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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때 과외선생님한테 노출한 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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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4:47 조회 3,29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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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야흐로 고딩 때 과외하는 여대생쌤이 존예였음. 가끔 미니스커트나 가슴 졸라 파인티셔츠 입고 왔는데 그때마다 개꼴개꼴했지. 가슴골이라도 심하게 보인 날엔 젊은 혈기로 혼자 폭풍딸치곤 했는데 그러다 갑자기 선생님한테 ㄲㅊ노출을 하고 싶어짐.

 당시 과외를 책상말고 바닥에 상펴놓고 바닥에 앉아 했는데 마주보는게 아니라 위에서 봤을 때 ㄴ자로 앉아서 했음. 

 집이라 늘 반바지츄리닝 입고 했는데 이게 좀 짧은데다 흐물거리는 면츄리닝제질이라 안방다리상태서 한발을 세우면 바지가 밑으로 축 늘어져서 속이 다 보임. 그래서 혼자 있을 때 노팬티로 입고 한발을 세워 앉아보니 손으로 ㄲㅊ를 살짝만 꺼내면 걍 다 보이는거임.

선생님이 왔고 과외시작. 계획대로 노팬티에 중간에 자세 바꾸는척하며 선생님이 있는 왼쪽 다리를 들고 앉음. 이게 다리든다고 바로 다 보이진 않음. 손으로 살짝 ㄲㅊ를 꺼내야되는데 타이밍 잡기가 쉽지 않음. 그러다 선생님이 전화와서 옆에 둔 가방에서 폰꺼내는 사이 초스피드로 ㄲㅊ를 살짝 꺼냄. 이게 꺼낸다고 아예 바지밖으로 꺼내는건 아니고 한마디로 바지를 옆으로 들춰서 ㄲㅊ가 보이게 하는거임. 여느때보다 날렵한 동작으로 성공. 

 다시 과외는 시작되고 이게 선생님한테 안보일수가 없는 각도라 곁눈질로 슬쩍보심. 물론 보고 싶어서 보신건 아니고 보여서 본거겠지만 선생님이 바로 앞에서 내 ㄲㅊ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개흥분. 내 ㄲㅊ가 노출되서 일부러 내 다리쪽으로 시선 피하시는게 느껴짐. 사실 말이 선생님이지 고3이랑 여대생이니 2살차인가 그랬음.

 문제는 선생님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는걸 보니 흥분이 되 ㄲㅊ가 점점 발기되는거임. 반발기까진 그래도 참을만 했는데 이게 풀발기가 되서 아예 바지밖을 뚫고 나옴. 한 마디로 그냥 풀발비된 ㄲㅊ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고 선생님 바로 앞에 있는거임. 선생님 얼굴이 완전 새빨게지시더니 부채질을 하면서 덥다고 하심. 

 그 때 초흥분상태가 되었지만 그상황을 유지할 수 없는게 상식적으로 내가 내 ㄲㅊ가 튀어나온걸 스스로 모를 수가 없음. 난 자연스레 노출된양 밑을 보고 헐 하면서 ㄲㅊ를 집어넣음. 그리고 바로 양반다리로 앉았는데 풀발기상태서 양반다리 하니 모양새가..이제 암묵적으로 내ㄲㅊ를 선생님이 본걸 서로 알게됨. 나도 애써 민망한척 한손으로 ㄲㅊ가리는척하며 문제 푸는데 선생님 얼굴이 터질듯이 빨개진거 보니 개쎅씨. 선생님 결국 화장실다녀오신다며 나가심. 그 사이 내ㄲㅊ보니 쿠퍼액을 무슨 오줌 싸듯이 쌈. 

아무튼 그렇게 첫번째 노출이 끝났고 과외가 끝난 후 난 내ㄲㅊ보고 얼굴 벌게진 선생님생각하며 ㅍㅍ딸침. 그리곤 다음 노출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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