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엄마 먹은 썰 1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기러기 엄마 먹은 썰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51 조회 1,367회 댓글 0건

본문

나는 외국에 살아 보통 애들 유학 많이보내는 나라중에 하나라고 보면 됨
다른 곳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한국사람들이 사는 곳에는 꼭 한국인 커뮤니티가 있어
거기서 중고 물건도 사고 팔고 집도 구하고 구인구직도 하는 그런 곳인데 여기 게시판 중에 자유게시판 같은 게 있거든
그럼 여기서는 머 어디 같이 놀러가자던지 머 어디 식당 사장이 불륜이 났다던지 이런 글들이 올라오는 거야
근데 하루는 친구하실 분이라는 글이 올라왔어 별 내용없이 심심한테 카톡친구하자면서 카톡아이디하나 올라온게 다였지
그래서 카톡 친구 추가를 했는데 프사가 예사롭지가 않은 거야 진짜 약간 혼혈같으면서 우아한 느낌의 미씨였어
얘기를 들어보니 애들 데리고 나온 기러기라는 거야 근데 기러기 생활이 길어지니 너무 심심해서 톡친구라도 만들려고 했다고 하더라고
근데 사람이 어떻게 톡만 주고받니 연락을 주고받다가 내가 만나자고 막 졸랐어 같이 영화보자고
영화 재밌게 보고나니 바로 헤어지기도 좀 아쉽고 해서 술을 마시러 갔지 술이 조금 들어가니 신세한탄을 하기 시작하는데
남편이 한국서 꽤 성공한 사업가인데 바람이 났다는 거야 그래서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가질 겸 기러기 하기로 한거라고
세상에 이렇게 예쁜 마누라를 두고 바람을 피다니.. 정말 나도 남자지만 남자는 정말 구제불능인 거 같을 때가 있어
암튼 얘기 잘 들어주고 그날은 그냥 얌전히 헤어졌어
근데 그날 밤 너무 그 사람 생각이 나는 거야 그래서 다음날 또 보자고 했지 그 사람도 심심했는지 그럼 자기 집쪽으로 오라고 하더라
두번째 날도 무슨 일은 없었어 조용한 공원에 차를 대고 계속 얘기만 했지 미리 사간 맥주를 홀짝이며 한참을 얘기 했지 얘기가 참 잘 통했어
이때까지만 해도 나랑은 좀 리그가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이렇게 종종 보는 것만 해도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계속 연락만 주고 받고 있었지
그런데 하루는 평일밤인데 전화가 온거야 나 사는 곳 근처인데 지금 너무 술을 마셔서 좀 와달라고
같은 기러기들끼리 골프치고 남자들하고 어울려서 술마시다가 뭐가 좀 어긋났던 모양이야 술은 마셨고 자리는 박차고 나왔는데 운전하면 안되고 막막한 상황?
뭔가를 느낀 난 그 순간 우사인 볼트가 되서 거기로 달려갔지
진짜 술을 좀 많이 마셨더라고 그래서 대신 운전대를 잡고 잠깐 술 좀 깨고 가자며 호텔로 차를 몰았지
근데 막상 호텔에 들어와서 침대에 눕히니 바로 잠들어버리더라고
하지만 생각해보면 여기까지 온 거도 사실 큰 진전이지 그래서 잠든 그녀의 모습을 바라보며 한편으로는 마음이 놓였어
다음날 출근이니 나도 사실 잠을 잤어야 하는데 예쁜 여자를 옆에 두고 잠이 들만큼 내 ㅈㅈ는 물렁하지 않았어 기대감에 한껏 부풀은 ㅈㅈ를 달래느라 애를 많이 먹었지
