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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54 조회 1,65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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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으로 가기전




택시를 타고 난 집으로 향한다.


집에 도착할때쯤 한통의 전화를 받는다.


술집 여주인이다.


"김부장님 빨리 좀 와줘야 겠어"


"여기 난리 났어"



"무슨일이죠"




난 택시를 돌려 노래방으로 향하고 도착하여 계단을 내려


우리가 머물던 방으로 바로 .....




우릴 접대하던 여종업원이 청소하며 날 본다


"오빠 그렇게 살지마"


"그여자분 양주를 몇잔 원샷 하고 술병 던지고 난리도 아니였어"


"내가 쭉 봤는데 그여자분 오빠 정말 좋아하는거 같아"


"그 김과장 이란분이 들쳐업고 나갔다니까"


"하여간 남자들이 문제야"




난 그녀에게


'소주 한병 가져와"


그녀가


"또 마시려구 음...알았어"




난 소주한병을 글라스에 따르고 쭉 들이키고 담배한대를 꺼네 문다.


오늘 하루가 참 길다




노래방 여주인이 들어와


"김부장 그여자분 진짜 대단하더라"


한마디 거들고 나간다.




난 나머지 소주를 다시 따르고 쭉 비운다.


택시를 타고 어디론가 달려간다.




택시는 그녀의집으로 향하고


그녀의 빌라앞에서 한참을 머문다.


다시 담배에 불을 붙여 한대물고 망설이고 있다  바보같은나


계단을 오르면 "설마 설마"




그녀의 현간앞에 도착하니 문이 열려져 있고 난 조심스럽게


그녀의 현관으로 들어가고....


그녀의 현관에서 발견한 그신발을 보고 난 나도 모르는 눈물을


흘리고 있다.




"그녀가 현관으로 나와"




"왜 이렇게 늦었어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녀가 운다......




난 그녀를 현관벽에 붙이고 그녀의 입술을 탐하고


번쩍들어 그녀 목을 내 입술로 빨며


"미안해" 

난항상 그녀에게 미안해 미안해만 반복하고 있다 난 나쁜놈 이다.


그녀는 내게서 떨어지지 않으려는듯 양다리로


내허리를 꼭 껴안으며 " 왜 이제와 " 하며 울부짓고 있다.


난 그녀을 소파로 이끈다.


난 그녀의 입술에 내혀를 넣고 그녀의 혀를 불려내고 그녀의


혀는 응답하듯 내혀속으로 달려나오고


내손은 이미 그녀의 치마속에서 팬티를 벗겨내고 그작고 조그만한


빨간팬티는 벌써 벗겨져 나딩굴고 난 손가락으로 그녀의 클리를 자극하고


그녀는 벌써 헐떡이고 있다.


"아 ...아...  아...  주인님


그녀의 계곡은 벌써 그녀의 분비물로 흥근하게 젓어 가고 있다.


 




...............................................................




다시 이야기를 이어간다.




벌써 그날이 찾아오고


난 아내에게 일박이일 회사 야유회를 핑계로 집을 나선다.


아내의 뒷말이 자꾸 머리속을 맴돈다.




"연말에 무슨 야유회야 그회사 참 이상해"


"그럼 난 엄마나 보려가야겠다"




대구 00 백화점 지하 주차장에 도착한 난 미리 나와있는 그녀를


보고 환한 미소를 던지고


그녀는 "자기야" 하며 달려와 날 껴안으며


마구 마구 웃는다.




"내 이럴줄 알았어"


"동수씨 패션이 이게 뭐야?"


"내 남자가 이렇게 다니게 할순없지"하며


나를 이끈다.





"야유회 핑개로 나와서 그래"




"응 응 알았어"


"주인님 따라오세요 하며 백화점으로 들어간다"


그녀는 이것 저것 고르며 내사이즈에 맞게 청바지와


티샤스 그리고 신발......




그녀의 한마디


"아 신발 사주면 도망 간다던데 어떻하나?"




난 그녀를 보며 웃는다.




그녀는 내게 다가와


"신발은 집에 갈때 벗고가 내가 보관하지뭐 그럼 도망 못갈거니까 "


까르르 그녀가 웃는다




여자는 단순하고 아름다운 존재이다


남자들처럼 이리제고 저리제고


하지 않는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며


그에게 모든걸 바친다.


여자는 그런거다.....




우린 다시 식품 코너로 이동해서 콘도에서 먹을걸 준비하고


그녀는 다시 네게


"나 시집가고 싶다 ㅎㅎㅎ"


난 그녀에게


"시집가면 되잖아"


그녀가


"이나이에 누가 되려가"


"동수씨가 이혼하는게 더빨라ㅎㅎㅎ "




난 잠시 멍해진다........




그녀는


"농담이야 농담"하며  내눈치를 살핀다




그녀는 부부에겐 일상인 이런 일들을 부러워 하고 있다.






오늘은 이만 적을께.............


요즘 내생활이 엉망이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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