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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맛있는 아들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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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3:11 조회 92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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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맛있는 아들



이제 집에 다왔다. 대문키를 따고 들어선 민주는 멈칫했다. 아들의 구두가
있었다.
'형호가 아픈가?'
자신이 끔찍이도 위하는 아들이 아퍼서 조퇴하였다니... 민주는 아들의
방문을 얼른 열어보았다. 아들의 양복은걸려있지만 아들은 그곳에 없었다.
'이상하다. 어디갔지?'
민주는 욕실에 가보았다. 그곳에도 안계셨다. 주방에도...서재에도...
'잠깐 나간건가?'
자신의 방으로 들어오려던 민주는 약간 열린 자신의 방안에서 나오는
소리에 흠칫했다. 그것은 신음소리였기때문이다.
'아니, 형호가 많이 아픈가?'
몹시 놀란 민주는 방문을 왈칵 열려고 하다가 놀라고 말았다. 방문
틈새로 보이는 모습은 형호였다. 하지만 민주가아는 아들의 모습은
아니었다. 아들은 민주의 옷장에서 민주의 팬티 하나를 꺼내어 입에 물고
옷을 모두 벗고 있었다.
그리고 민주는 갈라진 틈밖에 없는 곳에 있는 커다란 물건을 왼손에
쥐고는 열심히 흔들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의크기는 어마어마했다. 꼭
굵은 햄소세지를 연상시키는 모습에, 온 몸은 털로 뒤덮여 있었다.
그리고 끝부분은 검붉게빛나는 커다란 머리가 달려있고 그곳에 난
구멍에서는 맑은 물이 조금씩 나오고있었다. 형호의 몸은 온톤 땀
투성이었다.
"아......아..........엄마...."
아들은 민주의 이름을 부르면서 정신없이 민주의 팬티를 빨고 씹었다.
빠르게 그리고 천천히 귀두를 비틀기도
하면서...... 민주는 어이가 없었다. 아들이 이럴수가... 세상에 이럴수가...
갑자기 아들의 음성이 커졌다.
"아악.........민주야...민주.......민주야......나온다!! 나 싼다!!!!!"
갑자기 검붉은 좃대에서 쭉하고 하얀 액체가 용솟음쳤다. 쭉, 쭉... 하얀
액체는 그의 털위에 그리고 대밑에 있는커다란 주머니위에 그리고
바닥에 떨어지고 있었다. 민주는 참을 수가 없었다.
"이게 무슨 짓이야!"
아들은 놀라고 말았다. 가끔씩 즐기던 자신의 비밀스런 놀이가 엄마에
의해서 현장을 목격당하고 만것이었다.
"형호가....세상에....이럴수가 있니? 자신의 엄마의 팬티를 물고... 자신의
엄마를 상상하면서...
이럴수가……."
민주는 울음을 터뜨리며 주방으로 뛰어갔다. 그리고 문을 잠갔다. 아들은
옷을 입을 생각도 못하고 뛰어갔으나 문은이미 잠겨있었다.
"엄마! 엄마! 내 말을 들어봐! 엄마!"
"............"
민주는 용서할 수 없었다. 세상에 아들이...아들이...아들은 틀림없이 그
더러운 커다란 햄소세지 같은 것이 자신의질을 유린하는 모습을
상상했겠지. 또 그 하얀 액체를 자신의 자궁에 가득 담는 꿈을 꾸었
겠지. 아들을 용서할 순없었다.
"엄마. 엄만 잘모르겠지만 말이다. 나는 사춘기가 온후로 엄마가 여자로
사랑이 되었어."
"그래서 어떻게 그런 짐승같은 상상을 할수가 있니!!"
"............"
"미안해. 엄마."
형호는 엄마를 볼 면목이 없었다. 응접실에 있는 쇼파에 주저앉았다.
자신의 성기도 축늘어져있었다. 아직 하얀 정액투성이가 된채...하지만
닦을 마음도 옷을 입을 마음도 들지 않았다. 아예 생각이 나지도 않
았다. 이걸 어쩌면좋지...어쩌면 좋지...깜박 깨어보니 날이 이미 어두워져
있다. 정신을 들어보니 시간이 꽤 지난 모양이다. 자신은 옷을입지 않은
온통 발가벗은 채 쇼파에 앉아 잠이 든 것이다.
왜 깨었을까? 그까닭을 곧 깨달았다. 자신의 성기가터질듯이
부풀어있었다. 귀두는 완전히 검붉게 되어서 까딱까딱하고있었다. 한번
슬쩍 만져보았다. 열다섯의 나이에어울리지 않게 자신의 성기는
단단하고 굵었다. 갑자기 엄마가걱정되었다.
"엄마."
부엌문은 아직도 잠겨있었다. 형호는 갑자기 안방에 열쇠가 있음을
깨닫고는 열쇠를 가지고와서 부엌문을 조심스레
열었다. 엄마는 울다지쳐 부엌바닥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미안한 마음에
방에 데려다 주려고 가까이 다가갔다. 그때형호는 깨달았다. 자신이 지금
알몸이라는 것을.그 생각이 듦과동시에엄마의 하얀 다리가 눈에
들어왔다.
