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엄마 . 딸 노예 만든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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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4 03:30 조회 2,4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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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글은 처음이라 맛갈나게 못쓴다 주작이니 뭐니 해도 상관없다 글이 길다 고생좀 해라 읽고 싶으면.
고1때 작은엄마 (외국인임) 다현이 (15)이렇게 우리집에 살게됨
이유는 작은 아빠가 음주사고 나서 돌아가심그거 때문에 집팔고 뭐하고 한동안 날리도 아님작은 아빠 때문에 우리집도 한번 휘청 거림
가족은 우리 뿐이고 결국 우리집에서 같이 살면서생계를 유지함 솔직히 처음에는 존나 꼴보기 싫고짜증낫는대 뭐 피해도 안가고 성욕이 풀발 할때라다현이 상딸+속옷 으로 성욕을 해소 했지 그날까지는
엄마가게에서 작은 엄마는 야간 일 하면서 생계 유지 했지
같이산지한 4개월째인가 (이제 부터 이글을 쓰는 이유임)
개교 기념일인가? 부활절 인가그거 때문에 쉰걸로 기억해그렇게 밤늦게 까지 컴 하고 10시인가?일어나서 배란다 에서 모닝 담배 하나 피는대 방에서 흐음?으으? 소리 나더라? 그래서 하고 보니깐 작은 엄마가 자위 하는거 그거 보고 존나 꼴리더라
필리핀 사람인데 암튼 나이에 비해 동안이고 몸매도 ㅅㅌㅊ임 누워서 가슴 만지면서 막 보지 쑤시는대와 씨발 이러면서 폰 카메라 켜서 찍는대 찰칵 이러면서플래쉬 터지더라 ㅅㅂ 작은엄마가 그거 보고 뒤돌더라 나랑 눈마주치고 나는 병신 같이 안녕하세요 이지랄함ㅋ
작은엄마가 소리치고 좆됫다 하는 생각에 방으로 뛰어갈려고 했는대알몸인 상태로 나오더라 속으로 ㅅㅂ 존나 꼴렷다 작은 엄마 왈 폰달라 하고 나는 싫어요 하면서 폰사수 공방전이 일어남 막 뺏을라고 하는대
자랑은 아니지만 키 178에 어릴때 부터 아빠가 팔굽이랑윗몸 하루에 50씩 이라도 하라고 해서 몸이 좀건강함 개소리 그만하고
나는 안뺏길려고 몸부림 치고 작은엄마는뺏을라고 하고힘들어서 폰 쇼파에 던짐작은 엄마 쇼파로 가더라 나도 서서 헐덕이면서 시벌시벌 하는대 패턴 풀라고 해서 싫어요 하니 욕하더라 내가 자꾸 처다보니 막 자기 알몸이고 그래서 뒤돌아봄 뒷태 ㅗㅜㅑ 나도 이성에 끈이 풀려서 작은 엄마 한테 한번 해주면 지워줄게요 라고 협박아닌 협박함 막 이야기는 오가고합의점은 없더라 답이 없는지 작은엄마는 내폰 들고 자기 방으로감 나도 내폰 찾으러 들어 가니깐 따라오지말라고말하더라 말무시 하고 들어감
들어가니 속옷벗은거랑 옷이랑있고 계속 나가라는거폰줘야 나가지 이렇게 자꾸 말대꾸함작은 엄마도 일단 옷부터 입자 이생각인지팬티 주워 입을려는거 내가 뺏어서 못입게 하고 말싸움으로 번짐 그렇게 몸싸움 하다가 내가 빡처서작은 이모 침대로 밀치고 내가 위로 올라 탓지체격 차이가 심해서 몸부림 처도 별로 소용 없더라
그렇게 한번 대줘요 하면서 일어나서 바지 벗고 내 자지 보니 하지말라고 꺼지라고 그러더라 그래서 작은 엄마가먼저 유혹했잖아요 하면서 자기 합리와 했지
