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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05 조회 4,40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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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그녀를 처음 만났던 광경을 생생하게 기억해


그녀는 내가 차를 갖고 오는 줄 알았는지 역 건물의 지하에서 주차장이 보이는 유리창에 손을 대고 기대 있었고


나는 그녀의 뒤에서 혹시나 쟤가 걘가? 하면서 그녀의 이름을 불렀지.


"은혜야?"


그러자 그녀가 뒤를 돌아보았어.




지금 생각하면 진짜 웃긴 건데 내가 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그녀를 보자고 했는지 아직도 모르겠어.


물론 쪽지로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그녀가 돼지가 아닌 건 확인했고, 안경을 안 쓴 것도 확인은 했는데


이년이 와꾸가 개빻았는지, 몸무게 갖고 구라를 쳤는지 알 방도가 하나도 없던 때란 말이야.


아까도 말했지만 10대들은 통화나 문자만 하기도 데이터가 엄청나게 부족했고 핸드폰 카메라 화질도 쓰레기였기 때문에


셀카 찍어서 전송 이런 건 꿈도 못 꿀 일이었어.


아무튼 나는 복권에 당첨될 자신이 있었는지 몰라도 저 멀리서 그녀를 오게 시켰는데 그날 나는 큰 은혜를 입었어.




그녀는 일단 키가 좀 작았어. 내 키가 평균인데 그녀는 또래 여자보다 좀 더 작았던 거 같아. 아마 150몇? 나보다 머리 하나는 한참 작았으니까.


하지만 엉덩이가 매우 위에 자리 잡고 있었고 허리도 앳된 나이를 증명하듯 잘록하게 조여 있었지.


게다가 얼굴! 그녀의 얼굴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예뻤어.


눈은 외꺼풀에 코가 좀 큰 게 흠이었지만 콧날은 오똑했고 눈도 작은 편은 아니었어.


옆에서 보면 서양인처럼 코가 아주 크게 서 있었지. 나도 콧날이 꽤 높은 편인데 그녀는 정말 딱 봐도 특이한 코를 갖고 있었어.


학교에선 옆에서 볼 때 마치 생선 같다고 해서 별명이 고등어라고 하더라고.


물론 급식들 사이에서나 고등어로 놀리는 자랑할 바 못 되는 외모 특징이었지만


우리 성인 눈에는 키도 작도 앳되어 보이는 마스크 주제에 서양인 같은 오똑 선 콧날을 갖고 있으니


이 언밸런스함이 참을 수 없는 매력으로 다가오는 거야.




나는 떨리는 마음을 다잡고 그녀에게 자연스럽게 재차 말했지.


"은혜니?"


그녀는 수줍게 웃으면서 고개를 떨궜어. 아주 수줍음을 타는 것 같았어.


참고로 그녀는 교복 차림이었어. 아마 그때 고2였나 그랬을 텐데… 아주 그때 미치는 줄 알았지.


나는 그녀가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계속해서 시덥잖은 말을 걸면서 옆에 있던 롯데리아? 맥도날드?로 그녀를 이끌었지.


그리고 내 경제력을 과시할겸 배고프지 않냐고 하면서 먹을 것을 시켜 주었지.


나는 아마 에스프레소를 시켰던 것 같아.


커피 좆도 모르고 좋아하지도 않는데 어른스러워 보이려고 무리를 했지. 에스프레소는 정말 개또라이처럼 쓰기만 하더라.


그래도 티 안 내도록 표정 근육을 다잡으며 그녀가 햄버거를 다 먹을 때까지 어떻게든 해치웠어.


그때 무슨 얘기를 나눴더라? 서로 첫인상에 대해 말하면서… 아마 그녀는 내가 생각보다 어려 보인다고 했을 거야.


나는 그녀에게 무슨 얘기를 했는지 기억이 나질 않네.




햄버거를 다 먹으니 벌써 해가 완전히 져서 하늘이 어두캄캄할 때가 됐어.


은혜의 손을 잡고 내 자취방으로 향했지. 손을 어떻게 잡았는지는 기억이 안 나네. 손은 그녀의 땀으로 끈적끈적했어.


집에 가자마자 나는 그녀와 함께 잤어. 성관계를 가진 게 아니라 그냥 같이 자기만 했어.


아까도 말했지만 우리 관계는 섹스에 미친 관계가 아니라 표면적으로는 SM 플레이를 즐기는 주인과 노예의 관계거든?


섹스에 미친 발정난 대딩과 고딩의 관계가 아니라 이 말이야.


그래서 첫날부터 관계를 요구해서 만에 하나 그녀를 실망시키는 일이 생길까 봐 섹스는 하지 않았어. 껴안고 잠만 잤지. 지금 생각해 봐도 아주 탁월한 선택 같아.




은혜가 처음 요구하고 내가 하고 싶어했던 플레이는 바로 본디지야. 밧줄로 몸을 구속하는 결박이라고도 하지.


학교에 갔다오니 은혜가 나를 맞이하면서 다녀오셨어요 주인님. 이라고 인사했어.


너희들도 상상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내 자취방에 아무도 모르는, 나만 알고 있는 성노예가 있다는 건 보통 흥분되는 일이 아니야.


나는 아주 옛날부터 이 년을 손에 넣는 걸 가정하고 온갖 성인용품들을 구매해 왔었어. 그 중에는 길이 잘든 밧줄도 당연히 있었지.


은혜한테 옷을 모두 다 벗게 시켰어. 은혜는 별로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옷을 다 벗었어.


은혜는 털이 좀 많은 편이었어. 하지만 항문 쪽에 털이 있지는 않고 흔히 말하는 국부에 울창한 정글이 있는 타입이었어.


가슴도 꽤 작은 편이라서 정말 아쉬웠지만 내가 골라잡을 입장은 아니잖아?


아무튼 그녀에게 내가 맨 처음 배웠던 귀갑묶기를 해줬지. 귀갑묶기가 뭐냐고?

귀갑묶기는 딱 이건데, 내가 했던 형태는 이 그림보다 좀 더 복잡한 형태였어.


쇄골부터 보지 쪽까지 마름모꼴 모양이 계속 생기면서 내려오는 식으로. 국부 쪽에는 매듭이 있어서 클리토리스와 생식기 쪽을 자극하지.


사람에게 하는 건 처음이라 아프지 않을까 내심 걱정이 됐지만 배운대로 확실하게 단단히 조이면서 귀갑묶기를 하고 나서 그녀의 모습을 내 핸드폰에 담았지. 사진은 지금도 갖고 있어.


귀갑묶기 맨 첫경험은 그대로 끝났어. 묶고 나서 얼마 동안 사진을 찍다가 별다른 플레이도 하지 않고 다시 풀어줬지.


그녀는 내내 말로만 네… 주인님… 기분 좋아요…라고 하면서 표정이나 몸짓은 별 반응이 없었어.


하지만 그녀의 몸에서 풀어낸 밧줄 중 보지를 감싸고 있던 매듭은 애액을 흠뻑 머금어서 물이 뚝뚝 흐를 정도였어.


나는 빠구리에 미쳐서 짜가로 사디스트, 도미네이터를 연기하는 에세머였지만 그녀는 진짜로 노예가 되길 원하는 마조히스트였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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