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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상간 고백서 - 미씨 USA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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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57 조회 1,42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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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상간 고백서] 미씨 USA


- 2 -

미국에서 지난 8년 동안 살면서 이사를 세 번 정도 했는데 한국 이삿짐 센터에서 와서 짐을 옮길 때 와서 일하는 막노동꾼들은 다 멕시칸(멕시코사람)들입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주로 육체노동을 해야 하는 일들은 거의 99%가 히스패닉(스페인 말을 쓰는 사람, 즉 스페니쉬를 말하는 건데 여기선 맥시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이거든요. 한국 식당에서 일하는 주방 설거지하는 사람들은 거의 다 히스패닉이구요. 한국 사람들 페인트, 카페트, 이삿짐, 농장, 정원관리 등등 모든 직종에 몸으로 하는 일은 거의 다 히스패닉 사람들이랍니다.

한번은 이삿짐 센터에 맡기지 않고 우리가 직접 이삿짐을 옮기면서 그 대신 일일노동자 품꾼을 사서 쓴 적이 있는데, 남편이 이곳의 홈디포(Home Depot)라고 집건축 자재 같은 거 파는 커다란 마?이 있는데 그 앞에 가서 그런 맥시칸 노동자를 두 명을 사가지고 데리고 왔더라구요.

근데 맥시칸 사람들 정말 착해요. 한국 사람들 밑에서 일하면서 사기당하고 무시당하면서도 열심히 일하구요. 일도 잘 해요.

남편이 한국으로 가고난 후 어느 날, 제가 차를 타고 홈디포 앞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그 앞 인간시장에서 기다리며 일을 찾고 있던 멕시칸 남자들이 혹시 내가 일군 구하러 온 게 아닌가 해서 내 차로 우르르 몰려 오더라구요. 나는 그게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미안해서 그냥 차 윈도우를 내리고 한 손을 들어서 흔들면서 “오, 아엠 쏘뤼~~~~”하면서 그냥 지나쳐 간 거예요.

그런데 어느 날 혼자 집에서 포르노를 보며 구입한 딜도(dildo, 가짜 자지)로 보지를 쑤시면서 놀고 있었거든요. 그걸 구입할 때 내 생각에 토니의 자지라고 생각되는 아주 큰 인조자지를 구해서 그걸로 자위를 했거든요. 한 길이가 30센티가 넘구요 굵기도 한 손으로 말아 쥐면 엄지손가락하고 둘째손가락이 거의 닿을 듯 말 듯한 굵기...... 진짜 굵죠? 제가 생각해도 엄청 굵은데 어떻게 미국 사람들은 이렇게 자지가 큰지 모르겠어요. 정말..... 후우.....

그렇게 자위를 하다가 정말 미국 남자하고 함 해보고 싶은데 영어는 못하고 미치겠더라구요.

“에이 빙신... 학교 다닐 때 학원에서 영어회화 좀 배워두지....”

그저 영어 못 하는 나 자신만 한탄할 뿐.......

저 같은 미모에 영어만 잘 하면 정말 길거리에 나가서 미국애들은 1분이면 꼬실 것 같은 기분이었죠. 호호호.

그러다가 문득,

홈디포 앞에 있는 맥시칸 남자들이 생각난 거예요.

꿩 대신 닭!

거기 인간시장에 있는 맥시칸 남자들이 대부분 불법이민자들이거든요. 그래서 영어 디게 못하구요. 거기서 일하는 거두 몰래 해야 하는 거거든요.

그리고 언젠가 그런 이야기를 저도 들은 적이 있었구요. 뭐냐면 한국 아줌마들이 그런 데에서 맥시칸 남자애들을 사서 같이 섹스하고 그런다는 이야기......

저는 곧 바로 홈디포 앞으로 차를 몰고 나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맥시칸 남자들이 우르르 몰려 왔는데 그냥 무작정 와서 남자를 차에 태울 용기가 도저히 안 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또 “아임 쏘뤼~~”하면서 지나쳐 갔답니다.

그날 이후 며칠 동안 제 생각은 홈디포 앞에만 가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일단 남자를 하나 데리고 와서 집에 그라지(차고)에 있는 짐들 정리하는 거를 좀 시켜봐야겠다고 생각을 했죠.

