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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13 조회 55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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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쓰는데 2시간가까이듭니다 . ㅇㅇ 그냥 그렇다고요 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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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교시 보건시간



그때 남자애들이 울상이되어 국어선생을 업어와서 요란스레 문을두들겼고 , 당황한 조셉이 옷을황급히 챙겨입고 창밖으로 나가버렸더랜다 . 그 일은 당연하지만 교무실에도 알려졌다 . 하지만 교무실에선 대수롭지않은일로 여겼고 , 되려 학생들이랑 내기따위를 해서 엉덩이를 맞았다듣고 "특별 성교육"을 하기위해서 보건선생을 불렀다 . 보건선생이 화난표정으로 교탁앞에섰다 .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학생들도 조용히 수업에 임했다 . 솔직히 보건선생의 몸을 뚫어지게 쳐다봤던건 어쩔수없는일이고 . 근엄하게 서있던 보건선생이 입을열었다 .

" 당시의 상황은 어렴풋이 들었어요 . 당시 동영상을 찍었던 학생이 있더군요 . 여러분들이 했던 일들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한번 보세요 . "

동영상이 틀어지고 아이들의 환호소리로 한번 어지러워졌다 . 국어선생이 검은 비키니를 입고 교탁앞에서있고 학생들이 일렬로 줄서있다 . 기나긴합의끝에 번호순서대로 서있는 듯 했다 . 1번아이가 플라스틱자를 들고서 국어한테 무언가를 요구한다 . 국어는 가지런히서서 양손을 붙이고 내민다 . 1번아이가 자로 손바닥을 내려친다 .

" 아얏.. ! "

" 우우.. ! 니가 그러고도 남자냐 , 내가 하는거 잘봐 . "

1번아이가 비켜서고 2번아이가 포즈를 요구한다 . 국어선생님이 교탁을 잡고 비스듬이 서있다 . 2번아이가 플라스틱자로 국어선생의 종아리를 때렸다 . 찰싹 !

" 아우웃.. ! "

이어서 3번아이가 요구한대로 이마를 내민채 눈을 꼭감은 국어선생 , 3번아이의 딱밤이 머리를 친다 .

" 아야야~ "

4번아이는 좀더 대범했다 . 선생이 교탁위에 앉아 맨발바닥을 내밀었고 , 4번아이는 자로 내려쳤다 .

" 아얏 ! 쓰읍.. "

그게 꼴렸던지 5번 6번 7번 아이들도 그 자세그대로 자로 내려쳤다 . 찰싹찰싹 차알싹 !

" 아얏 ! 앗 .. ! 아얏 ! 에구구구.. "

자길 때려달라는 학생도 있었고 때리는 시늉만 한 학생도 있었다 . 그렇게 무난히 20번대즈음에 왔을때 일이터졌다 .

" 아오 ! 이 답답한새끼들아 , 엉아하는거 잘봐 ! "

국어선생은 요구대로 교탁을짚고 엉덩이를 내밀었다 . "때린다"가 아닌 "더듬는다"와 같이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내려쳤다 . 짝 ! 문질문질 . 아이들의 환호성소리가 들리고 , 차례를 건너띈채 구석에서 체념하고있는 동해가 움찔했다 . 국어선생이 뭐라 말할틈없이 다음아이가 엉덩이를 플라스틱자로 내려쳤다 . 쫙 !

" 아앗 ! "

그때 구석에선 "국어선생도 즐기고있다."같은 대화가 오갔고 , 다음녀석은 아예 노골적이게 엉덩이골을 손끝으로 훑고지나갔다 .

" 하앗.. ! "

" 뭐하는 짓이야 ! "

동해가 발끈해서 국어선생의 엉덩이골을 훑은녀석의 손을 홱 잡아챘다 . 평소같으면 싸우라고 호응할녀석들이 거사를 치루고있었기 때문에 동해를 붙잡아버린다 . 아이들은 솔직히 구석에서 움찔움찔대고 , 순서인녀석들을 노려보던 동해가 아예붙잡혀버리자 더 비이성적이되었다 .



그 다음아이는 국어를 뒤에서안아 젖가슴을 주물거렸다 .

