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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유부녀 체험기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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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49 조회 58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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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은 어디서 부터 썰을 풀어야 하나..

5개월 가까이 만났지만.. 그닥 추억이 없지만 추억을 몇개 적어 보겠읍죠....

형님들 천사가 말 좀 놓고 적겟습니다

이해해 주실꺼죠..^^


아낙에게는 결혼 안한 친구들이 있었다

끼리 끼리 어울린단 말이 잘 어울릴 정도로 친구도 이쁘다

그 중 한명은 꼭 먹고 싶었다...

치마를 자주 입었는데.. 진짜 고급 술집 마담삘이었다

키도 크고 특히 다리가 예술이었다..

하루는 커풀로 대부도 펜션에 널러 간적이 있었다

아낙 빼고는 다 미혼남녀 였지만 확인 할 길은 없었다

아낙 친구 두명이 앤이라고 두명을 데려 왔는데

멀쩡하게 잘 생겻었다..

한명은 두명다 30살 이었다

대부도 펜션에서 뭐 할게 없다.. 그냥 주변에 논밭이고 포도밭이고..

농장이었다.. 말도 몇마리 있었는데..타보진 못했다..

저녁쯤 고기에 소주를 한잔씩 하게 되었다

남1;천사형 차가 뭐예요?

천사;저 면허증도 없고 차도 없어요..^^

남2;32살인데 그 나이에 뭐 했어요?? 직업은요??

천사;걍 대는대로 살아서..쩝..

이 형들은 내가 32살인줄 알았던 것이다..

근데 첨 봐서 말하는게 영 밉상들 이었다

어디서 저런것들 구해 왔는지..경각심에 쩔어 있는듯 햇다..

10대 였더라면 같이 화장실 가자고 해서 뭐라 했겟지만..

천사는 세상이 무서븐 나이다.. 이제..ㅜㅜ

하여튼 난 남자 두명에 집중 타살 되고 있었다..

아낙; 야.. 뭐해 너네??

남자;네??왜요??

아낙;지금 내친구앞에서 내 애인한테 뭐하는 짓인데..

너네 그리 잘났나?[그리고 친구들에게도 화를 냈다..]

솔직히 천사는 뿌듯햇다.. 아낙의 정신상태가 좋았기 때문이다..

천사; 고마해..난 괜찮아..^^

아낙; 이럴거면 왜 보노 ? 신문 하는것도 아니고..

천사;고마해라 했다..^^누나들 우리 같이 한잔 해요..^^

그렇게 어색한 분위기에 술을 마셧당..

구래도 술을 마니 마셔서 인지 하나 하나 자리 이탈하고..

결국 다 가 버리고 아낙과 천사만 술을 마셧다

아낙; 기분 괜찮아?? 괜히 왔다 둘이 올껄..

천사; 난 괜찮은데.. 뭐.. 잘났으니 잘난척 해야지..^^

아낙; 쟈기가.. 어때서 아씨..열받네..가서 괴롭히자 우리..

천사됏다.. 고마해..

아낙; 아냐..가서 데꼬 오자..

결국 아낙은 친구연인들을 깨우러 갔고 천사는 쫄래 쫄래 따라갓다..

친구연인방 근처에 가니 신음소리가 들렸다..

아..ㅇ ㅏ.....ㅇ ...ㅏ.....

그랫다 연인끼리 방에서 재밌는 놀이 중이었다

펜션이 1층 2층 있고 각방마다 무슨이름으로 되어 있었는데..

하여튼 창문이 있었다..

창문 안으로 어설픈 모습이 보엿다..

천사는 그 모습을 잠시 구경하다 방 입구 옆으로 있는 탁자같은데 않았다..

탁자가 중간에 있고 4명이 않아 놀라고 만들어 놓은 그런 자리였다..

아낙은 방으로 가자 했으나 천사는 의자에 않아 아낙에게 키스를 했다

옆에서 들려오는 아낙친구의 신음소리를 안주 삼아 우린 키스를 하고 있었다..

키스를 하면 당연히 손은 히프를 만지다 어느새 아낙의 바지 안으로 들어가 있었다..

이미 아낙의 손도 천사의 존슨을 달래고 있었다...

천사는 아낙에게 입으로 해 달라며 땡깡을 부렷다..

아낙은 천사 앞에 어정쩡한 자세로 앉아 존슨을 빨고 있었다

아..ㅇ ....ㅏ...ㅇ...ㅏ...ㅎ....

아낙은 들려 오는 친구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천사의 존슨을 빨고

천사는 아낙의 가슴을 만지며 흥분해 있었다..

아낙친구의 신음소리는 천사를 넘 흥분시켰다

천사는 아낙에 입에 사정을 해 버렷다

그리고 아낙과 친구의 방을 노크했다..

천사가 노크를 하자 신음소리는 어느새 사라졌다..^^

천사; 주무세요??? 자는 가 보다 우리도 자러 가자..^^

천사는 남자의 분위기를 깨어 무지 좋은 기분으로 아낙과 방으로 갔다

방으로 들어와 우리도 한바탕 뜨거운 밤을 보냈다..

