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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에 대한 보고서 - 외전 1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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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15 조회 71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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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에 대한 보고서(외전, 하편)
강간에 대한 보고서(외전, 하편)


외전 중편에서 이야기했던 훈씨의 와이프 강간 이야기에 이어 또다른 한 가지의 이야기를 쓰기로 하겠다.
훈씨는 나의 행동에 대 만족 이었다. 그러나 훈씨가 얼마 후에 또다른 주문을 했다.
“저번에 선생과 내 와이프의 섹스를 보면서 난 네 번이나 팬티에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그날 흥분해서 아주 죽는 줄 알았습니다.”
“제 와이프요? 처음 고등학생들에게 강간 당할 때보다는 상태가 많이 좋습니다.” “그날 저녁에 와이프에게 술을 잔뜩 먹이고 나도 와이프와 한번 했습니다.” “그런데 선생 물건이 워낙 커서인지 영 맛이 없더군요.”
“무척 헐렁헐렁 하고 말입니다.”
“참 선생은 언제 휴가를 가십니까?”
훈씨는 내 휴가 일정을 묻는다. 셀러리맨에 독신이고 총각이라고는 하지만 아직 애인도 없는 몸이니 휴가도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있었다.
내가 내 휴가 날짜를 알려주자 훈씨가 다시 한번 자기 와이프를 만나고 싶은 생각은 없느냐고 묻는다.
좋다고 하자 그럼 같이 휴가를 가서 거기서 한번 더 자기 와이프를 강간해 달란다. 그런데 훈씨는 이번에도 색다른 제안을 한다.
“내 와이프에게 여동생이 한명 있습니다.”
“내 처제 되는데 정말 이쁘거든요.”
“가끔 한번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곤 했는데 엄두가 나야지 말이죠.”
“톡 까놓고 말하죠.”
“이번에 휴가때 처제를 데리고 갈 예정입니다.”
“휴가때 같이 오셔서 제가 제 처제를 먹는 걸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아무리 처제를 먹고싶다고 해도 맨 정신에 그냥 덮치기도 그렇고,,,”
“뭔 계기가 생겼으면 좋겠는데 뾰족한 수도 없군요.”
“선생께서 제 처제를 위협해서 제가 억지로 처제와 하는 것처럼 꾸며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이 주무실 콘도를 하나 빌려 두지요.”
“그리고 휴가 갈 날짜가 좀 남았으니 선생께서 싫지 않으시다면 선생 물건에 약간의 장식을 해 보시는 건 어떠실런지요?”
“저번에 처음 내 와이프를 덮쳤던 놈 중에 다마를 많이 해박고 좆도 이상하게 기형적으로 생긴 놈 있다고 했죠?”
“저는 선생이 그 놈처럼 좆을 꾸미면 어떨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나는 훈씨의 제의에 기꺼이 동의를 했다.
이미 포경수술을 했으니 해바라기를 하기는 힘들고 해서 실리콘을 좀 집어넣고 좆 줄기에 여러 개의 다마를 해 박았다.
그렇게 좆을 만들어 놓고 나서 몇 일 후회를 했다.
좆이 기형이 되는 건 아닌지 하고 말이다.
예정대로 휴가를 갔다. 훈씨는 자상하게도 내가 기거할 수 있도록 **해변가의 경치 좋은 콘도를 예약해 뒀다.
물론 훈씨는 내가 기거하는 곳과는 다른 곳에 콘도를 예약했다.
여장을 풀고 훈씨의 와이프나 처제 모르게 해변에서 훈씨를 만났다.
이번에는 훈씨가 캠코더를 준비했다.
“자 이번 계획을 간단하게 상의합시다.”
“내가 바람을 잡아서 내 와이프와 처제에게 술을 먹이겠습니다.”
“이번 경우는 저번 처럼 한적한 별장도 아니고 하니 조금만 시끄러워도 사람들이 몰려들 겁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여자들이 비명을 지를 틈을 주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선생께서 두 여자의 입을 빨리 막아야 한다는 겁니다.”
