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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누나한테 육노예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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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0:20 조회 53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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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1년차 생활하던중


총무형이랑 조금씩 친해지다가
나 혼자 있는거 혼자 술마시는걸 짠하다 생각하며
밑층 원룸형 고시텔 사는 누나 술자리에서 소개해줌
나보다 4살인가 많았던걸로 기억 
몸매는 전형적인 A컵 하지만 응딩이가 빵빵
생긴건 제시랑 미달이 살짝 섞어서 빻아놈
생긴대로 논다며 내가 순진하게 생겨서 갖고놀기 딱 좋겠다며
제시처럼 디스했다 디스이즈 컴풰티셔언!!
그렇게 옥상 흡연장에서 서로 인사하며 얼굴도장 찍어갈때쯤
심심하면 저녁이나 같이 먹자고 누나한테 콜이옴
그렇게 밥이 술이되고 술에 떡이 돼 갈때 쯤
불금인데 왜 어디 안나가고 고시원에 짱박혀 있냐고 물어봤는데
얼마전에 남친이랑 헤어지고 혼자 있는데 심심해서 나를 불렀단다
순진하게 생겨서 갖고놀기 딱 좋다면서
그렇게 생각했다면 나를 알아주는 오산대학
나보다 술이 약했던 그녀는 떡이 됐고 같이 집 들어가는 중간에
편의점을 들려서 캔맥주 사고 자기 방 넓다고 자기방에서 먹고가라고 
소심한 나는 차마 거절을 못하겠다 생각하고
오늘 잘못하면 제시한테 능욕당하겠다 생각을 하면서
정신을 차리고 제시 던전에 입장 
맥주를 마시니 점점 취하기 시작하는데 방을 둘러보니
생각보다 엄청 깔끔하게 살던 그녀방에서 
벽에 걸어놓은 속옷 세트와 내 코를 자극하는 향기로운 섬유유연제
냄새에 나는 정신을 잃어갈때쯤
정신차려!! 여기서 탈출해야해!! 하고 손가락을 깨물면서 정신을 차리는데
제시가 그 모습이 귀엽다며 이녀석 보소!! 하고 나를 덮치기 시작했다

이미 이성의 끈은 놓아진 상태로 본능에 맡겼다
전남친이 얼마나 거칠었을까 
29이라는 나이에 이미 흑짜장 쌍유두
늪지대는 이미 언양 불고기 파티 
정신을 차려보니  불고기파티에는 치즈토핑이 추가돼 있었다
아뿔싸 이거 ㅈ됐다 생각하고 옷을
주섬주섬 챙겨입고 몰래 방을 빠져 나가려하는데
제시가 날 붙잡더니  이미 나의 막대기는 그녀의 거친 입속에서 
컴페티션을 즐기는듯  그렇게 흡입을 당하고 그자리에서 쓰러졌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흑짜장 쌍유두는 내 입에 
두 다리는 헐크호건의 트위스트처럼 날 감쌌고 
날 의식했는지 제시는 날 보며 
생각보다 거친녀석이구만 하며 같이 해장을 하러 나갔다
그렇게 그녀의 육노예가 된 나는 종종 흡입을 당했고
한민관 닮은 남친이 생긴 이후로 난 컴패티션으로부터 해방을 맞았다
가끔씩 남성호르몬이 폭발하는 날에는 그녀가 생각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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