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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 ㅋㅋㅋ(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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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8:26 조회 1,26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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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


내가 고3이라서 열공하느라 그랬슴 정말 미안함


그리고 먼저 썰올리기전에 부탁할게 있는데 다읽고 ㅇㅉ 좀 부탁 드릴께


왜냐면 제 경험담 기다리시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썰이 베스트에 못올라가고 일반 썰로 묻히면


기다리던 사람들이 못보고 지나갈수 있거든  그리고 나도 님들이 그래 해줘야 다음 편도 쓸수 있구. 


부탁할께  .   댓글도 많이 부탁 ㅎㅎㅎㅎ


그리고 난 이썰을 그냥 사실대로인 내경험을 쓰는것이니까  누나가 없거나 누나가 있어도 성욕이 안 생겨서


이해가 안되는 사람은 되도록이면 안봤으면 해. 그러나 나말고도 현재 다른사람들도 나와같은 경험을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거 같더라  뉴스에도 나오고 인터넷에 동영상도 심심치 않게 자주 뜨고 하더라.  비슷한 체험글도 많이


올라오고.   아무튼 나만이 아니고 다른 가정들에서도 자주 일어나는 모양.


그러면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동안 있었던 일을 풀어보겠슴


전번에 내가 얘기했던 3월말 절호의 찬스는 내 바람대로 이루어 졌다


29일 토요일 늦은 오후 식사를 하신뒤 엄마 아빠가 집을 나가셨다. 누나에게 내일 저녁 때 쯤에 도착할것 같으니


도현이 밥  잘챙겨 먹이라고 말하면서 ㅋㅋㅋㅋ


부모님이 나가신뒤 얼마뒤 누나가 저녁에 뭐 먹고 싶냐고 물어봤다. 난 스팸구이가 먹고 싶다고 말하고선


만화책을 보면서 내방에서 저녁때 까지 계속 뒹굴거렸다.


그럴일은 없겠지만 가끔 누나친구가 주말저녁에 놀러 와서 자고 가는 일이 있는데, 혹시나 그런사태는


벌어지지 않겠지 아니면 이건 최악인데 고리잠금을 잠그고 자는 그런 엿같은 상황은 벌어지지 않겠지 하는 막연한


불안감이 날 하루종일 긴장하게 했다.


그런 잔잔한 긴장감 속에 저녁시간이 왔고 누나가 차려준 저녁을 맛나게 먹었다.


긴장감을 완하하기 위해 누나에게 농담도 하고 눈치도 보고 아무튼 하루종일 그생각과 긴장감으로 밤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만약 누나가 TV를 늦게까지 보거나 회사일 핑계로 늦은 시간까지 PC앞에 앉아 있으면


계획은 물건너 가는거다 .    누나가 허락을 안한다는 의지를 보이는 거니까


가장 좋은 상황은 누나가 느닷없이 "도현아 누나 잠깐 잘테니까 5분뒤에 깨워죠" 이런 상황이다


내가 엄마 아빠 잘때 짬짬히 밤에 누나방에 들어가 상체애무 등으로 관리를 해 오곤 했지만 하고 안하고는


100% 누나의 의지에 달렸다


누나가 거실에서 아이스크림 먹으라고 부른다


같이TV보면서 아이스크림도 먹고 이것저것 얘기를 하는 도중이었다


누나가 갑자기 졸리다고 하면서 "누나 먼저 잘께" 하고 누나방에 들어갔다


그순간 난 시계부터 봤다. 9시50분


"아~ 이건 이건 이건 크크크" 순간적으로 뇌리에 "이건 그거다"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깨워 달라는 소린 안했지만 자는 시간이 비정상적으로 이르다  이건 명백한 그거거든 ㅎㅎㅎ


먼저 욕실에 들어가서 빠르게 샤워를 했다  초스피드로.    마음이 급했다 그도 그럴것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거든


2달뒤에 형이 한국에 들어오기 때문에 그전에 누나를 어떻게든 뚫어야 한다.


그리고 어떻게 하든지 섹파로 만들어야 한다는 마음 뿐이다.