" 이..이건 반칙이에요 ? "

간신히 뜨믄뜨믄 말로써 발악하던 국어선생님은 , 이젠 붙잡힌채 큰 고통의 조짐을 느껴 입을 다물었다 .

" 악 ! "

다음녀석은 아예 똥침을 놓아버린것이다 . 국어는 얼굴을 붉혔다 . 완력조절은 했으리라 . 국어자신도 고통보단 수치심이 몸을 데웠다 . 아이들은 환호했고 , 다음차례인 아이는 무시한채 제들마다 똥침한 아이를 용자라고 바삐칭했다 . 다음차례 아이는 일전에 국어와 섹스해본 녀석이였다 . 허나 뚱뚱하고 소심해서 놈에게는 볼거리가 없으리라고 여겼다 . 국어도 등뒤의 두려움을 느끼지못한채 똥구멍을 문질거렸다 . 하지만 그때 , 공기를 가르는 소리 , 휘릭 철썩 !

" 아얏 ! 앗.. ! 쓰읍..! 아..핫.. "

아무도 무릎꿇게하지못했던 국어선생은 주저앉은채 엉덩이를 쓰다듬고있었다 . 그리고 아이들이 그의 용기를 치하했다 . 소심한 뚱땡이가 채찍질을 ! , 그것도 완력조절도 하지않고 벨트로 국어선생의 엉덩이를 강하게 내리쳐버린것이다 . 그건 트렌드가 되어버렸다 . 그저 이성과의 섹스를 갈구하던 소년들을 가학적인 변태로 만들어버린것이다 .

찰싹 ! 찰싹 ! 철썩 ! 쩍 ! 철썩 찰싹 ! 채찍세례가 이어졌다 . 국어선생은 붙들린채 연신 채찍질을 맞아대며 비명을 질렀다 .

" 꺄앗 ! 꺅 ! 아앗 ! 꺗 ! 흑.. 흑.. 꺄앗 ! "

젖가슴에 강하게 2대 약하게 3대 , 엉덩이에 강하게 5대 약하게 7대 맞았다 . 아직도 세명의 아이가 남아있었고 , 국어선생은 특히 젖가슴과 엉덩이가 붉게 부어오른채 , 작은 생채기를 가지고있었다 . 가슴과 엉덩이만 맞도록 벨트로 손이 묶인채였다 .

" 야 , 묶인거 풀어 , 난 채찍안쓸거야 . "

글쎄 , 그게 오히려 사건의 발단이였다 . 국어선생은 눈물을 꾹꾹참으며 3명만 남았다라는 것에 희망을 갖고 , 요구한대로 학생의 무릎위에 엎드렸다 . 찰싹 ! 엉덩이를 가볍게 때리고 , 부드러운 엉덩이위를 쓰다듬고 주물거리다가 풀어주었다 . 아이들은 고된 국어선생을 쓰다듬어주는 , 그 푸근한친구의 행위를 보면서 미소를 지었다 . 반면에 국어선생은 아주 좆같았다 . 동해는 채찍질때부터 가해학생한테 달려들다가 , 좋은광경을 방해하지말라는 성난 학생들한테 무진장맞은채 붙잡혀있었다 .

다음학생역시 그를 본받고자 젖가슴을 주물거렸다가 비난받곤 빠르게 교실뒤로 빠져나가버린다 . 마지막학생은 벨트로 젖가슴을 때리는걸로 일은 훈훈하게(X) 끝나는듯 싶었다 . 젖가슴위로 벨트가 날라왔다 . 마지막답게 국어선생은 사지가 자유로운 상태였다 . 국어선생은 본능적으로 날라오는 채찍을 막으려다가 손가락을 쇠붙이에 맞곤 바닥에 꿇어버린다 . 예삿일이아니다 . 손가락이 팅팅부었다 . 아이들은 그제서야 잠꼬대에서 깼는지 너도나도 국어선생을 보건실에 대려다준다고 난리피운다 . 동영상은 그것으로 끝났다 .



보건선생님은 다시 무섭게 아이들을 꾸짖는다 .