그리고 그 담날 홈디포에 또 갔습니다.

차를 타고 지나가며 문을 여니 남자들이 우르르르.

그 중에서 좀 깨끗하고 젊은 남자를 골랐죠.

“유! 하우 머치?”

그 남자는 되지도 않는 영어로 나한테 뭐라고 물어보는데 아마 “무슨 일이냐?”하고 묻는 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베리 씸플 잡. 하우스 클리닝. 파이브 아워 오케이.” (제 콩글리쉬를 번역하자면.. 아주 쉬운 일이야. 집 치우는 거. 다섯 시간이면 되.)

라고 말했죠.

그래서 그 남자에게 $100(한국 돈 11만원 정도)불을 주기로 하고 데리고 왔습니다.

집에 데리고 와서 일단 집 차고에 완전 창고같이 쌓아놓은 물건들 정리하고 치우는 거를 시키면서 슬금슬금 몸매를 살펴보며 말을 걸었죠.

“왓츠 유어 네임?” (이름이 모니?)

“호세 (Jose)” (호세)

맥시칸 남자들 이름 중에 가장 흔한 게 바로 호세라는 이름이거든요.

“유 메리드?” (결혼했니?)

“예스. 마이 와이프 인 멕시코.” (응. 우리 마누라는 멕시코에 있어.)

“오오. 오케이. 유 리브 얼론?” (그래. 너 혼자 사니?)

“노. 마이 커즌스, 앤트, 언클 올투게더.” (아니, 내 사촌들, 숙모, 삼촌 다 같이 살아.)

그렇게 완존 콩글리쉬로 대화를 해가며 일을 끝내고 늦은 점심을 차려주었습니다. 그렇게 데려다가 일시키는 사람한테 점심까지 줄 필요는 없지만 후한 인심을 베풀은 거죠. 다른 뜻이 있으니깐요. 후후..

“유 라이크 코리안 푸드?” (너 한국 음식 좋아하니?)

“오, 예에. 베리 머치. 아이 리얼리 라이크 코리안 푸드.” (응. 한국음식 무지 좋아해.)

대부분은 멕시칸 사람들이 한국사람 밑에서 일을 하며 한국음식을 접해 봤기 때문에 한국음식을 좋아하거든요.

점심을 다 먹고 나는 좀 더 그 남자를 잡아두고 싶었습니다.

“호세, 유 원트 워쉬? 워쉬 유어 핸드 앤드 페이스.” (너 손하고 얼굴 씻을래?)

그러자 그 남자는 나의 지나친 친절에 두 손을 휘저으며 웃으며 고맙다고만 하는 거였어요.

“호세, 잇츠 오케이. 이프 유 원트, 잇츠 오케이. 이프 유 원트 샤워, 유 캔 샤워.” (호세야, 괜찮아. 너가 괜찮으면 해. 그리고 샤워하고 싶으면 샤워해도 괜찮아.)

정말 나로선 파격적인 대우였죠. 샤워까지 하고 싶으면 하라고 했으니까여.

“오 노. 아엠 오케이. 저스트 핸드.” (아냐. 괜찮아. 그럼 손만 씻을께.)

그러면서 호세는 화장실로 가서 손만 씻드라구요.

난 속으로 ‘짜식이 기회를 줘도 주워 먹을 줄을 모르네.’라고 중얼거렸죠.

암튼 첫날은 더 이상 진행이 안 되었어요.

그리고 나는 이틀 동안 온통 호세 생각 뿐이었죠.

하다못해 우리 아들하고 이야기하다가 아들 친구 이름을 잘못 말해서 “야, 호세한테 빌려달라고 그래?”라고 말을 할 정도였거든요. 그랬더니 아들이, “엄마! 호세가 누구야?” 그러더군요. 흐흐흐.

‘바로 누구긴 누구냐. 니네 엄마가 생전 처음으로 바람 피울려고 하는 멕시칸 남자다! 임마!’

이틀 후에 일찌감치 홈디포엘 나갔습니다. 근데 없어서 실망하고 들어와서 그 담날 다시 나갔더니 거기 있더라구요.

