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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06 조회 1,10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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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나도 이제 눈팅 하지않고 글적을수 있어!


이야기 시작전 누나 소개 할게

21살이고 키 158?몸무게 45 정도됨 


주말이라 늦게 까지 티비 보다가 거실에서 잠들게 됬어

답답해서 일어나 보니 누나가 옆에서 내몸에 

팔올리고 자고 있더라고 그래서 팔치우고 누나 옆으로

밀고 다시 잘려고 하는대 레알 잠이 안오더라 

새벽이라 조용해서 누나 숨소리 들리고 하니

뭔가 조금씩 흥분되더라??

평소 썰을 많이 읽어서 그런지 이상한 생각이 막 드는거야

그렇게 나는 누나 등 뒤로가  누나 한테

자??이러면서 흔들어 봤어  반응은 없더라고

나는 이불 속으로 누나를 대리고와 조금씩 

몸을 더듬기 시작 했어  옆으로 누워 있어 

옆구리?라인으로 손을 쓰담 쓰담 하면서 조금씩 올리니

브라자가 손날에 느껴지더라  나는 몇번에 행동으로

누나 가슴 위에 손을 올려 놓고 몇초 동안 가만이 있엇어

심장 뛰는게 느껴 지더라고 나는 조심 스럽게 

누나 가슴 조물딱 해보니  진짜 말캉 하더라...

그렇게 만지다가 생으로 만지고 싶어서 

누나 부라끈 풀어봤어 어떻게 푸는지 몰라 

검색 하고 풀었다 ㅅㅂ.....20년 모쏠이라 ..이해 바란다

풀고나니 헐렁 해진 브라 밑으로 내리고

한손에 누나 가슴 움켜지고  만지기 시작했어

진짜 말랑 말랑 한게 뭐라 표현이 안되겠다...

손바닥에 꼭지 느낌부터 진짜 ...좋았엉   

가슴도 충분히 만저봤고 이제 밑에 쪽으로

손을 넣을려고 했는대 바지 지퍼 때문에 손이 잘안들어가

단추 풀고 지퍼 내려 헐렁 거리게 한다음에

손을 조금씩 넣어보니 털때문에 좀 까칠 까칠 했어

밑에 까지 다오고 그 날개? 암튼 털 사이로 보들 보들 거리는 느낌이 오는거야  그곳에 손을 멈추고 


갈라지는 사이? 그쪽 손가락으로 비비면서 넣으니

좀 촉촉 한 느낌이 나더라고 그렇게 좀 비벼  안쪽으로

넣어보니 밑쪽?에 손가락 한마디가 들어 가지더고

야동에서 나온것처럼 그쪽 손가락 으로 비벼 보니

누나가 갑작기 움찍 거리면서 다리 를 꼰다고 해야되나?

그런 자세로 바꾸는 거야 나는 다시 누나 다리를 정자세 

시키고 다시 비비며 손가락 관절 부분 까지들어가

비비니 철석 철석 소리 나더라고 더이상 하면 

위험 할꺼 같아  손가락 빼고 넣은손 보니 쿠퍼액 같이

미끌 미끌하고 끈적한 애액?이 묻어 있더라고

더이상 은 못 할거 같아서  나도 바지 반쯤 내리고

발기된 자지 누나 손으로 대딸치고 방으로 들어와 잠


그때 느낌을 글로 표현 하자니... 힘들다...

암튼 나도 이런 일 있어서 자랑글 한번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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