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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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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24 조회 62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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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

눈이 내린다..
놈팽이 옆에 끼고 지나 다니는 년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자정을 넘어 이제는 지나다는 사람조차 없다..
몸도 뻐근한데 괜챦은 놈없나..
허기가 진다..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무겁게 느껴졌다..
퍽! 머리에서 번개불이 일었다.. 누구야?
고개를 들어보니 20대 초반의 녀석이다.
뭐야? ...
야 부딧쳤으면 사과를 해야지?
어이가 없었다..
그렇쟎아도 몸이 근질거리는데 "너 잘만났다"
히죽거리는 모습이 내 비위를 건드렸다..
폼잡고 서있는 녀석의 사타구니를 걷어찼다 "억"
좃도 아닌 새끼가 죽을려구 .. 너오늘 임자 만났다..
일어서려는 녀석의 등을 발뒷금치로 내리찍자 앞으로 엎어지며..
잘못했다고 싹싹 빌었다..
"누님 잘못했어요"
짜식.. 그럴놈이 왜 처음부터 폼은 잡어
야. 벨트 풀러
네..
쨔식이 자지 구경좀하게 벨트 풀르라구 ..
머뭇거리는 녀석의 머리를 잡고서 얼굴을 짓이기기전에 빨리벗어라..
셋까지 안벗으면 알아서 해..
하나가 지나기전에 녀석이 무릅까지 바지를 내리자 자지가 쪼그라 들어 있었다..
야.. 세워봐..
한참을 실갱이 했지만 자지가 서질 않는다..
야 너 고자아냐 짜샤...
아닌데요..
좋아 한번더 기회를 주지..
난 바지를 내리고 녀석이 보지를 볼수 있도록 한손으로 보지를 벌렸다..
손가락으로 보지속을 쑤시며 녀석에게
자 이래도 안서면 자지 짤라버린다..
녀석의 자지가 내보지를 보자 꼿꼿이 일어섰다..
어쭈 제법인데..
새끼 남자라구 ...
딸딸이 쳐봐...
네....
3분도 안돼서 녀석의 자지에서 하얀좃물이 품어져 나왔다...
금새 자지가 오그라 들었다...
뒤로 돌아서 다리를 벌리고 두손으로 발목을 잡는다.. 실시..
어정쩡한 모습으로 허리를 숙이자
녀석의 똥구멍이 오물거리며 움찔거린다..
셋째손가락으로 똥구멍을 비비자 오그라들었던 자지가 서서히 고개를 쳐든다...
"제발 그만 하세요" 헉!
손가락 하나가 똥구멍을 밀고 들어가자 신음소리와 함께 자지에서 좃물이 흘러나왔다..
따뜻한 온기가 전해져오자 보지가 축축해져온다..
핸드백에서 진동기를 꺼내서 녀석의 항문에 다시 밀어넣자 "제발 살려주세요"
아픔을 이기지못하고 주저앉은 녀석의 엉덩이를 걷어찼다..
자세를 바로세운 후 진동기의 끝까지 밀어넣었다..
일어서!
옷을 입고 따라와..
엉거주춤한 상태로 따라오는 녀석을 생각하니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보지가 욱신거렸다..
간신히 참으며 아파트로 들어섰다.. "들어와"
현관문을 닫고 들어서는 녀석의 얼굴을 보니 웃음이 나왔다..
짜식이 좃달은놈이 겁먹기는..
벗어!
생긴모습과는 달리 그런대로 균형잡힌 몸을 가지고 있었다.."제법인데"
"뒤에 밖혀있는 것 빼면 안될까요?
왜"
아파서요..
기다려 안아프게 해줄테니까?
웅.....
진동기가 소리를 내며 떨기시작하자 녀석의 얼굴이 미묘하게 일그러졌다..
허헉..
