨을 올리는 것 역시 잊지 않고 있었다.





"쪼옥~~ 쪽~~ 쩝쩝쩝~~"





티비화면에서 울려퍼지는 음란한 영상의 소리는 방안을 가득 채우며 어린 지은이의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신선한 향기와 섞이며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



그리고 지은이의 얼굴은 점점 혼미해지며 숨결에서는 점차 헐떡거림이 느껴지고 있었다.





"응응~~ 아.. 아빠.... "





지은이는 점점 정신을 잃어가고 있었다.



홀딱 벗겨지며 야동에서 나오는 소리를 들으며 만져지는 감각에 머릿속이 완전히 하얗게 변해감을 느끼는 그런 얼굴이 되어가고 있었다.



거기에 티브이 화면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지은이의 정신을 더욱 흐릿하게 만들어가고 있었다.





"아앙~~~ 아빠~~ 미칠것 같아~~ 좀더~~"





어느새 지은이는 다시 음탕한 분위기에 휩쓸리고 있었다.



자신도 모르게 지은이는 그렇게 부끄러움마저 잃어가며 아빠인 준기와의 음란한 행위에 점점 배덕적인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준기는 지은이를 침대에 다시한번 쓰러뜨렸다.



그리고 날씬한 지은이의 다리를 벌려 지은이의 보지를 힐끗 하고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었다.



어린 소녀였지만 지은이의 보지는 이슬이 맺혀 있었다.



음란한 애액을 흘리기 시작하고 있었던 것이였다.



준기는 지은이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꺄악~~아빠 보지마~~"





지은이는 고개를 돌리고 있었지만 그 눈동자는 확실히 부풀어 올라 있었으니... 빨리 빨아달라 보채는 그런 눈빛이였다.



준기는 지은이의 말이 진심이 아니라는 사실을 단박에 눈치채고 있었다.



물론 지은이를 괴롭혀주고 싶은 가학적인 욕망 역시 밑바닥에서 끓어오르고 있었으니....



준기는 그만보라는 지은이의 말에 오히려 열려진 지은이의 가는 다리사이에 누워 자세히 지은이의 보지를 관찰하고 있었다.



지은이의 뺨은 수치심과 부끄러움에 더욱 확 빨개지고 있었다.



준기는 이제는 이런 지은이의 반응을 오히려 즐기기에 이르고 있었다.



그것은 뭐랄까 말로 표현할수 없는 밑바닥에 깔린 원초적 욕망 같은것이였다.



더욱이 잘 익은 보리처럼 지은이의 보지는 한줄 세로의 선을 뚜렷히 드러내며



하얀색 조갯살에선 어린소녀의 특유의 신선한 향기가 느껴지고 있었으니...



확실히 그 모습은 중년남자의 음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그는 자신도 모르게 그 매끈한 살을 열어보고 있었다.





"오오~~"





준기는 감격하고 있었다.



어린 소녀인 점막을 헤치자 지은이의 핑크빛 속살의 모습은 너무나 신비스럽게 느껴지고 있었다.



작은 소녀의 구멍에 그는 자신도 모르게 혀를 집어넣고 있었다.





"아앙~~ "





지은이는 예민한 자신의 속살을 아빠인 준기가 핥아주자 완전히 까무라치고 있었다.



자기도 모르게 자지러지게 놀라며 깜짝깜짝 놀라고 있었다.



간질간질한 느낌과 함께 뱀처럼 자신의 속살을 파고드는 부드러운 혀의 감촉에 마치 감전이라도 된 것처럼 몸을 경직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지은이의 작은 샘에서는 더욱 맑은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으니....



음란한 애액의 분비량은 더욱 증가할 뿐이였다.





"맛있네~~ 우리딸 보지~~"





싱긋 웃으며 준기는 지은이의 보지를 더욱 열어젖히고 있었다.



날름거리는 그의 혀는 이제 격렬하게 움직이며 날름날름 지은이의 어린 속살을 칩입하고 있었다.





"꺄아악~~ 이상해~~ 하아... 하아~~ 아... 아빠~~~"





지은이는 이제 완전히 가버리고 있었다.



끊어질 듯 몸을 부르르 떨며 엄지발가락을 쭉 뻗어버리고 있었다.



그러다 본능적으로 다리를 오무려 보려 하지만 준기는 억센 손으로 지은이의 양다리를 더욱 활짝 벌리며 무방비상태로 지은이를 농락할 뿐이였으니... 지은이는 머릿속이 완전히 하얗게 변해감을 느꼈고 어느순간 완전히 극락의 감각에 취해갈 뿐이였다. 그리고 어느순간





"아빠~~ 나~~ 오줌~~ 쌀거같애~~ 아앙~~ 몰라~~"





지은이는 나락으로 빠지며 절규하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한번 절정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물론 자신의 사타구니에 자리잡은 아빠의 얼굴을 꽉 잡으며 자신의 몸에 밀착시키고 있었다.





"쩝쩝쩝쩝~~~"





준기는 자기도 모르게 더욱 혀가 빨라짐을 느끼고 있었고 더욱 격렬하게 지은이의 작은 구멍을 파고들고 있었다.



