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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여자한테 성추행당한썰2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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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01 조회 3,08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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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하다 일이 바빠서 이제쓰네 일단 이건 내가 전에 랜챗 고딩이랑 쓰리썸한 썰푼거야 물어보는 사람있더라 http://www.ttking.me.com/799697

그렇게 슬기가 점점대담하게 내 ㅈㅈ쓰담거리는게 일상?이되었을때야 거의 한학기가 지났었고 언제쯤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때 스마트폰 막생겨서 나도 폰을바꿨다고 자랑하다 번호도 자연스럽게 따고 더 가까워졌어(근데 사적으로 연락한적이없닼ㅋ)

니네 알라나 모르겠는데 남자가 존나꼴리고 못싸면 배가 아프거든 얘가 ㅈㅈ만 존나게 세워두고 싸진못하니까 배가 아프기만하고 나중엔 짜증이 나더라 그렇게 시간지나다가 야자시간에 걔네반이 우리 바로옆반이라 내가 화장실 갈라고 나오는데 얘가 졸리다고 복도에서 서서공부하고있는거야 (이때 뭔 서서공부하는 책상있었어 알사람은 알걸) 야자감독쌤도 복도에없고 첨엔 걍 쌩까고 화장실에서 볼일보는데 얘 얼굴만봤는데 이제 ㅈㅈ가 꼴리는거야 이게 파블로프의 개인가 ㅅㅂ

꼴리면서도 내배가 아픈거생각하니까 좀 화나더라고 그래서 화장실 나가면서 걔한테 말걸었어 왜 나와서하냐고 그러니까 너무 졸리대 그것도 존나 눈웃음치면서 또 팔뚝잡으면서 말하더라 그래서 내가 잠깐 얘기좀하자고 데리고갔어 

전편에도 말했듯 내가 2회졸업생 내가 1학년때 3학년이 없었어ㅋㅋㅋㅋ 건물이 두개인데 하나는 과학실음악실체육관 몰려있는 건물이있거든 건물끼리 가운데 통로가있긴한데 야자시간에는 아무도없지 거기에 3학년이없어서 맨위층은 비어있고 그래서 다른건물 맨윗층에 체육부가쓰는 샤워실이있는데 내친구가 체육부라 잠금 비번알거든 (도어락이라서 ㄹㅇ 나만의 공간이였다 그시간에는) 거기까지 데려갔더니 걔가 신기해하면서 우와 우리학교에 이런곳도있었어? 이러면서 있더라고 근데 막상 데려가니까 어케 얘기해야할지 모르겠는거야  그냥 어버버거리다가 내가 약간 따지듯 너왜자꾸만지냐?고 그랬을거야 그러니까 얘도 좀당황해하면서 시선피하더라고 (이전에는 이일로 직접 말한적이없거든) 그러다가 나도 뭔생각으로 말한지모르겠는데 너이러는거 친구들한테 얘기해도 되냐고 물었엌ㅋㅋ 말하면 나도 쪽팔린 일이지 그냥 어버버거린거 같아 나도 좋으면섴ㅋ 하니까 얘가 존나 얼굴빨개지더니 울면서 니도 가만히 있었잖아 하면서 지랄지랄하더라? 이때 누가 올까봐 괜히 쫄리긴했어 아무도 안올꺼알면서 그래서 나도 약간 당황해서 걔한테 대신 내가 시키는거 하라고 했나 그런식으로 말했던거 같아

그러니까 얘가 펑펑우는거야 닭똥같은 눈물흘리면서 그래서 나도 이런전개를 원한게 아니라 존나당황해서 토닥거리면서 장난이라면서 달랬던거같아 그렇게 한 십분지나니까 얘가 울음그치고 원하는게 뭐냐고 물어보더라고 