10분만에 샤워를 마치고 내방에서 휴대폰과 서랍 밑바닥 틈새에 몰래 숨겨둔 콘을 꺼냈다  일본제 콘이다


아주 얇아서 느낌이 안낀것 같다고 선전하는 제품이다 이날을 위해서 인터넷에서 신중하게 찾은 것이다


역시 성진국 일본이다 절로 웃음이 나왔다


누나방문을 열었다. 내 예상보다 더 좋은 상황이었다


누나가 고리잠금은 물론이고 손잡이잠금도 잠그지 않았다


누나는 평소 잘때 습관적으로 손잡이잠금은  꼭 잠그고 잔다. 내가 들어올때를 배려해선지 고리잠금은 어느때 부턴가


부터 잠그지 않았다. 고리잠금을 잠글때는 회사일이 바빠서 그 다음날 업무에 지장을 받기 싫거나 편하게 자고 싶을 때이다.


그런날은 나도 누나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그날은 포기한다. 어차피 들어갈 방법도 없고.


아무튼 손잡이잠금을 안 잠근것은 누나가 날 환영한다는 의미라고 나는 판단했다.


오늘은 평소하고 다르게 갈증이 나고 몸에 한기까지 느껴지는것 같았다. 아마도끝까지 가야한다는 각오 때문인지.


등을 켰다


그런데 누나 잠옷이 처음보는 잠옷이었다.


원피스형식라고 해야하나? 얇고 짧다. 누나팬ㅇ티와 브라가 약간 비친다  이런 잠옷은 처음 봤다


잠옷을 벗겼다 치마쪽부터 위로 올려서 한번에 벗겨지니 벗기기가 쉬웠다


잠옷을 벗기니 누나의 향기가 나기 시작했다.


능숙하게 브라를 벗기고 **애무를 시작했다 오늘따라 유난히 누나몸이 따뜻했다


요새 누나는 C컵브라가 불편한지 D컵사이즈 브라를 착용한다 가ㅡ슴이 전보다 약간 커진것  같다


꼭지를 물고 혀로 돌리기 시작하니 누나몸이 반응을 시작했다


누나가 자기 입술에 뭔가 묻어 있는것 처럼 입술 사이로 혀를 약간 내민뒤 혀로 입술에 뭔가를 맛보듯이 약간 혀를


내밀었다가 다시 집어 넣는다


누나만 그러는지 아니면 다른 여자들도 그러는지 궁금하다


상체애무를 하면서 팬티쪽으로 손을 가져 갔다.


이젠 팬ㅡ티 벗기는 것 정도는 긴장하지 않고 능숙하게 한다.


팬티 옆구리쪽 부분을 양손에 잡고 밑으로 천천히 내리면 누나가 자동적으로 엉ㅎ덩ㅎ이를 약간 아주 약간 티안나게


들어준다. 처음때 보다 많이 발전한 것이다.


팬ㅡ티를 벗기고 애무를 들어갔다 책에서 보니까 처음부터 보G를 공략하지 말라고 하더라 그래서 난 책에서


본대로 허벅지와 무릅 약간 윗부분부터 혀를 굴리듯이 돌리며 천천히 오르락 내리락 한다 한참을 누나 중요부위 주변을


애무하면  누나 그곳이 약간 촉촉해 지는 것을 볼수 있다. 그러면 그때 부터는 그곳을 집중적으로 혀로 핱기 시작한다.


한참을 개처럼 핱다보면 누나의 양다리가 오무려진다 . 그전에는 머리가 누나의 허벅지에 끼이면 다리를


다시 벌리고 애무 했지만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뒤에 터득했다.


그래서 난 그다음부터는 안경을 끼지 않고 애무를 계속한다.


그러면 누나가 허벅지를 오무렸다가 폈다 또 경련을 일으키기를 반복한다. 누나의 목과 얼굴은 뒤로 제쳐지고


이빨을 꽉 물고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는 것을 필사적으로 막는다.


누나의 그곳을 애무 하면서 내 얼굴의 위치가 그광경을 상세히 볼수 있는 자세이기 때문에 그런 누나의


몸부림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가 지어진다. 승리감 같은게 밀려오기 때문이다.