“호세! 컴 히얼!”

난 호세를 데리고 집으로 왔습니다. 딱히 시킬 일도 없는데 말이죠.

괜히 부엌에 식탁을 이쪽에서 저쪽으로 옮기고 응접실 소파를 자리를 바꾸고 안방 침대를 약간 창가쪽으로 옮기고 뭐 완전 쓸데 없는 일만 시킨거죠.

일을 좀 한 다음에 호세한테 음료수하고 음식을 좀 내주었습니다.

“호세, 유 오케이?” (호세야, 괜찮니?)

괜찮긴 뭐가 괜찮은지 별 쓸데 없는 질문을 한거죠.

“아임 오케이. 굳.” (괜찮아. 좋아)

나는 그때 어차피 멕시칸들은 불법이민자들이고 어디 가서 나발을 불 이유도 없고 또 무식해서 인터넷도 잘 못하니까 그냥 솔직하게 다 이야기해 버려도 되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호세, 유아 쏘 핸썸.” (호세야, 너 잘 생겼다.)

“리얼리? 탱큐.” (정말. 고마워)

“앤드 유 쏘 섹시.” (그리고 너 정말 섹시하다.)

헐. 내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올 줄은 나도 몰랐죠.

호세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어쩔 줄 몰라하며 웃드라구요. 멕시칸 사람들이 은근 순진하거든요.

“호세! 유 원트 섹스?” (호세 섹스 원해?)

뜨어. 내가 기어이 그 말을 해버린거예요.

호세는 껄껄껄 대며 뒤로 넘어가드라구요. 너무 웃느라 말을 못하는 거예요.

일단 “노”는 안 했으니까 좀 더 꼬시면 넘어오겠드라구요. 그래서 전 돈 이야기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은 어렵게 살기 때문에 돈을 더 준다면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다 해주거든요.

“호세! 투데이, 아이 톨쥬 페이 $100. 벗, 아이 윌 페이 $200. 오케이?” (호세야, 오늘 내가 100불 준다고 말했지. 근데, 내가 200불 줄게.)

호세의 눈빛이 달라지더라구요.

“호세, 아이 저스트 원트 섹스 위드 유. 플리스 퍼크 미!” (호세, 난 그냥 너하고 섹스하고 싶거든. 제발 나한테 씹해줄래?)

오마이갓! 내가 그 단어를 사용하다니. Fuck me!라구요. 아이들이 자기네들끼리 말할 때 “What the fuck(아이들 속어인데 그냥 말끝마다 ‘아이 씨발’같은 말)”이라고 하면 절대로 못하게 했는데 내가 정작 멕시칸 남자에게 Fuck me! 라고 말을 했으니 말이에요.

그 말을 하고나서 나도 저한테 놀랐거든요. 그러면서 내가 정말 완전 섹스에 미쳤구나 싶더라구요.

그러나 이미 쏟아진 물. 한번 내뱉고 나니 그 담부터는 뭐 내숭이고 뭐고 없더라구요.

“호세, 두 유 씽크 아이 엠 섹시?” (니 생각에 내가 섹시한 거 같지 않니?)

“오 예에. 유아 쏘 섹시.” (그래, 너 진짜 섹시하다.)

“덴 와이 돈 츄 퍼크 미?” (그럼 날 제발 퍼크해 줘.)

호세는 쭈볏거리며 어쩔줄을 몰라했습니다.

“호세, 유 원트 아이 테이크 업 클로우즈? 유 원트 씨?” (너 내가 옷 벗는 거 원해? 보고 싶어?)

“으음. 오케이.” (으음. 그래.)

나는 호세 앞에서 옷을 다 벗었습니다. 그리고 마치 무대에 올라선 섹시 댄서처럼 그 앞에서 요염하게 포즈를 취했죠. 호호호. 정말 여자가 한번 섹스에 미치니까 못하는 짓이 없더라구요.

“호세, 유 테이크 업 클로우즈 앤드 샤워. 오케이?” (너도 옷 벗어. 그리고 샤워해. 오케이?)

호세는 샤워를 하러 목욕탕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사이에 냉장고에서 냉수를 한잔 마시는데 얼마나 가슴이 벌렁거리는지......

