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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92 백거울의추억 -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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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15 조회 47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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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부



담탱은 신경쓰지말라는듯 자기 보지를 두손으로 최대한 벌리면서 클리를 자극하도록 내 혀에 가져가듯 이리저리움직였다

난 담탱이 하라는되로 혀를 살살 움직여 보지를 자극했다 담탱은 느끼는듯 했으나 체육의 목소리에 집중이 안되는듯 입에서 욕을 조금씩 했다



.시발 누구야 시끄럽게 집중이 안되네 보지가 질질 쌀려고하는데.

.시발 욕도하네 욕하니 더 흥분되는데 자기야.

난 이제 내자지를 담탱의 보지에 가까이가져갔다

담탱은 자지를 환영하듯 씹물을 줄줄 흘리며 맞이할려고 최대한 벌리고 있었다

난 바로 삽입을 안하고 최대한 귀도로 보지입구를 자극했다 담탱은 이런 내모습이 흥분되는지 가만히 있었고 난 클리를 살살 비비며 손으로는 보지속을 쑤셔되었다

잠시뒤 담탱은 미치겠는지 .자기야 자지넣어줘 자지맛 보고싶어. .난 시발년 체육이 좋아 내가 좋아. .니자지가 좋지 체육은 먹어보지도 않았어. 난 피씩웃으며



담탱의 보지에 내자지를 삽입 난 처음으로 나의 동정을 담탱한테 바쳤다

.

난 나도모르게 뜨거운 무엇가 밀려들어오는것을 느꼈고 뭔가모를 짜릿함에 머리가 띵했다 난 바로 싼다는게 이런느낌이구나 하며 자지를 살짝움직이다 싸고말았다. 난 주위 칭구들의 말이 생각나 자지를 살짝빼서 입으로 보지를 할는척하며 딸을 쳐 침대밑 시트에 내정액을 쏟아냈지만 내자지는 바로 반응을 했다 담탱은 모르는듯 빨리 박아줘를 외쳤고 난

한번 정액을 토한 내자지를 다시 보지에 박아되기 시작했다

한번싸서 인지 별로 훙분은 안되었지만 담탱의 흥분에 나도 점점 흥분이 커져갔다

.자기야 자지 너무 맛있어. .내가 몇번째 남자야 자기 보지 너무 조이는데 나말구 많이 먹었을것 아니야.

담탱은 아무말없이 신음소리만 거칠게 내었다

난 담탱의 리드되로 자지를 최대한 뺏다가 천천히 박고 어쩔때는 졸라 세게 박아되기 시작했다

.자기야 손가락으로 클리좀 만져줘 그리고 내다리좀 자기 어깨에 걸쳐줘.담탱은 이리저리 자세를 주문했다

난 한손으로 담탱의 날씬한 다리를 내 어깨에 걸친후 자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클리를 만지며 다른손가락으로는 담탱입으로 가져갔다

담탱은 소리를 지르기시작했고 난 한번싸서인지 아까 첫삽입할때의 흥분은 느끼지 못했다 반복되는 자세를 통해 자지를 마구흔들며 난 키스가하고싶어 손으로 담탱 머리를 감싸며 입술을 다가가 입을 마추었고 키스의 짜릿함과 자지의 황홀함울 느끼며 피스톤 운동을 이어나갔다



난 허리가 아파 담탱보고 위로올라가라고 말하니 균말없이 내위로 올라가 허리를 돌리기시작했다 난 담탱 한쪽다리에 걸친 티펜티를 다시입으라고 말했고 입은 후 펜티를 살짝 제낀후 자지를 보지에 넣었다

팬티의 까칠함과 보지의 딷뜻함이 내자지에 전해지면서 나도 모르게 난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난 가슴울 두손으로 쥐고 담탱이 허리를 돌리자 나도 장단에 마쳐 허리를 팅기며 보지에 내자지를 밀어넣었다 보짓물과 땀과 번벅이 되어 내 부알 밑으로 축축한 물이 흘렀고 잘륙한 허리를 손으로 감싸며 난 몸을 일으켰다

난 두손으로 담탱을 안고 피스톤움직임을 이어갔다

.아아 조금만 천천히.

.응.

.아 자지가 자궁끝에 다았어 좀 아픈데 넘 좋다 자기거 긴거같아 이런느낌 첨이야 .

.시발 개걸레년 흥분하니 별소리다하는군.

담탱은 허리를 앞뒤로 흔들기시작했다 난 보지를 빼지않으니 잘 느끼지 못했으나 담탱은 좋운듯 .아아 흑흑 가슴좀 꽉 잡아줘 난 손으로 가슴을 졸라 아프게 쥐었고 다른 가슴은 혀로 빨아되기 시작했다 침대가 차츰 제자리에서 앞으로 움직여서 자세 잡기가 어려웠다

담탱은 절절에 오르는지 더 가슴을 세게 집아달라고 난리였다

난 그년이 원하눈데로 가슴을 꽉잡고 자지가 최대한 자궁에 닿게 허리를 약간 들어 최대한 자지가 길게 하였다

그녀는 갑자기 내입슐에 키스를 하며 몸을 떨기시작했다

.아 졸라 좋아 자기 최고야 나 처음 느껴 이런 기분이구나.

난 어이가없었다 이게 뭐란 말인가 지만 느낀거야

난 그녀를 안고있다가 잠시뒤 그녀를 엉덩이가 뒤에오게 눕혔다

담탱은 힘이 빠지는지 몸을 완전 침대에 밀착하고 누었다

난 장속의 딜도를 꺼내 그년의 후장에 살살 밀어넣었다

.너 아직 잠깐만.

난 담탱이 말하려는 찰라 내 손가락을 주둥이에 쳐넣고 딜도를 깊숙히 쑤셨다

그러자 엉덩이를 하늘로 쳐들고 그때서야 난 내 자지를 보지에 넣었다

안에는 아까 싼 보짓물로 인해 흥건했고 자지는 바닷속에서 헤험치듯 이리저리 움직였다

조이는 맛이 없이 헐거웠고 난 그래도 딜도와 같이 움직이며 딤탱보지를 쑤셨다

담탱은 .아 두개 다 들어가니 아파 좀 천천히해 .

난 들은척도 않하며 피스톤 운동을 했다

.난 담탱의 보지보더 신음소리가 더 좋아.

그러자 .아아아아 좀더 세게해줘 미치겠어 자기야 보지에 자지가 꽉차서 넘좋아.

.

이러면서 가식적으로 소리를 지르는듯했다

.난 최대한 빠르게 움직이며 딜도와 속도를 맞추었다.

.난 담탱을 침대에 밀착후 나도 담탱 등에 업드린체 절정을 향해 자지를 쑤셨다

난 쌀거같아

.자가 보지에 싸 어디에 싸.

.음 내 얼굴에 싸줘.난 자지를 꺼내 담탱 입으로 다가가자 담탱은 두손으로 딸을 쳐주며 얼굴로 내 정액을 받았다.



담탱은 힘든듯 이불을 뒤집어 쓰고 누워버렸다

난 체육이 떨올랐다 학교에서 오기전 난 체육 책상위에 .담탱내 집으로 저녁 10시쯤 술취한척 그러면 좋은 섹스장면을 볼수있을거야 문은 안잠글거니 하는거 보도록.

난 아까 딤탱집에 얼때 일부러 문을 살짝열고 들어왔다.

아마 체육은 모든 장면을 봤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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