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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누나 젖빨기 육노예였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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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3:25 조회 1,08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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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다닐때 그시절이면 가족놀이하곡 그랫잔어
핸드폰도 업던시절이라 공기놀이하고 술래잡기하던 때인데
동네여자애덜이랑 가족놀이하는데 동갑또래 유딩들부터 중딩누나들까지 다같이놀앗엇다.
놀다보니 친해져서 서로 집에도 놀러가보고 엄마한테 쫄라서 같이 플레이타임에도 가는 그런사이됏는데
가족놀이하면 나는 자지새끼니까 맨날 바둑이 아니면 애비 애기 셋중 하나엿음.
바둑이면 모래담아서 밥먹는놀이하고 애비하면 풀엮어서 넥타이만들고 햇는데 애기하면 맨날 누워서 밥먹는거햇음.
근데 문제는 애기니까 밥을 이유식이나 젖을 먹는데젖먹여야 한다고 누나들이 맨날 가슴 얼굴에다 가져다대고 그랫음.어느날 어떤년이 머 잘못처먹고 돌앗는지 진짜 젖 먹여준다고 지 윗옷 벗어서 젖까고 내입에다 유두물려서 빨으라하는데 유딩새끼가 멀알앗겟음 시키는대로 빨앗지.근데 이년이 젖을 빨아주니까 느껴서 얼굴이 빨개지면서 표정이 이상해짐. 순진한 유딩새끼는 아픈거 아니냐고 그만하고 집에가고싶다니까 그년이 존나정색하면서 하던거 다하고가라고 하는거...
그날 그년뒤로부터 가족놀이하면 맨날 걔네가 나보고 애기하라고 하면서 젖도빨고 만져보라면 만져보고 가슴안마 해달라하면 그거또 안마해준닥 열심히 쭈물쭈물해주고 하면서 동네 가족놀이하던 보지년들 하나씩 젖 다빨아봤다.
한 두어달 그러면서 젖빨기 육노예담당 하다가 어느날에 엄마랑 목욕하다가 엄마찌찌랑 나랑노는 누나들 찌찌랑 크기가 똑같아 이랫다가 그날부터 밖에나가서 가족놀이 못하게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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