“자, 이제 내가 여자들 술 먹이러 들어가 보겠습니다.”
“와이프나 처제는 술에 약한 편이거든요.”
“어느 정도 분위기가 조성되면 선생 핸드폰으로 전화를 드리지요.”
훈씨와 헤어지고 나서 혼자서 해변 가의 포장마차에서 조개구이를 시키고 소주 한병을 마셨다.
두 번째로 진행하는 강간 이었지만 그리고 계획 강간이었지만 떨리기는 마찬가지였다. 술 기운이 막 올라올 즈음에 훈씨에게 전화가 왔다.
“자, 선생 지금 오십시오.”
“내 와이프는 지금 방에 자러 들어갔고 처제는 덮다고 샤워를 한다고 하는군요.” 훈씨의 전화를 받고 곧바로 훈씨가 기거하는 콘도에 찾아갔다.
훈씨가 현관 문을 열어줘서 쉽게 콘도 내실에 들어갈 수 있었다.
거실의 커튼을 쳐 버리고 준비해간 보자기로 복면을 했다.
그리고 훈씨를 대충 묶어 두고 훈씨 아내가 잠자는 방에 들어가서 훈씨 아내의 입에 테이프를 발랐다.
그리고 천천히 여유를 부리면서 훈씨 아내의 손과 발을 묶었다.
막 잠을 자다가 잠이 덜깬 훈씨 아내가 깜짝 놀란다.
“나, 강도야, 소리 지르거나 반항하면 이 칼로 목을 따 줄거야.”
훈씨 아내가 겁먹은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거린다.
훈씨 아내의 가벼운 몸을 번쩍 안아들고 거실로 가서 내려놨다.
조금 지나자 훈씨의 처제가 긴 생머리에 물을 뚝뚝 흘리면서 욕실에서 나온다.
훈씨의 처제는 제 형부와 언니가 꽁꽁 묶여있는 걸 보더니 현관을 통해서 도망을 치려고 한다. 그러나 나는 다람쥐처럼 잽싸게 훈씨 처제를 붙잡았다.
막 비명을 지르려는데 훈씨 처제의 목덜미에 칼을 들이댔다.
“조용히해, 죽여버리는 수가 있어.”
훈씨 처제도 손과 발을 묶었다. 그리고 준비해간 안대로 두 여자의 눈을 가려 버렸다. 복면을 벗어 던지고 훈씨를 묶고 있는 줄을 풀어줬다.
어짜피 훈씨와 나는 한 통속이니까 말이다.
훈씨는 깨금발로 자기의 방에 들어가더니 캠코더를 가지고 나온다.
내가 자기 와이프를 먹는 모습이나 자기가 처제를 먹는 모습을 캠코더로 기록하려는 것이다. 훈씨가 캠코더의 앵글을 조정하고 영화 감독처럼 손을 뻗으면서 큐 사인을 보낸다. 물론 입으로 “레디 액션” 하는 소리를 내지 않았지만 말이다. 훈씨의 큐사인에 나는 익숙하게 훈씨 와이프의 옷가지를 벗겨냈다.
손이 묶인 상태라 훈씨 아내의 면 티를 벗겨내는 데는 애로사항이 있었다.
그래서 웃 옷은 돌돌 말아서 손목의 묶인 곳에 뭉쳐 뒀다.
그리고 아랫도리의 반바지와 팬티를 벗기기 위해서 다리를 묶고 있는 줄을 풀어줬다. 반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겨 냈다.
다리를 넓게 벌리면서 여자의 보지에 곧바로 입을 댔다.
약간의 지린내가 났지만 그런 것이 나의 성욕을 감퇴시키지는 않았다.
오히려 훈씨 아내의 보지에서 풍기는 그 냄새는 내 욕정을 더욱 상승시켰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넓게 벌리면서 빨아대기 시작했다.
