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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3:55 조회 1,64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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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으로 가기전

그녀는 취한 얼굴로 흰블라우스 단추를 풀고 브레지어를
내려 가슴을 내보이곤 나 가슴 빨아줘

난 기다렸다는듯  윗옷과 티를 벗어 던저
버린후 소파에 무릎을 끊고 앉아

그녀의 가슴을 내혀로 문지르며 그녀의 젖꾝지를
이빨로 아주 부드럽게 깨물며 그식감을 즐긴다.


한손으로는 그녀의 계곡에 왼손검지를 넣어

지긋이 돌리며 그손맛을 느낀다.

물이 엄청 흘려 난 왼손 엄지손가락으로 그녀의 계곡을 막고
얼굴을 그녀의
클리로 가져가 향기를 코로 마신다. 비릿한 오줌냄새와 그녀의
향수가 만나서 그녀만의 특유한 향기를 발산하고


아하 아하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진다.

난 살짝 그녀의 클리에 혀바닥을 대고 그 물맛을 느끼고

그녀는 아하아하아하….. 가쁜숨을 몰아쉰다.

그리고

부끄러운듯  동수씨 잠시 잠시 아... 냄새나?
그녀도 이제 나에게 부끄러움를 느낀다.
시간이 많이 흐르긴 했나 보다…..

난 그녀의 말에 아무 말도 없이 내일에 열중이다.


…..아하아하아하  그녀의 신음소리가 깊어가고 있다.


그녀는 온몸이 땀으로 젓어들고 ….

한손 으로는 소파 위에서 떨어지지 않기 위해 꽉 잡고
다른 손으로 내머리를 짓누른다.


너무해 너무해 아하.. 아하…”

주인님  아하….……


난 그녀의 듬석 듬석 드러나 보이는 그녀의 성기 주위의

진한 갈색털을 어루만져 위로 세우 눕히고

그녀의 계곡으로 다가가 오른손 엄지와 왼손 엄지를 그녀의
계곡속 으로 넣어 벌린후 그속으로 혀를 말아 넣고
어릴적 동네 담벼락 무화과 열매를 몰래 따다 그반을 잘라
속살을 파먹는 아이처럼 그녀의 맛을 즐긴다.


그녀는 금방이라도 죽을만큼 비명을 지르며

아 아  주인님 제발! 제발! 아아…..


그녀는 투명한 액체를 연신 뿌리며 항복하고
난 그녀의 몸에서 전리품으로 받은 그액체를 내혀로 맛보며


다시 몸을 일으켜 세워

그녀의 목주위 쇄골뼈에 고여있는 땀을 혀로 닦아내고
그녀의 입술에 내혀를 넣어
그녀의 침샘에 고여 있는 술맛을 느낀다.


……………………………………………………………………………………………..



다시 이야기를 이어간다.

우린 팬션 식으로 지어진  00콘도에 도착 그녀가 프론트 에서 예약자 성명을 이야기 하니
키를 건네준다.
방으로 들어가니 러브호텔 처럼 연인들만을 위한 모텔인양
꾸며져 있어 놀랐고 그녀도 만족한 얼굴로 나를 바라본다.
우린 준비한 술과 음식들을 주방에 던져놓고 누가 먼저라 할것없이
서로의 입술을 탐하고 혀로 핥으며 즐기고 있다


잠시후 그녀가 저녁은 나가서 먹어
하고 내게 먼저 말을 건네고

난 그녀의 말에 고개를 끄떡이며

“그래

그녀가

"근데 동수씨 미안한데 말 안하게 있어"
사실 오늘 저녁 친구 내외를 만나기로 했어
여기 숙소도 그친구가 잡아준거고

그럼 너 워크샵 있다는것도 거짓말이였어


아니 은정이가 대신갔어
난 오늘 연차 내고….  "미안 미안"
남자친구로 하루만 ….?


그녀는
미안한 안색이 역역했다
.

난 화난 얼굴로 그녀를 바라 본다

사실 난 우리 사이가 누구에게든 알려지는것이 싫었다.

그녀가 실망한 얼굴로 내게

싫으면 안 나가도돼! 그런얼굴 하지마


나보다 다섯살이나 많은 그녀가

오빠에게 죄지은 여동생처럼 나에게 미안했는지

얼굴을 밑으로 내리고….

나는 신경질 적인 어투로

싫으면 안가도 되는거야?”


그녀가

"응 전화할께”.


그녀의 실망한 얼굴을 보기가 안쓰러워

난 오늘 그녀의 남자가 되어주기로 맘먹는다.

가지뭐” "내가 어떻게 하면 되는데"



그녀가 다시 밝은 얼굴로 웃으며

그냥 작년에 사귀 친구?  그리고 음……” 말을 못하고
있다
.



난 그녀에게

그렇게만 하면 되지

고마워 고마워그녀는 내가슴으로 파고든다.”


00레스토랑 예약석으로 우린 들어가고 먼저 나와있던

그녀의 오랜 친구 지수씨가 달려 나와 반긴다.


기집애 이게 얼마만이야


그녀가


너 예뼈졌네 용국씨가 잘해주나봐


난 영미의 절친을 첨 보게된다.

단정한 외모에 큰키. 그리고 몸에 짝 달라 붙는 청바지에서
보이는  잘다듬어진 몸매 짧은 솟커트 머리
상당히 매력적인 느낌의 여자였고 남편은 조금은 배가나왔지만 굵은 목소리
에서 풍기는 당당함이 보기 좋은 그런 남자였다.


저 박용국이라고 합니다.

네 전 김동수라고 합니다.
우린 자리에 앉자마자 여자들의 수다를 듣기 바쁘다.
용국씨가 내게
내가 영미씨에게 남자를 몇 명을 소개 시켜 줬는데 다 퇴짜 당하고하하
이렇게 멋진분이 계셔서 하하하
난 그저 그의 말에 밝은 표정만을 유지한체 바라본다.
음식으로 코스 요리와 와인이 나오고 용국씨와 난 소주를 두병 시켰고
그녀와 지수씨는 뭐가 그리좋은지 수다 삼매경이다.

지수씨가 내게 묻는다


동수씨!운동하셨어요
팔근육이 너무 멋져요"


"이년이 내남친에게 침을 다흘려 ㅎㅎㅎ


그녀의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는것만 으로도 정겹다.

용국씨가 한마디 한다.


결혼식은 언제 하실거죠?”


……………………………………………………………………………………

밀린 숙제 하듯 그날의 기억을 되새겨 봅니다.

게시판이 여기저기 초등학생들의 놀이터 인냥 시끄럽고
제가 여기서 내이야기를 적어 가는게 맞는 건지

아이들의 눈요기 감이나 되고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사실 그냥 성적인 내용은 삭제 할까?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집니다

며칠간 제 개인적인 일로 글은 적을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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