그렇게 이모 몸에 올라타 시발 좋아 이소리 하면서 가슴만지고 핥아주고 애무 해줌
손으로 등때리니 아퍼서 작은 엄마 뒤로 뒤집고 내다리로 작은엄마 다리 벌리고 두손으로 허리잡고 내자지 보지에 넣을려고 했는대구멍이 어디있는줄 모르겠더라 그래서 손으로 자지잡고 비비는대 밑에서 올리는대 끝부분이 귀두 까지 들어 가더라?그래서 여기군아 하고 쑤시는대 안들어 가는거야 뭐야 하면서 계속 쑤시니 잘들어 가더라작은 엄마도 아픈지 박을때마다 아아아아 거리고나는 박으면서 좋아 ? 변태 같은년 어린애한태 따먹히니 좋냐? 능욕 해주고 계속 울면서 신음만 내더라 그렇게 뒷치기로 사정 하고 놔주니 옆으로 엎드려서 울더라
나도 사정하고 현타오니 상태 파악 잘되더라좆된거 그래서 옷입고 이모 팬티 입혀 줄라고 돌렷는대이불에 내정액 묻어 있고 보지에서는 흐르더라 ㅋㅋㅋㅋ그거 보니 또꼴려서... 스더라좆된거 한번더하고좆되자마인드로 반쯤 바지내리고자지 넣으니 꿀럭 꿀럭 거리는 소리와 함께 정액 묻어 나오더라 그렇게 한번 더 하고 도망치듯 나옴 ㅋㅋ
몇일 존버 타면서 야동보는대 일본꺼 인뎁 여자 팬티에 진동기 넣어 괴롭히는거 그걸 본거야
그래서 나도 한번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야동 사이트 치면 막 나오잖아 성인용품 가격보니 8만9천원에 무선인거?그거랑 수갑2개 입마개인가 그건 이벤트로옴 구입 했지 한일주일 있다 오더라
나는 가게 휴무일때 를 노리자 생각해서다음주 수요일 날을 목표로 하고 야동+자세 등등공부함 아마 이렇게 했으면 서울대 수시일듯그렇게 당일이 오고 나는 학교도 점심때 조퇴 하고 집으로감
공고라 그냥 대충 아픈척 하거나 그러면 보내줌 나는 학교에서 좀 조용하고 그래서 선생이 그냥 병원확인증 가지고오라해서 죄송하다 하고 학교를 조퇴함
보건소 가서 1천원주고 확인증 때고(애들이 알려줌)집오면서 어떻게 할지 상상하니 버스에서 커져서 가방으로 가리고 내림ㅋ
집문 조심이 열고 내방으로 들어가 담배 하나 피면서 다시 상상했다 야동처럼 될거라고 그렇게 장비 챙겨서 그 전동기 콘돔에 넣고 자는 작은엄마 방으로 갔지작은 이모는 푹자고 있더라 조심스럽게 이불 올리니 럭키원피스더라 조심히 팔에 수갑채우고 다리 채우고 팬티진짜 살짝 들어서 넣고 작동하니깐 움찔 하더니 금방 일어나더라 일어나서 나보고 수갑보니 소리지르면서 뭐하냐고 하면서 전동기 뺄려는거 ㅅㅂ (수갑은 꼭 뒤로 채워라)
나도 뺄려는거 못빼게 손잡고 수갑 가운대 버튼 누르면 풀리 거든? 수갑 풀고 작은 엄마랑 몸싸움하면서 팔뒤로 수갑채우고 엉덩이 까지 손 갈수 있을꺼 같아발목 양말 장갑처서럼 손에 끼워줌ㅋㅋ 그러니 몸 펄쩍 펄쩍 하더라 ㅋㅋㅋ 풀으라면서 너무 시끄거워서 입마개 하고 난 배란다로 가서 담배 하나 피면서 구경 하니깐 다리 막 꼬면서뺄려고 하는지 막 몸꼬고 그럼 ㅋㅋㅋ
다피고 들어가니 막 울먹거리면서 처다봄원피스는 말려 올라가고 팬티는 진짜 축축해 보이더라 맘이 약해져서 진동기 꺼주고 내가 노예 할꺼에여?하니깐 막 절레 절레 하더라 그래서 진동기 키니깐 몸부림치고
진동기가 4단까지 있는대 1단은 살살비비는거고2단은 손으로 코파는거?3단부터는씹질?4단은 오짐ㅋ
