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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누나랑 병원놀이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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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10 조회 76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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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그누나랑 같은건물에 살았었어 알지? 옛날엔 같은건물이라고하면 다 친하게 지내던 그런시절 맨날 같이 놀다가 어느날 문득 이유없이 옥상에가서 놀고싶은거야 옥상문도 열려있고 딱히 옥상가도 물탱크랑 한 200평 남짓한 공간밖에없어서 놀것도 없는데 근데 옥상옆에 옥탑방이라고하는 창고가 하나있었어 
근데 놀걸찾다가 옥탑방가서 찾아보자는 의견이나왔고 그렇게둘이 옥탑방겸 창고라서 재미난거있나 뒤적뒤적하다가 정말할게없길래 기억이가물한데 누가먼저 병원놀이하자고 꺼낸지는 가물해 그래서 하이튼 병원놀이를하게됐어 
난 그래서 처음에 내가먼저 환자역활을했다? 아~ 해보세요 어디가 아프셔서오셔씁니까 그래서 가슴이 아파서 왔습니다 하면서 청진기가없어서 대는시늉하면서 감기입니다 이러고 끝냈어 그리고 그 누나가 환자역활을했지 그래서 똑같이 
아~ 해보세요 하면서 어디가 아프셔서 오셨습니까 
아 가슴이 아파요 하면서 그러더라고 근데 청진기가없어서 그냥 손으로 댔거든 근데 가슴을 만지는상황이된거지 
둘이 민망하긴한데 티는 안내고 말도못하고 서로 뻘쭘하게 기웃기웃 거리다가 내가먼저 그럼 주사맞는 놀이하자고했어 그러면서 내가 먼저 팬티까고 발기된 꼬추를 보여줬거든 그러면서 주사놔달라고 엉덩이 들이밀었지 
그렇게 주사놓는 시늉하게되고 누나차례가되서 누나도 팬티까지 다내리고 보여주게됐다? 나도 그거보면서 주사 놓는 시늉하고 서로 팬티를 올렸어 
그리고 내가 하나제안을하게됐지 서로 5초동안 보여주기 하자고 그러면서 서로 번갈아가면서 서로 보여주기했다 초까지 세어가면서 말이야 
일 이 삼 사 오 이렇게 
근데 이상황이벌어진지 시간이 좀지나서그런지 서로 물이 흐르는거야 그래서 이번엔 서로 만져주기 하자고했다 
그렇게 서로 한손으로 만지작거리다가 나는 사정해버리고 누나는 만족했는지어쩐지 잘모르겠지만 그렇게 병원놀이는 끝나게되었어 그뒤로 웃긴건 아무일없었다는듯이 서로 그이야기는 둘다 안하게되었지 
참고로 그때 나이가 
나는 12살 누나는 13살때 이야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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