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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선생님 엉덩이 노예로 살았던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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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16 조회 77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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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 때 직접 겪은 일이다.
초등학교 5학년 때였다. 내가 살던 아파트 상가에 있는 피아노 학원에 다니고 있었다.
8살 때부터 다녓으니 5년째 다니고 있는 나름 피아노 학원의 성골?이었지.거의 학원 생길 때부터 다녔으니까.
게다가 기억하기론 내가 두번째로 진도가 높았던 학생이었다.
4학년 말쯤인가, 원장 선생님께서 출산하실 때쯤부터 해서 파트타임 선생님이 한명 들어왔다.
나이가 당시 지금 26인가 27이었으니까, 지금은 음..아줌마시겠구나.
막 예쁘진 않았던 것 같다. 못생기지도 않았지만.
집에 사진이 있다. 원생들하고 같이 찍은건데 지금 보면 골반이 좀 있는 편이었다. 엉덩이 컸던건 내가 겪었으니까 두말할 것 없고.
암튼, 원장선생님이 낮시간을 하시고 그 새로 온 선생님이 오후 시간을 했다. 
영어 학원을 새로 다니게 되면서 나는 피아노 학원에 저녁 6시에 오게 되었고, 
나보다 고학년이었던 13살 누나가 학원을 그만 둔 뒤로는 그 시간에 나만 학원에 있었던 것 같다. 
학원이 7시면 문을 닫았는데, 거의 그 선생님하고 같이 문을 닫고 학원을 나왔다. 꽤나 친했고.
암튼. 1차 위기가 있었다. 연습이 끝나고 레슨을 기다리고 있는데, 선생님이 원장실에서 나오질 않아서 찾아갔었다.
선생님이 쪼그려 앉아서 책상 밑에서 뭔가를 꺼내고 계셨다. 그 때 청바지가 내려가면서 선생님의 엉덩이 골이 살짝 보였다. 
내가 약간 여자 엉덩이에 환장하기도 하고, 그 때도 그랬었다.
골을 가리는 저 부분만 벌리면 더 잘 보이겠다 싶은 충동이 들 찰나 내 손가락은 이미 이를 실행에 옮기고 있었다.
선생님이 화들짝 놀라서 무슨 짓이냐고 화를 냈다.
나는 순수한척 방실방실 웃으며 죄송하다고 하고는 총총 피아노 방으로 향했다.
이게 1차 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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