" 이 동영상에서 이런 비 상식적인 행위를 막으려든건 한 아이뿐이였어요 ! 어떻게 이렇게 야만적인 일을 ! "

" 으앙.. 선생님 잘못했어요 .. "

절반의 아이들은 울상이된채 잘못했다고 빌었다 . 나머지의 절반은 보건선생의 몸매를 보며 저들끼리 쑥덕거리고 , 나머지는 엎드려 자고있었다 . 그리고 아직도 호응받아 들떠있는 통통하고 소심해보이는 친구가 덜컥 막말을 던졌다 .

" 선생님 ! 그런거 말고 성교육해주세요 ! 성교육해주시러 온거잖아요 ! 애기는 어떻게생겨요 ? "

말을 몰아낸 학생은 그다지 환영받지못했다 . 하지만 보건선생의 몸매얘기를 하던 무리들은 보건선생의 성교육에 대해 상스러운말을 주고받고있었다 . 이따금 통통한친구말이 무언가 주목하던 애들 , 동영상을보고 잘못했다고했던애들도 한때 , 다른짓거리들을 하고있었다 . 보건선생은 시선을 끌기위해서 마이크에 대고 소리쳤다 .

" 좋은 질문이예요 ! 아기가 어떻게 생기는지 실제 여성의 몸을 가지고 설명해드릴게요 ! "

아이들은 긴가민가 다시 고개를 교탁앞으로 향했고 , 행여 오늘이 무슨날이다 싶어서 박수치며 환영하는 아이들도있었다 .

" 준비가 필요해요 ,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 "

아이들은 저마다 쑥덕거렸다 . 쑥덕거리지 않는 아이들도있었다 . 물론 야한생각을 하고있는 중일것이다 .



보건선생은 과학실에서 인체모형을 가져와 열심히 설명했다 . 아이들은 실망했고 , 보건시간 한편의 소동은 그렇게 잠재워지는 듯 싶었다 . 쉬는시간 ! 2교시에 연이은 특별 보건수업에 의하여 보건선생은 자리를 비우고 , 아이들은 비어있는 노트북을 가지고놀던지 , 교실밖에 뛰쳐나가 운동장에서 놀던지 , 엎드려자던지했다 . 오늘은 1교시 3교시 낮잠을 자지않아서 교실내는 쉬는시간치곤 조용했다 . 그때 아이들이 특종이라며 스크린에 동영상을 띄었다 .



-



주인님에게.avi



화면속의 여자는 고양이 귀 , 하얀 고양이꼬리와 발들 , 그리고 흰색속옷만을 입고있었다 .

" 주인님 안녕 , 야옹 ! "

여자는 소란스레 방을 기어서 돌아다니다가 다시 화면에 얼굴을 들이민다 .

" 주인님 보고싶다옹 , 요즈음은 통 못봤다옹 . "

다시 소란스레 방을 뒹굴거리다가 커다란젖가슴이 바닥에 걸려 뒹구르는게 거슬렸던지 , 다시 젖가슴을 끌고 소란스레 기어다니다가 화면에 엉덩이를 내민다 .

" 주인님 방구나 먹으라옹 . " 뽕 !

엉덩이가 씰룩거린다 . 흰색커다란 엉덩이는 빛이조금투과되어 그 완벽한 윤곽이 보였다 . 팬티는 심각하게 젖어 보지부분이 들러붙어있었다 . 엉덩이는 재빨리 화면밖으로 달아난다 . 아이들은 충격과 귀여움과 성욕에서 벗어나지못한다 . 심장이 쿵쾅쿵쾅뛰는채 벌린입을 다물줄 몰랐다 . 동영상의 여인은 보건선생이였다 !



-4교시 보건시간 (보건시점)



교실문밖에 서있자니 , 교실안에서 이상한 기류가 흘렀다 . 교실안에선 조용한 쑥덕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 심호흡하고 교실문을 박력있게 열어제쳤다 . 아이들이 한결같이 느글거리는 얼굴이다 . 흠 . 정상적인 교실이군 . 하지만 이상한 교실이 맞았다 . 3교시와다름없이 인체모형으로 열심히 여성의 생리현상에 대해 설명하고있는 와중에 , 제일 느글거리는 녀석이 나직이 중얼거렸다 .

" 주인님 방구나 먹으라옹 . 뿡..! 뿌직 ! 뿌지직 ! "

아마 내 표정이 굳었다 . 잇달아 제일 말잘하는 재수없는놈이 바톤을 이어받았다 .

