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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부부와의 지난 경험담 -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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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27 조회 91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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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친구의 조그마한 움직임에도 몸을 움찔거릴 정도로 예민하게 반응을 하면서
호흡이 거칠어 지더군요…
나역시 머리끝에서 번개가 쳐서 발끝으로 빠져나가듯이 온몸 전체가 찌릿 거릴 정도로
숨이 막혀왔습니다.. 아내가 친구의 움직임에 신음을 토해내고 흥분해 가는 모습을 보며
강한 질투심이 들불 처럼 일더군요.. 아마도 질투가 너무 강하면 쾌락으로 거듭나는가 봅니다..
천천히 자신의 자지를 넣었다가 다시 빼기를 반복하던 친구가 조금씩 속도를 빠르게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덧 친구의 자지는 아내의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었고 처음보다는 수월하게
아내의 보지속을 들락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럴때마나 친구의 입에서도 아~~ 하는 신음이 터져나왔고
아내는 고통스러운듯한 신음을 토해내더군요.. 아내가 많이 흥분했을 때 나오는 거칠고 톤이 높은 신음소리가 시작부터 터져 나오더군요..

저는 아내에게 “ **의 자지가 보지속에 느껴져..? 느낌이 어때..? 내꺼 보다 좋아..? “ 라고 물어보았습니다..
아내는 정신이 없는지 그냥 “응.. 좋아,,” 짧게 대답하더군요..
저는 집요하게 계속 물어보았고 느낌 그대로 리얼하게 이야기를 해달라고 아내에게 조르다 시피햇지요..
친구는 아내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끝까지 집어 넣었다 다시 귀두가 보일 정도로 천천히 빼내기를 여러번
반복하며 제가 듣고자 하는 것을 아내에게 물어보더군요.. 자기도 궁금했겠지요..
“ 재수씨 지금 제 자지의 움직임이 느껴져요..? 아~~ 보지가 너무 조여서 너무 좋아요.. 재수씨 보지느낌이
내 자지로 그대로 전달되는데 너무 촉촉하고 느낌이 너무 좋아요….”
친구의 이야기가 끝나자 아내는 갑자기 흥분이 되는지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토하며 헐떡 거리더군요.
그리곤 “ 느껴져.. 너무 따듯하고 좋아.. 아~~.. “ “ 신랑 것 보다 좋아여..” “ 네.. 아~~~ “
“ 어떻게 더 좋은데요.. “ “…..” “ 뭐가 더 좋은데..? “ 떨리는 목소리로 제가 질문을 했죠..
“ 커서 배속이 꽉 차는 느낌이 너무 좋아.. 그리고 너무 자지가 뜨거워.. 미치겠어… “
그말에 친구 녀석도 무척이나 흥분 되었는지 본격적으로 펌프질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친구의 자지가 아내의 보지를 뚫고 들어갔다 나올 때마다 집사람은 몸을 비틀고 비명을 토해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옆자리로 잠시 비켜나자 친구는 아내를 소파위로 똑耽煮?정상위로 다시 아내의 보지를 탐하기 시작하더군요.. 아내의 벌어진 두 다리는 하늘을 향해있고 그 가운데 친구가 엎드려 엉덩이를 열심히 흔들며 아내의
보지속으로 자신의 자지를 삽입해 갔습니다..
친구의 자지가 아내의 보지속을 들어갔다 나올 때 마나 아내의 보지속에서는 하얀 애액이 흘러나와
아내의 항문으로 흘러내리더군요.. 친구의 자지는 번들 거리구요..

여자란 참으로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내 역시 아무리 내가 허락하고 했다지만 삽입만큼은 조금은 부담스러워했던 것이 사실이고 가능한 자기 감정을 억제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하고는 싶어도 내가 싫어할까 하는 두려움과 걱정에 약간은 수동적이었던 아내였지만 친구의 삽입 후 밀려오는 쾌감 때문이었는지 아니면 어차피 벌어진
일이라 생각되었는지 친구의 움직임에 적극적으로 반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친구의 왕복 운동이 시작되자 아내는 참고 싶지만 참을 수 없다는 듯 신음을 토해내며 친구에게
매달리기 시작하더군요..
친구의 자지가 최대한 깊이 들어가면 아내는 입을 벌리며 괴로운듯한 신음을 토해냈고 자지가 빠져나오면 한숨을 쉬듯 숨을 토해냈습니다..
친구는 자기 자지로 제 아내의 보지속 느낌을 구석구석 느끼려는 듯 아주 부드럽게 대로는 아주 거칠게 아내의 보지속에 자기 자지를 넣었다 빼기를 반복했습니다,,,
아내는 친구의 움직임에 따라 반응하며 친구가 자지를 서서히 뺄 때면 친구의 몸을 끌어안으며 매달리듯 하기도하고 두 손으로 친구의 엉덩이를 끌어당기며 친구가 빠져 나가지 못하도록 하더군요..
나와 할 때도 오르가즘을 느낄때가 되면 그러던 것인데.. 후후~~
얼마간 그 자세로 하던 친구가 성기를 빼고 소파에 앉자 와이프가 황급히 친구의 위로 걸터 앉으며
친구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속으로 집어 넣으며 앉더군요..
아내의 눈은 완전히 풀려 있었고 이미 정신이 반쯤 나간 듯 보였습니다... 그런 아내가 밉진 않더군요.
아니 오히려 적극적으로 변한 아내를 보며 나는 더욱 흥분에 흥분을 더해가고 있었습니다.
서로 마주보고 앉은 자세로 친구는 아내의 가슴을 빨았고 아내는 연신 자신의 엉덩이를 움직이며
친구의 자지를 보지속 깊숙히 집어 넣기를 반복했습니다..
아내는 친구에게 키스를 퍼부었고 친구 역시 아내의 혀를 빨아먹으며 허리를 움직여 제 아내 보지맛을 음미해 나갔습니다…
“ 아~~ 정말 재수씨 보지느낌 너무 좋아.. 우리 집사람이랑 또다른 느낌이야.. 헉헉~~ “
“ 재수씨 내 자지로 박어주니까 기분 좋아요..?? “ 네.. 헉헉~~ 너무 좋아,, 나올 것 같아….”
“ 내가 얼마나 제수씨를 따먹고 싶었는지 모르져.. 예전부터 제수씨랑 하는 상상 많이 했어..”
“ 내 자지가 재수씨 보지를 뚫을 날이 올 줄은 몰랐어.. 오늘 최고로 만족시켜줄께.. “
“ 나도 **씨랑 하고 싶었어… 헉헉~~ 내 보지 느낌 좋아..? 아~ 뱃속이 너무 뻐근한게 미치겠어”
그때 둘이 오간 자극적인 얘기가 더 많지만 대충 이런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속칭 야설에서나 나올 법한 대화들이 서로 오고가더군요.. 처음엔 황당하고 이상했는데 이상하게
싫지가 않고 기분이 묘해집디다… 친구의 아내의 둘의 대화를 듣더니 살짝 미소를 짓더군요..
“ 재수씨 정액 어디다 싸줄까…? 보지속에다 싸줄까.. 아니면 얼굴에다 싸줄까.. “
“ 먹고싶어… 헉헉~~~~ “ 전 얼굴이 벌개진체 둘의 행동을 지켜보고만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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