이때다 싶어서 난 몸을 일으켜  콘을 끼고 누나 그곳에 내 물건을 가져갔다.


그곳에 물건을 갖다대고 천천히 밀었다. 끝이 간질간질 하다 기분이 죽인다 미치겠다


그순간 누나가 또 몸을 돌린다 예상했던 일이다. 그래서 당황하지 않고 누나몸을 다시 누인뒤 다시 밀어 넣었다


또 몸을 돌린다 그러기를 또 여러번 반복....  예상대로 이방법은 안된다


누나가 아직 망설이는것 같다 .


그래서 다른 방법을 택했다. 어떤분이 댓글로 조언해준 방법이다


누나가 몸을 옆으로 돌린 상태에서 누나 몸을 바로 뉘이지 않고 누나 등뒤로 가서 똑같이 옆으로 누웠다.


그리고 누나 양 옆구리 쪽으로  손을 넣어서 누나를 꼭 껴안았다. 그리곤 내 발기된 물건을(누군가 풀발기라고 함)


누나 그곳에 가져갔다 아 근데 누나가 다리를 쭉 펴고 다리를 벌리지 않는것이다 그러니 누나 그곳에 내 물건이


도달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한손으론 누나를 안고 다른 한손은 누나다리를 들어올렸다    힘들다


그 자세에서 내 물건을 누나 그곳으로 가져갔다 근데 내가 낑낑거리기만 할뿐이지 도저히 그곳에 대이지가 않았다.


그래서 다시 시도를 하는데 이번엔 한손으로 다리를 든 상태에서 내 왼쪽다리를 이요해 누나 왼다리를 걸치고


물건을 그곳으로 가져갔다


그곳에 살짝 들이댈수는 있는데 물건 끝이 미끌거리면서 미끄러질뿐 도저히 힘을 주거나 넣을수가 없었다


갖다 대기도 힘들었다 그래서 이번엔 레슬링 할때 옆굴리기 하듯이 누나몸을 꼭 안고 반듯이 누웠다.


누나몸은 반듯이 누운 상태가 되고 나는 누나몸에 깔리는 형국이 됐다  이러면 내 두팔과 다리가 자유로게 되서


구멍에 맞추기가 쉬워질거란 판단이 들어서다


그 자세에서 두다리로 누나 다리를 벌리면서 물건을 가져갔다


하~~~ 대이지도 않는다


내 허리를 아무리 움직여도 내 몸만 누나몸 밑으로 자꾸 내려갈뿐 대이지가 않는다 그래서 이자세는


포기했다.  이자세는 누나의 협조 없이는 절대 될수 없는 체위라는 것을 나중에야 알았다.


땀만 비오듯이 흘렀다.  3월말인데 밖에 밤날씨는 아직 추운데 이렇게 땀을 흘리다니 갑자기 내가 또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절대로 포기 하지 않았다


자세를 바꿨다 이자세도 댓글로 어떤분께서 조언해 주신 자세다


누나 두다리를 내 어깨에 걸쳤다


그상태에서 내 상체를 누나 상체 쪽으로 수구렸다


그리곤 두팔로 누나의 양 어깨로 잡았다 그리곤 물건을 그곳으로 가져갔다


확실히 이자세는 효과가 있었다 . 누나는 몸을 돌리지 못하고 꼼짝 못하였다.


그리고 누나 엉ㅎ덩ㅎ이도 약간 들어올려졌다.


그상태에서 물건을 누나 그곳에 갖다 대었다. 기분좋게 미끌거린다


힘을 주었다         그 순 간


쑤욱~~


생각지도 못했다 들어갈 거란 기대를 못했기 때문에  마음에 준비도 하지 못했다 어이도 없고 순간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이렇게 쉽게 들어가다니


그순간 누나가 "흡"하고 소리를 냈다  내 예상과틀렸다


내 예상은 "악" 뭐 이런식의 비명소리 같은걸 예상했었다


잠깐동안 멍때리고 있었다  여자몸에 내 물건을 처음 넣어 보는 순간이었다.


아주 잠깐 그러고 있다가 다시 정신을 차렸다 . 이럴때가 아니지 하는 생각과 동시에 옆에 놓인 폰을 들었다.


