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찾아온 행복 - 단편 > 학원야설

안녕하세요 내게찾아온 행복 작가 라이더입니다...



원래는 이번주에 56부를 올릴려고했었는데...



화요일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관계로 장례식장에있다 돌아왔습니다..



목요일에 돌아와서 재충전 시간을 더갖고 지금 다시 계획을 잡고있는중입니다..



그동안 댓글과 쪽지를 확인해보니... 윤수와 태규의 등장으로 누구는 누구를 누군 누구를 따게해달라는.



요청이 많더군요... 지금 주신 의견들을 참고해서 계획하고는있습니다만... 워낙 의견들이 다르시다보니..



쉽게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않네요... 일단 따이는건 맞습니다만 영민주변의 여자를 2명을 따이게할지는 아직 결정을 안내렸습니다...



일단 56부를 올리는데 시간이 좀더 걸릴것같고요....빠른 시일내로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한 제작품 봐주시고 기다려주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일단 이작품먼저 끝내고 다른소설을 쓸지 다른소설과 병행하며 쓸지도 지금고민중입니다...



절대귀찮아서가아니라 56부를 올리는데시간이 좀더 걸릴것같아 드리는 말씀이며...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이작품을 먼저 끝내고 다른 소설을 쓸지 아니면 병행할지 그리고 ㄷ른작품은 이런내용이면좋겠다 하시는분들은



망설이지마시고 의견 남겨주세요...



그럼 전 조만간 다시찾아뵙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