얼굴이 붉어지며 꼭다믄 입술사이로 신음이 흘러나오자
젓가슴이 부풀어올라 참을 수가 없어서 단숨에 옷을 벗고 쇼파에 누워서 요도를 자극하자 보지가 움찔거리며 보짓물이 흘러내렸다..
야! 이리와서 내보지 빨어..
엉금엉금 기어서 오는 녀석의 자지는 붉게 충혈되어 터질 듯이 부풀어올라있었다..
헉.. 녀석이 보지를 빨아당기자 온몸이 떨리며 참을 수 없는 쾌감이 밀려왔다..
녀석의 자지를 잡아당겨 한입에 삼켰다.
쪽쪽거리며 빨아들이자 울컥 좃물이 터졌다..
음낭을 쥐어짜자 부르르 떨며 내입에 대고 자지를 밖아댔다..
숨이 막혀온다..
으으으... 녀석의 경직됐던 몸에 긴장이 풀리며 움직임을 멈췄다...
난 아직도 입속에 있는 녀석의 자지를 잘근 잘근 씹었다..
녀석의 자지가 자극을 받자 또다시 꿈틀거렸다..
오줌이 마려웠다..
화장실에 가자니 흥이 깨질것같아..
보지를 빨고 있는 녀석의 얼굴을 허벅지로 조이고 요도에 힘을 주자 오줌이 빠져나음을 느꼈다..
녀석은 입을 벌리고 소중한 듯 꿀꺽거리며 오줌을 받아 먹는다..
누워....
녀석의 자지를 한손에 잡고 내 똥구멍에 구멍을 맞췄다..
보지로 하고 싶지만 오랜만에 애럴을 하고 싶었다...
헉... 바세린을 바르지 않아서인지 ?어지는 듯한 아픔이 밀려왔다...
두손으로 똥구멍을 벌리고 힘을 뺀다음 그대로 주져앉자 자지끝까지 밀려들어 갔다...
으음...
보지가 질투하듯이 오물거리며 하얀 보짓물을 뱃어낸다..
조금씩 엉덩이를 움직였다..
뿌직 뿌직 거리며 움직이자 녀석의 두손이 뽀얀 내엉덩이를 움켜쥐며 내리 박았다..
똥구멍에서 밀려오는 짜릿함에 정신이 혼미하다..
하....학 미칠 것 같아...
출렁이는 젓가슴이 팽팽하게 부풀어 이제는 터질 것 같다..
숨이 찼다..
녀석의 가슴에 얼굴을 묻는 순간..
녀석이 내엉덩이를 들어서 똥구멍에 박혀있던 자지를 빼서 보지에 대고 밀어 넣었다..
평상시 같으면 실컷 두들겨 팰텐데 지금은 자지가 필요했다..
흑.. 바르르 떨리며 희열이 느껴졌다..
어느새 녀석의 똥구멍에 밖혀있던 진동기가 내 똥구멍을 비집고 들어왔다...
보지와 똥구멍으로 느껴지는 쾌감에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머리속이 텅비며 온몸에 힘이 빠졌다..
철퍽 철퍽.. 허헉..
흥건하게 싸버린 보짓물과 똥구멍에서 분비된 찌꺼기가 느껴졌다..
움직일수가 없다..
야... 보지좀 빨아줘..
보지로부터 전혀오는 느낌에 난 참을수가 없어 할수없이 오줌을 깔기자..
녀석이 보지털을 잡고 보지를 활짝벌리자 "쉬"소리와 함께 터져나오는 오줌구멍을 녀석이 입으로 막아버리자
묘한 느낌이 들었다..
흐흑... 오줌을 싸려고 엉덩이를 흔들자 녀석이 요도구를 이빨로 잘근거리며 씹어대자 참을수가 없었다..
제발 그만해..
오줌을 누려고 안간힘을 쓰자 똥구멍에 밖혀있던 진동기가 밀려나왔다..
제발... 그만 오빠.... 제발.... 시키는데로 다할께...헉..
순간 녀석이 요도를 힘껏 빨자 막혀있던 오줌이 녀석의 입속으로 사라졌다...