얼마쯤 빨아대자 훈씨 와이프의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오른다. 나는 익숙한 솜씨로 보지 밑의 항문 부위에도 입을 댔다.
훈씨 아내가 몸을 비비 꼬아댄다. 항문을 빨아주니까 보지를 빨 때보다 더 좋은 모양이다.
얼마쯤 빨아대자 훈씨 아내의 보지에서는 허연 보짓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흘러나온 보짓물로 보지 주위는 온통 번들거린다.
캠코더로 그런 모습을 찍어대던 훈씨도 분비물을 손가락으로 묻혀 문질러 보기도 하고 자기 아내의 보지 속에 자신의 손가락을 집어넣어 보기도 한다.
그러나 훈씨 와이프는 자기 남편이 나와 작당을 하고 그런 짓을 하리라고는 꿈에도 눈치를 못챈다. 훈씨는 흥분해서 자기 와이프의 보지 속에 자기 손가락 세개를 겹쳐서 넣어 보기도 한다.
그러다가 조금 머슥해서져 한쪽 구석에 있는 나에게 빨리 일을 진행하라는 몸짓을 한다. 옷가지를 벗어 던졌다.
그리고 나타나는 내 기형적인 좆, 훈씨는 내 좆을 보더니 만족한 웃음을 띈다.
여자의 보지에 내 기형적인 좆을 가져다 댔다.
이미 한번 맛을 본 보지였지만 다시 좆질을 하려고 하자 기분이 새로웠다.
귀두 끝에 보짓물을 바르고 곧바로 삽입을 시도했다.
보지가 조금씩 벌어지면서 내 귀두를 삼키기 시작한다.
훈씨 아내가 허리를 휜다. 아마도 예전보다 더욱 굵어지고 기형적인 내 좆이 부담스러운 모양이다. 그러나 나는 여자의 그렇게 괴로워 하는 행동을 철저히 무시하면서 천천히 내 좆을 밀어 넣었다.
처음엔 얕게 쑤시면서 보지를 벌리는 식으로 워밍업을 했다.
그리고 충분히 워밍업이 됐다고 생각하고 내 좆의 줄기를 전부 쑤셔넣기 시작했다. “흐흐흐, 훔훔훔”
입이 막혀있는 훈씨의 아내가 콧소리를 낸다.
내 좆은 훈씨 아내의 보지를 찢어 버릴 듯이 벌리면서 삽입되어 지기 시작한다.
훈씨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서 자기 아내가 좆이 크고 굵은 사내에게 꿰뚫리면서 괴로워 하는 모습을 캠코더에 담는다.
여자는 내가 좆 줄기에 실리콘을 주입하고 줄기 여기 저기에 다마를 해박아서 그런지 많이 힘들어 했다.
처음 천천히 교접을 하면서 들리는 “찌이일꺽, 찌이일꺽” 소리가 “찔꺽, 찔꺽” 소리로 바뀌는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조금 지나서는 “찔찔찔, 뿍뿍뿌욱” 소리로 바뀌었다.
막 급 피치를 올리는 순간에 훈씨가 캠코더를 거실 바닥에 내려놓더니 자신의 앞섶을 까내리고 좆을 손에 잡는다.
그리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한다.
나는 훈씨에게 서비스 하는 차원에서 훈씨 아내의 입을 막고 있는 테이프를 뜯어냈다. 훈씨 아내는 입이 자유로워지자 “아파요, 찢어질 것 같아요, 빼요, 아프단 말예요” 란 말을 내뱉었다.
“야이 씨발년아 조용히 안할래?”
그러면서 나는 좆질에 더욱 가속을 붙였다.
내 좆질을 받으면서 훈씨 아내는 연신 신음소리를 토해놨다.
몸을 부들부들 떨고 있는 꼴이 마치 학질에 걸린 사람을 보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여자를 여러 자세로 돌려가면서 보지를 쑤셨다.