"인증을 남겨야 한다" 이 생각이 들어서 였다.


며칠 전 폰카 소리 안나는 어플을 다운 받아놨다. 폰을 들고 끼워진 상태의 그부분을 몇번 찍었다


지금 다시 사진을 봤는데 그순간의 짜릿함이 다시 전해지는것 같다


인증샷 사진속 시각은 새벽1시46분이다 벌써 3시간이 넘게 흐른 것이다


폰을 내려놓고 허리를 천천히 움직였다 허리보다 엉ㅎ덩ㅎ이쪽에 힘이 더 들어갔다


근데 그순간 자G끝이 찌릿찌릿한 느낌이 들더니 사정을 해버렸다


제대로 펌프질도 못해 봤는데 참 어이가 없었다  이상했다


어쩔줄 몰라서 물건을 빼고 콘을 벗겼다. 어떻게 이렇게 빨리 싸질수가 있는지...


아무튼 첫삽입은 그렇게 끝이 났다.


그상황에서도 누나는 끝까지 눈을 감고 있다. 헐~~~


근데 이상한 점을 발견 했다. 처음엔 정신이 없어서 몰랐는데 끝나고 보니 핏자국이 없었다. 삽입순간 "흡" 소리도


이상했다. 그렇다 누나는 처녀가 아니었다. 나중에 누나가 얘기를 해줘서 알았는데 대학교 다닐때 남자친구가 있었단다.


3년을 교재 했는데 말을 안해서 우리가족모두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그남자랑 많은 섹ㅡ스를 했다고 한다.


내가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 때문인지 쫌 씁쓸했지만 어쩔수 없었다


지금은 그놈이랑 헤어지고 안 만난다고 한다. 그 새끼 면상 좀 보고 싶다.


물티슈로 누나 그곳을 닦아주고 대충 잠옷만 입혀주고 나왔다.


그 첫섹ㅡ스뒤 몇번의 섹ㅡ스를 더 할수 있었다. 이제는 그렇게 빨리 싸지 않는다


처음만 그랬지  이젠 원하는 만큼 사ㅡ정 속도를 조절할수 있다 . 펌프질만 20분을 넘게 할수 있다.


최근 2주전의 섹ㅡ스에서는 대화까지 나누며 할 정도로 발전을 했다.


아직 펠ㅡ라까진 받아보진 못했지만  얼마전 섹ㅡ스때는 누나가 내 위로 올라타서 엉ㅎ덩ㅎ이를 앞뒤로 비비고


위 아래로 방아질을 내가 사ㅡ정할때 까지 해줬다.


참 황홀하다


이렇게 누나랑 떡을 칠수 있다는게 요새 공부하는데도 큰힘과 위로가 된다.


거의 섹파 수준까지 도달해 가는것 같다. 한번 성공하니 진짜 급속도로 봇물 터지듯이 발전한다


다음 섹에선 펠ㅡ라해 달라고 요구할 참이다.


다음편에서는 첫섹이후 최근까지의 섹을 풀어보려구 한다.


요즘섹에선 누나가 엄청 뜨겁다 누나와의 격렬한 섹을 얘기해주마  누나가 처음 눈을 뜨고 나랑 얘기를


시작한 것도 풀고...     많은 성원과 댓글 부탁한다. 그리고 추천도 부탁.


아 참 그리고 이건 본 내용들과는 조금 벗어난 얘긴데 고민이 생겼어.


내가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만 누나와의 일을 말해 버렸어


학교 친구놈 들은 믿질 못해서 말 안했는데 어릴때 부터 친하게 지내온 동네 친구놈 한테 말해 버렸어


이놈이 예전부터 우리 누나를 동경해 온걸 눈치 까고 있었는데 내가 그만 자랑하고 싶은 욕심에


자랑질 처럼 말해 버렸다. 참았어야 했는데.....


그일로 요즘 그**땜에 미치겠다 자세한 얘긴 번외편으로 올릴테니 여러 사람들의 지혜를 부탁한다.


몇일안에 글 올릴테니 조만간 보자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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