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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도우미 불렀는데 중학교 동창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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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55 조회 43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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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가 첨에 들왔을떄 그때 그 얼굴이 있긴한데 긴가민가 하잖아
그래서 나이를 물어봤더니 20살이라는거야 근데 아무리 봐도 20살은 확실히 아니길래
내가 관상을 좀 볼줄 아는데 너 얼굴은 완전 뱀인데? 뱀띠 아니야? 지금 20살은 아닌데? 완전 딱 뱀이네
이랬더니 눈 휘둥그레해지면서 아냐~오빠ㅋㅋ20살맞아 이러길래 한번 더 떠봄
글고 상을 보면 인천출신은 아닌데?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란거 같은데 왜 여깄어? 넌 서울에 가야 더 잘풀려~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어~맞아 나 서울에서 태어났는데 ! 이지랄하면서 
존나 가까이 오면서 진짜 볼줄아는거야? 이러길래
사이즈가 가슴 만져주세요 하는 느낌이어서 가슴 바로 주무르면서
아씨 가슴만져보니까 20살 맞는거 같은데 ? 이러면서 계속 주물렀다 
근데 이게 얘가 이쁘진 않은데
중학생때 알던애 가슴 만진다는게 너무 꼴려서 진짜 내 인생 역대급 경험이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쭉 분위기 좋게 놀다가 섹스까지 할줄 알았는데 
내가 술처먹다가 분위기에 너무 휩쓸려버려서 사실 중학교 동창이야 이랬더니
정색하더니 농담하지 말라고 분위기 존나 다운되고 나한테 진짜냐고 몇번을 다시 되물으면서
세상의 모든걸 잃은 표정으로 쳐다보다가 나한테 미친 변태새끼라고 썅욕다함 
옆에 여자애도 언니 어떻게 해.. 이런 표정이고
아 씨발..아...아..이렇게 혼자 중얼거리다가 아 어떻게해 이러면서 울고 짜증나! 하면서 나가버림 
진짜 술이 웬수다 술만 덜 처먹었어도 씨발 중학교 동창이랑 섹스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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