여자는 내가 원하는 대로 개처럼 엎드리기도 하고 때론 벽에 등을 대고 선 자세에서도 꿰뚫렸다.
얼마쯤 좆질을 했을까? 좆 끝에 엄청난 쾌감이 몰려왔다.
내 강력한 좆질에 여자는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마구 말을 내뱉었다. “허억, 허억, 엄마야, 나 미치겠어 나좀 어떻게 해줘, 나 미칠것 같아요.”
여자가 함부로 말을 내뱉으면서 보지를 움찔거린다.
그 순간에 나는 여자의 보지 속에 내 정액을 쏟아 부었다.
여자가 큰 대자로 거실 바닥에 뻗어 버린다.
여자의 보지에서 내 좆을 쭈욱 빼냈다.
좆에 힘이 풀렸는데도 좆 줄기에 박힌 다마들은 여자의 보지를 긁으면서 빠져 나온다. 좆 줄기에 묻은 정액을 훈씨 처제가 닦던 수건으로 닦아냈다.
좆을 건들거리면서 훈씨에게 갔다.
“야, 너, 너말야 이새꺄, 내가 먹은 년하고 어떤 관계냐?”
훈씨는 손과 발이 이미 자유로웠지만 눈이 가려진 두 여자에게는 훈씨도 나에게 제압되어져 묶여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 였다.
“제 와이프 입니다.” 훈씨는 목소리를 그럴듯하게 꾸며서 대답한다.
그러면서도 그렇게 말하는 자신의 목소리가 만족한 듯이 빙그레 웃는다.
“그럼 저 여자는 너하고 어떤 관계야?”
“예 처젭니다.”
“그렇냐? 내가 니 마누라 먹는 거 보니까 너도 좆이 서지?”
“야, 그런데 어쩌냐?, 내가 니 마누라 보지에 실례를 해서 니 마누라를 먹고 싶지는 않겠구나야.”
“야 씨팔 내가 오늘 인심 쓴다, 너 오늘 니 처제 따먹어라.”
“안됩니다. 제발 그런 짓은 시키지 마십시오. 제발요.”
훈씨는 목소리를 비참하게 만들면서 연극도 잘한다.
“그래, 씨발, 그럼 내가 두가지 조건을 내걸지.”
“니 처제를 먹던지 아님 내 칼에 좆이 짤리던지 니가 한가지를 선택해라.”
“참고로 말이야, 난 한다면 하는 놈이야.”
“제발요 그런 짐승 같은 짓은 시키지 말아 주세요.”
“좋아 그럼 니 좆 내놔, 씹새끼 짤라 버린다.”
“자 마지막 기회를 주지, 내가 다섯 세고 니 좆을 잘라버릴 예정이거든.”
“그 전에 니 처제 먹을 맘이 생기면 빨리 말해라이”
“하아나, 두우울, 세에엣, 네에엣”
내가 그렇게 셈을 하자 이제까지 한쪽 구석에서 떨고 있던 처제가 갑자기 몸을 꿈틀거린다. “뭐야 이년이 뭔 말을 하고 싶은 모양이지?”
그렇게 말하면서 훈씨 처제의 입을 막고 있는 테이프를 풀어줬다.
“뭐야 이년아, 할 말 있어?”
내가 그렇게 말하자 훈씨의 처제가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한다.
“제가 하, 할께요, 제발 형부를 다치게 하지 마세요.”
“어허, 그으래, 야 이새끼야, 니 처제는 너랑 할 맘이 있다는데 넌 어쩔래?”
훈씨가 입이 찢어져라 웃는다. 훈씨가 바란 것은 이런 것이었다.
강제적이지만 자발적으로 몸을 바치는 처제를 원한 것이다.
“그래도 어떻게 처제를,,,,”
“이새끼가 죽고싶어서 환장을 했나? 빨리 옷 안벗어 새꺄?”