녀석의 머리를 잡아 서로 몸을 포갰다..
한손으로 녀석의 자지를 잡고 나른해진 몸을 뒤로 난 깊은 잠에 빠졌다...
격렬한 섹스에 온몸이 나른함을 느끼며 눈을 떴다..
보지를 만져 봤다..
응.. 분명히 있어야할 분비물이 없었다..
고개를 돌려 방안을 둘러보았다..
음식냄새가 났다..
문을 열고 거실로 나오자 녀석이 눈에 들어왔다..
"일어 났어요"
"응" 안갔니!
배가 고파서요..
너 몇살이니.. 22살요..
학생이냐? 네...
나좀 씻고 올게..
샤워를 하고 수건을 두른쳐 욕실을 나왔다..
야 네덕분에 모처럼 기분풀었다..
저도 누님덕분에 호강했어요..
짜식..
일루와봐..
바지내려봐.. 저.. 식사부터하세요..
벗어봐!
녀석이 바지를 내리자 자지가 하늘로 향해 솟아있었다..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치자 하얀 좃물이 조금 흘러나왔다..
야 평생 네 자지이렇게 만져줄테니 나랑 살자..
정말요?
누님보지에 언제든지 자지를 밖아도 돼요..
그럼..네가 하고싶을때...
순간 녀석이 식탁에 나를 업드리게 하고 보지를 벌리고 자지를 거칠게 밀어 넣었다.
야! 아퍼..악...
보지가 아프다구..
그럼 여기는 헉...
엄지손가락으로 똥구멍을 밀고 들어왔다..
으흥...
너무좋아... 퍽퍽... 녀석이 밖을 때마다 내엉덩이기 출렁거리며 식탁이 흔들렸다..
너무좋아...으음....
갑자기 녀석이 자지를 빼자 난 달아오른 보지를 주체할수 없었다..
야 뭐해 빨리 넣어줘...
뭐해..
고개를 돌리자 녀석이 웃음을 지으며 날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들어옴과 동시에 "철썩" 아야!
엉덩이가 따가울 정도로 계속해서 소리가 울려퍼졌다..
몸을 일으키려하자 녀석의 한손이 보지털을 잡아들자 난 일어설수없었다..
아퍼....
자지좀 빨어줘...
녀석의 자지에 보짓물이 묻어서인지 자지가 미끌거렸다..
컥.. 갑자기 녀석이 머리를 잡고 잡아당기는 바람에 숨이 막혔다..
으음.. 녀석의 놀림에 보지가 붉게 충혈되어 벌름거리자 탁자위에 다시 업드려놓고 보지를 간지럽혔다..
제발 내보지좀 쑤셔줘...
난 참을 수 없어 한손으로 보지를 쑤셨다..
찌걱거리며 손가락을 타고 보짓물이 흘러내리자 녀석이 자지를 보지에 대고 비비자 기분이 날아갈 듯 하다는
생각에 엉덩이를 뒤로 내밀자 녀석은 자지를 똥구멍에 대고 밀어넣었다...
오빠 좋아.. 좀더 으흥... 탁자가 거칠게 흔들리며 광란의 아침은 서서히 밝아왔다...
으... 너무 좋아..... 헉 갑지기 녀석의 움직임이 빨라지며 똥구멍에 자지가 꽉차는 느낌과 함께 앞이 아른거렸다.. 울컥.. 똥구멍으로부터 녀석의 좃물이 터져나옴을 느꼈다..
온몸에 힘이 빠져나갔다..
누나! 응...
사랑해.... 나두...
난 녀석의 자지를 똥구멍에 밖은채 아침을 먹었다..
지금 난 행복하다..
이제는 영원히 함께할 사람...
그사람은 언제나 집에 들어오면 내옷을 벗겨놓고 산다..
심심하면 보지나 똥구멍에 손가락이나 주위에 물건을 박아놓고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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