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친구엄마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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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4 06:36 조회 1,7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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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오전 친구 집을 가는 길..
먼길 돌아 면사무소 쪽으로 가서 그 곳에 아저씨가 있음을 확인하고 동네 사람들 시선을 살피며 친구 집으로 간다.
예전에는 워낙 단짝 친구라 내 집처럼 편하게 다니고 친구가 없어도 친구 방에서 친구 물건을 만지고 시간을 보내던 집인데... 부엌으로 들어가면 신발 벗는 곳이 있고 문을 열고 들어가면 안방이다. 그리고 안방을 지나 마루, 마루를 지나 작은 방인데 어릴 땐 친구와 여동생이 같이 썼는데 크면서 마루를 개조해서 여동생이 쓰고 작은 방을 친구가 쓴다. 근데 얼굴이 반반해서 바람이 들었는지 여동생은 인근 큰 도시에 예고에 진학하면서 이 곳에 없다. 친구가 입대하면서 집은 아저씨 아줌마 두 분만 사신다.
시골이라도 공무원이라 농사를 짓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있었던 아저씨는 바람둥이로 학생 신분이었던 내가 들은 소문만 몇 번은 되었다. 물론 상대도 내가 아는 혼자 사는 과부 아줌마.
그렇게 편하게 드나들던 친구 집을 이젠 보는 사람은 없는지 주위를 살피며 집으로 들어가니 아줌마가 놀라면서 "남들 보면 어쩌려고 함부로 들어오냐"고 "빨리 나가라"고 하신다. 내가 언제 이 집을 남 시선을 의식하며 온 적 있던가? 아줌마도 나도 선을 넘었기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조심하고 있는 거다.
어제 밤에는 뒤안에서 급히 억지 삽입을 하고 관계를 하느라 5~10분 안에 끝났지만 그 전 내 자취방에서 섹스는 격렬한 거부를 이기고 삽입 후 3시간? 그렇게 삽입된 상태로 있었으니 약하게 밀어내는 단계를 넘어 체념 단계를 넘어 내가 "너무 따뜻해요"... "니가 이러면 안 돼" ... 이런 대화를 지나 뒤집어 내가 밑에 눕고 아줌마를 위에 올려도 빼지 않고 수동적이지만 내가 엉덩이를 잡고 리드하는 템포에 맞춰 움직이고 또 뒤집어 정상 체위로 내가 강하게 공격할 땐 본능인지 다리를 더 벌려 최대한 받아들이며 메달리고 또 휴식 중에는 내가 뒤에서 넣고 가슴을 만지며 숨을 고르고... "죄송해요.. 저도 모르게 이런 일을 저질렀는데 진짜 많이 오래 혼자 좋아했어요"라는 말들을 계속 했던 거 같다. 주로 이야기를 하는 쪽은 나였고 아줌마는 듣는 쪽...
내가 들어오니 당황하며 밀어내는 아줌마를 안방은 불안하니 작은 방 넘어 친구방(내게 너무 익숙한 방)으로 데리고 간다. 어제 한 숨도 못 잤다는 말을 시작으로 주저리주저리 어릴 때부터 아줌마를 보면 설레었다는 내 고백에... 몸을 섞어서 그런가? 칼 같은 거부가 아니라 "나 같은 나이 많은 여자를 왜?" ... "내가 니 엄마보다 나이는 적지만 친구처럼 지낸다. 그 얼굴을 어떻게 보냐?" ... "또 아들 친구인데 내가 니하고 그 짓을 하고 아들을 무슨 낮으로 보냐?" 이런 현실적이고 바른 이야기로 나를 타이르고 있는 그 상황을 난 육체적으로 덤볐다.
안으며 입을 맞추며... 밀어내는 아줌마를 눕히며 티를 걷어 올리며 가슴을 노출 시키고 만지며 입에 물고... 저항이 멈춘다.
한참을 가슴을 빨고 만지다가 입술을 찾아 키스를 시작한다. 소극적이긴 해도 피하지 않는다. 키스를 하는 동안 아래는 맞닿아있다.
치마를 걷고 팬티를 내리려니 저지한다. 난 내 옷부터 아래를 바지와 팬티를 한 번에 벗어버렸다. 그리고 아줌마 손을 떼고 팬티를 내리니 저항이 없다.
아래를 볼려고 아래에 입이라도 맞추려고 내려가니 그건 내 몸을 잡고 완강히 거부한다. 하는 수 없이 다시 올라와 얼굴을.. 서로 눈을 마주보며 삽입을 진행한다.
내 섹스 습관 중 하나가 마음에 드는 여자와 섹스할 때 귀두만 삽입 후 은은한 키스 타임을 최대한 길게 가지며 귀두에서 오는 느낌을 시작으로 서로 맞닿는 피부 느낌을 음미하는데 그 시간이 너무 길었나?
아줌마가 내 엉덩이를 당겨 더 깊은 삽입을 이끈다.
최대한 깊은 삽입으로 서로를 느낄 땐 "흐 아~~~~ " 절제없는 신음 소리도 흘려낸다.
다리를 허벅지를 벌려 엉덩이를 당기며애타는 듯 스스로 더 깊은 삽입을 유도하고끝이 닿이는 느낌과 함께 "흐 어~~~ 아.. 여보 "
아줌마는 섹스 중에 여보라는 말이 추임새의 일부분인 듯.. 많이 하는 말이다.