훈씨가 옷을 벗는다. 웃옷을 벗어 버리고 반바지와 팬티를 벗는다.
그리고 나타난 훈씨의 좆은 생각했던 대로 빈약하다.
훈씨 처제도 손과 발을 묶고 있는 끈을 풀어줬다.
“옷은 니가 벗어 이년아, 눈 가리개 풀면 죽여버릴 꺼야.”
훈씨의 처제가 옷을 벗는다. 유방은 작지만 탄력이 넘친다.
팬티를 벗으면서 나타난 보지의 털도 가늘고 적은 편이다.
“옷 벗었으면 바닥에 누워 이년아.”
“얌마 넌 뭐해, 니 귀여운 처제 유방좀 빨아줘봐, 빨아달라고 안달이 났잖아.”
훈씨가 자신의 처제 유방에 혀를 대고 빨아대기 시작한다.
훈씨의 처제가 몸을 비비 꼰다. 간지러운 모양이다.
아니면 처음 당하는 자극에 꽤 견디기가 힘든 모양일 수도 있다.
“얌마, 보지도 빨아, 유방만 빨래?”
훈씨가 “예, 예” 하고 대답을 하고는 곧바로 처제의 다리를 넓게 벌린다.
그리고 처제의 보지에 입을 대고 빨아대기 시작한다.
“하악, 하악, 형부, 혀혀형부.”
갑작스럽게 훈씨가 보지를 빨아대자 여자의 목소리가 심하게 떨린다.
“얌마, 니 처제 보지 좋냐?, 맛이 좋냐고 새끼야?”
그러자 훈씨가 더듬거리며 대답한다. “예, 예 좋습니다.”
“그으래 아주 좋단 말이지?.”
“자 이제 보지는 그만 빨고 니 처제 생조개를 까먹을 차례다.”
훈씨가 나를 돌아보며 자신의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운다.
내가 연극을 잘 하고 있다는 뜻인지 자기 처제 보지가 죽인다는 건지 분간이 가질 않았다.
훈씨가 자기 처제의 보지 구멍에 내 좆에 비해서 많이 빈약한 자신의 좆을 가져다 댄다. 그리고 천천히 집어넣을 준비를 시작한다.
그렇게 집어 넣으려다 말고 훈씨가 한마디를 한다.
“처제 미안해, 난 정말 이러고 싶지 않아.”
그 말에 처제는 조그맣게 말한다. “형부 전 괜찮아요.”
훈씨가 처제의 보지에 천천히 자신의 좆을 꽂아 넣는다.
훈씨의 좆이 보지 속으로 조금씩 밀려 들어가자 처제가 “으흐흑, 형부 아파요.” 라고 말한다.
“이 새끼가 아주 성의없이 좆질을 해, 야 이새끼야 좆 빼라, 니 좆 잘라 버려야 겠다.” 그렇게 말하자 훈씨의 처제가 갑자기 상체를 일으켜 세우면서 자기 형부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는다.
그리고 몸 쪽으로 형부의 엉덩이를 잡아 당긴다.
그러면서 자신의 엉덩짝을 조금 들어서 제 형부의 가랑이 사이로 제 사타구니가 가까워 지도록 해 버린다.
그러자 훈씨의 좆이 젊은 처제의 보지 속으로 쑤욱 밀려 들어간다.
“아악, 아파요, 형부 아파요.”
제가 제 보지에 형부의 좆을 집어 넣어 놓고 울부짖는다.
훈씨가 천천히 좆질을 시작한다. 여자가 그렇게 울부짖는 걸 보니 아마도 여자는 처녀인 모양이었다.
나는 훈씨를 도와주기 위해 좀 더 연극을 해야 했다.
“이 새끼 봐라, 빨리 빨리 좆 움직여 이 새끼야.”
“어허 반항하네, 등짝에 칼 맞고 싶냐.”