담날 아낙친구연인 한쌍은 부끄러웠는지 아침일찍 집으로 돌아 갔다

또 하나의 추억으론...

아낙의 집에 간적이 있다

집이 죠낸 좋았다..방4개에 거실도 넓고 주방도 넓었다

처음엔 남에 집이란 의식에 마니 불안 했지만..

그 불안감이 더 많은 경험을 낳게 했다..

아낙에 집에 가면 아낙은 언제나 맛난것을 해줬다..

요리도 잘하고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성격도 좋은데..

왜 유부녀가 바람을 필까...음탕해 보인다

천사는 남에 가정사를 잘 묻지 않는다..남이 물어 보는것두 싫어한다

그런 천사가 남에 가정에 해를 가하고 있었다..

남에 집에서 남에 아내를 범하고 있었던 것이다

천사는 맛난거 먹으면서두 이 아낙이 내 아내였다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그때 마다 음탕한 아낙이 괘씸할거 같단 생각이 들었다..

천사는 음식을 먹으며 대화중인 아낙에게 천사의 존슨을 빨게 했다..

아낙은 싫다며 완강히 거부 했으나 천사의 땡강을 뿌리치지 못했다

천사는 남에 집에서 남에 아내가 해준 음식을 먹으며 그 집 아내의

오랄을 받고 있었다.. 기분이 묘했다..

아낙의 집에서 아이들 방 빼고는 모든 장소에서 해 본거 같다

안방 거실 부엌 욕식 베란다..

베란다에게 하게된 이유가 있다

아낙의 집엔 담배를 피울수 없었다

오직 베란다에서만 담배를 피게 해 줬다 아낙이..

거실에서 섹스 후 천사는 담배를 물고 베란다로 나갔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인다

천사;자기야 이리와봐..^^

아낙은 베란다로 들어 왔다

천사는 갑자기 나쁜남자로 빙의 한다

천사; 빨아...

아낙은 조심스레 천사의 존슨을 빤다..

할짝 할짝 쪼옥..

천사; 맛있어??

아낙은 천사를 올려보며 웃음으로 회답한다

천사는 고개를 돌려 유리 너머 바깥을 본다

기분이 야릇해져간다

거실 창문으로 발을 들어 올려 창문에 댄다

아낙은 무슨뜻인줄 알고 붕알로.. 그리고 똥꼬로 혀를 밀어 넣는다..

자세가 힘들자 천사는 대 놓고 뒤로 돌아 바깥을 보면 엉덩이를 뺀다

아낙은 양손으로 엉덩이를 벌려 똥꼬를 빨아 준다

쓰..읍.. 쓰...읍.. 할..짝..할..짝..

지나가는 여자사람을 보며 저 여자도 이 아낙처럼 음탕 할까 하는..

이상한 생각들을 마니 했던거 같다

아낙을 일으켜 베란다 창문을 짚고 엉덩이를 빼게 한다

질퍽. 질퍽..

아낙;아..흐...ㅎ..ㅎ..ㅇ...ㅏ...

천사; 좋아??

아낙; 으...ㅇ.....ㅎ...ㅇ..ㅏ..

천사는 아낙에 가슴을 한손에 잡고 아낙의 등에 살짝기대 속도를 늦춘다..

아낙; 아..ㅎ.ㅎ.....ㅎ.....ㅇ...ㅏ..

아낙이 허리를 움직이며 쪼임과 기술을 선사 한다..

천사는 음탕해진 아낙의 허리를 양송으로 잡고 절력을 쏟는다..

퍼..퍽..퍼..퍽..퍽..퍽..

천사도 본게 있어 아낙의 엉덩이를 한손으로 때려 본다

아낙; 아~~아...ㅇ..ㅏㅏ..

천사; 쌀거 같애..

아낙은 다시 앉아 천사의 존슨을 입에 문다..

아낙의 손과 입이 천사의 정액을 분출시키려 한다..

천사는 사정이 가까워 지나 아낙의 머리를 잡고 허리를 움직인다..

아낙; 우.웁...웁..웩...웁..웹.웩....케..ㄱ..켁...

천사는 아낙의 입에 정액을 발싸 한다

많이 싸서 인지 아낙의 입사이로 정액이 흐른다..

아낙은 머리를 놓아 주자 천사의 존슨 근처에 묻은 잔재물을 핧아 준다

천사; 자갸..넘 좋아..

아낙; 나두^^

아낙은 웃으며 답해준다


천사와 아낙은 5개월 가량을 그렇게 서로의 집에서.. 차안에서..모텔에서.

정을 쌓았다.. 하지만 천사는 정을 쌓을수록 나쁜남자가 되었고 나중엔

모텔비 음식값이 아까워 지고 음탕하다는 생각도 들고 하여 막대하다가

까이게 된다..


교훈; 유부녀라도 막대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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