" 선생님 저희들끼리는 동영상에 대해서 깨끗하게 합의했어요 . "

" .....무슨동영상....? "

손으로는 재빨리 동영상을 지웠다 . 설마.. !

" 지금 지우고 계시는 동영상이요 . 그거 제 유에스비에선 아직 멀쩡히 살아있는데 .. 흠.. 유포해버릴까 . "

" .... 그래서 합의된게 뭐야 . "

" 1시간동안 선생님을 "살게요" "

" 니들이 돈이 어딨다고 . "

쓴웃음을 지으며 농담을 건내자 즐거운웃음을 지우며 되받아쳐온다 .

" 이 유에스비로 너를 사려는거야 ! "



합의는 속전속결이였다 . 고작 10분만에 많은 합의내용이 오갔다 . 40분이 남았다 . 유에스비를 건내받고 나체가 되었다 . 아이들과의 합의가 끝났다 .

첫번째 , 4교시 수업내용은 동영상으로 절대 촬영하지 않는다 .

두번째 , 아이들은 절대로 앉은 자리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

나는 필사적으로 나를 변호하여 두가지 규칙을 얻어낼 수 있었다 . 반면 잃은게 더 많지만 ...

첫번째 , 점심시간종이 칠때까지 모든 문과 창문은 닫아둔다 . ,

두번째 , 보건선생은 옷을 모두 벗는다 .

세번째 , 학생들의 요구사항을 모두 따른다 .

네번째 , 수업중에 소리를 지르거나 요구사항을 따르지않거나 , 도망가버리는둥 이탈행동을 했을시 , 옷은 돌려받지 못한다 .

다섯번째 , 학생은 "주인님"이라고 불러야한다 . 예컨데 (홍)길동주인님 !

여섯번째 , 말끝마다 야옹을 붙인다 .

일곱번째 , 마지막엔 포토타임을 갖는다 .



" 서.. 성교육 시작하겠다옹 . 첫번째로는 응급처치에 대해서 배우겠다옹 . "

" 우우 , 그건 성교육이 아니잖아요 ! "

" 맞아요 ! 수업은 우리가 정해요 ! "

" 첫번째 수업은 보건선생님 몸 탐방으로 하자 ! "

" 좋아 , 그러자 ! "

" 으.. 읏.. 좋다옹... 이게 귓볼이예요 . "

" 선생님 , 선생님 지금 일탈행동하시는거죠 ? "

" 아.. 아니라옹.. ! 이.. 이게 젖가슴이다옹 .. ! "

" 손가락으로 가르키시지만 말고 젖가슴좀 잘보이게 흔들어주셔요 . "

" 이.. 이렇게 ..? "

젖가슴을쥐고 흔들거렸다 . 무게감이 척추를 휘게하고 미미한 고통이 짜릿하게 흘렀다 .

" 예 ! 잘하시고 계세요 , 이번엔 교탁위에 앉으셔서 보지벌리세요 . "

" 이게... 보지다 야옹 .. "

" 잘보이게 다리벌려주세요 . "

" 이.. 이제 잘보여 ? "

" 잘보이긴 하는데 , 뒤에 있는친구가 안보이는것 같애요 선생님 . "

" 맞아요 ! 뒤엔 안보이잖아요 ! 야 ! 대가리좀 치워 ! "



" 후.. "

한심을 내쉬고 교탁아래로 내려간다 . 싫은 발걸음을 끌고 사물함위로 올라간다 . 한번의 도움닫기로 되지않는다 . 뒤로뺴둔 빈 책상을 밟고 올라간다 .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손가락으로 넓힌다 . 자위하고있는 아이들이 위에서 내려다보인다 . 1분이 흘렀다 . 1시간이 흐른것같다 .

" 좋아요 , 됬어요 , 이제 똥꼬보여주세요 . "

" 으..응 ? 항문은 너희들도 있잖아 ? "

" 토달지말고 교탁위에 꿇고앉아서 엉덩이벌리세요 . "

무슨 의식같다 . 뒤에서 탁탁탁탁 자위하고있는 소리가 들린다 . 난 바야흐로 무릎꿇은채 엉덩이를 벌리고 등돌리고있다 . 이게 도데체 무슨짓이지 . 사십명가까이 되는 아이들의 시선이 느껴진다 . 시계를 보니 고작 10분이 더 흘렀을 뿐이다 . 하필 이때 보건실에서 요양하고있을 동해가 간절하다 .