더큰 자극을 주기위해 팬티 벗기니 진동기가 들어가 있더라 그상태로 3단 올려주니 부르르르르르 하면서 보지 떨리고 작은엄마도 몸부림이 더심해지더라 그렇게 다리 수갑이랑 팔 수갑 풀러서 다리하나 팔 하나 채우고4단으로 하니깐 ㅋㅋㅋ 요동치더라 그렇게 나는 담배 하나 또피러옴 ㅋㅋㅋ 막허리 들리고 그럼 담배 다피고들어오니 울면서 침흘이면서 처다봄 입마개 풀어주니깐 반쯤 나간목소리로 미안하다고풀어달라 하더라 그래서 노예 할꺼에요 하니깐 거친숨수리로 할게 할게 풀어줘 하길래 진동기 끄고헐떡거리는 작은 엄마보고 울아빠 이름 말하며
♡♡♡은육변기이며 ♡♡♡주인님에 노예입니다.이거 3번 말하라고 했지
처음에 작은 소리로 해서 진동기 키니깐 미안하다고다시 하더라
나는 작은 엄마가 말하는거 녹음하고 작은 엄마 귀에 틀어주니 눈 꾹 감더라 그렇게 작은엄마 굴복시킴
노예니깐 이제 벌을줘야지 하고 진동기 4단키고 클리도 문질러 주니 막 신음 소리 내면서 그만그만 하더라 한 10여분 하니깐허리 들썩거리면서 하아에서 으으으으하며 오줌구멍?거기서 투명한 물나옴 ㅋㅋㅋ 그렇게 사정 하니 진짜 실신 한것처럼 부르르 떨더라
정신 반쯤 나간 작은 엄마 수갑 풀어주고 보지에 박는대 진짜 허벌 된것처럼 느낌이안나는거야 ㅋㅋ 그래서 배에누워서 가슴모아서 하니깐 기분좋더라 그렇게 얼싸 하고 거실에 나와서 티비보는대 방에서 대성통곡 하더라나오더니 화장실 가길래 같이 씻자 하고 변기에 앉자서 사카시 받고 씹질 해주고 뒤치기 하면서 아 존나 쪼여 시발 이러면서 등짝 때리고 ㅋㅋㅋ질싸 하고 방으로 가서 2번 더하고 고추 아퍼서 내방가서 컴함
작은엄마는 하루종일 방에있다가 다음날 출근때 나오길래 내방으로 불러서 사카시 받고 입싸 한거 먹으라 하고 출근시킴ㅋㅋㅋㅋ더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여기까지쓴다더원하면 써줄게 필체 ㅂㅅ이고 글 ㅂㅅ인대 읽어줘서 고맙다 참고로 아직까지 하는중주작이라 생각할수도 있지만 실화90이고 생각이 안나서 지어낸거 5%오버5%다
참고로 딸 다현이도 노예됨^.^
고1때 작은엄마 (외국인임) 다현이 (15)이렇게 우리집에 살게됨
이유는 작은 아빠가 음주사고 나서 돌아가심그거 때문에 집팔고 뭐하고 한동안 날리도 아님작은 아빠 때문에 우리집도 한번 휘청 거림
가족은 우리 뿐이고 결국 우리집에서 같이 살면서생계를 유지함 솔직히 처음에는 존나 꼴보기 싫고짜증낫는대 뭐 피해도 안가고 성욕이 풀발 할때라다현이 상딸+속옷 으로 성욕을 해소 했지 그날까지는
엄마가게에서 작은 엄마는 야간 일 하면서 생계 유지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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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기념일인가? 부활절 인가그거 때문에 쉰걸로 기억해그렇게 밤늦게 까지 컴 하고 10시인가?일어나서 배란다 에서 모닝 담배 하나 피는대 방에서 흐음?으으? 소리 나더라? 그래서 하고 보니깐 작은 엄마가 자위 하는거 그거 보고 존나 꼴리더라
필리핀 사람인데 암튼 나이에 비해 동안이고 몸매도 ㅅㅌㅊ임 누워서 가슴 만지면서 막 보지 쑤시는대와 씨발 이러면서 폰 카메라 켜서 찍는대 찰칵 이러면서플래쉬 터지더라 ㅅㅂ 작은엄마가 그거 보고 뒤돌더라 나랑 눈마주치고 나는 병신 같이 안녕하세요 이지랄함ㅋ