난설명했지 남자는 그렇게만지기만하면 배가 존나아프다 이러쿵저러쿵얘기하니까 얘가 미안하다고 자기는 아플줄모르고 너가 좋아하는거같아서 그랬대 그러면서 이젠안하겠다고 그러는거얔ㅋㅋ 시발 이게아닌데 하면서 머리굴렸지 그러니까 이제 내가 만질래 이지랄했던거같아 그랬더니 얘가 존나 귀엽다는듯이 웃으면서 그래라~이러고 바로 말하는거야( 난사실 싸다구 맞을줄알았는데) 그래서 존나 엉성하게 교복위로 만졌는데 이때 여자가슴은 처음만진거였어 근데 뭐 별느낌은 없더라고 일단 교복이 너무꽉끼어서 브라도있고 생각보단 별로여서 실망했어 얘도 잘안느껴지는지 벗어줄까?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셔츠만벗고 위에 흰색나시티?그것만 입었는데 와시발 가슴이 ㄹㅇ 한손에 안잡히는사이즈야 꽉찬 씨랬나 17살이ㅋㅋ 지금 성인이고 여러여자만나서 알지만 그년 가슴은 존나 훌륭했다 존나 탄탄하고 유두도 핑크빛에 사이즈 촉감 완벽했어 (얘가 통통한게아니라 존나 야동에 나오는 그육덕이였다) 그렇게 나시위로 한 오분도 안주무른거같아 샤워실에 드라이기쓰는 화장대같은곳에 앉게한다음에 뒤에서 만진다고하니까 아무말없이 앉더라고 그래서 뒤에서 존나 가슴주물렀지 근데 처음만져봤는데 알겠냐 쎄게 주무르니까 얘가 아프다고 살살만지래 그래서 소심하게 만지는데 그럼또 아무느낌 안나는거야 그래서 내가 나시벗으면 안되냐고 물어보니까 얘가 나도니 교복위로 만졌으니까 안된다는거 그래서 존나 꼴린상태라 그럼 나도 만지게해준다니까 얘가 웃으면서 아무말없는거야 눈웃음또 살살치면서 그래서 미친거처럼 교복바지 지퍼열고 그사이로 존나 흥분한 ㅈㅈ꺼냈다 그러고나서 슬기 옷을 벗긴것도아니고 나시위로 커다란 젖탱이 꺼낼라니까 브라땜에 나오지도 않더라고 그랬더니 얘가 잠깐만하고 지가 브라 후크만 풀더라 그러니까 이제야 탐스런 가슴이 옷밖으로 나오더라 그렇게 생가슴만지는데 그기분 아직도 잊을수없다 너무 부드럽고 너무 이쁜거야 가슴이 처음보지만 이쁜건 알겠더라고(지금 생각해도 가슴은 탑에 드는거같아 만난여자중) 그렇게 가슴주무르고 야동에서 보던거처럼 핑크유두잡고 돌리니까 얘가 끙끙앓더라고 그러면서 또 눈웃음치면서 얘가 그럼 자기도 만져도되냐고 묻는거야 그래서 난 끄덕거리면서 응이라고했어

자세는 얘는앉아있고 난뒤에서 자지만꺼내서 얘가슴주무르고있고 얘는 손으로 내자지 만지고있고 근데 얘는 100퍼 후다인게 자지만지는스킬이달랐어 내가 아다도 많이 먹어서 아는데 손기술이 다르더라 그래서 걔앞에서 처음으로 존나게 싸버렸어  지금생각하면 존나능욕당한거같다 이모든일이 30분도 안지났더라고 그래서 걍 빨래대에있던 수건으로 대충닦고 얘도 옷입고 다시 교실로 갔지 그렇게 한반년은 슬기랑 야자시간에 일주일에 두세번은 샤워실에서 대딸받고 나중엔 나도 그년 가슴존나빨고 얘도 내ㅈㅈ존나 빨고 그랬어 근데 내가 아다17세라 ㅅㅅ할 생각은 하지도않고 그냥 못했다기보다 그런생각을 안햇어

얘가 빨아줄때진짜 얘가 빠는것도 존나잘하더라 야동을 많이본건지 그냥 섹기가 넘치는건지 남자가 뭘좋아하는지 아는거같아 17살이 내얼굴보면서 눈웃음치면서 혀로 내 귀두를 핥짝할짝거리면서 핥고 손으로 딸치듯?하면서 귀두만 입안에서 혀로 빙빙돌리지를 않나 존나 야한년이였어 

얘야한사진이 아직도있을런지 몰겠다 다른폰에 여자들사진 저장되어있어서 하여튼 ㅅㅅ는안하고 그렇게 한 반년안되서 얘도 남친생기고 영어반도 짝바꾸면서 안부르게됐다 못따먹은게 좀 아쉽더라 그시절에는 너무순수?했짘ㅋㅋ

지금보니까 내고딩친구랑 잘사귀고있더랔ㅋㅋ 한번 동네에서만났는데 얼굴도 안보고 쌩까더라

뭐 이것도 짧게쓸려했는데 길어졌네 담에 또 재밌는 글많은면 나도 다른썰풀어보게 

일본여자나 랜챗으로 만난년들 존나게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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