" 두번째 수업은 .. "

" 야 애들아 생각해봤는데 , 두번째 수업은 실습좀하는게 어때 , 이건 A 급 야동보는거랑 다를바없잖아 . "

" 그러게 , 헌데 우리 40명이 30분동안 실습할만한건없잖아 ? "

" 우리가 자리에있으면 보건선생님이 교실을 꼼꼼하게 한바퀴도는거야 , 그럼 우리모두 보건선생님의 젖가슴을 만질수있어 . 10분이면 돼 . "



그렇게 교실을 죽 한바퀴도는게 되었다 . 지그재그로 1분단부터 천천히 걷는것이다 . 첫번째 두번째 저질스런 손길이 스쳤다 . 손은 끈적끈적하게 몸에 달라붙었다가 떨어져나갔다 . 엉덩이를 주무르고 , 찰싹찰싹 때리고 , 보지를 쪼물락대기도 , 몸에 혀가닿기도 , 사정하는걸 참았다가 지나갈때 정액을 쏴대기도 , 휴지로 보짓물을 훑고갖기도 , 침을 뱉기도했다 . 분명 교실한바퀴를 천천히 다돌았는데도 6분정도 밖에 지나지않았다 .

" 선생님 너무빨라요 ! 한바퀴 더도세요 ! "

" 아.. 알겠다옹.. ! "

두번째는 더 요령있는 손놀림이였다 . 보지에 면봉을 쑤셔 보지의 채취를 챙기기도 , 털을 뽑아가기도 , 일부러 다리를 걸기도 , 좆을꺼내놓고 내 허벅지가 스쳐지나가는걸 즐기기도 하였다 . 몸을 빨아대기도 , 똥침을 하기도 , 입에손을 넣어 침을 채취하가기도 하였다 . 그렇게 두바퀴째에는 좀더 빨리돌아 드디어 두번째 시간이 끝났다 .



마지막 20분 , 자위타임이다 . 책상의 위치를 바꿔놓는데 5분이 걸렸다 . 단합이 어느때보다 잘되었던 것이다 . 책상밀어넣고 의자로 원을만들어 그 가운데에 내가 서서 자위한다 . 40명가까운 시선이 사방에서 느껴진다 . 한가운데에 있는 나에게 정액을 뿜어내면 닿는거리 , 지름 2m정도의 공간이였다 . 놈들의 요구대로 별갓 자세로 자위한다 .

한쪽 다리를 개처럼들고 업드려서 한손으론 자위를 한다 . 잠깐 건내받은 내 팬티를 보지에 비비어 자위한다 . 바닥에 벌러덩누워 다리를 벌리고 젖가슴을 주무르며 자위한다 . 난데없이 PT체조를 시키기도 , 손을 머리위에얹고 앉았다 일어났다시키기도 한다 . 마지막으로 네발로 아이들을 한바퀴 죽 돈다 . 아이들은 저마다 참아왔던 정액을 몸에 뿌린다 . 마침내 아이들의 정액을 모두 맞는다 .

끝나지않았다 . 내 팬티를 뒤집어쓰고 요구하는 포즈를 취한다 . 찰칵찰칵 무수히 많은 소리가 들린다 . 정액을 뒤집어쓰고 팬티를 뒤집어쓴 내 모습은 인터넷을 떠돌것이다 . 점심시간 종이 드디어 친다 . 점심시간이 시작했음에도 아이들은 쉬히 나가지않았다 . 난 휴지로 대충 몸을 닦았다 . 헌데 대충닦는다고 되는게 아니였다 . 옷밖에 보이는 신체만을 열심히닦고 옷을 입는다 . 정액이 닿는것이 더욱 와닿는다 . 몸이무겁다 . 정액탓이다 . 온몸에서 온갖 비린한 냄새가 났다 .

의심의 눈초리를 받으며 보건실까지 간신히 걸어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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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작가 [수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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