“아 정말 미치겠네.. 가슴이 왜 이렇게 벌렁대는거야. 바람도 피워 본 년이나 핀다고 나는 못허것네..... 후우...”

물을 다 마시고 안방 침대에 앉아서 보지를 벌려보니 완전 보짓물이 줄줄 홍수가 났더라구요. 그래서 챙피해서 일단 티슈로 보짓물을 깨끗이 다 닦아내었습니다.

문 밖에서 기다리다가 샤워실에서 호세가 나오자 마자 손을 잡고 안방 침대로 데리고 와서 앉혀 놓고 자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멕시칸이라서 그런 지 미국 포르노에서 보던 자지들 보다 훨씬 크기가 작더라구요. 그냥 한국 남자들 자지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그게 어딥니까. 생전 처음으로 바람을 피운 건데......

자지를 빨아준 다음에 완전 단단해진 호세의 자지를 보지 속에 집어넣었죠.

“흐앙. 호세.. 퍼크 미 퍼크 미.”

난 fuck me 라는 말을 하는데 왜 그렇게 야한지. 계속해서 퍼크미라고만 말했죠.

호세의 자지는 어찌나 단단한지 그 자지가 내 보지를 쑤셔주는데 정말 미칠 것 같았습니다. 생전 처음으로 남편말고 다른 남자의 자지를 보지에 박는 그 기분! 정말 경험 안 해본 사람은 절대로 알 수 없는 거죠.

거기다가 한국 남자가 아닌 외국 남자의 자지를 박으니 정말 눈이 돌아갈 정도였답니다.

그렇게 그날 호세하고 처음으로 섹스를 하고 호세한테 약속한 대로 $200불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호세의 전화번호를 받아놓았죠.

차로 홈디포까지 다시 데려다주며 신신당부를 했습니다. 절대로 절대로 다른 데 가서 이야기하지 말라고...... 뭐 말해 봤자 그게 멀리 있는 우리 신랑 귀에 들어갈 리도 없지만요.

호세는 신이 나서 입이 귀에 걸렸더라구요.

뭐 진짜 호세 입장에서는 완전 횡재한 거 아닌가요? 일도 제대로 안하고 나같이 예쁜 한국 여자하고 섹스도 하고 돈도 두 배나 벌었으니깐.....

처음 호세하고 하고 나서는 또 하고 싶어서 아주 미치겠더라구요.

간신히 일주일을 참고 일주일 후에 호세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호세? 아엠 미나. 리멤버 미?” (호세? 나 미나야. 기억나?)

“오 예.” (그럼)

“호세, 투마로우 아유 오케이?” (내일 괜찮니?)

“예스” (당근이지)

“아이 윌 픽업 유 홈디포 오케이?” (내가 홈디포로 너 데리러 갈게.)

그 다음날 호세를 픽업해서 집으로 바로 데리고 왔죠.

오자마자 이제는 뭐 말할 것도 없이 그냥 바로 옷을 벗고 호세도 벌써 샤워는 다 하고 왔더라구요.

그래서 보자마자 마루 소파에서 호세 자지를 빨아주고 호세한테 내 보지를 빨아달라고 했습니다.

정말 결혼해서 십 몇 년 동안 우리 신랑은 두 번인가 보지를 빨아준 적 있는데 우리 신랑은 남존여비 사상이 아주 강한 남자라 여자의 보지를 절대로 입으로 안 빨아주는 스타일이었거든요.

그런데 호세는 너무나 잘, 그것도 너무나 맛있게 내 보지를 빨아주는 거예요. 그런 호세가 을마나 사랑스럽던지. 그리고 나도 미칠 것처럼 좋았죠.

호세의 혓바닥이 내 보지를 이리저리 핥아대고 후벼파는데 정말 미칠 지경이었답니다.

“아앙.. 호세.. 예스.. 모어 모어.. 아이 라이크 잇... 아임 크레이지..” (호세, 아아 너무 좋아.. 나 미치겠어.)

그런데 호세는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내 엉덩이를 높이 쳐들더니 (이삿짐 나르는 애들 정말 힘이 좋거든요) 내 항문을 혀로 핥아주는 거예요.