작은엄마가 소리치고 좆됫다 하는 생각에 방으로 뛰어갈려고 했는대알몸인 상태로 나오더라 속으로 ㅅㅂ 존나 꼴렷다 작은 엄마 왈 폰달라 하고 나는 싫어요 하면서 폰사수 공방전이 일어남 막 뺏을라고 하는대
자랑은 아니지만 키 178에 어릴때 부터 아빠가 팔굽이랑윗몸 하루에 50씩 이라도 하라고 해서 몸이 좀건강함 개소리 그만하고
나는 안뺏길려고 몸부림 치고 작은엄마는뺏을라고 하고힘들어서 폰 쇼파에 던짐작은 엄마 쇼파로 가더라 나도 서서 헐덕이면서 시벌시벌 하는대 패턴 풀라고 해서 싫어요 하니 욕하더라 내가 자꾸 처다보니 막 자기 알몸이고 그래서 뒤돌아봄 뒷태 ㅗㅜㅑ 나도 이성에 끈이 풀려서 작은 엄마 한테 한번 해주면 지워줄게요 라고 협박아닌 협박함 막 이야기는 오가고합의점은 없더라 답이 없는지 작은엄마는 내폰 들고 자기 방으로감 나도 내폰 찾으러 들어 가니깐 따라오지말라고말하더라 말무시 하고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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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번 대줘요 하면서 일어나서 바지 벗고 내 자지 보니 하지말라고 꺼지라고 그러더라 그래서 작은 엄마가먼저 유혹했잖아요 하면서 자기 합리와 했지
그렇게 이모 몸에 올라타 시발 좋아 이소리 하면서 가슴만지고 핥아주고 애무 해줌
손으로 등때리니 아퍼서 작은 엄마 뒤로 뒤집고 내다리로 작은엄마 다리 벌리고 두손으로 허리잡고 내자지 보지에 넣을려고 했는대구멍이 어디있는줄 모르겠더라 그래서 손으로 자지잡고 비비는대 밑에서 올리는대 끝부분이 귀두 까지 들어 가더라?그래서 여기군아 하고 쑤시는대 안들어 가는거야 뭐야 하면서 계속 쑤시니 잘들어 가더라작은 엄마도 아픈지 박을때마다 아아아아 거리고나는 박으면서 좋아 ? 변태 같은년 어린애한태 따먹히니 좋냐? 능욕 해주고 계속 울면서 신음만 내더라 그렇게 뒷치기로 사정 하고 놔주니 옆으로 엎드려서 울더라
나도 사정하고 현타오니 상태 파악 잘되더라좆된거 그래서 옷입고 이모 팬티 입혀 줄라고 돌렷는대이불에 내정액 묻어 있고 보지에서는 흐르더라 ㅋㅋㅋㅋ그거 보니 또꼴려서... 스더라좆된거 한번더하고좆되자마인드로 반쯤 바지내리고자지 넣으니 꿀럭 꿀럭 거리는 소리와 함께 정액 묻어 나오더라 그렇게 한번 더 하고 도망치듯 나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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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라 그냥 대충 아픈척 하거나 그러면 보내줌 나는 학교에서 좀 조용하고 그래서 선생이 그냥 병원확인증 가지고오라해서 죄송하다 하고 학교를 조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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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문 조심이 열고 내방으로 들어가 담배 하나 피면서 다시 상상했다 야동처럼 될거라고 그렇게 장비 챙겨서 그 전동기 콘돔에 넣고 자는 작은엄마 방으로 갔지작은 이모는 푹자고 있더라 조심스럽게 이불 올리니 럭키원피스더라 조심히 팔에 수갑채우고 다리 채우고 팬티진짜 살짝 들어서 넣고 작동하니깐 움찔 하더니 금방 일어나더라 일어나서 나보고 수갑보니 소리지르면서 뭐하냐고 하면서 전동기 뺄려는거 ㅅㅂ (수갑은 꼭 뒤로 채워라)