허벅지까지 올라간 치마, 갑자기 그안에 있을 팬티가 상상되었다.
'안돼! 이건 짐승이나 하는 짓이야!'
하지만 그의 몸은 의지와 다르게 엄마의 치마를 들추고 있었다. 하얗고
조그만 귀여운 팬티가 보였다. 그리고 그밑으로 보이는 까만 숲과 갈라진
틈. 보고 싶었다. 하지만 그래선 안되었다. 자신의 친엄마이다. 절대로
이래선 안된다.

'하지만 잠깐 보는 건 관계없을거야.'
욕망은 참을 수 없이 끓어올랐다. 옆에서 김자르는 가위를 들고 하얀
팬티를 조심스레 잘랐다. 엄마가 깰 것만 같아조마조마했다. 어떻게
잘랐는지도 모르겠다. 과연 엄마의 예쁜 보가 눈앞에 모습을 드러냈
다. 까맣고 울창한 윤기가자르르 흐르는 털, 그리고 분홍빛으로 벌어져
가는 보. 그안엔 남자를 즐겁게 해줄 질과 정액을 받을 자궁이
있으리라. 여기까지 생각하니 참을 수가 없었다. 혀를 내밀어 살짝
건드려보았다. 흠칫, 엄마가 다리를 움직였다.놀란그는 잠시 떨어졌다.
하지만 엄마는 깨어나지 않았다. 그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혀를 다시대
었다. 이번엔 좀 더대담해졌다. 우선 털을 입에 넣고 빨아보았다. 냄새가
난다. 여자의 냄새가... 혀를 길게 빼어서 보를 살짝찔러보았다. 혀로
소음순을 들추자 작은 돌기가 나왔다. 그걸 계속 빨았다. 그러자 돌기가
점점 커지면서 질구에서액체가 흐리기 시작했다. 자면서 엄마는 느끼기
시작한 모양이었다. 점점 가쁜 숨소리를 내며 잠꼬대를 하기시작했다.
하지만 형호는 이미 그런 것엔 신경을 쓰지 않았다. 계속 혀로 핥고
손으론 자신의 성기를 문질러대었다.
그의 성기는 이미 터질것 처럼 발기해 있었다. 민주는 점점 느낌이
이상하여 잠에서 깨었다.
이상한 느낌, 곧 그녀는상황을 파악했다. 어떤 남자가 알몸으로 자신의
보를 핥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악!!"
그녀는 몸을 빼려했다. 하지만 남자는 이미 그녀의 몸을 잡고 있었다.
"엄마...엄마......."
"아...형호!"
그는 다름 아닌 형호였다. 경악한 민주, 어떻게 아들이 자신의 보를
핥는단 말인가? 하지만 이제 형호는 더 이상자제할수 없었다.
"미안해..... 엄마"
떨리는 목소리로 한마디 뱉고나서는 그는 자신의 성기를 잡고는 귀두를
보에 문질러서 소음순을 헤쳤다.
"안돼!!형호야!!!아악! 누구없어요!! 형호야 안돼!!"
"어...엄마, 형호를 용서....."
시커먼 성기가 푹 하고 질속으로 사정없이 틀어박혔다.
"악!"
엄청난 고통이 민주를 엄습했다. 커다랗게 치켜뜬 그녀의 눈동자 그리고
벌어진 입을 보면서 형호는 자신의 대를더욱 깊이 자신의 엄마의
질속으로 밀어넣었다.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아......형호야!!! 이러면 안되!!!형호야!!!"
민주는 아직도 믿기지 않았다. 아들이 세상에, 세상에 그것도 친엄마을...
"엄마..미안해....헉헉........아들은 엄말 사랑했어.
계속사랑해왔어..엄마....엄마가 아닌 여자로
말이야...헉헉...괜찮아....내가 책임질께...으윽........"
민주의 눈에서는 눈물이 주르륵 흘러내렸다. 어떻게
이럴수가...이럴수가....... 민주의 보에서는 피가 흘러내렸다.
하지만 아들의 성기는 더욱더 붉게 빛나는채 엄마의 보를 사정없이
유린하고 있었다.왔다갔다....핏줄이 퍼렇게드러난 아들의 성기는 무섭게
질벽을 마찰해댔다.
"형호......형.........형호......아파.......아파........"
"헉헉..괜찮........괜찮아...조........조금만 참아............."
이젠 민주의 보에서도 물이 나오고 있었다. 아들의 대는 물에
젖어서 더욱 빛났다. 그것은 마귀처럼 보였다.
검붉은 햄소세지같은 아들의 성기는 이제 찬연히 빛나는채 보속을
문질러 댔다.
"찌걱..찌걱...."
이제 보에선 자와 보에서 나온 액체들이 합해서 이루어낸 거품이
나오고 있었다. 민주도 이제는 이성보다는감성이 지배하고 있었다.
