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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12 조회 1,81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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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 읽다가 적어 달라해서 적어줌

나는 그당시 19살  다윤이는 18살 

교회 수련회 다녀오고 부터 친해짐 

그 마니또? 그거 때문에 좀 챙겨 주니깐 

말도 잘듣고 암튼 귀여운 구석이 있더라고


그렇게 가끔 톡 하고 교회에서 연락 하며 지냇지

한살 더먹고 나 20살 되고  대학 때문에  지방대 가서

교회도 자주 못나가고 사이가 좀 멀어지게 됬어


여름 방학때 인가?? 연락 이와서  안부 묻고 

교회 언제 나오냐고 해서 모른다고 했지 ㅋ

그러니깐 보고 싶다고 오라는거야 심심하다고

장난 으로 여기와 밥사주고 놀아 줄게 하니

알겠다고 하더라 ㅅㅂ... 나는 장난으로 한건뎁...

대충 날짜 잡고 시외로 마중 나간다고 했지

그러면서 오는 날까지 연락을 주고 받았어 


당일 다윤이가 왔어 ... 짐을 한가득 가지고 와서 

일딴 택시 타고 짐부터 집에 놓고 밥먹으러 갔지

밥먹고 카페 가서 수다좀 떨면서 이야기 하다가

영화 한편 보고  집에서 밥먹자고 하고 집으로 갔지


집에 도착 하고  치킨 한마리 배달 시켯지

집에와서 뭔짐이 이렇게 많아 하니깐

2박3일 놀러 간다고 하고 울집 온거랭ㅇㅅㅇ 

좀 놀랏지만 올 사람도 없고 할겂도 없어

나쁘지는 않았어 

영화 보면서  치킨먹고  그렇게 떠들다가 

시간이 늦어서  대충 이불 깔고 잘려고했지 

옆에서 자고 싶다고 해서 이불 치우고 

침대 위로 올라 가서 잘려고 하는대

저녁 갬성이 터졋는지  오빠?자요??

이러면서 말걸더라고 대답해주면서 대화 를 계속했지

궁금 한거 있다고  막 여친 스킨쉽 그런거 물어 보더라?

딱히 여친 사귄적은 없고 섹은 몇번 한적 있지만

없다고 하니깐 막 웃더라고 


옆으로 조금 달라 붙어 내팔 잡더니 머뭇 거리면서

날 좋아 한다는거야  막 오빠 생각 자꾸 나고

보고 싶고  나만 보면 막 심장이 빠르게 뛴대

역시 소녀 감성이란...☆

나도 웃으며 연락하지 ㅋㅋㅋ 하니깐

막 자주 연락 하면 귀찮아 할꺼  같아서 자주 못했다고

내가 거기서 죽여주는 멘트 날렷지


이쁜 동생이 하는대 당연히 귀찮아 하면 안되지!


말해주니깐 좋아 죽을라고 하더라


만나자고 해서 웃으며 알겠다고 하니깐

고맙다면서 막 내몸 잡고 흔들 더라고 

나는 자자 하면서 끄러 댕겨 팔배개 해주고 쓰담 쓰담 

해주니 처다 보더라고  왜??답답해??

하니깐 좋아서요 이래서 마빡이에 뽀뽀 해주니

웃으면서 진짜 꿈인거 같아 ㅠㅠㅠㅠㅠ 이 말하는대

귀엽더라  그래서 입술에 뽀뽀 하니깐  놀래서

진도가 빠른거 아니에여???해서 어쳐피 할거잖아!

말하니 다윤이도 입술에 해주고 몇번 주고 받다가

내가 키스 시전 했지 당황 해서 뺄려는거 

한쪽 팔로 못 빼게 막고 계속 했지  아직 서툴러서 그런지

침이 많이 고이더라   한쪽팔 허리 감싸면서

당연 가슴쪽으로 조금씩 올려서 가슴 만지니깐 놀라서

빼더라  미안 하다며 나도 손빼고  처다 보고 있으니

먼저 다가오 더라고 다시 키스 하고  다시 가슴만지니

움찔 움찔 하더라  브라 위로 쫌 만지다가 

브라 풀고  꼭지 돌리면서 만저주니 간지럽 다고 하더라

웃으며 무시 하고 키스를 계속 했지

꼭지도 딱딱 해지고 팔을 빼고 추리닝 끈을 풀고 

다윤이 보지로 손을 넣엇지  젖어 있더라고 

나도 뭐 쿠퍼액 흐르고 있으니 ㅋㅋ..

손 다시빼서 팬티  위로 올리고  보지 라인 따라

엉덩이가 팬티 벅게 한다 나는 그래야 도끼자국 생기고

뭔가 만지는 느낌이 좋다


조금 애무 해주다가 팬티 안쪽에 손넣어 클리 자극 해주니

내팔 잡으면서 으으응 이러더라고

나는 팔빼고 본게임 갈려고 나 윗통 벗고 

다윤이 위로 올라가 옷 벗겻지 저항이랑 그런건 없더라

흥분 했는지 숨소리만 조금 컷어  알몸 만들고 

키스 하면서 얼굴을 점점 밑으로 내렷지 목 가슴 배 보빨

해주고  부끄러운지 두손으로 얼굴 가리면서  헐떡 대더라


나는 이제 넣을려고 바지 벗고 내자지 보여주면서 

해도되??물어봄 이건 거절 못하는 말이다

그렇게 다리 잡아 땡기고  좆머리 비비면서

조금씩 넣으니  아 아 아 하면서 허리 가 올라가더라


매너상 그만 할까 하니깐 도리도리 해서

다시 삽입 해서  박으니 신음 소리 내더라 

나는 다윤이 손 깍지 잡고  사랑해 하면서 뽀뽀 해주고

그렇게 사정 할꺼 같아  빼서 다윤이 몸에 사정하고 

말없이 둘다 누워서 헐떡임 ㅋㅋ  


처녀막 때문인지 피가 이불이랑 묻어  옆으로 치우고 

씻으러갔어 ㅋㅋㅋ 씻으면서 펠라 알려주고 

알몸으로 나가 사랑해 하다 잠듬


짧게 써볼려고 했는대 넘길다... 나중이 또적어 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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