나도 뺄려는거 못빼게 손잡고 수갑 가운대 버튼 누르면 풀리 거든? 수갑 풀고 작은 엄마랑 몸싸움하면서 팔뒤로 수갑채우고 엉덩이 까지 손 갈수 있을꺼 같아발목 양말 장갑처서럼 손에 끼워줌ㅋㅋ 그러니 몸 펄쩍 펄쩍 하더라 ㅋㅋㅋ 풀으라면서 너무 시끄거워서 입마개 하고 난 배란다로 가서 담배 하나 피면서 구경 하니깐 다리 막 꼬면서뺄려고 하는지 막 몸꼬고 그럼 ㅋㅋㅋ
다피고 들어가니 막 울먹거리면서 처다봄원피스는 말려 올라가고 팬티는 진짜 축축해 보이더라 맘이 약해져서 진동기 꺼주고 내가 노예 할꺼에여?하니깐 막 절레 절레 하더라 그래서 진동기 키니깐 몸부림치고
진동기가 4단까지 있는대 1단은 살살비비는거고2단은 손으로 코파는거?3단부터는씹질?4단은 오짐ㅋ
더큰 자극을 주기위해 팬티 벗기니 진동기가 들어가 있더라 그상태로 3단 올려주니 부르르르르르 하면서 보지 떨리고 작은엄마도 몸부림이 더심해지더라 그렇게 다리 수갑이랑 팔 수갑 풀러서 다리하나 팔 하나 채우고4단으로 하니깐 ㅋㅋㅋ 요동치더라 그렇게 나는 담배 하나 또피러옴 ㅋㅋㅋ 막허리 들리고 그럼 담배 다피고들어오니 울면서 침흘이면서 처다봄 입마개 풀어주니깐 반쯤 나간목소리로 미안하다고풀어달라 하더라 그래서 노예 할꺼에요 하니깐 거친숨수리로 할게 할게 풀어줘 하길래 진동기 끄고헐떡거리는 작은 엄마보고 울아빠 이름 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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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작은 소리로 해서 진동기 키니깐 미안하다고다시 하더라
나는 작은 엄마가 말하는거 녹음하고 작은 엄마 귀에 틀어주니 눈 꾹 감더라 그렇게 작은엄마 굴복시킴
노예니깐 이제 벌을줘야지 하고 진동기 4단키고 클리도 문질러 주니 막 신음 소리 내면서 그만그만 하더라 한 10여분 하니깐허리 들썩거리면서 하아에서 으으으으하며 오줌구멍?거기서 투명한 물나옴 ㅋㅋㅋ 그렇게 사정 하니 진짜 실신 한것처럼 부르르 떨더라
정신 반쯤 나간 작은 엄마 수갑 풀어주고 보지에 박는대 진짜 허벌 된것처럼 느낌이안나는거야 ㅋㅋ 그래서 배에누워서 가슴모아서 하니깐 기분좋더라 그렇게 얼싸 하고 거실에 나와서 티비보는대 방에서 대성통곡 하더라나오더니 화장실 가길래 같이 씻자 하고 변기에 앉자서 사카시 받고 씹질 해주고 뒤치기 하면서 아 존나 쪼여 시발 이러면서 등짝 때리고 ㅋㅋㅋ질싸 하고 방으로 가서 2번 더하고 고추 아퍼서 내방가서 컴함
작은엄마는 하루종일 방에있다가 다음날 출근때 나오길래 내방으로 불러서 사카시 받고 입싸 한거 먹으라 하고 출근시킴ㅋㅋㅋㅋ더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여기까지쓴다더원하면 써줄게 필체 ㅂㅅ이고 글 ㅂㅅ인대 읽어줘서 고맙다 참고로 아직까지 하는중주작이라 생각할수도 있지만 실화90이고 생각이 안나서 지어낸거 5%오버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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