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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한인타운 (상상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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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19 조회 78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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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저녁 7시 반. 형님이 오늘 연휴에 관광객들이 많아서 (독립기념일), 어제 오늘 형수님과의 시간이 참 많네요. 아마 요번주 내내 그러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형수님은 지금 옆에서 제가 타입치는거 보고 계시구요. 왜 받침 안맞을까봐?ㅋㅋㅋ 형수님도 아까 댓글에 L.A 이 한인 100 만 거주 써져있는거 보구, "그래 누가알겠어, 그지?" 하고 염려를 들 하시네요. 아예 쓸거면 보다 현실적으로 더 야하게 쓰라네요.ㅋㅋ 못말려. 

 

"형수 아까 좋았어요?" "너무" 너무 란 답은 지금 형수님이 직접 타입 하신겁니다. 정말루....ㅋㅋㅋ

 

조금아까 오늘에 2번째 섹스를 즐겼습니다. 아까 섹스의 콘셉은 연기? 라고 해야되나. 아니면 이것역시 상상 섹스?..... 형수님이 옆에서 이번건 설정섹스 라네요.ㅋㅋㅋㅋㅋ.

 

첨으로 해봤는데, 죽이더라구요. 형수님도 너무좋았구, 계속이걸루 하자구 할정도네요.

 

설정을 했어요. 뭘로 할까 잠깐 고민하다, 남자분들은 한번쯤 상상해보신 의사놀이 설정이었어요. 형수님은 비뇨기과 의사, 저는 섹스를 너무 밝혀서 자지에 문제가 있나 고민하다 상담받는 환자 역활. 조금 유치 하나요?ㅎㅎ

 

아무튼 조금 하다 보니 어색한것도 금방 없어지더라구요.

 

먼저 형수님이 옷을 벋구 침대에 누워있으라구 지시하더라구요. 그래서 밑에만 벋구 누웠어요.

 

"어디가 어떻게 불편하세요?"

 

"조금 챙피한 말인데, 제가 너무 주책없이, 여기 이 물건이 자꾸 서요. 시도 때도 없이. 여자 수영복입은것만 봐두. 그래서 수영장은 갈생각도 못합니다."

 

"아 그래요, 어디 한번 보죠"

 

형수님은 제 자지를 잡으시고 이리저리 ?어 보시다가,

 

"아무 이상은 없으신데,... 그리고 남자가 여자 보고 흥분하는건 당연한 겁니다"

 

"아 그래요, 근데 전 보시다시피, 선생님 보구도 이렇게 흥분이 되있어요"

 

형수님은 진짜루 얼굴이 빨게지셨어요. 아니라네요 (형수왈), 

 

"그러시면 제가 몇가지 테스트를 한번 해볼께요" 하시며 윗옷을 벗으신다.

 

"이렇게 여자가 앞에서 옷을 벋으면 페니스가 더 단단해 지나요?"

 

전 흥분된 목소리로,

 

"네 지금도 아플정도로 미치겠어요"

 

"그래요 어디 보자" 하시면서 제 불알도 살살 만지구 기둥을 아래 위로 ?으시면서 절 보시더라구요.

 

"느낌이 어떤가요? 그냥 아프기만 하나요, 아니면 기분이 좋아지나요?"

 

"선생님께서 만져주시니, 아프건 없어지구 좋아지기만 하네요. 희한하네요"

 

"그러니깐 제가 의사죠, 아픈걸 낳게해주는....." "다른 테스트 한번 더 해볼께요"

 

하시면서 입속으로 제자지를 베어 물으셨어요.

 

한 1 분정도 빠시더니, "이젠 어때요? 기분이 더 좋아야 정상인데, 더 좋으신가요?"

 

"네 너무 좋아서 미치겠네요, 혹시 더 좋아지는 테스트는 없나요?"

 

나 역시 이 분위기에 심취해 정말 의사한테 상담받으며 이런 황당한 일이 있나 하는 착각에 빠졌습니다. 형수님 역시 장난 아니구요.

 

"당연히 있죠" 하시면서 브라자와 치마를 벗으시더라구요. 팬티역시.

 

그러시면서 "여자 여길 보면 어떤 상상이 드시나요?" 

 

침대위로 앉으시면서 다리를 활짝 벌리면서 나에게 묻는다. 

 

순간 형수님 애액이 보지 에서 약간 흐르느걸 볼수 있어어요. 

 

"빨고싶구 넣구 싶어요" 당연한 대답이었다. 

 

"그래요, 그럼 이리와서 한번 빨아봐요, 이걸 빨때 환자님 페니스가 아프지 않으면 지극히 정상이구 오히려 더 건강하신겁니다."

 

저는 바로 다가가서 형수님의 보지를 게걸스럽게, 내가 생각해도 게걸스럽게 소리를 내며 빨았다. 한참을 빠는데 형수님이 이젠 마지막 테스트로 자지를 넣어보라신다.

 

저는 정상위로 자지를 형수님 보지에 맞추고 힘차게 펌프를 했어요. 

 

"아..아...아...아.... 당신은 너무 건..강..한..사람...아ㅏ아아...이야. 이와중에서도 형수님은 역활에 충실하시더라구요. 

 

전 운좋은 병원에 와서 예쁜 의사를 따먹는다는 생각에 머리가 하얗게 될정도로 흥분을 했구요. 

 

많은 양의 정액을 형수 배위가 가슴위로 배출을 하구, 서로 한동안 누워있었어요. 

 

 

 

지금형수님이 우리 조금아까 있었던 일들이 남들이 바로 안다는게 기분이 묘하데요.

 

오늘 이 글은 형수님도 인정했습니다. 대화를 거의 그대로 옮겨놓은 겁니다. 오늘은 섹스는 더 못하시겠데요. 힘들데요.. 역시 나이는 못속여...ㅋㅋㅋ

 

너무 야한거 아니네요? 아까는 이왕 쓸려면 아햐게 쓰라고 하시더니 너무 야한가요?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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