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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오빠한테 강간 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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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20 조회 73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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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등학교 졸업하고 중학교 올라가면서 인생이 망함
중학교 들어가선 학교도 잘 안나가고 맨날 다른 지역놀러가서
오빠들이랑 술먹고 자취방(친구네집인데 아지트였음)에서
남자 불러서 술 또 쳐먹고 걍 맨날 술쳐먹고 남자랑 노는데 미침
섹스를 존나 하고다닌건 아닌데 그냥 남자랑 노는게 재밌엇음
ㅋㅋㅋㅋㅋㅋ그렇게 오빠들 만나고 놀다가 어떤 오빠를 알게됫는데
존나 ㅈ같이 생긴게 매력이 쩌럿음 
그래서 연락하고 지내다가 친구랑 그오빠 집을 놀러감 
잠실 쪽이였는데 자세히는 기억안나지만 존나좋앗음 
그오빠가 밥차려줘서 쳐먹고 친구는 거실에서 싸이하고잇고
나는 오빠가 방구경 시켜준다길래 솔직히 눈치까긴했지만 따라갓음
솔직히 오빠가 좋기도해서 따라갓는데 방에 악기가 존나많앗음
사실 존나 많은건 아니고 피아노랑 기타 정도?ㅋㅋㅋㄱ
암튼 그오빠가 피아노 쳐주고 나는 침대에 앉아서 듣고있엇는데 밤새서 그런지 졸려서
쫌만 잔다하고 누웟는데 오빠가 침대로와서 옆에 눕더니 만지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
난 원래 섹스하는걸 싫어하진않지만 하기전에 그냥 나도 모르게 존나 팅기게되 
그때 처음은 아니였지만 중2때고 경험이 별로 없엇음
오빠가 손으로 밑에 만지더니 첨이냐고 물어보는데 그때 당시에
첨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해봣다고 하기도 그래서 닥치고있었더니
첨이면 안한다고 배려아닌 배려하길래 진짜 안할거같아서 첨은아니라고 수줍게 말함 
지금이였으면 내가 개따먹는뎈ㅋㅋㅋㅋㅋ 
쨋든 그래서 존나 만지고 하려는데 진짜 존나 아직도 생생함 
꼬추가 그냥 존나 커 이건 대박인거임 
오빠가 만지고 조금씩 박는데 안들어가니까 첨이라고
존나 놀려서 진짜아니라고하고 파워섹스즐김 
내가 하도 팅기니까 오빠가 한손으로 내 손을 머리 위로 올려서 두 손 잡고하는데
그때는 얼굴 뭉게져서 챙피햇는데 지금 이였다면 내가 스스로 수갑도 찰 수있지ㅋ 
어쨋든 친구는 싸이월드 비지엠크게 틀어서인지 하는것도
모르고 거실에있고 우린 그렇게하고 일어나서 오빠가 팬티 입으려고하는데
갑자기 아ㅅㅂ ㅈ됫다 이러면서 욕하길래 왜그러냐니까 피나서 침대에 다쳐묻음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하는말이 이 위치는 코피가나서 묻은
위치가 절대아니라고 호들갑떨길래 내가 비누로 지우면된다니까
팬티를 무릎에 걸치고 화장실로 뛰어감 ㅋ시발친구거실에잇는뎈ㅋㅋ
친구는 보더니 비병지르고 옷입고 잇다가 그오빠 엄마와서 다같이나옴
ㅋㅋㅋㅋㅋㅋ그냥 이제 그 일 잇는지 5년인가 6년인가지낫는데
그때 그사이즈는 한번도 만난적이없음 너무그리워서 써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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