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해주는 남고딩이랑 한 썰2 > 썰게시판

그렇게 전에 자취방에서 한 번 하고 3일뒤에 수업을 갔는데

처음엔 엄청 분위기가 정적이었어ㅋㅋㅋㅋ

걔 바지쪽을 살짝 스캔했는데 서있는게 보이고ㅋㅋㅋ

근데 얘가 오늘 따라 너무 집중을 못하는거야

그래서 그냥 내가 빨리 끝내자고 하고 그냥 자취방에서 있었던 일 간략하게 얘기하는데 얘가 나한테 작은 목소리로 "누나 또 하고싶어요"이러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나도 또 하고픈 마음이 있었어 나름 그때 속궁합이 나쁘지 않았었거든 그래서 일부러 이벤트도 해주려고 란제리 따로 챙겨서 가방에 넣어놨었지

부모님 대략 몇시쯤에 오냐 물어보고 그냥 밤10시에 들어온다길래 바로 둘다 옷벗고 침대에 누웠어

내가 란제리 속옷을 입으니까 얘가 흥분을 주체를 못하더라

그렇게 첫삽입을 정상위로 했는데 얘가 실력이 엄청 는거야ㅋㅋㅋㅋ그 사이에

그래서 내가 그땐 신음소리가 날정도로 첫타임을 끝냈지ㅋㅋㅋ

얘가 실력이 는게 너무 보람차서 두번재 타임 달리기전에 내가 보상으로 사까시를 해줬어ㅋㅋㅋ

얘가 사키시해주니까 엄청 좋아하더라 이런느낌 처음이라면서

그렇게 서로 물고빨고 그때 뒤치기도 얘랑 해보고ㅋㅋㅋㅋ

확실히 어린애라 그런가 체력은 엄청 좋더라ㅋㅋㅋㅋ보통 오빠들이랑 하면 2~3번이면 끝나는데 얜 4~5번까지 하더라고

그리고 조련하는 재미도 있더라고 한 번은 모텔 데려가려고 각잡고있엇는데

시도를 두 번을 햇는데 처음엔 민증을 요구해서 실패하고 한 번은 그냥 나만 검사하길래 다행히 통과했어ㅋㅋㅋㅋ

모텔에선 얘가 교복입고 해보고싶다길래 내가 고향에서 교복 챙겨와서 했지ㅋㅋㅋㅋㅋ

요즘엔 아예 롤플레이까지하면서 걔가 스승 내가 제자컨셉으로도 하고 강간컨셉도 찍고 오히려 연인컨셉으로해서 내가 걔한테 오빠라 부르면서 섹스도 해ㅋㅋㅋㅋㅋ

진짜 기분 묘하더라ㅋㅋㅋㅋ

거의 일주일에 2~3번은 하는거같은데 확실히 어린섹파두니까 너무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