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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선생님 엉덩이 노예로 살았던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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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18:17 조회 7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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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깔고 앉는 위치는 내 등을 벗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슬슬 지겨워지고 있었다.
5학년에서 6학년으로 넘어가던 겨울에, 피아노 학원엔 카펫이 깔리고 난로가 들어왔다. 
나는 더 이상 벤치에 눕지않고(추웠기 때문에) 난로 앞 카페트 위에 책을 베개 삼아 누웠다. 
어쨌든 레슨이 끝나고 집에 가기까진 2~30분 시간이 남았으니까 낮잠이라도 자보려는 심산이었다.
위를 향해서 누우면 선생님이 날 깔고 앉지도 않을 것 같았고.
선생님은 날 보고 당황해했다.(솔직히 선생님도 즐겼다)
가만히 있는 나를 툭툭 차면서 일어나라고 했다. 나는 선생님 갈 때 깨워달라고 하고선 다시 쌩을 깠다.
선생님은 지지 않고 내 얼굴 위에 발을 올렸다. 안일어나면 계속 발냄새를 맡게 할거라고 하면서 내 얼굴을 비비적댔다. 
뭐,거의 밟고 있던거다.
나는 선생님의 발을 손으로 거칠게 치며 냄새나니 치우시라고 했다. 선생님이 잠깐 잠잠했다. 
나는 내 승리를 직감하고 눈을 감았다.
순간 선생님의 두 다리가 내 얼굴 양옆에 오는게 느껴져서 눈을 떴는데, 
눈을 떴을 때 이미 선생님의 엉덩이는 내 얼굴을 향해 내려오고 있었다.
선생님은 내 얼굴을 깔고 앉은거다. 
나는 두손으로 선생님을 쳤지만, 선생님은 오히려 양 발로 내 양 손을 누르고는 일어나지 않았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너무 놀란데다가 숨도 못쉬겠고 몸도 안움직였다.
코가 정확히 선생님 항문 부분에 맞닿아있었다.
동시에 나는 선생님 엉덩이에서는 무슨 냄새가 날까 하고 맡으려고 해봤는데, 청바지라 그런가 아무 냄새도 안났다.
내 똘똘이도 섰다.
선생님이 그 때 그걸 본 것인지 '너도 이게 좋지?' 라고 한마디 했다. 진짜 너무 꼴려서 죽는줄 알았다.
아무래도 깔려있는 상황이니 말은 못하고 필사적으로 도리도리를 했다. 선생님은 오래지 않아 곧 일어났다.
그리고선 말했다. 앞으로는 각오하는게 좋을거라고. 안봐줄거라고. 그리고 나는 앞으로도 계속 반항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왜냐면 나는 그 상황이 너무 꼴렸으니까.
내가 반항하고 별 것 아니라고 생각했던 상대의 가장 더러운 부분인 엉덩이에 농락당한다는게 너무 신기했으니까.
나는 그렇게 선생님 엉덩이의 노예가 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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