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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누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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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7:20 조회 87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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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보내달라고 하고, 얼굴 가리고 캡쳐하라구 하는데 그러고싶지 않다. 누나 사생활 훔쳐보면서 딸치는 놈이 할 말은 아닌 것 같지만, 날 너무 잘 챙겨주는 누나고, 나도 누나를 아껴. 그래도 내가 본 대로 자세하게 묘사해볼테니까 그런 부탁은 안했으면 좋겠어.

 

충격과 고민에 빠져서 한참을 뒤척이다가 간신히 잠이 들었어. 일어나서도 편하게 누나를 대하는게 좀 힘들더라. 그래도 누나는 아무렇지 않게 평소처럼 밥 다 차려주고, 말도 걸고, 장난도 치고 하더라. 근데 난 아무렇지 않은게 아니잖아. 

누나 말에 집중도 잘 안되고,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 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누나 가슴으로 시선이 가더라. 누나 있는 형들은 알 수도 있어. 우리 큰누나도 그렇고 작은누나도 그렇고 집에선 브라를 안하거든? 나한텐 이게 너무 익숙한 일이라 사춘기 때를 제외하고는 그게 자극적으로 느껴졌던적이 거의 없었어. 근데 그 파일을 본 뒤로는 옷 위로 작게 튀어나온 걸 만져보고 싶고, 빨아도 보고싶더라. 그 때 누나의 반응은 어떨지도 궁금하고, 누나랑 하게되면 어떤 느낌일지 상상하게 되더라. 

누나한테 정말 미안한데, 이 미안함이 단순히 누나 걸 다 보고싶다는 마음을 억제하기 위해서 드는 건지 정확히 구별할 수가 없었어. 누나도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지 '뭐 할 말 있냐고, 아님 무슨 일 있냐고' 묻더라. 다 까발릴 순 없잖아. 대충 피곤해서 그렇다고 둘러대고 말았지

 

고민하던 끝에 '지울까, 말까'를 고민하는 자체가 내가 날 속이고 있다는 걸 깨닫고 그냥 다 보기로 했어. 첨부터 보고싶었던 거 같아 그냥.

암튼 어제 누나가 출근을 하고 이어폰을 꽂고 동영상을 처음부터 하나씩 보기 시작했어. 어제 말했듯이 제일 처음 동영상은 2011년부터야. 제목은 '2011-09-16'. 2011년이면 누나가 고1, 난 초6이었어. 

동영상 녹화가 시작되고 누나방 침대와 하얀색 벽지가 보였어. 폰을 어디다 고정을 시키는지 잠시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나더니 곧 하늘색 팬티만 입은 단발머리의 누나가 침대 가장자리에 가깝게 앉았어. 그리곤 다리를 천천히 벌리더라. 얼굴은 안보이는 상태였어. 


한 손은 가슴으로, 다른 한 손은 밑으로 내려갔어. 젖꽂지를 돌리고, 팬티 위로 클리쪽을 살살 훑기 시작하더라(시발 진짜 다른 야동보다 몇 백배는 꼴렸어. 벗고 누나가 나올 때 부터 이미 풀발기 됨). 2~3분 지나고 누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는게 들렸어. 

가슴을 꽉 쥐었다 놓기도 하고,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가서 침을 잔뜩 묻혀서 다시 꼭지를 만지기도 하고, 꼬집기도 했어. 보지를 맞대고 있는 팬티는 누가 봐도 티가 날 정도로 푹 젖어가는데 진심 미치겠더라... 그리곤 누구한테 보여주겠다는 듯이 보지에 폰을 가까이 대고 젖은 팬티를 옆으로 제껴서 보지를 벌리는데 박으면 쑥하고 빨려들어갈 것 처럼 완전 젖어있었어. 

다시 폰을 고정시키고, 한 쪽 허벅지에 팬티가 걸치게 벗고, 양손으로 보지를 벌렸다 말았다를 반복했어. 누나 보지는 털도 많이 없었고, 젖은 보지가 벌어지는데 너무 이쁜거 있지? 그리고 클리토리스가 좀 컸어. 

보지 전체를 부비적거리다가 손가락 하나를 넣는데 손이 들어갈 때 뱉는 신음이 존나 야하더라. 아까보다 신음은 더 커졌고, 손에 힘을 꽉 줘서 다리를 더 벌리려고 하는 것 같았어. 17살이었지만 자위는 되게 많이 해본거 같았어. 

손가락 두 개를 넣고부터는 허연물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어. 손가락이 빨라질 수록 보짓물이 밀고 나와서 후장까지 흐르는데 찌걱찌걱 소리까지 선명하게 들렸어. 이 때 못참고 싸버렸다. 여자친구가 손으로 해줄 때도 신음소리 낸 적이 거의 없는데..신음이 절로 나오더라.

​그렇게 내 걸 닦지도 못 한채로 계속 보고 있었어. 누나 손이 빨라질수록 신음도 점점 커지더라. 그러다가 손은 계속 움직이는데 갑자기 신음을 멈췄어 곧 손도 멈추더라. 느낀건가? 손가락은 그대로 보지에 박혀있었고, 다른 손은 엉덩이를 꽉 잡고 벌리더니 멈췄던 숨을 가쁘게 몰아쉬었어. 그렇게 한참 있다가 손가락을 빼더니 손을 카메라에 대고 보여주는데, 물이 존나 묻어서 손가락을 펼 때마다 물이 치즈처럼 죽 늘어나더라.. 그리곤 다시 클리를 좀 돌리다가 영상을 꺼버려. 또 현타 존나 오더라. 다 해놓고 괜히 내가 뭘 한건가 싶고. 잠 좀 자다가 일어나서 다음 영상 보면서 또 싸고.

오늘도 어제처럼 반복이었어. 내가 방금까지 본 영상들이 15개야. 누나가 자위를 자주 하지는 않는 것 같아. 1~2주에 한 번 정도? 하는 것 같아. 그리고 아직까진 다 비슷한 레퍼토리야. 엎드려서 하고, 다리 모아서 위로 들고 하고 자세가 계속 바뀌긴 하는데 다 자위하는 영상이었어. 그래도 볼 때마다 꼴리는 건 똑같이 존나 꼴리더라.

사춘기때처럼 미쳐가는 것 같아. 집에 아무도 없을 때 하던 것 처럼, 누나 출근하고 나면 파일 부터 켜놓고 빨래통에 벗어 놓은 누나팬티로 자지 감싸서 하다가 싸고, 아까 전엔 보지 부분에다가 한 번 더 쌌다......현타 장난아니다.


글 쓰는거 왜 이렇게 힘드냐? 필력 딸리고, 묘사력 좆같아도 이해 좀 해주라..영 재미가 별로면 재미없다고 얘기 해주라.  

그리고 방금 누나 들어왔는데, 웬 일로 니가 빨래를 돌려놓냐고 칭찬해줬어..하....누나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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