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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외숙모 앞에서의 지저분한 노출 - 단편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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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11 조회 1,462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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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경험담- 외숙모 앞에서의 지저분한 노출그 날 저녁..



왠지 걱정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가...까무룩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혼이 나고도. 희안하게 또 야릇한 꿈을 꿉니다.



왠지 한 여자가 제 것을 잡고 흔드는 듯한 꿈..



또, 제 것을 입에 넣고 희롱하는 꿈



묘합니다.



제 것은 벌떡 벌떡 거리구요.





자세히 보니, 숙모 입니다.



긴 치마를 입었는데, 치마를 허벅지까지 올리고 앉아 있더군요.



그리고, 팬티 사이로 보지털이 보입니다.



그리곤 몸을 둥그렇게 말아서 누워 있습니다.



두 손으로 두 다리의 무릅을 잡고요.



치마가 다 걷어져서 연분홍 팬티가 다 보입니다.



보고 있자니 감질이 납니다. 슬쩍 손으로 만져 보았습니다.



움찔 합니다. 팬티 사이로 살짝 손을 넣어 봤습니다.



물이 줄줄 흐릅니다.



숙모가 그럽니다.



난. 니가 싫어. 그런데 그냥 섹스만 하는거야.



너 정말 짜증나.





그렇게 말하는데도. 전 숙모의 팬티 사이를 옆으로 젖히면서 살살 만져 보았습니다.



무척 싫은 얼굴을 하는데도 제지 하지는 않는군요.



그러다 손가락 하나를 넣어 봤습니다. 너무 잘 들어갑니다.



따뜻하다고 생각하기엔 너무 뜨겁더군요.



화끈거리구요.



저도 이제 몹시 흥분했습니다.



제 자지를 숙모의 팬티 옆 쪽으로 넣으면서 보지 안에 깊이 박아 넣습니다.



너무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왠지 부족한 느낌입니다. 기분이 그리 좋지는 않네요.





숙모는 무척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얼굴을 찌푸리면서도 히죽 히죽 웃습니다.



보지에 넣고 열심히 박고 있으면서도 숙모가 내 자지를 빨아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생각만 들 뿐, 절대로 상황이 그렇게 진행되지 않습니다





아 씨발. 내 자지 빨아줘 이년아.



내 자지 내 자지



내 자지 빨아 달라고.





그런데 그런 말이 안 나옵니다.









이게 실제 이냐구요.



아뇨. 정말 새벽녘에 꾼 꿈 입니다.



하지만 얼마나 실감난 꿈이였던지......정말로, 아직도 또렷히 기억에 남는 보지털 부분, 팬티 부분이 아직도

뚜렷히 기억됩니다.



아마 그 전 날의 일이 저에게는 굉장한 자극이 되었나 봅니다. 이런 꿈까지 꾸게 되니요.



이후도 경험했지만, 정말 얼토당토 않은 여자와 꿈에서 섹스를 할 때가 있는데....그것 모두 칠흙 같은

무의식 속에서 저도 모르게 그 여인네를 탐한 적이 꼭 있더군요.







독자님들께서는 위와 같은 직접적인 섬씽이 있었으면 좋으셨겠지만..



제 나이 겨우 18의 고딩이였답니다.



아마 정말로 외숙모가 제 방에 들어와도, 바로 내 뺐을 나이입니다. 겁이 많이 났거든요.





물론, 외숙모가 제 방에 방문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잘못한게 있으니 제 맘 속에는 얼마나 걱정이 되던지요....



딸잡고 나서 그 허탈감과 죄의식 !





하여간, 그런 꿈을 꾸고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갈 날.





역시, 외숙모, 처음 제가 댁에 방문했을 때처럼 살갑게 대해주지 않습니다.



뭔가 큰 잘못이 있는 냥. 화가 난 냥. 저에게 한 마디도 안합니다.



절 버스터미널까지 데려다 줄 외삼촌도 몬가 외숙모 태도가 이상한지, 불만을 표시합니다.



얘한테 왜 그러냐고...





참. 기분 더럽습니다. 아니, 지도 내 것을 툭툭 쳐가면서 만져보고는. 왜 이제 와서 이런 지랄인지..



첨엔 정말 그냥 편한 호기심이였는데, 제가 기척을 하는 것이 너무 불쾌했을까요?



자기도 내가 깨어있을 것을 알고 있었으면서 마치 몰랐던 것처럼 호들갑은........





지금 나이 들어 생각해보면, 숙모도 그저 그 분위기에 젖어서 잠시 손 대어 본 것인데...내가 기척을 하자..



갑자기 현실감이 확 들어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제가 갑자기 불결하게 느껴졌나보죠.



그리고, 앞에 언급했듯이 숙모가 꽤 박색이였기 때문에 삼촌과 결혼하기 전에는 남친이 없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 삼촌 것 외에 다른 남자의 자지에 대해서 호기심이 있었을 수도 있겠죠.





씨발.



하여간, 그 일 이후로 전 정말 좆 됐습니다.



아무래도 숙모가 삼촌에게 이야기 했던 것 같고,



그 이야기가 저희 부모님들께도 들어 가지 않았을까 하고 전전긍긍했거든요.





부모님이 저에게 조금만 홀대하셔도. 혹시 그 일 때문에 그러시나. 저 혼자 상상하게 되구요.



하여간. 그 일이 공식적으로 친인척들에게 퍼져 가지는 않았지만요.....



지금도 저는



저만 모르고, 친인척들은 다 아는 사실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있습니다.



끝.

댓글목록

천웅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천웅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짝*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bit.ly/45PHgcL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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