그렇게 난 깊은 삽입을 유지하며 아줌마의 움직임을 돕는다.
....
먼길 돌아 면사무소 쪽으로 가서 그 곳에 아저씨가 있음을 확인하고 동네 사람들 시선을 살피며 친구 집으로 간다.
예전에는 워낙 단짝 친구라 내 집처럼 편하게 다니고 친구가 없어도 친구 방에서 친구 물건을 만지고 시간을 보내던 집인데... 부엌으로 들어가면 신발 벗는 곳이 있고 문을 열고 들어가면 안방이다. 그리고 안방을 지나 마루, 마루를 지나 작은 방인데 어릴 땐 친구와 여동생이 같이 썼는데 크면서 마루를 개조해서 여동생이 쓰고 작은 방을 친구가 쓴다. 근데 얼굴이 반반해서 바람이 들었는지 여동생은 인근 큰 도시에 예고에 진학하면서 이 곳에 없다. 친구가 입대하면서 집은 아저씨 아줌마 두 분만 사신다.
시골이라도 공무원이라 농사를 짓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있었던 아저씨는 바람둥이로 학생 신분이었던 내가 들은 소문만 몇 번은 되었다. 물론 상대도 내가 아는 혼자 사는 과부 아줌마.
그렇게 편하게 드나들던 친구 집을 이젠 보는 사람은 없는지 주위를 살피며 집으로 들어가니 아줌마가 놀라면서 "남들 보면 어쩌려고 함부로 들어오냐"고 "빨리 나가라"고 하신다. 내가 언제 이 집을 남 시선을 의식하며 온 적 있던가? 아줌마도 나도 선을 넘었기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조심하고 있는 거다.
어제 밤에는 뒤안에서 급히 억지 삽입을 하고 관계를 하느라 5~10분 안에 끝났지만 그 전 내 자취방에서 섹스는 격렬한 거부를 이기고 삽입 후 3시간? 그렇게 삽입된 상태로 있었으니 약하게 밀어내는 단계를 넘어 체념 단계를 넘어 내가 "너무 따뜻해요"... "니가 이러면 안 돼" ... 이런 대화를 지나 뒤집어 내가 밑에 눕고 아줌마를 위에 올려도 빼지 않고 수동적이지만 내가 엉덩이를 잡고 리드하는 템포에 맞춰 움직이고 또 뒤집어 정상 체위로 내가 강하게 공격할 땐 본능인지 다리를 더 벌려 최대한 받아들이며 메달리고 또 휴식 중에는 내가 뒤에서 넣고 가슴을 만지며 숨을 고르고... "죄송해요.. 저도 모르게 이런 일을 저질렀는데 진짜 많이 오래 혼자 좋아했어요"라는 말들을 계속 했던 거 같다. 주로 이야기를 하는 쪽은 나였고 아줌마는 듣는 쪽...
내가 들어오니 당황하며 밀어내는 아줌마를 안방은 불안하니 작은 방 넘어 친구방(내게 너무 익숙한 방)으로 데리고 간다. 어제 한 숨도 못 잤다는 말을 시작으로 주저리주저리 어릴 때부터 아줌마를 보면 설레었다는 내 고백에... 몸을 섞어서 그런가? 칼 같은 거부가 아니라 "나 같은 나이 많은 여자를 왜?" ... "내가 니 엄마보다 나이는 적지만 친구처럼 지낸다. 그 얼굴을 어떻게 보냐?" ... "또 아들 친구인데 내가 니하고 그 짓을 하고 아들을 무슨 낮으로 보냐?" 이런 현실적이고 바른 이야기로 나를 타이르고 있는 그 상황을 난 육체적으로 덤볐다.
안으며 입을 맞추며... 밀어내는 아줌마를 눕히며 티를 걷어 올리며 가슴을 노출 시키고 만지며 입에 물고... 저항이 멈춘다.
한참을 가슴을 빨고 만지다가 입술을 찾아 키스를 시작한다. 소극적이긴 해도 피하지 않는다. 키스를 하는 동안 아래는 맞닿아있다.
치마를 걷고 팬티를 내리려니 저지한다. 난 내 옷부터 아래를 바지와 팬티를 한 번에 벗어버렸다. 그리고 아줌마 손을 떼고 팬티를 내리니 저항이 없다.
아래를 볼려고 아래에 입이라도 맞추려고 내려가니 그건 내 몸을 잡고 완강히 거부한다. 하는 수 없이 다시 올라와 얼굴을.. 서로 눈을 마주보며 삽입을 진행한다.
내 섹스 습관 중 하나가 마음에 드는 여자와 섹스할 때 귀두만 삽입 후 은은한 키스 타임을 최대한 길게 가지며 귀두에서 오는 느낌을 시작으로 서로 맞닿는 피부 느낌을 음미하는데 그 시간이 너무 길었나?
아줌마가 내 엉덩이를 당겨 더 깊은 삽입을 이끈다.
최대한 깊은 삽입으로 서로를 느낄 땐 "흐 아~~~~ " 절제없는 신음 소리도 흘려낸다.
다리를 허벅지를 벌려 엉덩이를 당기며애타는 듯 스스로 더 깊은 삽입을 유도하고끝이 닿이는 느낌과 함께 "흐 어~~~ 아.. 여보 "
아줌마는 섹스 중에 여보라는 말이 추임새의 일부분인 듯.. 많이 하는 말이다.
그렇게 난 깊은 삽입을 유지하며 아줌마의 움직임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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