나는 깜짝 놀랐죠.

우리 신랑은 보지도 안 빨아주는데 내 항문까지 빨아주니 정말 미쳐버리겠드라구요.

“으아아아.. 호세.. 나 미쳐.. 아 씨발... 너무 좋아.. 씨발놈아..”

너무 흥분해서 나도 모르게 한국말이 마구 튀어나온 거 있죠.

그 담부터는 뭐 영어로 할 거두 없고 막 한국말로 한 거죠.

“아아아. 호세야.. 나 너무 좋아.. 미치겠다.. 야 새끼야.. 너 한국 여자 보지 빠니까 좋지?”

그리고 호세의 자지를 보지에 박아대는데, 호세를 아래에 앉혀두고 내가 그 위에서 거의 미친 년처럼 펄펄 뛰면서 보지를 박아대었답니다.

난 내가 정말 그렇게 미친 년처럼 날뛰며 섹스를 할 줄은 꿈에도 몰랐거든요. 그런데 내가 생각해도 진짜 진짜 완전 섹스 귀신이 씌인 년처럼 날뛰면서 보지를 박아대는 거예요.

뭐 내가 그러는 걸 호세말고는 아무도 모를 거라고 생각하니까 완전 자연스러워 진 거죠. 뭐..

그 동안 남편하고 할 때는 아래에서 그냥 다리 벌리고 누워서 조용히 낮은 신음 소리만 내면서 신랑이 박아주는대로 기다리다가 끝나면 휴지 갖구 와서 남편 자지 닦아주고 내 보지 닦으면 끝나는 거였는데...... 내가 이렇게 야할 줄은......

호세하고 앞으로 박고 뒤로 박고 위에서 박고 아래에서 박고 정말 쉬지 않고 계속 박아대는데요. 정말 멕시칸 남자들이 다 그런 건지 호세만 그런 건지 정력하나는 진짜 끝내주더라구요.

한 시간에 한번 정도씩 싸면서 적어도 4시간 정도를 쉬지 않고 박아댔거든요. 그런데 4시간 내내 자지가 완전 딱딱한 거 있죠.

정말로 원 없이 남자하고 섹스를 했던 거 같아요.

우리 신랑하고 그렇게 하는 거는 절대로 상상할 수 없는 일이죠.

그날 호세하고 두 번째로 그렇게 하고나서 미리 준비해 놓은 맛있는 삼계탕을 끓여서 주었습니다.

너무나 잘 먹는 거죠. 국물까지 남김 없이...... 어찌나 이쁘던지......

그렇게 하고나서 또 일주일 마다 호세를 불러서 섹스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다보니 한 달에 4번만 해도 200 곱하기 4는 800이니까 거의 한달에 백만원 정도가 호세랑 섹스하는데 나가는 거예요. 도저히 안 되겠더라구요. 한국에서 뼈 빠지게 일해서 돈 붙여주는 남편한테 너무 미안하구요.

그래서 그냥 2주일에 한번 정도 불렀는데 호세랑 그렇게 하다보니 이젠 더 이상 호세 자지를 갖고는 성이 안차더라구요.

포르노에서 본 것처럼 큰 자지하고 박아봤으면 좋겠는데......

그래서 그 담에 호세를 불러서 제안을 했지요.

“호세, 두 유 해브 어 프랜드?” (호세야, 너 친구 있니?)

“예스”

“유어 프랜드 해브 어 빅 콕?” (니 친구 자지 커?)

나는 손바닥을 펴서 뺨으로 자지 크기를 설명해 주었습니다.

“아이 돈 노.” (모르겠는데)

“호세, 넥스트 타임. 컴 위드 유어 프랜드.” (다음엔 니 친구하고 같이 와.)

“마이 프랜드?” (내 친구?)

“예스. 벗, 유어 프랜드 머스트 해브 어 빅 콕! 오케이?” (그래. 그런데 니 친구 자지는 아주 큰 친구로. 알겠어?)

“오케이. 아이 윌 트라이.” (알았어. 한번 찾아볼게)

“리얼리 리얼리 빅 콕. 디스 사이즈. 오케이?” (정말 정말 큰 자지. 이 정도 사이즈,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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