내가 그렇게 말하자 훈씨가 나를 돌아보며 싱긋 웃는다. 그리고 신나게 좆질을 해대기 시작한다. 훈씨는 나에게서 그런 위협하는 말투가 나와 주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훈씨의 와이프는 자기 신랑과 자기 친동생이 교접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비참한 울음을 터트린다.
나는 훈씨와 훈씨 처제가 교접하는 장면을 여러 각도에서 캠코더에 담아넣는 일도 해줬다. 훈씨는 정력이 약한 모양이었다.
삽입한지 얼마 되지도 않는데 금방 사정을 해 버렸다.
훈씨 처제의 보지를 집중적으로 찍었다. 훈씨가 사정해 놓은 정액이 흘러 나오는데 정액 속에는 피가 묻어 있다.
훈씨는 생아다인 제 처제를 따먹어 버린 것이다.
훈씨에게 캠코더를 넘기고 다시 팽창한 내 좆을 건들거리며 훈씨에게 보지를 쑤심 당한 처제의 알몸에 다가갔다.
곧바로 정액과 약간의 혈흔이 비치는 생아다 처제의 보지에 내 좆을 댔다.
그리고 쑤셔넣기 시작했다. 아직 경험이 없어서인지 엄청나게 큰 좆을 받아들이기에는 무리가 있는 모양이다.
비명 소리가 귀를 후벼팔 정도라 나는 훈씨 처제의 입에 다시 테이프를 붙여줘야 했다. 좆질을 시작하자 훈씨의 처제가 온 몸으로 내 좆질을 거부한다.
내 좆이 너무 큰 때문인지는 모르겠다.
훈씨는 자신의 처제가 나에게 따먹히면서 괴로워 하는 모습도 캠코더에 담는다. 그러면서 다시 팽창한 자신의 좆 줄기를 손으로 잡고 자위를 한다.
얼마간 좆질을 했을까? 훈씨의 처제는 언니에 비해서 많이 좁고 쫄깃거리는 보지였다. 워낙 좁은 보지를 쑤시다 보니 사정의 시간도 빨리 왔다.
그대로 훈씨 처제의 보지 속에 내 정액을 쏟아 부었다.
훈씨 처제는 내 정액을 받으면서 허리를 활처럼 휘어 버린다.
좆을 잡아 빼내자 처음보다도 더 많은 양의 피가 흘러 나온다.
다시 수건으로 훈씨와 나의 정액과 훈씨 처제의 보지가 뚫리면서 흘러나온 핏물이 묻어 있는 내 좆의 줄기를 닦아냈다.
옷을 주워 입었다. 그리고 훈씨를 다시 묶었다.
물론 훈씨의 처제가 묶이지 않았으니 훈씨 부부의 묶인 줄을 풀어줄 것이란 걸 염두에 두고 한 행동이었다.
훈씨가 얻어준 콘도에 돌아와서 샤워를 하고 한잔 더 마시려고 소주병을 따는데 훈씨에게 전화가 왔다.
“처제는 좀 괜찮습니까?”
내가 그렇게 묻자 훈씨가 “흐흐흐” 웃는다.
피가 많이 나오는거 같아서 병원에 데리고 가려고 했는데 이제는 지혈도 돼고 괜찮다는 거였다.
“와이프와 처제를 달래느라고 애를 먹었습니다.”
“여자들은 이제 좀 진정이 된 상탭니다.”
“아무튼 오늘 선생의 강간 연기는 끝내줬습니다.”
“물론 저도 선생 덕분에 생 아다인 처제 맛을 볼 수 있었고요.”
훈씨와 통화를 끝내고 침대에 누워서 곰곰히 생각해 봤다.
자기 와이프를 모르는 남자에게 따먹히면서 즐거움을 느낀다는 훈씨는 변태일까?, 자기 처제를 따먹으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훈씨의 머릿속은 어떻게 생겨먹었을까?
물론 훈씨의 생각에 동조를 해서 같이 행동을 한 나란 놈도 아주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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