'이러면 안되는데...이건 짐승이나 하는 짓인데.....'
하지만 민주의 몸은 이미 아들의 몸에 익숙해진 상태였다. 이를 깨달은
아들은 더욱 기세를 올리며 엉덩이를움직여댔다.
"찌걱...찌걱...철벅,철벅..."
이젠 민주의 보는 홍수를 이룰정도였다. 끈끈하고 투명한 액체는 마치
격렬한 전사인 대를 격려하듯 뿜어져나왔고 아들의 성기는 더욱더
오만하게 핏줄을 드세우면서 길이 나기 시작한 질을 지나서 자궁
입구까지 찔러댔다.
"아.......아.........흑.........형호...........아버.........이러면 안되는데.....이건 짐승이나
...........아흑......"
"엄마.....헉헉.....형호의 자를 맛보고 나면 ...기...기분이
으흑...좋아질거야..어차피.......우린
짐....승.......헉헉.......형호의........정.......정액을.........받아.......으흑......."
민주는 이젠 완전히 이성을 잃었다. 이제 그녀에겐 자신의 질을 차지하고
있는 성기의 주인이 아들이라는 것은 더욱더 자극적인 요소로 자리잡을
뿐이었다.
"아..........헉............형....형호야...형호!!"
"그래......헉헉...........읔.......나를 조이는데..........크윽"
이젠 그녀의 질벽이 수축하고 있었다. 본능적으로 허리가 휘어지고
보가 움찔움찔 할때마다 보짓물이뿜어져나왔다. 자는 더욱 더 기승을
부리고 있었다.
"헉.......아흑................형호......!! 아흑.......형호.....조.....좋아......."
민주의 팔은 아들의 등을 감고 있었다. 그녀의 손톱은 아들의 등에
꽂히고 있었지만 아들은 아픔을 느끼지도 못했다.
민주의 질은 율동하고 있었고 자궁입구는 그의 자가 들어올때마다
정확히 귀두끝에 걸쳐져 맹렬한 자극을 주었다.
"찌걱...찌걱.........찌걱......."
"으흐윽......."
민주의 눈동자에 촛점이 사라졌다.
"아흐흑.....형호!!!형호!!"
민주의 다리가 뻣뻣해지면서 온몸이 전율하기 시작했다. 절정이었다.
그리고는 보짓물을 엄청나게 싸댔다. 그때를놓칠새라 형호는 더욱더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자는 엄청난 속력으로 자극해댔다.
"아흐흐윽............"
이제 절정은 끝났다. 하지만 그 여운은 충분히 남아있었다. 민주는
포만감에 젖어 눈을 떠보았다. 아들이 자신의얼굴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들의 눈이 마주쳤다. 누가 먼저라고 할 것이 없이 격렬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민주는
황홀했다. 형호의 혀가 입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격렬하게 빨아댔다.
타액이 섞이기 시작하자 격렬하게 서로 빨아댔다.
아들은 민주의 입에서 입을 떼고는 민주의 상의를 찢었다. 그리곤 유방을
입에 물고는 격렬하게 빨아댔다. 민주는
그모습을 귀엽다는듯이 쳐다보았다. 갑자기 아들의 몸이 굳어졌다.
"으흑...엄마...미...엄마..........내 지금........으흑!"
갑자기 민주의 질안에 있던 자가 커지면서 꿈틀거렸다. 그러더니
갑자기 확하면서 자신의 질과 자궁에 뜨거운기운이 몰려들었다. 아들이
사정을 시작한 것이었다. 정액이 민주의 자궁과 질을 가득 매웠
다. 쭉....쭉........정액이나오는 느낌은 점점 사라졌다.
"후우우.........."
아들은 몇번을 더 왕복하더니 자를 빼었다. 민주의 보에선 하얀
정액이 왈칵하고 밀려나왔다. 이제 흥분이가라앉고 나니 두사람은 강렬한
죄책감이 들기 시작했다.
'패륜.......아들과 성교를 하다니.......'
'내가........내엄마를 강간하다니........'
두사람다 아무말을 못했다.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다. 민주가 먼저 입을
열었다.
"형호.............저........."
아들은 민주의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아들을 조용히 응시하던 민주는
아들에게 다가갔다.
"누가 뭐라고 하든, 짐승이라고 해도 좋아. 형호는 나의 사랑스런
형호니까."
"엄마, 고마워요."
형호와 엄마는 다시 한번 격렬한 키스를 하였다.
"형호야, 식사해라. 얼른."
아침이었다. 아들은 아침식탁앞의 민주의 표정을 살폈다. 민주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웃고 있었다.
'다행이다.'
"형호야, 지금 나가니?"
대문을 나서는 순간 민주가 쪼르르 달려왔다.
"네! 어제 일 신경쓰지 마세요. 전 아무렇지도 않아요."
"허허....고맙다. 녀석........에미 속을 아예 읽는구나. 읽어."
"헤헤........!"
형호는 민주가 너무나 고마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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