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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4살연하 남동생의 첫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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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28 조회 54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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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4살연하 남동생의 첫애무중학교 2학년 청소년기 

 

한창건강하게 자라나는 새싹... 

 

 

 

내가 제일 혈기왕성하고 건강했을 시기이다. 

 

 

 

야동과 망가를 가장많이 봤고 BL동인지도 아주 많이 봤을때였고 

 

 

 

지금은 없는 성향인 마조히즘도 있었고

 

나의 야한모습을보고 흥분을하는 나르시즘도 강했다.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야동을 봤다. 해외야동사이트들을 즐찾해놓고 야겜도 하고 즐거웠다 

 

즐겨찾기에 반이상이 해외야동사이트로 매워져있었다

 

학교끝나면 바로 집에 들어가서 야동을 보니

 

남동생한테 내가 야동보는 모습을 많이 들켰다. 

 

 

 

안방에 티비랑 컴퓨터가 있는데 

 

남동생이 티비보겠다고하면 나 야동보는중이야라고 말할정도로 욕정이 폭팔했다. 

 

 

 

매일 야동을보면서

 

작은손으로 내 젖가슴을 만졌다. 어려서 흥분이 잘되고 손애무만으로 머리가 하얘졌다 

 

찌찌빨기 보지빨기는 어떤느낌인지 상상하면서 느꼈지만

 

삽입은 어떤기분인지몰라 묵묵했고 한번 남자와 하고싶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여중이라 마땅히 그런남자도 없고 랜덤채팅에서 야챗은 하지만 만나는건 무서워서 엄두가 안낫다. 

 

채팅에서 남자를 안만난건 현제인내가 과거의 나한테 잘했다고 칭찬을 주고싶다. 

 

 

 

내취향은 애무가 많이 나오는 일본야동 

 

혀놀림이 좋은 남자를 보고 

 

젖빠는 느낌은 어떨까.. 너무 궁금했다. 

 

나는 내가슴을 모아 목을 푹내리고 젖을 빨았다. 

 

느낌은 나지만 목이 아파서 그만뒀다. 

 

 

 

그러던 어느날 

 

동생이랑 크게 싸우는중이였다

 

동생은 착하고 나보다 4살이나 어려서 

 

누나인 나한테 힘과 말빨로 항상 지기만했다. 

 

 

 

나는 동생을 극딜하는중 좋은생각이 떠올랏다

 

 

 

"내 젖빨면 용서해줄께" 

 

 

 

"싫어"

 

 

 

나는 동생을 최고로 극딜해서

 

결국 동생은 내젖을 ?는데에 응했다 

 

나는 침대에 누웠고 동생은 내몸위에서 작은혀로 내 젖꼭지를 슬금슬금 ?았다

 

내동생은 나를 닮아 꾀 미남형이다. 

 

 

 

나는 동생의 혀애무에 만족하곤

 

눈이 풀리고 머리가 하얘져선

 

오르가름증에 몸을 비틀고

 

몸이 죽 쳐져서 행복했다. 

 

 

 

남동생은 그 모습을보곤

 

"누나 난 변태가 아니야"

 

 

 

 

 

"응 잘했어 용서해줄께"

 

 

 

 

 

나는 젖빠는 기분이 황홀했고

 

남동생한테 또한번 젖애무를 맞겼다 

 

 

 

지금 내남동생은 중3이다 

 

이얘기는 남동생한테 비밀이다 설마 기억하고 있을까? 

 

현제는 사이좋은 남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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