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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 왁싱 해준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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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8:55 조회 3,21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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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누나가 그때 정색하면서 화내가지고..



나도 뭔가 쫄아서.. 미안하다고 하고 그냥 얼마남지 않은 털 다 뽑아줬던거 같움.



뽑으면서 누나 진짜 미안하다고..



그냥 신기해서 물어봤던 거라고. 전혀 다른뜻은 없었다고 그랬지.



그니까 누나도 됬다고. 그러더라고. ㅎㅎ





그래서 일단 털은 다 뽑았고. 잔털은 쪽집게로 뽑아야함.



누나한테 말하니까.



아직도 더 남았냐고 막 그러는거 ㅋㅋ



손거울 갖다주면서 함보라고 ㅋㅋ 잔털 정리안하면 ㅂㅅ 같다고 하니까 ㅋㅋ



누나가 일어나서 손거울로 자기거기 보더라 ㅋㅋ



ㅋㅋㅋㅋ 누나 표정이 진짜 여러가지 표정이 한데모인 표정이였음..



신기함, 경악, 부끄러움, 놀라움 ㅋㅋㅋㅋㅋ



잠깐의 시간이였는데 ㅋㅋ 참 여러가지 표정을봤다 ㅋㅋ



잠깐 그렇게 보더니 ㅋㅋㅋ



자기 보지 손으로 가리면서 ㅋㅋㅋㅋ 야!! 이렇게 부끄러운거 계속 보고있었어?!! ㅠㅠㅠ



이러면서 울라고 하드라 ㅋㅋㅋㅋㅋㅋ



쫌 귀여웠움.ㅋㅋㅋ



아니 내가. ㅋ 누나는 누나꺼 첨봄?. 이러니까



누나가.



내가 내껄 봐야하는 이유가 뭔데!!! ㅠㅠ 이러면서 흐응ㅜㅠ흐엉 ㅠㅠ 이럼 ㅋㅋㅋㅋㅋ



아마도 태어나서 자기꺼 첨본듯.



흐음.. 자기꺼 첨보고 충격먹은 누나를 보면서... 하.. 참내 털있었으면 더 충격먹었을듯. ㅋㅋㅋㅋㅋ



뭔가 상황이 재밌고. 흥분되고 ㅋㅋ 미안한 마음도 좀 있고 ㅋㅋ 되게 재밌으면서 흥분되고 뭔가 음... 하... 이거 글로는 표현 못하는 그런 상황. 감정이 있음... ㅎㅎ 전세계 적으로도 몇 못느껴보는 감정이겠지 ㅎㅎ



암튼 잔털 그거 좀 흉하지 않냐고 ㅋㅋ 누나. 뽑아야되겠지? 이러니까 . ㅋㅋ



하아아아아.... 이렇게 한숨을 내쉬더니 ㅋㅋㅋ



뽑아줘....



이럼 ㅋㅋㅋㅋㅋ



그래서 또 열심히 벌리고 만지면서 잔털 뽑아주고 ㅋㅋ



나중에는 누나 애액이 밖으로 나와서 흘렀음..



나는 그냥 암말도 안하고 모른척하고 뽑았지 ㅋㅋㅋㅋㅋ



암튼 다뽑고 정리하고. 마지막에 피부진정크림 있는데 이거 발라줄까? 했더니.



응.. 발라줘.



이러드라 ㅋㅋㅋ



뭔가 기분좋아서 손에 한웅큼 퍼서 누나 대음순으로 시작해서 클리주위랑 소음순 주위로 해서 부드럽게 잘 펴발라줌. ㅋㅋ



바르는중에 누나 애액이랑 섞여서 되게 미끌미끌하고 감촉이 되게좋았음.



그리고 이때쯤은 누나도 좀 부끄러움은 처음보다 많이 사라진거 같기도 하고.. 뭔가 약간. 아주 약간 즐기는 듯한 느낌? 이였어.



그냥 눈감고 자기 보지를 남동생한테 맡기는데.. 나도 되게 기분좋더라. ㅎㅎ



다 바르고.



누나 이제 다 끝났다고 ㅎㅎ 크림발랐으니까 샤워하지말고 그냥 있으라했지 ㅎㅎ



ㅋㅋㅋㅋ



누나가 고맙대. ㅋㅋㅋ



치킨시켜준대서 ㅋㅋ 치킨시켜가지고 누나랑 같이 티비보면서 먹고 ㅋㅋ



야한얘기는 안했음.



뭔가 누나가 정색했던 부분도 있고 해서. 궁금한거 많았는데 그냥 꾹 참았다. ㅋㅋㅋ



그렇게 치킨먹고 그냥 평소대로 놀다가 지나감. ㅋㅋ



왁싱한썰은 이게 끝이고. ㅋㅋ



섹스나 우리누나 가슴궁금한 놈들은 그냥 좀 가라... 가서 야동보고 딸이나 쳐라..



암튼 나중에 누나가 나한테 와서 왁싱한부분 봐달라그러면서 팬티내리고 내앞에서 서있던 일도 있고. 그런일들 좀 있는데. 나중에 시간되고 너희들이 원하면 외전격으로 썰풀어주마. ㅎㅎ



내썰 기다리는 사람도있다는거에 감격하고간다 ㅎㅎ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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