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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3:55 조회 41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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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군대도 가고 섹스라곤 헤어진지 1년넘은 여친이랑 했던게 다여서 


욕구도 넘치고 호기심에 가보고싶어서 갔다.
좋은곳가려했는데 뭐 예약도 많고 복잡해서
집가까운 곳이 싸길래 후져보였지만
귀찮아서 그곳으로갔다.. 
샤워하고 앉았는데 왠 아줌마같이 생긴년이 오는거다..
속으로 아씨발존나했다(어쩐지 내 나이대가 오는곳이 아닌것같드라)
씨발 아줌매미년이 나처럼 젊은놈은 거의첨보나봐
좋아죽는거야 미친 그때부터 모든걸 체념했다..
체념하고 꿋꿋이 하는데 이 미친년이 갑자기
지 똥꼬에 넣으란다 내가 젊어서 서비스주는것같은데
진짜 이쁜애였으면 정복감 지렸을텐데
아줌마여서 싸는 그순간까지 공허했다..
암튼 다싸고 시간좀남았거든 그래서
그 아줌마가 또 와달라고 목에이랑 볼 존나 빠는데
진짜 치욕스럽더라 
아무튼 그렇게 끝나고 씻고 나왔는데 진짜 눈물이 핑돌더라
내가 돈냈는데 내가 강간당한 기분이여서..
계속 집가면서 
'그곳을 택하지 않았더라면..'
'궁금해하지 않았더라면..' 생각들면서
자살하고 싶다.. 
저녁에 약속있어서
이거하고 바로갈려고했는데 약속시간미루고
집에서 한번더씻고 갔다...
진짜 너무 더럽혀진 기분이여서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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