그러다 한 새벽 4시가 되었을까 그녀가 잠에서 깼어 목이 마르대서 물을 한잔 가져다줬더니 그날 술자리에서 있었던 일을 얘기해주더라고
뭐 뻔한 얘기야 여기서 자리 좀 잡은 사장놈들이 와이프가 있는데도 기러기 엄마들 먹으려고 같이 골프치고 술자리 만들어서 더듬고 하는 얘기
근데 이 사람은 한국서 사모님 소리 듣던 분이니까 사장놈들 수작이 너무 같잖았던 거야 돈자랑 한다고 하는데 자기가 보기엔 우스워보이고
암튼 그런 얘기 좀 듣다보니 문득 물어보는 거야 너는 좀 잤냐고
그래서 사실대로 어제 같이 누워있으려니까 너무 긴장되서 사실 한숨도 못잤다고 얘기했지
그랬더니 귀엽다고 뽀뽀를 해주더라 그 순간 가까스로 억눌러왔던 봉인이 해제되어 버렸지
따귀맞을 각오를 하고 키스를 시도했는데 의외로 잘 받아주더라 그래서 좀더 대담해져서 키스를 하며 한손은 그녀의 팬티속을 향했지
홍수가 나있더라 나중에 들은 이야기인데 이날 나 먹으려고 일부러 술먹고 나 부른 거였다고 하더라
아무튼 계속 키스하며 애무를 해주고 있는데 신음소리도 너무 좋고 밑에는 홍수가 나있고 아는 사람은 알거야 그 미끈미끈하고 따뜻한 느낌..
내 ㅈㅈ는 이제 폭발 일보직전이 되어버렸어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드디어 ㅅㅇ을 했지 정말 물이 많더라
물이 많으니 움직일때마다 철벅철벅 찌걱찌걱 소리도 자극적이고 신음소리는 또 어찌나 섹시한지 오래 못버티고 얼마 못가서 ㅅㅈ을 했지
좀 민망했지만 그녀가 다시 세워주겠다며 입으로 ㅊㄹㅇㅊ를 태워줬고 곧바로 다시 일어서더라고 그래서 이렇게 이날 한 3번 했던 거 같애 진짜 출근시간 거의 직전까지 했지
내가 예전부터 미씨를 좀 좋아하긴 했어 난 어린애들보다는 경험이 있는 30대 중후반부터 40대 중반까지가 더 좋은 거 같아 아무래도 감도 더 좋고 남자를 기분좋게 하는 법을 안달까?
아무튼 그렇게 새벽에 뜨거운 ㅅㅅ를 하고 나서 우리는 급격히 가까워졌지 정말 별에 별걸 다 해봤던 거 같아 입싸는 기본이고 전립선마사지라던가 ㄸㄲㅅ도 받아봤고 정말이지 틈만 나면 만나서 ㅅㅅ를 했지
내 평생에 이렇게 몸이 잘 맞는 사람은 없었던 거 같애 그 사람도 그렇게 얘기했었고 ㅅㅅ를 하면 할수록 상대방이 뭘 좋아하는지를 알게되니까 더 좋더라고 근데 머 기러기를 평생할 수는 없는 거잖아 그분이 기러기 생활 접고 들어가면서 연락이 뜸해졌고, 각자 다른 사람도 생기면서 멀어지게 됐어
물론 요즘도 가끔 연락해서 서로 업데이트 해주기는 해, 지금은 이혼해서 자유롭게 잘 사는 모양이더라 한국오면 연락하라던데 모르지 그렇게 다시 시작하게 될지도

그리고 이분 통해서 기러기 엄마들 얘기 많이 들었는데 진짜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어 아까 말한 사장놈들하고 놀다가 사장 본처한테 머리뜯기는 케이스도 있고 애들 과외 선생하고 집에서 떡치다가 애들한테 걸린 케이스도 있고 현지 백인이나 흑인들에 맛들려서 클럽 전전하는 케이스도 있고 교회 유부남 집사 한놈이 여신도들 골라먹다가 나중에 걸린 얘기 등등

반응 괜찮으면 다른 기러기 먹은 썰도 풀어볼께

빠잇!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