그리고 그럴수록 지은이의 보지에선 음란한 향기가 배가되며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소녀의 맑은 체취와 섞인 그 짙은 향기는 준기의 머릿속을 더욱 혼미하게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순간~~ 지은이는 준기의 머리를 꽉 자신의 아랫배에 밀착시키며 음탕한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그러다 온몸을 쭉 뻗으며 신체를 경직시키는 것이였으니... 지은이의 뇌리에는 마치 녹아버릴 것 감각이 회오리를 쳐버리고 있었다.





"흐흐~~ 잘했어 지은아~~~"





준기는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칭찬하듯 지은이의 부드러운 머릿결을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그리고 슬슬 자신역시 옷을 풀어헤치고 있었으니....



그역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역시 흥분했고 몸안의 체온은 후끈 달아오르며 방안을 덥히고 있었다.



더욱이 그의 좆은 오랜 흥분때문인지 완전히 발기하여 수직을 이루고 있었고 당장이라도 지은이의 여린 보지를 뚫어버릴 기세였다.



하지만 그는 전혀 서둘지 않고 있었다.



극도의 흥분감속이였지만 오늘은 지은이의 앵두처럼 귀여운 입술에 자신의 좆을 물리는 것이 최종적인 목적이였기에 차분하게 지은이곁으로 눕고 있었다.





"지은아 좋았어???"





준기는 씩 웃으며 지은이를 바라보며 말하고 있었다.



나란히 누운 부녀는 그렇게 서로의 부끄런 몸을 보이며 마주보고 있을 뿐이였다.





"으응..."





절정의 여운 때문인지 지은이는 고개를 떨구고 있었지만 부정하지 않고 있었다.



이제 슬슬 남녀의 몸이 엉키며 주는 즐거움을 어린 지은이였지만 알아가고 있었던 것이였다.





"하아... 하아...."





생각외로 애액을 너무 쏟아서인지 지은이는 지쳐있었다.



하지만 아빠인 준기를 바라보는 눈빛은 이제 아빠가 아닌 연인의 눈빛이 되어버린지 오래였다.



아빠인 준기의 몸에 더욱 몸을 갖다대고 있었다.



그리고 이젠 스스럼이 없는 그런 자연스러운 몸짓이였다.



준기는 지은이와 침대위에 나란히 누워 어깨동무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은근슬쩍 자신의 팔을 지은이의 어깨아래로 늘어뜨리며 자연스럽게 아직은 도마처럼 납작한 지은이의 가슴을 엄지와 검지로 희롱하고 있었다.





"하윽~~"





지은이는 다시 얼굴을 일그러뜨리고 있었다.



유두가 손톱에 긁히는 자극적인 감촉에 지은이의 얼굴에는 다시한번 꽃이피고 있었다.



다시한번 여성홀몬이 분비되는지 기묘한 촉감에 몸은 다시 떠오를것 같은 감각에 빠지고 있었다.





"쩝쩝쩝~~"





화면속의 소녀는 아직도 여전히 사내의 험상궂은 좆을 맛있게 빨아주고 있었다.



그리고 지은이의 눈동자 역시 빛나고 있었다.



방금 자신의 보지를 빨아준 준기의 현란한 혀놀림 때문인지 지은이의 눈은 확실히 젖어 있었다.



사춘기 소녀 특유의 호기심과 함께 지은이는 자신도 모르게 아빠인 준기의 좆에 살그머니 손을 대고 있었다.



남자의 성기에 대한 거부감은 상당히 사라져 버린 것이였다.



오히려 추잡한 기운에 지은이는 완전히 휩쓸려 버리고 만 것이였다.





"흐흐흐~~ 우리 지은이~~ 이젠 빨아줄 맘이 생겼어???"





준기는 어느새 음흉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부쩍 호기심이 생긴 지은이가 자신의 물건에 손을 대자 이제 슬슬 지은이에게 사까시를 가르칠수 있겠구나 라는



극악한 기쁨에 내심 속으로는 만세를 부르고 있었다.



그는 지은이의 앵두처럼 빨간 입술을 지그시 내려다 보고 있었다.



저 작은 소녀의 입술이 자신의 성기를 빨아준다고 생각하니 더욱 흥분이 몰려오고 있었다.



그리고 머릿속에선 찰라의 순간이기는 했지만 지은이의 친부인 김동호가 떠오르고 있었다.





"잘봐라~~ 이새끼야~~ 이게 시작이니까...."





준기는 이를 갈며 입술을 굳게 닫아버리고 있었다.



그의 눈엔 어느덧 자신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지은이의 친부인 김동호가 저승에서 이꼴을 보고 있을거라 생각하니 흥분은 더욱 배가 되가 있었고



그 흥분감은 욕정과 섞이며 걷잡을 수 없이 치솟고 있었다.





"자~~ 지은아 빨아보렴~~ 저기 저 언니처럼~~~"





준기는 티브화면에 나온 포르노의 소녀를 가리키며 지은이에게 말하고 있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몸을 일으키며 자신의 하체를 지은이에 조그만 얼굴위로 가져가고 있었다.



지은이의 눈알은 또랑또랑해지고 있었다.



그 눈빛은 호기심에 찬 그런 소녀의 눈빛이였다.



털이 뒤덮힌 성인의 성기를 신기한듯 바라보는 여느 소녀의 눈빛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그는 자연스럽게 지은이의 얼굴에 자신의 배를 내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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